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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21 600회 0건
PART 33

"오우우, 바비! 너 정말 멋지게 다시 단단해 졌어!"
캐시는 가쁜 숨을 쉬며, 그의 좆에 손을 뻗었다.
"...정말 길고 두껍고 단단해...으으으음, 내 생각에 이건 좀더 엄마의 사랑이 필요한 것 같아, 안그래 아들?"
"물론이지!"
바비는 아름다운 엄마와의 더많은 뜨거운 섹스를 갖기를 열망하며 말했다.
"어디다 이걸 갖고 싶어, 보지에다가 아니면 목젖에다가, 엄마?"
캐시는 흥분한 어린 아들이 그녀의 바쁜 손가락속에서 어찌할 줄을 모르고 벌떡거리도록 만드는 눈길로 아들을 올려다 보았다.
"으으으므므믐, 둘 다 해보는게 어때, 내사랑?"
캐시는 암시를 주며 미소지었다.
"한동안 나를 박아주다가 쌀 것 같을때 내가 그 뒤를 모두 입으로 빨아줄께. 어때?"
바비는 엄마의 음란한 제안에 흥분해서 격렬하게 머리를 끄덕였다.
"쎈데, 엄마!"
"우우우우, 예에, 내사랑! 단언컨대 네 좆막대기는 정말 달콤할꺼야, 내 보지에 한동안 박혀있었으니까..."
그녀는 우물거렸다.
"보지물-좆물 이라...우음...특별히 멋지고 크고, 단단한 좆위에!"
캐시는 아들이 그녀의 길고, 매끈한 허벅지 사이를 파고 들자 다리를 벌렸다.
그의 자지는 사타구니에서 마치 거대한 쇠몽둥이처럼 튀어나와, 그녀의 위에서 자세를 잡는 동안 아래위로 까딱까딱거렸다.
두팔로 상체의 무게를 떠받치고서, 아무런 예고없이 거대한 흉기를 캐시의 빠끔거리는 보지구멍에다가 한방에 밀어넣었다.
캐시는 갑작스럽고 깊은 삽입에 만족스러운 쾌감의 신음을 내며, 바비의 소년치고는 너무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좆물에 젖은 보지에 다시 한번 파고드는 것을 지켜보았다.
"우우우! 오우, 세상에!"
그녀는 할딱이며, 그의 거친 습격을 맞받아쳤다.
바비는 캐시의 위로 올려붙이는 보지를 힘차고 거친 몸놀림으로 뚫어주었다.
그 거친 몸놀림은 캐시를 숨막히게 만들며, 거대한 자지로 그녀의 젖어 있는 붉은 살점을 찢었다.
하지만 캐시는 개의치 않았다.
그녀는 그의 참을성없음을 사랑했다. 청소년 특유의 거칠음...그리고 혈기넘치는 아들이 오늘밤 아무리 많이 그녀와 섹스를 하더라도 더 많이 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또한 오늘 밤 아무리 많이 사정을 하더라도, 그나이때라면 곧 기운을 차릴 것도 알고 있었다.
그녀의 미남에다 발정난 십대의 아들은 그녀가 원하는 모든 뜨겁고 단단한 섹스를 다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우우우! 우후우우! 우후우우우우! 오우, 바비, 네 좆막대기를 사랑해...네 크고, 뚱뚱하고, 멋지고, 젊은 좆막대기가 좋아, 내사랑!"

다음날 한참 날이 밝은 뒤였다.
캐시는 여전히 발가벗고 있었다.
밝은 햇살이 반쯤 쳐진 브라인드 사이로 방안에 깔렸다.
빛과 어둠의 교차가 벌거벗은 상체를 비추는 가운데, 캐시는 침대위에서 앞뒤로 몸을 흔들었다.
그녀는 네발로 엎드린채, 익숙해진 아들의 좆막대기를 뒤에로부터 보지에다가 꽉 박아넣은 상태였다.
바비는 그녀의 엉덩이를 꽉 쥐고서, 자지를 털이 무성한 보지 속에다가 젊은 황소의 정력으로 펌프질했다.
지난밤 그들은 서로 박고 빨기를 지쳐쓰러질 때까지 했고, 새벽녘에 특히 길고 느릿느릿한 감각적인 섹스질을 한뒤, 엄마와 아들은 마침내 팔다리를 얽은채 침대위에 널부러지고 말았다.
바비는 그의 엄마의 입이 자지를 물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며 기분좋게 잠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뜨거운 크림같은 정액을 목젖아래로 아들이 부어줄 때까지 탐욕스럽게 빨았다.
캐시는 그걸 모두 삼키고는, 아들을 깨끗히 빨아주었다.
바비는 즉각 그 보답으로 몸부림치는 엄마를 핥고 빨아서 맛이 가버릴 것 같은 절정의 연속으로 밀어붙였다.
마치 그녀의 푹젖은 보지구덩이를 아침식사로 허겁지겁 먹듯하였다.
그리고는, 그의 젊은 자지가 다시 원기를 차렸을때, 바비는 캐시를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위로 치켜들게 한뒤, 그의 좆을 보지 깊숙이 쑤셔박아 멍멍이 스타일로 박아주었다.
그들이 넋이 나갈것 같은 만족스러운 섹스에 한참 몰두해 있을때 문에서 갑자기 노크소리가 들렸다.

"이런, 씨발!"
바비는 욕을 하며 마지못해 엄마의 후끈후끈한 빡빡한 곳에서 자지를 뺐다.
"어떤 씨발이야?"
"좀 부드럽게 대답해, 바비."
캐시는 속삭이며 침대 커버 아래로 파고들었다.
"...안그러면 사람들이 눈치를 챌 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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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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