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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시리즈 - 1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23 925회 0건
마자마자의 근상시리즈 18

제 목 : 피크닉

내 여동생 트리쉬는 3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 어려울만큼 상큼하게 예쁘다.
5피트 4인치(163 cm)의 키에 112 파운드(51 kg)의 몸무게 성인잡지의 표지모델 저리 가라는 몸매에 천사같은 미소까지 갖춘 완벽한 여자다.
다 큰 딸의 엄마임에도 18세 소녀와 같은 단단하고 위로 올라 붙은 젖가슴에 군살 하나 없는 납작 배에 쪽 뻗은 두다리가 나이를 혼란케 한다.
그녀의 천사같은 외모와는 달리 속은 좀 복잡하다. 음부에는 한올의 솜털도 없으며 음핵은 일단 흥분하면 5 센치 이상 팽창하는 특이 체질이다. 오빠인 내가 낫살 먹은 누이동생의 몸에 대해 어찌 그리 세세하게 잘 아느냐 의아하리라.

나와 동생의 별난 인연은 내가 고등학교 2 학년이고 트리쉬가 중3 이던 2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그때 나는 사춘기의 피크였던지라 물건도 6.5 인치(16.5 센치)로 오바 사이즈였을뿐 아니라 넘치는 정력을 주체하지 못해 헤매던 때였고 여동생은 그때 막 피기 시작해 여기저기 젖살이 통통했던 시절이었다.
그시절 날씨 좋던 어느날 우리 둘은 집 뒤 소로를 따라 산 속으로 산보를 갔었다. 그녀가 앞서 올라갔는데 착 달라붙는 진 반바지에 둘러 쌓인 그녀의 엉덩이가 씰룩이는 것을 쳐다 보며 난 민망하게도 흥분을 하고 말았다. 아주 가파른 언덕을 올라 작은 녹지에 이르자 그녀가 쉬어 가자며 주저 앉았다.
내가 그자리에 멈추고 보니 내 사타구니가 바로 그녀의 눈앞에 위치하게 되었다. 내 바지 앞이 난데 없이 텐트가 처져 있는걸 보곤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킥킥대며 웃었다.
내가 위기를 모면하려고 뭔말을 해야할까 궁리 중일때 한쌍의 남녀가 우리 뒤에서 나타나 위로 계속 올라갔다. 그들이 지나간후 나는 트리쉬에게 어렸을때 내 것을 본 이후 남자의 물건을 본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 댄이 가 끔씩 물건을 꺼내 자기 손에 쥐어주고 흔들어 싸도록 하곤 한다고 대답했다. 내가 아까 내 바지 앞을 보고 왜 웃었냐니까 자기 생전에 그렇게 큰것을 처음 봐 기가 막혀 웃었다며 댄의 자지는 자기의 한 손가락 보다 크지 않다며 손을 들어 손가락을 까닥이며 다시 까르르 웃었다. 그리곤 나한테 여자하고 어디까지 해봤냐고 물었다.
내가 얼굴을 붉히며 키스하고 옷 밖으로 젖가슴을 눌러본게 다라고 얘기했다.

트리쉬가 움직이자고 해 우린 다시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한 시간쯤 지나서 내가 오줌을 누겠다고 하자 트리쉬도 자기도 일을 봐야겠다며 옆 덤불 속으로 들어갔다. 내가 나무에 대고 막 오줌을 누는 순간 그녀가 급히 덤불에서 나오며 소리를 내지 말라고 했다.
난 이미 싸기 시작한지라 그녀가 보는 앞에서 그냥 일을 계속 보았다. 오줌 줄기를 쏟아내는 내 자지를 노려 보던 그녀도 그자리에서 반바지를 내리곤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나는 그 모습에 매료되었다.그녀의 삼각지엔 아주 예쁘게 금색 털이 나 있었다. 나는 그 털 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오줌줄기를 넋을 잃고 쳐다 보았다. 그녀가 일을 끝내자 내가 무슨일이기에 호들갑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아뭇소리 말고 바지 를 벗고 자기를 따라 오라며 주저함 없이 자기 바지를 벗었다.
나도 아뭇소리 않고 바지를 벗었다. 그녀가 내 손을 잡고 덤불 속으로 들어 갔다. 소리를 내면 안된다고 속삭여 살금살금 걸어 갔다. 잠시후 그녀가 나를 멈추게 하더니 나뭇잎이 터진 쪽을 가리켰다.

한시간 전쯤 우리 앞을 질러 올라 갔던 남녀가 거기에 있었다. 남자가 여자의 웃옷을 벗기고 반바지를 벗기려고 바지 지퍼를 내리려 하고 있었다. 남자의 바지는 어느 새 벗겨져 있었고 여자가 남자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손에 쥐고 흔들고 있었다.
그 친구의 자지는 크기가 나만했다. 남자가 여자의 반바지와 팬티를 함께 무릎밑으로 끌어 내리자 여자가 벌떡 일어나 발로 자기 팬티를 걷어차고는 남자 앞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순식간에 남자의 꺼떡이는 방망이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앞에서 벌어지는 지상 최대의 쇼에 넋을 잃어 내가 아랫도리가 완전히 벗은 상태라는 사실은 물론 여동생이 잔뜩 성이 난 내 방망이를 손으로 잡고 슬슬 흔들고 있다는 사실도 깜빡하고 있었다.
잠시후 둘이 바닥에 누었다. 남자가 여자의 젖을 빨기 시작했다. 여자가 무슨 소리를 내며 다리를 벌리며 무릅을 세웠다. 그녀의 보지가 완벽하게 우리들 눈앞에 들어났다. 남자가 손을 뻗어 그녀의 벌어진 보지를 사정없이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속을 마구 후벼 팠다. 여자가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잡아끌며 뭐라고 했다. 그러자 남자가 여자를 올라 타며 잔뜩 발기된 자기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그 큰 자지가 그녀의 몸 속으로 사라지는 순간 나는 너무나 흥분되어 비명을 지르며 덤불의 잎사귀위에 정액을 쏟아냈다. 트리쉬가 손으로 내 입을 틀어 막으며 자기 보지를 내 허벅지에 마구 비벼댔다.
잠시후 여동생도 오르가즘에 오르는지 내 몸을 껴안고 신음 소리를 냈다. 쇼의 주인공인 두사람은 쩌버덕 소리를 내며 박아대다가 먼저 남자가 그리고 잠시후 여자가 비명을 질러댔다. 그 바람에 그들은 우리가 내는 소리는 전혀 듣지 못한것 같았다.
나는 트리쉬에게 떠나자는 몸짓을 했고 우린 서둘러 바지를 입은 다음 산을 내려 왔다. 우린 우리가 본 것에 대해 서로 얘기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3 년 후의 여름 어느날, 여동생과 나는 전의 그 길을 따라 하이킹을 했다. 문제의 그 장소엘 가보니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아무도 없었다. 우리는 근처 바위에 앉아 그때 우리가 보았던 장면 장면을 회상하며 그들이 하는 걸 보고 우리가 얼마나 흥분했으며 어떻게 쌌는지에 대해 세세하게 얘길 나누었다.
얘기가 끝나는 순간 트리쉬가 돌발적인 행동을 하여 나를 대경실색케 하였다. 그녀가 벌떡 일어나 웃옷을 벗어 던지더니 반바지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벗고는 우리도 그네들이 한 것과 똑같이 한번 해보자는 것이었다.
그녀의 몸은 늘 어려 보이던 여동생의 그것이 아니었다. 플레이보이의 모델이 울고갈 만큼 완벽한 몸매였다. 도발적인 젖가슴하며 섹시하게 올라 붙으며 쫙 바라진 엉덩이 하며 아니 얇은 옷 한두 겹 벗은 게 이렇게 차이가 나나 싶게 그녀는 영 다른 여자가 되어 있었다.
하기사 나도 3 년 전에 비하면 물건도 2 인치 이상 길어지고 굵기도 두배는 아니겠지만 어지간히 커졌쟎은가. 불현득 내 멋진 자지를 트리쉬에게 보이고 싶어졌다. 벌떡 일어나 바지를 벗어 던졌다. 트리쉬가

"우리 걔네들이 했던 고대루 해보자구"

라고 말을 하곤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내 자지끝을 입에 물었다. 이미 설만큼 섰다 싶었던 내 자지가 대가리 크기만큼 더 팽창했다.그녀가 그걸 자기 입속 깊이 넣었다 빼내더니 혀로 핥기 시작했다. 너무 흥분이 되어 다리 힘이 쪽 빠졌다. 그녀한테 서있기가 힘들다고 얘기했다.

"그래 이렇게 빨다가 둘이 누었섰쟎아."

우린 힘께 바위의 넙적한 부분에 함께 누었다.

"뭐해? 내 젖 빨아야지, 생각 안나?"

생각이 안 나는게 아니라 나는 너무 흥분이 돼 순서구 뭐구 없이 곧장 박구 싶었다. 하지만 그럴순 없쟎은가 나는그녀가 하라는데로 젖을 번갈아 빨았다. 그녀의 젖꼭지가 돌덩이 처럼 딱딱해졌다. 손을 밑으로 내려 털로 뒤덮인 두덩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가 무릎을 올리며 다리를 쫙 벌렸다. 구멍을 찾아 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애액이 넘쳐 쉽게 들어 가는것 같았지만 구멍이 좁아 손가락 끝이 물리는 것 같았다. 그녀가 낮은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가 긴장을 푸는 느낌을 확인한후 손가락으로 펌핑을 시작했다. 그녀가 엉덩이를 내 손가락 장단에 맞춰 위 아래로 흔들며

"셀리한테 해 주는 거와 똑같이 나한테 해줘봐"

라고 주문 했다. 셀리는 내 여자 친구 이름이다. 내가 그녀의 몸에서 손을 빼고 다리 사이에 무릎을 하고 박을 자세를 취했다.

"그 큰게 제대로 들어 갈까? 셀리하고 할때 문제 없었어?"

그녀의 표정을 보니 진짜 걱정이 되긴 되는 모양이었다. 양미간을 찌푸리며 오만상을 쓰고 있었다. 나는 못들은척 그대로 박아 넣기 시작했다. 그 순간 트리쉬가 온 계곡이 떠나갈듯 큰 소리로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나는 그녀의 질이 그렇게 좁을 줄은 상상도 못했었다. 내가 놀라 빼려는 순간 그녀가 두 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아 조이며 두 팔로 내 몸을 으스러저라 껴안았다. 그녀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내 방망이의 자리를 잡아 주더니 더 깊이 박으라고 했다. 나는 조심스럽게 조금씩 속으로 진입했고 그때마다 그녀가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어 내 물건이 막장까지 이르도록 했다. 그녀의 질이 워낙 좁아 내 자지를 자연스레 조이는 바람에 나는 펌핑도 못해보고 쌀것만 같았다. 조바심이 났다.
나는 펌핑을 하는 대신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감아 쥐고 내 두덩을 그녀의 음핵에 마구 비볐다. 그녀의 반응이 전해지는 순간 나는 펌핑을 시작했고 십여차례 못질을 하다가 싸고 말았다. 그녀가 두다리를 쪽 뻗으며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아 끌며 비볐다. 나는 자지가 위축되어 빠진 뒤에도 내 두덩을 그녀의 음핵에 계속 비볐다. 마침내 그녀가 숨을 몰아 쉬며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잠시후 우린 옷을 입고 서로의 성생활에 대해 잠시 얘기를 나누다 산을 내려 왔다. 3 주후 개학이 되었고 두달후 트리쉬는 자기의 남자 친구 댄에게 임신한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그들은 둘다 학교를 그만 두고 결혼을 하였고 6 개월 후 딸을 낳았다.

트리쉬 부부는 가족들을 놀라지 않게 하려고 오하이오로 이사를 하였다. 나는 대학을 졸업한후 이곳 캘리포니아에서 건축설계사로 일을 해왔다. 여동생과는 간간히 무슨 때에 카드를 보내는 정도의 연락을 유지해 왔으나 실제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지난 18년간 잘 모르고 지낸터다.
그런데 얼마전에 그녀한테서 전화가 왔었는데 남편 댄과 이혼을 하기로 했다며 자기와 딸 제니퍼가 안정될때까지 내 집에서 잠시 지냈으면 하는데 형편이 어떠냐고 물었고 혼자 살고 있는 나로선 의당히 좋다고 했다.

6 주후 그들이 도착했다. 트리쉬는 18년 전에 비해 결코 늙어 보이지 않았으며 제니퍼는 제 엄마 복사판이었다. 나는 게스트룸을 제니가 내가 쓰던 방을 트리쉬가 쓰도록 했고 나는 서재를 쓰기로 하였다.
내가 사는 집은 수영장과 사우나 도크까지 있는 호화판으로 그들 두 모녀는 황홀하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들은 이제껏 그렇게 좋은 집에서 살아 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1 주일쯤 후 제니의 학교생활이 어느정도 안정된 것 같아 보이기에 내가 그녀에게 이곳 학교에 맘에 드는 남학생이라도 있더냐고 물으니 자긴 남자한테 관심이 없다는 의외의 얘길했다.
나는 환경이 바뀌어 그러려니 대수롭쟎게 생각을 했었다. 그들이 온 후 한달쯤 후 나는 업무상 타지로 3박 4일 예정으로 출장을 갔었다. 그런데 일이 잘 풀려 예정보다 하루 일찍 집으로 돌아 왔다. 나는 차고에 차를 세우고 부엌쪽문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갔다. 거실에만 불이 켜져 있었다. 둘이 어디 산보라도 갔나보다 생각하고 나는 거실에 옷을 벗어놓고 풀장으로 갔다.
풀장을 몇번 왕복을 했는데도 몸이 찌뿌둥해 사우나 도크에서 땀을 빼려고 그리로 갔다.무심코 도크 문을 열던 나는 안에 펼쳐진 의외의 장면에 기절초풍 했다.
여동생이 벌거벗은 채 누워 있었고 조카애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 머리를 묻고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었던 것이다. 놀란 건 나만이 아니었다. 열린 문으로 바깥공기가 들어 왔으니 그들도 누군가 들어 왔음을 알았고 둘은 놀라 벌떡 일어났다.
제니가 먼저 화다닥 문밖으로 튀어 나갔고 트리쉬도 엉거주춤한 채 무슨 말인가 변명을 하려고 응얼거리며 나가려 했다. 내가 그녀의 팔을 잡아 세우고 도대체 딸을 데리고 그 무슨 해괴한 짓이냐고 달구쳤다. 그녀는 몇달전부터 벌어졌던 일이라고 했다.

남편 댄이 예고도 없이 몇날 몇일을 외박을 하고 돌아와선 자기를 두들겨 패기 시작했고 그런 날 밤이면 강간을 하듯 무자비하게 자기를 범해 온몸이 상처 투성이였고 통증도 대단했었단다.
댄이 다시 집을 나간 어느날 자기가 너무 아파하니까 딸 제니가 통증을 풀어 주겠다고 얼음으로 아픈 부위를 마사지를 하다가 사타구니에도 마사지를 하게 되었었는데 생각치도 않게 쾌감을 느꼈고 그곳의 상처가 너무 심해 안돼 보였는지 제니가 그곳에 입을 ?上解?그러다 내가 또 쾌감을 느끼는걸 보고 그녀가 가끔씩 거기에 키스를 해 주게 되었다는 것이다.
댄의 난폭성에 모녀가 이상한 방향으로 동지애적인 유대감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그녀의 설명을 듣자 나는 그녀가 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진짜 괜챦은 섹스를 해본게 언제였냐고 물었다. 그녀는 5년도 넘는다며 남편이 마지막 2년간은 거의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난폭하게 굴었다고 했다.
그와의 성행위가 없었던건 아니나 강제된 것이어서 단 한번도 쾌감을 느껴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나는 그녀에게 딸 제니의 성생활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녀의 얘긴즉 댄이 가출을 했을때 자기와 딸이 가끔 딜도로 자위를 했을뿐이고 제니는 고또래 애들과는 달리 숫처녀라고 했다.
거기까지 얘기를 하고는 트리쉬가 울기 시작하면서 다음날 아침 자기 모녀가 짐을 싸 떠나겠다고 했다. 나는 그녀 옆으로 가 껴 안으며 떠날 필요가 없다고 위로를 했다. 나는 그때까지도 자신이 내내 빨가벗고 있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트리쉬의 젖이 내 가슴을 누르고 그 바람에 내 자지가 스프링처럼 팽창하는걸 느끼고서야 그걸 깨달았다. 나는 트리쉬한테 미안하다고 말을 하면서 옆에 있던 타올을 집어 몸을 가리려했다. 그 순간 우린 눈이 마주쳤고 동시 에 깔깔대고 웃기 시작했다.
나만이 아니라 트리쉬도 전라였다는걸 그때서야 서로 알았기 때문이다. 나는 트리쉬의 그림같은 나신을 훑어 보다가 그의 음부에 한올의 털도 없이 깨끗하게 면도가 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그녀도 나의 놀람을 알아채곤 댄이 5년전 전기분해기로 자기의 음모를 모두 제거했다고 설명을 하였다.
그녀의 몸을 찬찬히 훑어보고 나는 그녀의 완벽한 미모에 새삼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천사같은 얼굴하며 조각같이 완벽한 몸매, 나는 그녀가 나의 여동생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몸을 느껴보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에 몸을 떨었다.
주인의 의사를 반영하기라도 하듯 나의 물건은 천정을 향해 흥분에 떨며 꺼떡이고 있었다. 내가 트리쉬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잡게했다.그녀의 손이 닿자 내 물건이 용트림을 하듯 꿈틀댔다. 손을 뻗어 깨끗히 면도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그녀를 당겨 안으려는 순간 그곳이 너무 덥다는 생각을 했다. 시원한 방으로 옮기자고 했다.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자마자 그녀가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나도 몸을 돌려 그녀의 깨끗한 사타구니에 머릴 묻었다. 식스티나인의 자세가 된 것이다. 남매간에 실로 20년만에 서로의 몸을 느껴보는 순간이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10대에 서로의 몸을 가져본 후 오랜 시간이 지나 중년이 다 되어 애무를 함에도 마치 오래전 부터 해왔던양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그녀도 그렇다고 했다.
오랄만으로도 그녀는 아주 짧은 순간에 오르가즘에 올랐다. 그런 그녀가 5년이 넘도록 굶었다니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몸이 축 늘어지나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몸을 획 도려 나를 밀어 눕히곤 곧바로 내 방망아를 자기 보지에 박으며 말을 타듯 나를 올라 탔다. 그녀는 20년전 보다 오히려 더욱 예뻐 보였다.
천사같은 얼굴에 농염한 몸매가 한없이 색스러워 보였다. 천기가 있는 그런 색스러움이 아니라 고상함과 함께 풍기는 흔치않은 그런 색기다. 그녀는 아직도 타이트했지만 어렵지않게 내 대물을 수용했다. 그녀가 예쁜 젖가슴을 출렁이며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둘의 리듬이 한창 어우러질 무렵 제니가 방으로 들어 서다가 우릴 보고 놀라 비명을 질렀다.
의외의 상황에 나는 어찌해야 좋을지 감이 안잡혔는데 트리쉬가 의외로 침착함을 견지한체 제니에게 지시를 했다.

"그래 너한텐 이게 놀랄 일이지. 삼촌하고 나하곤 친 남매지간이지만 서로 사랑하던 사이이기도 하단다. 내가 네 아버지하고 지난 5 년간 어찌 지냈는지 네가 더 잘알지? 난 여자 대우를 한번도 못받았어. 나도 여자야. 남자가 그립구 말야. 그래서 오빠한테 사랑해 달라고 그랬어. 너도 삼촌이 좋다고 그랬지? 엄마한테 즐겁게 해주라고 키스좀 해주렴"

이 이상 더 멋있는 상황설명이 어디 또 있겠는가. 나는 감탄을 하며 여동생을 올려다 보았다. 눈이 마주치자 그녀가 내게 윙크를 하며 다시 방아를 찧기 시적했다.나도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맞장구를 쳤다. 구경을 하던 제니가 정말로 내 옆에 앉으며 키스를 하려했다. 내가 그녀의 목을 끌어 안고 열정적으로 후렌치 키스를 퍼 부었다. 제니의 반응도 기대 이상이었다.

엄마는 내 좃을 타고 앉아 방아를 찧고 딸은 예쁜 몸을 밀착 시킨체 키스를 해주고 나는 졸지에 벌어진 에로틱한 상황에 살 떨리는 흥분을 느꼈다. 나는 본능적으로 손을 뻗어 제니의 잠옷을 들추고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
볼기 사이로 느껴지는 조갯살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제니의 혀가 내 입안에서 요동을 쳤다. 내가 두 손가락을 조개속에 넣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쏟아져 나왔다. 트리쉬의 비명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그녀가 오르가즘에 오른 모양이었다. 그녀의 애액이 내 불알을 도포했다.
그녀가 벌떡 일어나며 제니에게 자기 대신 나를 올라 타라고 했다. 트리쉬가 순식간에 제니의 잠옷을 벗기고 내 허리께에 두 다리를 벌리게 하곤 서서히 앉히며 내 대물을 그녀의 처녀공속에 조준시켜 박았다. 빡빡하기는 모녀가 똑 같았다.
엄마의 코치하에 제니가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이미 그애 엄마의 맷돌질에 흥분할데로 흥분을 했던 나는 제니의 어린 보지가 조여대는 속에 지탱력이 한계에 달했다. 내 생애 최대량의 정액을 제니의 처녀공속에 쏟아냈다.
나는 싸고난 후에도 자지가 위축되지 않도록 용을 썼다. 조카딸에게 첫남자로써 만족감을 느끼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한 손으로 그녀의 젖을 만지고 다른 손으로 음핵을 비비며 그녀를 크라이막스로 인도했다. 트리쉬도 자기 딸의 다른 쪽 가슴과 엉덩이를 애무하며 동참했다.
우리의 노력이 효과를 봤는지 제니가 내 몸위에 엎어지며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그녀를 으스러저라 껴안았다. 내 자지로 인해 그녀에게 생애 첫 오르가즘을 선사했다는 사실이 너무나 저랑스러웠다.

잠시 후 우리는 셋이 같이 샤워를 하고 늦은 저녁을 먹었다. 밥을 먹으며 나는 앞으로 셋이 한방을 쓰자고 농담삼아 제의를 했다. 모두가 한 소리로 찬성을 했다. 우린 식사를 끝내고 침대 두개를 붙여 킹사이즈로 만들고 다른 두 방에 있던 대형 거울을 떼다가 새 침실 양벽에 걸었다.
그날 밤 여동생의 애무를 받으면서 조카의 몸을 애무하며 그녀에게 삼촌하고 하는게 좋으냐고 물었다. 그러자 제니가 너무나 행복하다고 답을 했다. 그 순간 여동생의 입에서 놀랄만한 발언이 튀어 나왔다.

"얘야 삼촌 하구가 아니라 아빠하고 하는 거란다."

18년 전 트리쉬하고 그 산에서 했던 단 한번의 관계로 제니가 생겼던 것이다. 아무튼 그 날 이후 우리 셋은 다시없이 행복한 가족이 되었다.
나는 정관수술을 받아 임신의 걱정에서 벗어났다. 제니가 원하는 한 그녀가 결혼을 할 때까지 섹스를 할 것이고 또 트리쉬가 재혼을 하지 않는 한 언제까지건 그녀와 함께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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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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