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정사 2부 1장

지은이 교통사고를 당한것이 삼일째 이다 다행히 다리둘이 부러져서 거동이 불편한것말고는 다른데는 이상이 없다고 의사들이 약 두어달만 쉬면 I찮아 진단다.
병원에서 약 일주일을 입원하다가 답답한마음에 의사에게 졸라서 통원치료를 받도록 해달라고 사정을하니 의사가 허락을 하지 않으려 한다.
지은은 어쩔수없이 며칠을 더사정을한후에야 겨우 집으로 와서 통원치료를 받을수있었다.

문제는 그날부터생겼다.
나이삼십중반에 과부가 아들하나와 덩그라니 살자니 거동이 불편한 그녀로서는 불편한것이 한둘이 아니었다.
당장 제일 불편한것이 대소변 문제였는데 집에 돌아온 그날 아들이 그녀를 화장실로옮겨주고 속옷까지 벗겨주며 변기에 않혀주었다.
그리고는 아들이 보는앞에서 대소변을 보려니 지은은 죽을맛이었다.
아들은이제 겨우 중학교2학년인데 키가 169를 넘으며 몸집이 얼핏 어른스러워보여서 지은은 더욱 괴로웠다.
[쌔애애애......] 지은이 소변을 보는모습을 아들 민이가 힐끔힐끔 훔쳐보고있었다.
(하기야....아까 옷벗기며 볼거 다본사인데 할수없지...)
아들이 보는앞에서 휴지로 자신의 보지를 닦으며 얼굴이 붉어졌다.
아들이 속옷입는것을 도와주었다.
그러던중 의도적인지는 몰라도 아들의손이 은근슬쩍 보지를 스치며 잠시머물렀다.
지은은 움찔했지만 아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이라 안심을 했다.
(아직은 애들이라 다행이야....)

그날밤 지은이 자리에 뗌?아들이 자연스레 물었다.
"엄마 잠옷으로 갈아 입으셔야죠?"
"응...그래야지..."
지은은 아들손에 옷이벗겨지고 브라자와 팬티만을 남기고 알몸이되었다.
아들이 잠옷을 입히기까지 시간이 꽤걸렸다.
그때지은이 문득 생각난것이 있었다.
(속옷 갈아입은지 벌써 삼일이나 지났는데 어쩌지?)
그러다가 용기를 내어 말했다.
"민아 엄마가 속옷을 갈아입은지가 벌써 삼일째거든?"
" 아...갈아입혀드려요 ?"
"응...."
지은은 얼굴을 붉히며 아들의 손길만을 기다렸다.

민이가 엄마의 브라자를 벗기고 팬티를 벗겨내려할때였다.
지은은 아들의 얼굴이 붉게 물들어 있다는것을 발견했다.
(아직어려도 남자는 남자란 소리인가?)
민이가 엄마의 팬티를 벗겨내고 속옷을 찾아와서 브라자부터입혔다.
그리고는 천천히 팬티를 입혀갔다.
그러다가 팬티가 잘못올라가서 엉덩이에 꼬이자 민이가 손을엄마 가랭이로 가져가서 천천히 꼬인것을 풀어갔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엄마의 보자를 손으로 은근슬쩍 손끝으로 슬쩍슬쩍 만져갔다.
지은은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일부러 만진다는것을 알았지만 야단칠 상황도아니고 그렇다고 거부할수있는 상황도 아니라서 그저 모른척 할수밖에 없었다.

다음날 깊스때문에 샤워를 할수가 없는 지은은 물수건으로라도 몸을 닦고 싶었으나
그것도 혼자는 할수 없는일이라 아들의 손을 빌리기로 하였다.
물수건을 아들이 가지고 들어왔다.
의자에 앉아있던 지은에게 아들이 말했다
"엄마 닦기 편하게 누우시죠?"
"그...그럴까?"
아들의 품에 알몸으로 안기어 바닥에 또賤낫?
우선은 등부터 닦기로하고 지은이 업드렸다.
등을 잘 닦던 아들이 엉덩이에 손이 이르르자 말했다.
"엄마 다리를 좀 벌려 주세요"
너무 자연스럽게 말을해서 듣는지은이 무안해 질지경이었다.
"응"
지은은 대답하고 붉어진 얼굴을 가리려고 얼굴을 베게에 뭍었다.
그리고 지은의 가랭이 사이로 아들의 물수건이 들어와서 구석구석 닦아주기 시작했다 그때.... 아들의 손길이 지은의 보지에 이르러서 자연스럽게 아들이 엄마의 보지를 닦아주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지은은 어쩔수없는 상황이긴 했지만 부끄럽고 한편으로는 자꾸 흥분 돼는것을 참기 어려웠다.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너무 잘닦아 주어서 조금있으면 씹물이 흘러나올 지경이었기 때문이었다.

나중에 part2 2부를 올리죠 반응봐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