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첫 작품 올립니다 (99%실화)[근친]1부


저는 광주 사는 24 건장한 청년입니다............. 이름은 노철수(가명) 성은 노씨맞아죠^^

우리 가족은 어머님(38) 나(18) 동생(14) 이렇게 3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초등학교2학년때 이혼하셨구요 ...............

그래서 어머님이 우리를 뒷바라지 하시기 위해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고2때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그날은 금요일 이었죠.............

전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학교서 자율학습후 9시 반정도에 집에와서 숙제를 하고잇었죠......

엄마가 그날 계모임으로 늦은신다고 아침에 말씀하신게 생각나서 동생이 자는 틈타 .........

포르노 비디오를 보고 있었죠 ........... 그전 부터 자위 할때는 가끔 어머님을 생했습니다.........

그 날도 예외는 아니였죠 그렇게 자위를 한뒤 TV를 시청하고 . ... 12시가 될무렵에

어머님이 비틀거리면서 들어오셨습니다............ 참고로 저의 어머님은 술드시면 기분좋으면 가실때까

지 평상시에는 혀꼬부라질 정도로 마시거든요 .................

어머님이 비틀거리면 술냄새를 화풍기고 들어오셔서 그래도 정신은 남았는지 씻고 주무시더라구요 ...

전 자다가 갑자기 저도 모르게 눈이 떠졌습니다......... 근데 그때 갑자기 엄마 코고는 소리가 범상치 않

았습니다...... 매우 컸죠 ....... 그정도면 누가 대리고 가도 모를정도 입니다.......... 저의 어머님은 .......

잠을 깊이 못 주무시기 때문에 .......... 안심하고 접근이 가능했죠................. 그때 어머님은 반바지에

나시 를 입고 계셨습니다................ 전 나시 위로 봉긋 솟은 가슴을 살며시 문지르고 잇었죠........

그래도 반응이 없는걸 알고 이제 조금씩 주무르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도 반응이 없자 저는 안심하고 나서 나시를 목까지 서서히 끌어 올렸습니다..... 너무 올리면 목에 걸

려서 깰수도 잇기에 가슴 바로 위까지만 올렸죠......... 그리고 브라도 위로 올리면 좀 寬?같아서

어틀痔?옆으로 내린다음에 브라컵을 내렸죠......... 그 순간 제가 바라던 것이 왔습니다.........

C컵 정도의 다소 큰 가슴이 제 눈 앞에 벌려져 잇었습니다 .......... 전 젖꼭지를 살살 만지기도 하고

빨아 주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어머님은 반응 없이 코만 잔뜩 골고 주무시더 군요.........

그래서 큰 마음 먹고 바지와 팬티 벗기기에 착수 했습니다.........

바지가 난관 이었습니다............ 우선 자크를 내리고 아래서 살살 내리려고 했으나 어머님이 살이 좀

있으셔서 어려웠습니다. .......... 한 20분 고생해서 내렸나 ............... 마지막 관문인 팬티가 중요하고도

은밀한 부위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 전 팬티를 벗기면 깰것 같아서 가위로 옆라인을 짤라 서 뚜껑

열듯이 윗 조각을 던졌습니다.............. 그러자 무성한 숲이 저를 맞이 하고 있었죠.............

전 포르노에서 본 보지 구멍에 손가락에 침바르고 살살 1개씩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까지도 어머

님 반응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살짝 벌리고 손가락을 하나씩 추가해 보았습니

다...... 그런던 순간 4개가 들어가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

"포르노에서나 나오던게 내앞에서 되다니"

라고 놀라면 스스로 말했죠............

그렇고 보니 4개가 들어가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3학년때 어머니가 술집을 하실때 그렇게 된거

가았습니다........... 그때 한참 저희 가족이 어려울때 였죠............

그래서 동네 셋방에 살았습니다...........

제가 자고 있으면 어디선가 섹스 소리가 들렸죠 눈을 떠보면 엄마가 빨개 벗고 어떤 아저씨와

이불안에서 들쑥거리며 섹스를 하셨던겁니다.......... 전 그때 모든걸 알았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저런것도 하구나 하구요...........

엄마가 그 아저씨 자지도 빨아주고 아저씨가 엄마 보지도 빨아주고

전 옆에서 들킬까봐 조마 조마 하면서 봤어야 했죠.............

그리고 아저씨는 한 1주일 후에 한번 더 오시더니 그 후로 오지 않으시고 다른 아저씨가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해서 어머님은 저희 들을 위해서 술집을 하시면서 몸을 파셨던겁니다.............

그래서 4개가 들어가자 쪼이는 느낌이 오자 빨리 3개로 바꿨습니다.........

그리도 이젠 한번 포르노 처럼 빨아 보고 싶었죠...........

그래서 혀바닥을 서서히 보지에 가져가서 살살 빨았죠........

혀 끝으로 하면 간지러워서 틈歐?아이스크림 먹듯이 핥았죠...............

제 자지가 이빠이 커지자 저는 삽입할 시기가 된것같아서 삽입을 시도 했습니다.................

한번에 쑥들어가더 군요............

그리고 허리운동 3회 갑자기 뭔가 제 빰을 탁하고 때리더니 반대편에서도 한대더 날아왔습니다......

전 순간적으로

" 아~ " 했죠 어머님이 깨어나신걸 눈치 채개 되었습니다 전 얼른 자지를 蹊?

어머님 한테 잘못했다고 빌었죠

" 엄마 잘못했어요 나도 모르게 ~잘못했어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그러자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 야이 새끼야 돈주고 학교보내고 밥먹이고 키워놓으니까 이 지랄하라고 하든~"

하며 화내셨습니다...........

그래서 전 계속 용서를 빌었죠.................

그렇게 욕을 한 30분 듣고 어머님 깨서

" 지금 저녘 늦은시간이라 시끄럽게 하면 옆집 들리니까 내일 보자 각오하고 있어"

하면 신경질을 부리셨습니다..............

전 그래도 첫여자를 엄마에게 받쳤기에 울면서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1부 여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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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를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