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부)음란한 정숙이, 어미라는 암캐

다음날, 상철은 재미난 생각이 났다. 그래서 오후에 와이프 정숙에게 집 앞 커피숍으로 5시50분까지 오라고 했다. 그리고 정숙의 아들 우석에게는 6시까지 오라고 말했다. 간만에 가족끼리 얘기 좀 하자면서.
커피숍에 일짝 당도한 그는 손님이 없음을 확인한 뒤 종업원에게 10만원을 주며 한 30분 정도는 자신의 일행 외에는 손님을 받지 마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주방을 조금 쓰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스무살 정도의 대학생으로 보이는 종업원은 선선히 수락했다.

이윽고, 정숙이 도착했다.
"자기야, 오늘 왠일이야, 여기서 다 보자고 그러고."
"응, 오늘 여기서 한번 기분 내보려고, 탁자에서 그짓하면 보이니까, 여기 바텐더 자리 쪽으로 와서 나를 오럴로 해줘봐, 나는 바깥을 보고 있을거고, 당신은 밑에서 어떤 짓을 해도 다른 사람은 안보여. 공공장소에서 스릴 있지 않겠어?"
"미쳤어, 정말, 그런데 생각만 해도, 물이 나오는 것 같아, 나 흥분돼. 그래, 그럼 우리 가서 빨리 해보자."
정숙은 밀치듯 상철을 바텐더 카운터 뒤쪽으로 몰아붙여 세운 뒤 그대로 바지를 벗겨내려간 뒤 굶주린 동물인양 허겁지겁 상철의 자지에 혀를 갖다 댄다.
"후르루브 후르룹, 아 맛있다..."

바텐더 옆쪽 창문에서 쉬고 있던 종업원은 이상한 소리에 창문으로 빼꼼히 엿보다 깜짝 놀랐다. 어느 귀부인이 아까의 잘 생긴 아저씨의 좃을 너무나 맛있게 빠는 것이 아닌가. 후르룹 짜압, 짜압, 리드미컬하게도 빨아댔다. 일정한 속도로 머리가 오고가고, 남자가 봐도 튼실한 귀두의 버섯이 귀부인의 빨간 입에서 나왔다가 사라졌다를 반복했다.
너무 너무 그 아저씨가 부러운 종업원. 자신의 자지를 열심히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아줌마, 나도 한번 봐주세요, 저 아저씨 좃만 좃이예요" "시발 저 아저씨는 뭐하는 사람이기에 저리도 아름다운 귀부인에게 저런 창녀같은 짓을 시키는거야, 나도 한번 빨아줬으면 좋겠네."하며 열심히 손운동을 시작했다.

이때 문에는 정숙의 아들 우석이가 당도했고, 상철은 "우석씨, 여기~"하고 손짓했다. 세살이나 많은 형을 아들이라고 부를 수도 반말로 부르기도 뭐했다. 전날밤 상철이 자기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는 것을 다시금 떠올린 우석은 얼굴이 살짝 붉그스레 해지며 바텐더 카운터 쪽으로 향했다.

정숙은 그 순간 잠시 얼어붙었다. "아니, 우리 여보가 왜 우석이를 하필이면 불렀지."라고 생각하다 "아, 스릴을 더 주려고 그러는구나"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하지만 다른 아들 앞에서, 물론 보지는 못하고 있지만, 또다른 아들의 자지몽둥이를 빨고 있다는 것이 조금 창피했다.
수치심에 잠시 좃을 놓고 있자, 우석이는 정숙의 머리를 당겨 다시 좃빨기를 강요했다. 그러면서 밑으로 살짝, 말했다, "야 씨발년아, 빨아. 니 죽을래?"라고 으름장을 놨다.
그러면서도 상철은 그녀의 아들에게는 "응, 난 이집 사장님이랑 친해서 잠시 주방을 쓰기로 했으니, 그쪽 최대한 가까운 테이블에 자리를 잡아"라고 반말로 했다. 처음 호칭은 반말로 하기는 뭐했지만 말은 그냥 편하게 했다. 엄연히 아버지니까. "그럼 난 니 아비다. 왜냐, 니 엄마를 지금 먹고 있잖아, 새꺄."

테이블 뒤에서 정숙은 난감했다. 하지만 상철의 자지는 오늘따라 더 커져서 입에 차고 넘쳤다. 정숙은 목구멍 깊숙히 파고드는 상철의 자지를 감당하지 못하고 헛구역질했다. "컥, 컥"
그러면서도 정숙은 또 왜곡된 성욕에 자극받는 자기를 발견한다. "그래 어차피 상철이는 내 아들이지만, 그 늠름한 좃맛때문에 내가 그냥 내 수컷으로 모시고 살려고 한 것 아닌가. 지금 이 상황이 혼란스럽지만, 너무 흥분되기도 해" "그나저나 이 시발놈은 내 속으로 나았지만 좃이 너무 좋아." "내가 조금 논지 10년, 그 사이에 이 놈만큼 훌륭한 좃을 얼마나 만났을까." 이렇게 생각하자, 그녀의 보지계곡은 갑자기 넘쳐났다.
잔뜩 흥분하자 클리토리스는 크게 부풀어오르면서 짙은 애액이 홍수처럼 뿜어져나왔다. 마치 냉이 흐르듯 쑥 빠지는 느낌처럼 섬?했지만 냉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얼른 정신을 추스르며 상철의 자지에 집중했다.

연신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듯 하자 우석은 잠시 두리번거리기는 했지만 이내 주위를 다시 상철에게 향했다. "왜 부르셨죠?"
상철은 "아, 그냥, 자네가 국내생활은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집에서 머물지, 아니면 따로 독립할 것인지, 뭐 이런 계획들을 듣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진짜 어른이 된듯한 어투였다.

우석은 짜증이 났다. 지가 뭐라고 나의 아버지야? 왠 반말. 우습지도 않았다. 막 반발하려고 했더니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상철이 말하면서 계속 상체가 흔들거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저 새끼가 왜 저래? 저 놈 약먹나?" 우석은 좀더 상철이를 관찰했다. 그러고보니 상철의 얼굴이 조금 상기된 듯 했다.
그와 함께 다시 "욱, 욱, 컥, 컥"소리가 미약하게나마 들리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이 새끼가 건들거리네 하다가 약 먹었나 한느 생각으로 옮겨졌다가, 결국에는 이보다 합리적인 추정으로 치달았다. "이 새끼가 무슨 추잡한 짓을 하는거야. 엄마랑 어젯방 그렇게 해놓고, 또 다른 여자를 저 뒤에 놓은 채 나랑 얘기하는거야, 저 새끼 완전 변태아냐, 그리고 나를 어떻게 보고..."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우석은 피가 꺼꾸러 도는 듯 열이 받았다.


"그래, 내가 잘못들을 수도 있어, 조금만,,,조금만,,,," 흥분을 애써 다스리는 우석.
하지만 그이 인내심의 바텀라인을 건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커억, 후르룹..."
놓칠 수 없는 소리였다. 좃빠는 소리였다. 우석은 자리를 득달같이 박차고 일어나 카운터 뒤로 향했다.

순간 두명의 눈이 화들짝 켜졌다.
"엄마!"
"우석아!"
엄마의 입술 주위에는 좃을 빠느라 빨간 루즈가 음란하게 번져있었고, 입 주위에는 딥 스로트(Deep Throat)에 따른 개깅(Gagging)으로 인해 흘린 눈물 탓에 마스카라도 번져있었다. 창녀도 그런 창녀가 없었다. 하지만 천박한 창녀와는 달랐다. 워낙에 엄마는 기품있게 생기고 잘생긴데다 섹시하게 생겼다. 그래서인지 뭔가 음란한 여신과도 같은 포스가 느껴졌다면 그것은 아들인 우석의 착각이었을까?

때마침 상철은 좃물을 쏴댔다. 하염없었다. 일초가 여삼추가 된 듯 시간은 더디 흐르는 듯 했다. 모든 게 슬로 모션처럼 보였다.
엄마의 얼굴과 코쪽으로 좃물은 사정없이 튀었다. 좃은 끄덕끄덕 거렸다. "ㅉ익,ㅉ익" 좃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마치 우석의 마음처럼.

"아니 엄마가 어떻게 이런..."
"우석아, 그게 아니고..."
우석은 더이상 그자리에 있을 수가 없었다. 그냥 그 자리를 박차고 무작정 뛰기 시작했다.

우석이가 뛰어나가는 것을 본 두 사람. 반응은 달랐다. 정숙은 우석에게 몹쓸 짓을 해 미안하다는 표정이 역력했다. 반면, 상철이는 마땅히 제집을 지킨 크낙새처럼 당당했다. "야 씨발년아, 뭐해 빨아!" 오히려 옆쪽 문에서 이 모든 것을 지켜보던 어린 알바생이 이 말에 깜짝 놀라 입을 벌렸다. 마치 지가 빨아야되는 것처럼. 정신이 든 정숙이는 "야, 시발놈아, 닌 이 상황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냐?"라고 항변했고, 곧바로 상철의 뺨따귀가 날아들었다.

"씨발년, 어디서 말대꾸야. 돌아서."
우석의 갑작스런 퇴장과 상철의 폭력에 반쯤 정신을 읽은 정숙은 멍하니 뒤로 돌아섰다. 곧 그녀의 치마가 내려가는 소리가 들렸고, 그녀는 가터벨트와 노팬티의 상태로만 남았다.
"씨발년, 야 엄마년아."
"......"
"야 씨발년아, 정숙아..."
"......"
"대답 안한다고, 알았어."
"......"
상철은 혁띠를 풀기 시작했다.옆에서 숨죽이며 이를 지켜보던 알바생은 걱정되기 시작했다. "저러다가, 사람 잡겠네, 어떻하면 좋지."
상철은 인정사정없이 정숙을 팼다. 10여차례 가혹한 채찍질이 가해졌고, 정숙은 어린 아들놈한테 또다시 얻어터지는 자신이 한스러워 눈물지었다. "그래,. 그만 살아야지,내가 뭐하러 이런 짓을 하고 있나."
상철은 현명했다. 그때 "엄마, 내가 잘못했어."라며 의외의 행동을 했다. "엄마, 이 보지 같은 년아"라고 얼른 욕설까지 섞어 정숙이 자신을 모자관계로 인식하는 것을 차단한 뒤 "니, 개 같은 년이 저 새끼를 좋아하는 것 같아 나 너무 서운하단 말이야", "난 니 새끼보다 어리지만, 난 너 남편이야. 씨발년아, 꼭 맞아야 알겠냐. 니 후장을 뚫어줘야만 알겠냐고,이 년아."
상철은 그러면서 정숙의 보지에 성난 그것을 살짝 살짝 비비기 시작했다. 자지는 늙었지만 찰진 보지에 스파크를 일으켰다. 긴짜꾸 보지가 아니랄까봐서 스파크는 강했다. 전기가 통한 보지는 일시에 끈적한 애액을 뿜어대기 시작했다. 상철의 좃은 스며나오는 액을 빨아먹듯 점점 더 커졌다.
정숙의 늙은 보지도 클리토리스의 융기르 일으켰다. 상철의 자지가 큰 것은 이제보니 정숙의 클리토리스의 크기덕분이었다. 정숙의 보지 공알은 어지간한 어린아이 귀두만큼 컸다. 그러니까 잘 느끼고, 심지어 아들뻘 되는 상철이한테 처음부터 꼬리를 쳤으리라.



그날 밤 우석이는 으슥할 때 돌아와 혼자 독립해서 살겠다고 선언했다. 그 말을 들은 정숙은 덤덤했다.
정숙은 자식에게 보여서는 안될 모습을 보여줬지만, 현실적이었다. 얼른 체념했다. 우석이가 자기 입장을 이해해줄 날이 올 것이라고 혼자 생각을 굳혔다. 이미 욕정에 눈이 먼 엄마이자 아내여서 사고가 단순하기 이를데 없었다. 오히려 시원하다는 상철에게 말했다.
"여보, 그동안 고민했던 문제가 해결됐어. 마치 변비가 뚫린 것처럼, 오늘 나 후장이나 뚫어줘." 참 생각없는 후장이다.
"그래, 여보, 내가 마구 박아줄게, 걱정마, 좀 있다 봐, 아참 오늘은 지현이랑도 같이 하자. 토요일밤은 역시 스리섬이 최고야." 맞장구는 어떻고, 부창부수다.

"알았어요. 근데 제발 지현이한테는 내 후장을 박은 좃 먹이지마, 지현이는 그거 싫어하잖아."
"아 시발, 엄마 입이 거기에 있으니 그렇지, 지현이한테 그게 싫으면 언니 보지를 핥고 있으라고 그래."
"알았어, 걔가 내 보지 맛이 좋긴 좋대, 자기 좃물을 많이 받은 것 같다며 질투해. 자기 좃물에 절어있는 보지라 맛이 자기 자지 맛이랑 같다나. 근데 내 보지 맛은 어때, 자기야. 여보야, 아들아."
"십보지 맛이지, 약간 시큼하면서도 쉬크한, 뭔가?"
"아 그래, 시큼하면 더럽지는 않아?"
"아니, 좋아, 자긴 오십대가 되니까 더 부드러운 맛이 나. 내가 60대면 자기 80대 되는데 그때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호호, 난 자기 자지를 입에 물고 죽을테야. 사랑해 여보." 정숙은 속으로 "내 아들아, 난 니가 너무 좋다"라며 벌써 기대감때문에 이슬이 생기는 보지를 살짝 비틀어보았다.
"그리고 아까 커피숍에서 자기 빨아준 것 있잖아? 아들때문에 당혹스러웠지만 이상하게 자극이 됐어, 우리 언제 한번 더 해보자."
"근데 니 아들이 이제 집에 없잖아."
"하긴 그렇네. 어쨌든 나중에 생각해보자."

정숙은 누워서 오늘 벌어진 일을 생각해보고 얼굴이 화끈거렸다. 아까 그 생각하면서 셋이 뜨겁게 즐겼음에도 아직도 욕구가 남았음인지 다시 보지에 이슬이 맺혀들어갔다. 아들 가랭이 사이에서 자지를 빨아주는데 또다른 아들이 이를 덥쳤네, 그런데 그 순간 아들의 자지에서는 향기로운 좃물이 솟구쳐 오르고, 엄마는 이를 다들이키고, 생각해볼 수록 보지가 꼴려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상철이의 자지를 서서히 배어물면서 유혹해들어갔다. 아직도 아까 상철이의 육봉이 들락거렸던 똥꾸멍이 좀 아프지만, 아줌마의 욕정은 인정사정없었다.

"후르릅, 후르룹, 쩝쩝"
"후르룹, 쩝쩝, 하아, 하아……"
때마침 물을 마시러 나온 우석이는 또다시 후끈한 소리를 들으며 조심조심 큰방문을 빼곰히 열어봤다.
아까 세명이서 즐길 때는 음악을 틀어놓고 애써 안들으려 했지만, 지현이 떠나고 둘만이 남은 큰방에서 나오는 좃빠는 소리는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거기에 엄마가 있었다. "아 여보, 아, 여보, 너무 좋아, 더, 응, 더, 헉, 아이고, 상철아, 내 아들아, 아이고 ,여보, 여보 나죽어.." 온갖 음란한 말이 엄마의 입에서 쏟아져나왔다.
적당히 살찐 50대의 엄마, 날씬한 것보다 더 육감적이었다. 그 엄마의 보지에는 젊은 놈의 새끼, 지랄맞은 그 놈의 손가락이 쑤셔져 있었다. "쑤걱 쑤걱, 쑤걱"
"씨발놈, 호강하네, 남의 엄마를 아주 좃물받이로 만들어놨네. 뭐 아들아? 그럼 나는 뭐야?"
"내가 이집에서 이꼴저꼴 다보고 살면 사람이 아니다. 나간다고 말하길 잘한 것 같아"
그는 애써 더 보고 싶은 마음을 눌러앉히고 돌아섰다.
하지만 자리에 누웠지만 잘 수가 없었다. 오늘 본 모든 장면이 클로즈업됐다.
엄마의 좃빠는 입, 그 주위에 창녀처럼 번진 루즈와 마스카라. 엄마의 침과 그 녀석의 정액이 뒤범벅된 채 엄마의 볼에 붙어있던 정액 크림 파이, 엄마의 말도 안되는 잘빠진 젓가슴. 엄마가 그처럼 섹시하다는 것을 여태 몰랐던 우석으로선 밤새 자신이 몇차례나 자위를 했는지 모를 정도로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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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까지 참고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스트레이트 성향의 분은 여기가 대미였다고 생각하시고 더이상 읽지 마시길 권고드립니다.

이제 10부부터는 장르가 조금 복합적으로 전개됩니다.
소설 장르 태그를 눈여겨 보신 분들은 트랜스젠더라는 단어를 주시했을겁니다.
쉬메일, 트랜스젠더, 트랜스섹슈얼, 크로스드레서, 게이라는 단어에 불편해하시는 분들은 읽기를 중단해주세요.

용어를 정리하자면 게이는 동성애 남자, 크로스드레서(CD)는 여장하는 남자로 트랜스베스타이트와 동일어. 게이는 남자와 섹스를 하지만, CD는 할 수도 있고 옷만 입고 만족한 채 섹스는 안할수도 있습니다. 쉬메일, 트랜스섹슈얼은 공식용어로 똑같은 얘기입니다. 트랜스젠더는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쓰이지만 영미권에선 쓰지 않는 표현입니다. 수술 했건 안했건 정신은 여자이고, 몸은 남자인 사람들입니다. 굳히 수술 전후를 따지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Pre op, post op shemale(transsexual)이라고 구분하지만 op는 오퍼레이션의 준말이지요. 수술 전(PRE)이냐, 후(poST)냐를 구분한 것이지요.

호기심때문에 더 읽으셨다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가상의 세계인만큼 따라하는 바보는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