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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고백서 - 미씨 USA - 1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0 1,002회 0건
[근친상간 고백서] 미씨 USA

- 11 -

“Did you do it?” (엄마 했어?)

아침에 첫째 기호가 일어나서 나에게 물어보더라구요.

“응”

“How was it, mom?” (엄마 어땠어?)

“야아.. 챙피하게 몰 물어보냐? 좋았지. 뭐어.. 호호호.”

“See... I told you.” (고봐... 내가 그랬잖아.)

“근데 기수 걔 왜 그렇게 잘 하냐. 호호호.. 너 보다 더 잘 해, 야...”

나는 살짝 남자들의 경쟁심리를 자극했죠.

“What? 기수 better than me? No way...” (뭐? 기수가 나 보다 더 잘한다구? 말도 안 돼.)

역시나

남자들의 그 동물적 지배심리와 경쟁심리

텔레비전 프로 동물농장에서 보면 곰이나 사자 그런 것도 자기가 그 그룹에서 최고로 세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수컷들끼리 막 싸와서 암컷을 차지하잖아요.

제가 그걸 살짝 건드려 봤더니 형제고 뭐고 없더라구요. 남자들이란 애고 어른이고 똑같아요. 그리고 그 상대가 애인이 됐건 친구가 됐건 엄마가 됐던 아무튼 한 여자를 차지하고 자기가 우세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남자들의 심리. 후후후.

여기에도 애들 여럿 두신 부모님들 계시죠? 형제들 간에 그거 만만치 않잖아요.

공부는 첫째 기호가 더 잘했고 운동은 둘째 기수가 훨씬 잘했어요.

그런데 엄마랑 섹스하는 거는, 서로 질 수 없는 거죠.

뭐 중간에서 저만 신난 거죠.

첫째 기호가 처음에 나랑 섹스를 하고나서부터 기수하고 내가 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자기가 먼저 적극적이지 않았었거든요.

큰아들은 동생 보다 자기가 엄마에게 더 잘해주려는 마음과 또 하나는 자기가 이제 한 달만 있으면 엄마를 떠나야 하니까 가기 전에 엄마한테 사랑을 듬뿍 주고 가려는 그런 착한 마음이었던 거죠.

그래서 기호는 틈만 나면 저하고 하고 싶어했어요.

더군다나 큰아들 기호는 6월에 졸업을 했구요 8월 말에 갈 대학이 정해졌으니 그 동안엔 뭐 남는 게 시간이고 할 일이라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신나게 노는 일 밖에는 없는 거죠.

둘째 기수가 밖에 나가고 나면 우린 시도 때도 없이 했거든요. 그러다보니 밤에 하는 것보다 오히려 낮에 주로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깜깜한 밤에 조용히 하는 것 보다는 훤한 대낮에 서로 보면서 신나게 하는 게 전 훨씬 좋았답니다.

마트에 장을 보러 갈 때에도 늘 큰아들 기호를 같이 데리고 갔답니다.

“기호야, 엄마 마켓 갈 건데 같이 갈래?”

“OK”

나는 큰아들과 아씨마켓으로 장을 보러 갔답니다. (여기 아씨마켓이라고 한국마트가 있는데 한국물건 다 있고 특히 해산물하고 채소가 아주 좋거든요.)

큰아들이 카트를 밀고 나는 큰아들의 팔장을 끼고 연인처럼 장을 보곤 했답니다.

그때 나는 문득 그런 생각을 했어요.

혹시 다른 사람들이 우리 모자가 이렇게 다정하게 다니는 걸 보고 혹시 서로 근친관계의 모자 사이거나 아니면 유부녀가 어린 남자애하고 바람난 거라고 의심을 할까?

우리 모자가 근친을 한다는 게 세상에 절대로 알려지면 안 되는 거지만 왜 제 속마음은 은근히 그걸 드러내고 싶어하는 그런 음탕한 생각이 드는 거 있죠.

“너희 아니? 우리, 엄마하고 아들인데 우리 서로 근친섹스 한다.”

그 얼마나 야하고 음탕한 생각이에요. ㅠㅠ

비밀은 알려지지 않기 때문에 비밀이지만 알리고 싶어하는 게 비밀이기도 하잖아요.

아씨마켓에서 장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하면 막 보지가 벌렁벌렁 대면서 그 마트 구석에서 아들하고 막 하고 싶은 충동이 울컥울컥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아들하고 어디 밖에 나가면 나는 아들하고 팔장을 끼고 스킨쉽도 하면서 마치 연인처럼 그렇게 돌아다녔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약간 야한 이야기를 우리 아들하고 하는 거죠.

“기호! 넌 엄마하고 언제 하고 싶냐?”

“으음... 엄마가 좀 섹쉬하게 보이면......?”

“그래? 엄마가 어떤 때 섹시한데?”

“으음.. 엄마 치마 올리고 살짝 보일 때? 아니면 엄마가 귀여울 때..... 흐흐.”

“호호호. 그래? 그럼 이렇게 하면 엄마 섹쉬하냐?”

그때 운전은 우리 아들이 하고 있었거든요. 나는 옆자리에 앉아서 다리를 하나 의자에 올리고 치마를 들춰서 내 보지털을 드러내 아들에게 보여주고 눈을 깜빡거리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여주었죠.

“우하하하하. Mom, you are such a MILF!” (우하하하하. 엄마, 엄마는 진짜 MILF야. - MILF의 뜻을 모르시는 분들은 7편 뒷부분을 보시면 설명이 나옵니다.)

“Oh, yeah? I am a MILF? 호호호.” (오예! 마저, 난 MILF야.)

나는 의자에 올린 한쪽 다리의 가랑이를 옆으로 쫘악 벌리면서 몸을 돌려 아들 방향으로 내 보지를 벌려서 보여준답니다.

“아들, 유 워너 퍼크 유어 마더?” (아들, 너 니네 엄마 퍼크하고 싶어?)

“Yes, of course.” (그럼, 당근이지.)

그러면서 차에서 아들한테 엄마 보지를 보여주면서 집에 와서 집에 오자마자 아들 자지와 내 보지는 붙는 거지요.

둘째 아들 빨빨거리고 맨날 돌아댕기니까 집에 없었고 우리는 집에 도착해서 차를 차고 안에 세우고 카섹스를 하는 거죠. 차고 문은 닫고 차 문은 열어 놓구요.

바깥에서 하면 위험하니까 안전하게 우리 집 차고에 차를 세워놓고 나는 운전석 옆자리를 완전히 뒤로 젖힌 다음 치마를 허리까지 들춰 올리고 다리를 들어서 가랑이를 벌려주었고 아들은 바지를 벗고 내 자리로 건너와서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 넣었습니다.

차를 타고 오는 동안 아들하고 야한 이야기하면서 얼마나 흥분됐는지 만져보니 보지가 완전 질퍽 질퍽

“으으으으... 아들.. 엄마 얼른 해 조오.. 얼른.. 얼른... 아앙..”

나는 차안에서 하는 카섹스를 정말 해보고 싶었거든요.

철퍽 철퍽

아들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대면 차가 흔들흔들 거렸습니다.

“하아아앙.. 퍼크미 퍼크미 아들. 퍼크 유어 마더.” (하아아앙.. 퍼크미 퍼크미. 엄마를 퍼크해조오.)

퍽퍽퍽퍽

삐걱 삐걱

아들이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대는 소리와 차가 흔들거리며 삐걱 대는 소리가 같이 났습니다.

“헉헉헉헉”

7월 한여름인데 에어컨도 없는 성냥갑 만한 차고 안에서 차를 세워 넣고 하는 거니 얼마나 덮겠어요.

아들 얼굴에서 땀이 비오듯이 쏟아져 흐르더라구요.

밑에 누워 있는 나도 땀에 완전 젖었구요.

그래서 아들이 위에서 자지를 아래로 내리 찍으면서 아들 살과 내 살이 부딪칠 때 나는 소리는 정말 질퍽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철퍼덕 철퍼덕

땀도 땀이지만 벌리고 있는 내 보지에서 아들 자지가 이 엄마의 보지에 박혀 들어갈 때마다 마치 오바이트하는 것처럼 보짓물이 보지 속에서 꾸역구역 밀려나왔구요.

그러다보니 아들 몸과 내 몸은 완전 만신창이가 다 되어 있었죠.

줄줄 흐르는 땀에 보짓물에......

“으으으으으.. I"m cuming!” (으으으으. 나 싼다.)

마침내 아들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 깊숙이 처박고 보지 속에 정액을 다 쏟아 부어 주었답니다.

“으아아아.. 아들...... 엄마 죽겠다... 헉헉...”

다 끝나고 차에서 내리니 뭐 우리 둘 다 온몸이 완전히 비에 홀딱 젖은 것처럼 땀에 젖었더라구요.

“아들아! 우리 같이 샤워하자!”

나는 아들과 함께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둘이 같이 홀라당 벗고 샤워를 했답니다.

먼저 찬물에 시원하게 몸을 씻고 비누 거품을 잔득 만들어서 아들의 온몸을 구석 구석 문질러 주었죠.

특히 자지와 불알과 엉덩이 사이 똥꼬는 아주 구석구석 거품을 많이 문질러 주었죠.

“아들, 너도 엄마 몸 좀 문질러 조오.”

거품 낸 수건을 아들에게 건네 주었고 아들은 엄마의 유방과 보지털과 엉덩이 사이 그리고 보지를 잘 문질러 주었습니다.

둘이 그렇게 온몸을 비누 거품칠을 한 다음에 나와 우리 아들은 서로 끌어 안고 움직이면서 서로의 몸을 비벼대었답니다.

마치 두 마리 뱀이 온몸을 서로 꼬고 교미를 하는 것처럼 엄마와 아들이 서로 온몸을 비비적거리며 그 미끄덩거리는 느낌을 즐겼죠.

아들의 자지는 어느새 다시 딱딱해져서 빳빳하게 일어나 있어서 내 아랫배를 누르고 있더라구요.

나는 등을 돌려서 내 엉덩이 사이에 아들 자지를 끼우고 아들과 몸을 밀착시켰습니다. 아들의 자지는 내 엉덩이 사이에서 위로 꺾여 올라가 있었고 나는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아들 자지를 내 엉덩이 사이에 끼우고 자지를 문질러 주었죠.

그러다가 나는 내 유방 위에 비누거품을 잔득 바른 후에 아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아들 자지를 내 유방 사이에 끼우고 문질러 주었습니다.

아들은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자지를 엄마의 유방 사이에 박아대었고 나는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아들 자지를 유방 사이에 파묻고 유방을 가운데로 모아서 밀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엔 나는 한 손으로는 아들의 불알을 모아서 아래로 잡아 당기며 다른 한 손으로는 자지를 마구 마구 문질러 주었거든요.

그렇게 자지 표피가 완전히 뒤로 잡아당겨져서 귀두가 발랑 까진 상태에서 자지에 비누칠을 하고 마구 마구 문지르면 아마 1분 이상 견디는 남자가 없을 걸요?

나는 손이 눈에 안 보이게 빠른 속도로 아들의 자지를 귀두에서부터 아래까지 문질러 주었죠.

“으으으으... Mom, I"m cuming!” (엄마 나 싼다.)

나는 잽싸게 입술을 모아서 귀두 오줌구멍에 바짝 가져다대고 손으로 계속해서 자지를 문질러 주었답니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나는 빨대에서 쥬스를 빨아올리는 것처럼 아들 자지 위에 입술을 오므리고 좆물을 완전히 빨아내어 입 안에 물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한손으로는 여전히 표피를 아래로 바짝 잡아당기고 좆대를 발랑 까지게 만든 상태에서 아들이 사정을 한 다음에도 계속해서 손으로 자지를 귀두에서부터 아래까지 막 문질러 주는 거예요. 완전히 자지가 쪼그라질 때까지요.

그렇게 하면 남자들 진짜 완전히 죽으려고 그러더라구요.

우리 아들도 다리를 개다리처럼 벌벌벌 떨면서 아래로 주저 앉더라구요.

그렇게 아들과 샤워를 하면서 섹스를 하기도 했는데요, 6월 이후부터 큰아들과는 정말 틈만 나면 섹스를 했답니다.

그런데 그게 말이죠. 큰아들하고만 그렇게 한 게 아니었거든요.

에구 에구 어쩌다 내가 그렇게 됐는지

미국은 6월 말부터 시작해서 9월 초까지 방학을 해요. 거의 석 달 간 방학을 하는데 방학 숙제는 전혀 없죠.

우리 아이들은 둘 다 운전을 하니까 (미국은 만 16세부터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해서 우리 애들은 16살 되면 바로 면허 따줬거든요) 둘이 서로 번갈아 가며 차를 갖고 나갔거든요. 한 놈이 차 갖구 나가면 한 놈은 어쩔 수 없이 집에 있구요.

그래서 나는 큰아들이 나가면 작은 아들하고 하고 작은 아들이 나가면 큰아들하고 하고 그랬더니 보통 하루에 한번 아니면 두 번을 기본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엄마 보지가 쉴 시간이 없었는데 나야 뭐 완전 신난 거죠.

하루는 큰아이가 차를 갖고 외출을 했고 나하고 둘째 기수하고 둘이 집에 있었는데 점심에 뭐 먹을까 생각하다가

“기호야. 김치 부친개 해먹을래?”

“응 응. 나 김치 부친개.”

우리 아들들이 김치 부침개 엄청 좋아하거든요.

의외로 한국에서 자란 애들 보다 미국에서 자란 애들이요 김치를 더 좋아하는 거 같애요.

사박 사박

김치 냉장고에 잘 익은 김치를 꺼내어 썰고

밀가루와 김치 넣고 질게 반죽을 만들어서

치이이익

올리브 기름 두른 후라이판 위에 펼치면

흐으음

냄새 좋다!

방에서 있던 아들도 그 냄새의 유혹에 못 이기고 어느 새 부엌으로 나와서 제 등 뒤에 바짝 붙어서 어깨 너머로 익어가는 김치 부침개를 쳐다보죠.

“기수야! 맛 있겠지?”

나는 주걱으로 부침개를 뒤집으며 엉덩이를 약간 뒤로 내밀어서 죄우로 흔들며 내 엉덩이 사이에서 아들의 자지를 끼워주며 말을 하죠.

그러면서 나는 흥얼흥얼 노래를 시작한 답니다.

바로 원더걸스의 텔미

그 노래에 tell me 대신에 fuck me라는 가사를 붙여서...... 호호호.

“퍼크미 퍼크미 퍼퍼퍼 퍼퍼 퍼크미”

노래를 부르며 엉덩이를 좌우로 씰룩씰룩 거리면서 살살 문질러 주면 남자들의 그 숫컷 본능!

아무리 헝그리해두요 애나 어른이나 남자들은 입으로 먹는 거 보다 고추로 먹는 게 먼저

맞죠?

만약에요 남자들이 산 속에서 열흘 간 길을 잃고 헤매다가 산골 오두막을 발견했는데 그 오두막 안에 한쪽에는 예쁜 여자가 침대에서 옷을 벗고 보지를 벌리며 유혹을 하고 있고 다른 한쪽에는 진수성찬의 음식이 차려져 있는데 둘 중 하나 선택하라면 십중팔구 남자들 열이면 열 전부 다 여자한테 먼저 달려들을 게 틀림없어요. 그쵸?

흐흐흐

우리 아들은 어떻게 했게요?

그 놈도 자지 달린 수컷인데 별수 있겠어요?

바로 눈 앞에 자기가 너무 좋아하는 김치 부침개가 지글지글 익고 있지만 엄마가 그렇게 유혹하면 지가 어떻게 안 넘어와요.

뒤에서 내 치마를 들춰 올리더라구요.

내 치마 밑은 물론 노팬티

내 엉덩이와 보지를 손으로 만지더니 이 녀석이 저도 급했는지 자지를 엄마 보지 속에 바로 밀어 넣더라구요.

“으으으음”

나른하고 축축 쳐지는 여름날 엄마는 부엌에서 김치 부침개를 부치고 있는데 아들 녀석이 뒤에서 빳빳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끼워 넣어 주는 그 기분

난 아들 녀석의 자지를 보지에 끼운 채로 콧노래를 흥얼거렸답니다.

“퍼크미 퍼크미 퍼퍼퍼 퍼퍼 퍼크미”

제 엉덩이는 왼쪽 오른쪽으로 씰룩씰룩

어느 새 잘 익은 부침개 한 장을 하얀 접시 위에 올려놓고, 다시 국자로 반죽을 한 국자 듬뿍 떠서 후라이판 위에 펼쳐 올렸지요.

치이이이입

반죽을 둥글게 후라이판에 펼치는 동안 아들 녀석은 뒤에서 자지를 이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고 나는 콧노래를 흥얼거렸답니다.

철퍼덕 철퍼덕 철퍼덕

치이이이이익

퍼크미 퍼크미 퍼퍼퍼 퍼퍼 퍼크미

“으으음.. 좋다... 아아아아아..”

어느 새 또 한 장의 부침개가 완성되었고 나는 다 익은 부침개를 접시 위에 포개어 올려놓았답니다.

철퍽 철퍽 철퍽

아들 자지의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졌지요.

빨리 하고 부침개 먹으려고 그랬을 꺼예요.

치이이입

저는 또 한 장의 부침개 반죽을 후라이판에 넓게 올려놓았답니다.

식욕 보다 색욕이 먼저지만 색욕은 식욕을 자극하지요.

그리고 빈대떡은 막 지져내서 뜨거울 때 먹어야 제 맛이잖아요.

나는 새로 올린 부침개가 익는 동안 젓가락으로 다 익은 부침개를 한 점 뜯어내어 제 뒤에서 열심히 엄마 보지에 박아대고 있는 우리 아들 입에 넣어 주었답니다.

“자, 먹어. 아아~~”

아들은 낼름 입을 벌리고 엄마가 주는 부침개를 받아 먹는 거죠.

그 맛이 얼마나 맛있겠어요.

엄마 등 뒤에서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 막 후라이판에서 지져낸 김치 부침개를 엄마한테 얻어 먹는 그 맛!

“맛있지?”

“완전 캡! 대빵 맛있어.”

철퍽 철퍽

아들은 물고 있는 부침개가 뜨거워서 고개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입으로는 부침개를 먹으면서 자지는 엄마의 보지에 계속해서 박아주었답니다.

아들이 엄마 뒤에서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동안 부침개는 한 장 한 장 익어 갔고 나는 쉬지 않고 젓가락으로 부침개를 뜯어서 아들 입에 넣어 주었죠.

착한 우리 아들. 빈대떡 먹으면서 엄마 뒤에서 허리를 흔들며 엄마를 기쁘게 해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대견하더군요.

그러는 사이 드디어 부침개가 다 만들어 졌어요.

근데 아들하고 나하고 자지와 보지를 결합시켜 놓고 둘이 섹스는 해야겠는데 또 부침개도 식기 전에 먹고 싶으니 뭐 할 수 없는 거죠. 그냥 섹스를 하면서 먹는 수밖에......

“야야, 우리 하면서 먹자.”

“OK. Cool!” (좋와!)

어떤 자세로 하면 둘이 부침개를 먹으면서 섹스를 할 수가 있죠?

머리를 굴렸답니다.

“야야 이렇게 해 봐바.”

“엄마, I can not do it.” (엄마, 안 돼.)

“야아. 그럼 이렇게 해 봐.”

“흐하하. 엄마, 이게 모야?”

우리는 둘이 별의별 포즈를 다 취해 보며 자세를 잡다가 마지막으로 자세를 잡았답니다.

우리 아들이 식탁 의자에 앉고 내가 아들을 마주보고 앉아서 하는 자세였죠.

아들도 팔이 자유로웠고 나도 팔이 자유로웠고 상체도 앞으로 약간 숙일 수도 있고 뒤로 젖힐 수도 있고 해서 그 자세로는 둘이 섹스를 하면서 빈대떡을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아들은 앉아서 빈대떡을 잘도 집어 먹더라구요.

나는 아들 위에서 보지 속에 아들 자지를 끼워 넣고 위아래로 들썩거리며 자지를 박아주었죠.

그렇게 하니 아들 녀석은 하나도 힘 안들이고 섹스하면서 김치 부침개를 먹을 수 있었지만 나는 계속 위에서 헐레벌떡 씹을 박아대야 하니까 빈대떡을 집어먹는 게 쉽지 않잖아요.

“야 아들. 엄마도 빈대떡 좀 줘 봐. 너 혼자만 먹냐?”

“흐흐흐흐”

아들 녀석은 커다란 조각을 하나 집어올려 자기 입에 물고 그걸 나에게 입으로 주더라구요.

나는 아들 입에 물려 있는 빈대떡을 입으로 물어 뜯어내어 먹었죠.

철퍽 철퍽

“야, 아들 우리 너무 야하지 않냐?”

“모?”

“너랑 나랑 엄마랑 아들이랑 이렇게 둘이 빈대떡 먹으면서 섹스하는 거. 엄마 생각에 너무 야한 거 같은 데......”

“마저.”

내가 위에서 보지를 박아주는 동안 아들 녀석은 앉아서 빈대떡을 두 장이나 먹고 나서 엄마를 위해 자세를 바꾸어 주더라구요.

“엄마, 이렇게 해 봐.”

아들은 나를 식탁 있는 쪽으로 허리를 구부리고 엎드리게 한 다음 뒤에서 자지를 박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 상태에서 식탁에 놓인 김치 부침개를 집어 먹으며 내 보지에 들락거리는 우리 둘째 아들의 커다란 자지를 동시에 음미했답니다.

철퍽 철퍽 철퍽

아들의 커다란 자지가 쑤우욱 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왔다가 쑤욱 빠져나갔다 하니까 정말 미치게 좋더라구요.

“으으음.. 아들.. 엄마 너무 좋아.... 퍼크미 퍼크미...”

쩍쩍쩍쩍

아들이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군요.

나는 마지막에 아들한테 보지를 완전 쫘악 벌려주려고 일단 보지에서 아들 자지를 뺀 다음 식탁 위로 올라갔습니다.

커다란 식탁 가장자리에서 뒤로 누운 후에 가랑이를 완전히 쫘아악 최대한 양옆으로 벌려주고 두 팔로 양쪽 허벅지를 위로 힘껏 잡아당겼습니다.

우리 아들이 보면 얼마나 야하겠어요.

자기 엄마가 식탁 위에서 그렇게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벌렁대고 있는데......

나는 우리 아들한테 그런 야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그것도 일종의 사랑인가요?

되도록 아들한테 아주 야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들이 그걸 보고 흥분하도록 만들어 주는 엄마의 사랑

그렇게 식탁 위에서 엄마의 가랑이가 옆으로 찢어질 듯이 벌려져 있고 가운데 보지가 벌렁벌렁 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들은 막 바로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처박아 넣어 주더라구요.

“으아아앙.. 아들.. 엄마 아아아앙... 너무 좋아.. 퍼크미 퍼크미..”

우리 아들은 자지가 터질 듯이 커져가지고 그걸로 이 엄마의 보지를 마구 마구 쑤셔 주었답니다.

“아앙.. 아들.. 엄마 막 쑤셔... 아앙.. 어떠케... 엄마 막 쑤셔.. 너무 좋아....”

철퍽 철퍽 철퍽

아들은 온 힘을 다해 식탁 위에 누워 있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점점 빠르게 박아대고 있었습니다.

그때

“Hey! What the fuck are you guys doing?” (헤이! 이거 지금 뭐하고 있는 짓들이야?)

나하고 둘째 기수하고 둘 다 깜짝 놀라서 돌아 봤더니 글쎄 큰아들이 들어 왔더라구요.

난 내가 멕시칸 애들하고 섹스할 때 큰아들한테 들킨 생각이 나서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답니다. 그리고 큰아들이 그때 소리 지르던 거 하고 똑같은 말을 했거든요.

큰아들이 내가 작은 아들과 섹스하는 걸 직접 보기는 처음이었는데

“I"m hungry. Hurry up to finish that!” (나 배고프거든. 그거 빨리 끝내.)

그러면서 큰아들은 쳐다보고는 자기 방으로 그냥 들어 가더라구요.

나는 약 10초 정도 잠시 머리를 굴렸습니다.

“엄마 어떡해?”

작은 아들이 묻더라구요.

“야, 뭘 어떡해. 형 들어갔으니까 얼른 해.”

아들은 다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곧 진한 좆물을 엄마의 보지 속에 다 싸주었죠.

둘째와 섹스를 마치고 나는 김치 빈대떡을 새로 더 만들었습니다.

“최기호! 김치 부친개 먹어!”

큰아들이 식탁으로 나왔습니다.

나는 살짝 큰아들 눈치를 살폈죠. 전혀 화난 얼굴은 아니더라구요.

“맛있어?”

“으응. 맛있다.”

“많이 먹어. 음료수 뭐 줄까? 콕(Coke - 코카콜라를 말하는 거예요) 먹을래?”

나는 냉장고에서 시원한 콜라 캔을 하나 꺼내다 아들한테 주면서 서비스를 잘 해 주었죠.

아들이 빈대떡을 한 판 다 먹고 콜라를 한 모금 마시더라구요. 난 아들이 들어 올렸던 캔을 식탁에 내려놓을 때를 기다렸다가 이야기했습니다.

“미안해”

그런데 내가 아들한테 미안하다고 말을 하자 당황한 건 오히려 우리 아들이더라구요.

“No No No. 엄마, It"s OK. You are fine. I"m sorry. I came early. It"s my fault. Really. Don"t be sorry, Mom.” (아냐 아냐 아냐, 엄마. 괜찮아. 엄마가 잘못 없어. 내가 일찍 들어온 거지. 내 잘못이야. 정말로. 엄마가 미안해 하지 마.)

우리 아들 진짜 착하지 않아요?

“난 니가 소리 질러서 니가 화난 줄 아라썽.”

“I"m not... 미안해 엄마. I"m just... 어어...”

“그럼 다행이구. 그럼 너 괜찮아?”

“Yeah! 괜찮아. I"m OK.”

“야아아.. 근데 엄마는 괜히 쫄았잖아... 그럼 앞으로도 엄마한테 잘 해줄 거지?”

“뭐? what?”

“아이잉... 증마알... 너 까불면 엄마가 안 해준다.”

“안 해줘도 괜찮아. 크크.”

“너 정말? 너 괜찮다구 그랬지? 정말이다.”

“엄마가 안 해주면 난 조지아 가서 여자애들 백 명 만날 거다. 흐흐흐.”

아들 녀석은 엄마를 골려먹느라 재미가 붙었고 나는 옆에서 씩씩거렸죠.

“아주? 야 너 정말 까불어. 너 만약에 가서 그러기만 해 봐라. 그러면.....”

“So what?” (그래서 뭐?)

“도저히 말로 해서는 안 되겠군.”

나는 의자에 앉아 있다가 치마를 훌러덩 위로 들어 올려 아들에게 보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자, 너 이래도 괜찮아? 엄마랑 안 할 거야? 룰루랄라~”

나는 치마를 펄럭거리며 아들을 계속 유혹했죠.

아들 녀석은 일부러 안 보는 척 하며 부침개만 먹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나의 필살기를 사용하는 수밖에요.

아들 앉아 있는 옆으로 가서 치마를 들춰 올리고 엉덩이를 아들에게 들이댄 후에

“퍼크미 퍼크미 퍼퍼퍼 퍼퍼 퍼크미”

노래를 하면서 엉덩이를 좌우로 씰룩씰룩 거렸죠.

크크 지가 안 넘어 오고 배기나요?

“푸하하하하.. 엄마! YOU ARE SUCH A MILF!!!” (엄마! 엄만 정말 MILF야.)

그러면서 아들 녀석이 내 엉덩이를 잡으려고 하길래 나는 잽싸게 피하면서 도망을 쳤죠.

“깔깔깔깔. 거 봐. 니가 안 넘어오고 배기냐? 깔깔깔깔.”

“You Stop right there!” (거기 당장 서!)

“으아아아... 나 살려....”

식탁을 뱅뱅 돌며 아들 녀석은 나를 잡으려 하고 나는 도망가고......

“깔깔깔깔.. 엄마가 앞으로 너 절대로 안 해줄꺼다. 메롱 메롱...”

“엄마, 나한테 잡히면 끝이야. 으허어어어....”

그렇게 식탁에서 하도 크게 떠들어 대니까 작은 아들이 방에 있다가 나왔더라구요.

“Catch mom!” (야, 엄마 잡어!)

큰아들은 동생에게 소리를 질렀구요, 나도 작은 애한테 소리를 질렀죠.

“기수! 형 잡어. 형이 자꾸 엄마 괴롭혀. 깔깔깔깔.”

“Hey, 기수! I"m gonna give you $20 bucks. Catch her!” (야, 기수야! 내가 20불 줄게 엄마 잡아.)

“$20 dollar? OK.” (20불 준다구? 오케이.)

나는 결국 작은 아들한테 붙잡혔죠.

덩치가 산 만 한 사네 녀석 둘이 나를 사이에 두고 샌드위치로 만들어서 가두어 놓고 온몸을 앞뒤로 비비적거리며 간지럼 피우면서 지네들 맘대로 엄마를 주물럭거리더라구요.

“으하하하하.. 깔깔깔깔... 으아아앙... 엄마 살려 줘... 하하하하.”

그런데 가만 보니 두 녀석들은 간지럼을 피우면서 은근히 내 온몸을 맘대로 주물럭 거리고 있더라구요.

작은 녀석은 손을 내 셔츠 밑으로 넣어서 내 유방을 만지고 있었고 큰녀석은 뒤에서 내 치마를 들추고 엉덩이와 그 사이 골로 손을 슥슥 집어넣어 만지더라구요.

흐읏, 남자 녀석들이란.....

두 녀석이 간지럼 피우던 걸 멈춘 후에 나는 간신히 숨을 돌리고 있는데 두 녀석이 속닥속닥 거리며 서로 무슨 눈빛을 교환하더니 나를 번쩍 들더라구요.

큰아들 녀석은 뒤에서 내 겨드랑이 양쪽으로 손을 넣어서 들고 작은 아들은 앞에서 내 두 다리를 번쩍 안아서 들었어요.

“야! 니네 뭐하는 거야?”

“Mom, do you wanna play threesome?” (엄마, 쓰리썸 하고 싶어?)

헐~


- 계 속 -



근친상간 고백서는 옴니버스 스타일의 소설로서 "미씨 USA"는 제3편입니다.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제1편 아들과 다녀온 신혼여행과 제2편 아빠의 빈자리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 가운데 혹 수간이 포함된 야설을 읽어 보시고 싶다면 제 카페 “깊고 깊은 구멍”에 오시면 읽어 보실 수 있고 야사가 있는 야설, 스토리 야사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cafe.soraSK.info/deephole 인데 소라의 주소 soraSK.info 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제 카페나 집필실에 오시면 “전 이런 년입니다”라는 글은 한번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제가 가장 애착이 가는 글이고 많은 분들에게 제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 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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