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기완.
나이는 27살. 미혼. 평범한 한국 남자이다.
하지만 평범치 않게 엄마와 근친상간을 즐기고 있다.
이 이야기는 나와, 절친한 친구 김영식 사이에서 일어난 일들을 풀어 나간다.



내가 어릴적부터 아버지는 출장이 잦으셨다. 해외에 나가실 때면 몇 달씩 머물다 들어오시곤 한다.
동생은 외국으로 유학을 갔고, 집에는 나와 엄마, 둘 만 있을 때가 많았다.
그렇게 근친상간은 시작 되었고, 나와 엄만, 남들 모르게 7년째 근친섹스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우리 엄마 김승혜는 51살로, 163cm키에 약간은 통통한 감이 있지만, 그 나이 아줌마들 치고는 아직 괜찮은 몸매를 가지고 있다.
얼굴은.....
여전히 찝쩍대는 남자들이 많을 만큼 하얀 피부의 미인형이다.

내가 엄마와 근친섹스를 하고 있다는 것은, 이 세상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단 한사람.
나와 가장 친한 친구인 영식이는 알고 있다.
영식이는 나와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친하게 지낸 친구로서 서로 비밀이 없고 상대방 집 숟가락이 몇 개가 있는지도 알 정도로 왕래가 잦았다.
우리 집에 올때면 항상 입에 침이 마르도록
너의 엄마가 미인이시라느니, 부럽다느니... 하면서 나 몰래 우리엄마를 음흉한 눈빛으로 처다보곤 했다.
어느 날엔 화장실에 간 영식이가 하도 안나오길래 들어가 봤더니, 우리 엄마의 속옷으로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도 봤다.
기분은 좀 그랬지만, 나도 영식이네 집에서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해는 한다.


간만에 영식이와 술자리에서...
“기완아. 너 요즘도 너네 엄마랑 하냐? 크크”
술이 한잔 들어가니 평소엔 잘 꺼내지 않는 말을 술기운에 한다.
“요즘은 잘 안해. 가끔 하지.. 한 달에 한두번? 정도.”
“그래? 그렇게 미인인 엄마를 두고 한 달에 한두번 밖에 안한다고? 배가 불렀네 자식. 크크”
“머 자주 하다 보니까, 이제 근친의 환상도 머 전보다 못하고.. 그렇게 되더라고. ”
“그런가. 크크.. 근데 요세 근친하는 애들 많다고 하더라.. 알게모르게.. 흐흐”
“너도 너엄마랑 하면 되지.. 너네 엄마도 미인이시잖아. 크크”
“야 씨발. 그게 말처럼 되냐.. 너처럼 실제 하긴 어려운거야 임마. 그리고 난 우리 엄마보다 너네 엄마가 훨씬 더 예뻐 보이더라. 크크”
“남에 떡이 더 커보이는 건가.. 킥킥”
“너네 엄만 어때.. 맛잇어? 킥킥”
“아줌마 보지가 그렇지 머. 크크”
“야 안되겠다. 내가 저번에 봐둔 술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 가자.”
“무슨 술집?”
“저번에 회사 선배들이랑 가봤는데 그 집 마담이 돈만 주면 다 벌린다더라고.....
오늘 도저히 안되겠다. 가자.”
“그러던지. 크크”

영식은 나를 대리고 지난번에 들렀다는 술집으로 향했다.

그곳은 분위기가 좀 어둡고, 여자 둘을 대리고 술을 파는곳 이었는데, 따로 말을 하지 않아도 바로 옆에 앉아 붙어서 술을 따라주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새벽 1시가 넘어 마지막 손님이 한 테이블이 일어나고 있었고, 종업원 둘 중에 한명은 퇴근을 한다며 나가던 차였다.

“이게 누구야 지난번에 이부장님하고 같이 왔던 총각 아니야?”
주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영식을 반갑게 맞으며..
“이부장님은 안오시고 젊은 총각들 둘이 온거야?“
“왜요. 부장님 빼고 와서 서운해요? 크크”
“아니 그럴 리가. 젊은 총각이 둘이나 오니 좋아서 그렇지.. 호호”
전형적인 색끼가 넘치는 여자였다.

마담은 우리를 한자리로 앉히고 바로 술을 가져왔다.
그러자 이런곳에서 일하리라고는 생각지 않는 외모의 젊은 여자가 내 옆에 바싹 앉는다.
나이를 물어보니 32살이란다.
나에게 바싹 달라 붙은 여자는 내 몸을 더듬으며 술을 권했고 나와 영식이 마담 넷은 가게 문을 닫고 술을 마셔대며 점점 취해 갔다.

“이모는 나이가 몇이야?” 내가 물었다.
“나이는 알아서 머하게. 호호. 영식이 총각이 27살 이랬지? ”
“그치 크크. 왜 어려서 싫어?”
“싫긴.. 호호.. 우리 아들 또래네.. 호호”
“그래? 재밌네.. 크크”
“호호 올해 쉰이야. 50살”
“헐. 그렇게 안보이는데.. 우리 엄마들 또래자나? 크크”

술잔이 오고가며 종업원 한명은 집에 간다며 퇴근을 했고 우리 셋이 좀 더 술을 마셨다.

“이모 그런데 소문에 의하면 이모는 돈을 아주아주 좋아한다던데..크크 맞아?”
영식이 마담의 가슴을 주물럭 대면서 물었다.
“돈 싫어하는 사람 있나. 호호”
“20개 주면 함 주나? 크크”
“호호.. 나 그런여자 아닌데. 호호”
“그럼 30개 줄게.. 나 엄마같은 여자랑 해보고 싶어서 그래. 크크”
“아이~ 안되는데.. 아들들 같아서.. 호호”
마담은 좀 빼는 듯 싶더니 허락을 하고는 주방 옆의 작은 방으로 영식을 대리고 간다.
난 어정쩡하게 그들을 따라갔다.

영식이랑 마담은 서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옷을 벗었다.
나도 따라서 옷을 벗었다.

옷을 입고 있을땐 몰랐는데 벗고 나니까 군데군데 좀 처진 살들이 보이는게 그녀의 나이를 말해 주는 듯 했지만, 꽤 몸매가 괜찮았다.
마담이 내 좃을 빨기 시작했을땐, 역시 연륜이 묻어나는 오랄 이라는 생각밖엔 할 수 없을 만큼 좆빠는 실력이 좋았다.

영식이는 흥분했는지, 마담의 다리를 쫙 벌려놓고, 보지를 감상하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후비기 시작했다.
사실 마담의 보지는 그렇게 예쁜 모습은 아니었다. 나이도 나이지만 경험도 많았을 보지이기에 좀 검고 너덜한 모습이였다. 출산의 흔적도 보이고...

“이모. 이 보지로 내 또래 아들을 낳은거야? 크크”
영식의 말에.. 마담은 흥분한 목소리로...
“아아.. 그래 맞아. 아아.. 우리 아들 여기서 나왔어.. 아아..”
“이모 흥분 하나봐?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응.. 아 흥분되네... 아들 같은 총각들이 해주니까.. 호호”

영식이는 이미 커질대로 커진 좃을 마담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넣어줄까 이모? 크크”
“그래.. 아아.. 어서 넣어줘... 아아”
“그래.. 박아줄게. 젊은 좆으로... 이모 나이든 보지 박아줄게.. ”
영식이 역시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흥분한 모습이다.
마담의 보지를 비비던 영식이의 좃이 한순간..

쑤욱~ 하고 들어가 버렸다.

“아.. 질퍽질퍽하네.. 너무 흥분한거 아냐 이모? 크크”
“아아.. 맞아.. 미치겠네.. 정말~”
영식이 펌프질을 시작한다.

‘쑥쑥~ 퍽퍽.. 질퍽질퍽.~ 쑥쑥 팍팍팍’

“아. 죽여준다 진짜.. 이모보지...으으”
“어린 애들보지보다 더 보들보들하네 속이.. 크크”
“그래? 아아...”
“아 씨발.. 존나 질퍽거려.. 으으.. 근데 속이 좀 헐렁거리는데? 넓은거 같아. 크크..”
“아이~ 아.. 내 나이가 있자나.. 아아.. 자식도 낳았고... 아아.. 더 깊게 박아줘~”
“후후.. 보지 좀 꽉 쪼여봐. 보지 늙어가지고. 크크 ”
‘퍽퍽.. 쑥. 쑤~욱. 쑤~욱.’

그렇게 마담을 비아냥 거리며 박던 영식이는 나에게도 해보라는 말을 했다.
“기완아.. 너도 이모 보지 맛 좀 봐야지. 크크”
“어 그래.. 하하. 마담 이번엔 내가 박아줄께요. ”
“호호.. 젋은 사람들 둘이 번갈아 해주네.. 호호”

영식이가 비켜준 자리로 들어난 나는 곧장 마담의 보지에 꼴린 좃을 박아 버렸다.

‘쑤욱~쑤우우욱~~’
“아아.. 좋아... 너무 좋아..”
마담은 좋아서 난리를 처댄다.

영식이 말대로 마담의 보지는 좀 넓은 듯한 헐렁한 느낌이 들었지만 역시 속은 아주 부들부들했다.
마치 우리 엄마같은 느낌이랄까?

난 피스톤 펌프질을 시작했다.
옆에 있는 영식이는 한손으론 마담의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한손으론 스스로 자위를 한다.

“기완아. 이모 보지 어때? 크크.. 질퍽질퍽 하지?크크”
“으으.. 그러네.. 으으”
‘쑥~퍽 쑥쑥.. 퍽퍽퍽. 쑤우욱~’

“크크.. 좀 널널 하지? 크크 나이든 보지라.. 크크”
영식이 말했다.
“호호. 이 총각들이 정말~ 엄마뻘 아줌마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네. 호호”
마담이 말한다.

“아아 그러네... 마치 우리엄마랑 하는거 같아. 아아~”
“그래? 너네 엄마랑?”
“응.. 우리 엄마랑... 아아”
갑자기 영식이의 표정이 상기되었다.

“너네 엄마 보지 같다고? 뭐가?”
“느낌이.. 우리 엄마 보지에 박는 느낌이야...아아”
나의 말에 영식은 흔들던 좃을 더 빨리 흔들며..
“그래? 여기 마담 이모 보지가 너네 엄마 보지 같단 말이지? 으으”
‘쑤~욱.쑥쑥.. 퍽퍽~ 질척질척.. 쑤우~욱“
“응 우리엄마 보지 같애.. 똑같애.. 우리엄마 보지에 박는 느낌과 똑같애아... 으으”

내 말을 들은 영식은 급격히 빠르게 손으로 좆을 훑더니... 나에게 자리를 양보하라며 날 끌어 내리고.. 곧장 자기 좃을 마담의 보지에 박아 버렸다.

‘퍽퍽퍽퍽.. 퍽퍽.. 쑥쑥.. 질퍽~ 쑤걱쑤걱’

“으으.. 기완아... 너네엄마 보지가 이렇단 거지? 정말 그래? 으으 미치겠다.”

난 마담에게 좃을 빨리면서..
“응 그래.. 마담 보지가 우리엄마 보지야.. 완전 똑같은 느낌이야.. 아아”

영식은 나에 말을 들을수록 더욱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박아댄다..

그러더니 너무 흥분한 표정의 영식이가..
“아 시발.. 개보지.. 늙은 보지.. 보지 졸라 헐렁해가지고 씨발.. 아아.. 으으”
‘쑥 쑥~~척척 퍽퍽 퍽퍽퍽.. 쑤걱쑤걱. 퍽퍽퍽’
“아아.. 영식이 총각.. 아 아... 너무 미쳐.~”
마담도 극도로 흥분한 모습이다

영식이는 자꾸만 마담의 보지와 우리엄마의 보지가 똑같냐며 나에게 확인을 받았다. 아마도 그렇다는 것에 더 흥분 하는 것 같았다.
“씨발.. 걸레 같은년.. 으으 기완아.. 졸라 미치겠다.. 씨발.. 보지구멍 졸라 헐렁하네..자식 낳은 늙은 보지구멍... 아 으으. 씨발... 너네 엄마도 이래? 아 으..으으...보지 구멍 헐렁헐렁해?.”
"응 우리 엄마도 그래..."
"아 씨발... 개보지..늙은년..졸라 맛없어.. 개년.. 으으."
‘수걱수걱~ 질퍼덕~ 질척질척.. 퍽퍽 쑤우욱~’


영식이의 말에 나도 극도의 흥분이 몰려 왔고, 난 참지 못하고 마담의 입에 좆물을 싸버리고 말았다.
잠시후 영식이도 큰 희열을 느끼며 엉덩이를 음찔 거리고 좆물을 그대로 토해내는 듯 했다..
우리 엄마같은 마담 보지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