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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는 사모 때문에.. 덕분에.. - 1부1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2 1,379회 0건

"안씻어요?"
"어 난 오기전에 씻었어"

알몸에 가운을 걸치고 나온 승애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침대로 밀며 가운을 벗겻다.
막 샤워를 끝내고 나온 몸에서는 라벤더향이 풍겼다.

"흐음~~ 라벤더 향이네 보지에서도 이냄새가 날라나"
"궁금하면 맡아 보던가요"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는 지석의 자지를 슬슬 문지르며 키스를 했다
더이상 당한다는 느낌을 받지 않으려면 자신이 먼저 더 적극적으로 나가야했다.

귀를지나 목을 ?으며 내가려는 자지와 불알을 양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마사지하자 작게 신음소리가 들였다.

"이제 내숭 떨지 않기도 했나보지?"
"더이상 당하기 싫을뿐이에요"
"뭐 상관없어 당신 보지에 내 좆만 밖을수 있다면"

그러면서 점점 아래를 향해 내려가는 지석을 밀어 젖힌뒤 승애는 스스로 자지를 입에 물었다.
확실히 멋진 물건이긴했다. 미끈하게 빠져 적당히 휘어있는 곡선 침에 젖어 반들반들하게 빛나는 피가몰린 빨간 귀두 시간이 지나도 이걸 입에 넣고 돌리는 느낌은 부드러웠다.

예전에는 이 자지를 얼마나 갈망했던가 이자지에 수천만원을 가져다 꼴아밖았어도 아깝지않았다 버려지기 전까지는 그런생각을 하자 무심결에 이빨을 세워 지석의 자지를 깨물고 말았다

"아야!!! 고자만들 셈이야 조심좀해"
"미안해요 실수라고요 쭈읍"

다시 깊게 넣은뒤 볼을 강하게 조이자 지석은 고개를 뒤로젖히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지석의 자지를 깊고 강하게 빨때마다 자신의 보지가 새큰새큰해 지면서 조금씩 젖어가는 것을 느꼈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이날 지석의 배밑에 깔려 꿀틀대긴 싫었다. 그대로 몸을 타고 올라가 미끈하게 휘어진 지석의 자지를 손에 잡고는 그래도 쑥 넣어버렸다.

"아흡!!!"

침과 애액으로 젖어있다고는 하지만 닫혀있던 구멍을 뻐근하게 비집고 들어오는 느낌은 코통과 함께 쾌락을 동반했다.

"왠일이야 누님 후읍... 사람이 한번에 바뀌면 곧 죽는 다고하던데 흐흐"
"실없는 소리 하지 마세요 아항~~"

지석의 가슴에 손을 집고 체중을 버티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치모에 비벼지는 자신의 음핵, 깊은 자궁입구까지 확힐하게 찔러주는 미끈한 자지 허벅지에 비벼지는 남자의 털이 숭숭난 다리 거칠게 입안을 휘젖는 혀
십수년 동안 잊었던 감각이 확실하게 느껴졌다.

"아학~~~ 아학~~~ "

승애의 요분질이 빨라졌다. 자지를 은 채로 빙글돌아 쪼그려 앉은채 다시 방아질을 시작했다 아까와는 바대편의 질벽을 긁어주는 만족감 넓게 벌려진 보지를 드나드는 모습을 그대로 남자에게 보여준다는 외설적 쾌감.
지석은 그래도 일어나 절하기 전의 무릎꿇은 자세로 만든뒤 속도를 올려 허리를 움직였다.

"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

글로는 표현할수 없는 끊이지 않는 신음 소리가 자신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터더더더덕 거릴정도로 속도를 올리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사정이 멀지않은것 같았다

"흐읍.. 누님... "

오늘은 자신의 몸안에 이남자의 정액을 받고싶지않았다. 승애는 허리를 잡은 지석의 손을 물리친뒤 얼른 일어나 자지를 뺀뒤 손으로 세차게 지석의 자지를 흔들자 몇번 버티지 못하고 허공으로 정액을 찍찍 거리며 분출했다.

"허억... 허억..... 누님 왜 뽑았어"
"위험한 날이에요 오늘은"

지석역시 쓸데없는 임신따위는 시키고 싶지않았다 임신까지 하게되면 진짜로 나중에 뒷처리가 힘들어진다.
그렇게 서로 반대로 누워 쉬고있을때 가방에서 문자울림소리가 들렸다.

"엄마 아지도 일해요? 나 이제 퇴근해요"
- 엄마 사모하고 섹스 다했어요
"아직 안끝낫어 좀있으면 끝날거같아"
- 아직 좀더 해야해
"그래? 데릴러 갈까?"
"아니 집에서 봐 금방 갈수있을꺼같아"
- 오면안돼 딴남자랑 있는거 들킨단 말야
"응 알았어 엄마 집에서봐~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정민아"
- 미안해 정민아 이런엄마를 용서해 주렴..

문자를 보내는 사이 어느새 다리사이를 파고 들어가 자신의 보지를 빠는 지석의 혀를 느끼며 전화기를 껏다.

"누구야? 애인"
"네 애인이요 누구랑은 다르게 자상하고 나만생각해주는 은 애인이죠"
"쳇....."

뭔가 불만인듯 지석은 손가락에 침을 묻혀 쑥집어너?다.

"아윽!!! 아퍼요 살살좀해요"
"배알이 뒤틀려서 가만히 있을 수가 있어야지 그 애인은 아무것도 모르겠지 내가 지애인 똥꾸멍 쑤시는걸"
""이상한말 하지말고 하고싶으면 어서 해요 들어가봐야해요"
"에이씨 제기랄"

침은 안뜩 모아 구멍에 바른뒤 천천히 자신의 항문을 넓히는 지석의 귀두가 느껴졌다.
최대한 힘을빼고 부담없는 각도로 받아들이기위해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여 어느정도 삽입하자 직장의 움직임 만으로 끝까지 쑥하고 밀려들어왓다.

"아아.......아아~~"

간질간질하게 밀려오는 항문에서의 쾌감 잠시 구멍을 넓히기 위해 가만히있던 지석을 슬슬 움직이지 시작했다.
미쳐 깨뜻이 비우지 못한 내용물이 조금 묻어나오는지 살짝 구리구리한 냄새가 올라왓다.
즈금 민망하긴 했지만 거리낄건없었다 눈앞에서 똥도 강제로 患쨉?이정도야 뭐...

"아흑~~ 아학~~~ 지석씨!!! 아악"

수백번 꿰뚫려 이미 발달될때로 발달된 항문에서의 쾌감은 질벽이 마찰되며 일으키는 쾌감과는 졸유가 달랏다.
하지만 둘다역시 미칠것 ㅏㅌ게 만든다는 점은 마찬가지

"허억.. 여기다 싸는것도 뭐라하지 않겟지 누님?"
"아악... 네..네.. 싸요 어서...."

정액이 직장안에 채워짐에따라 점점더 미끌미끌 거리는 것을 느끼며 아쉽다고 생각했다 지금하면 더 미끈거리는 감각을 느낄 수 있을텐데...
아렛배에 배게를 넣은채 은 엉덩이 사이로 벌어진 승애의 항문은 다물어 질줄을 모르고 계속해서 오물거린 뿐이였다.

"후우 좋았어 누님 이미 말하지 다음번에는 외박해 다같이 질펀하게 놀아보자고"
"언제요?
보자 셋재쭈 금.토 시간비워놔 우리집으로 오고"
"알겠어요 약속한거 3가지 잊지말아요"
"알겠어 알겠다고 진짜"
"먼저 씻을께요"
"같이 씻지"
"싫어요 그럼 먼저 씻어요"
"에이 그러지말고 옛날처럼 하자"

작게 버둥거리며 거부하는 승애을 강제로 끌어안고 사워부스로 들어가 갑자기 물을 틀어 버렸다.

"아이 진짜!!!!"
"이렇게 된거 같이 씻자고"

샤워코롱을 발라 미끈미끈 해진 자신의 몸을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면서 가가오는 지석의 입에 자신의 입을 맞다.
어느순간 미끌거리는 무었인가가 보지와 항문쏙에서 번갈아 들락날락 거리는 느낌에 지석의 허리를 꼭을어안은채 손가락의 느낌을 음미했다.
자꾸이렇게 흥분 하면 안돼는데 함녀서도 이미 남자의 손에 길들여질대로 길들여지고 참았던 욕망이 터져버린 승애로서는 자제력이 딸렸다.

샤워봉을 잡게 만든채로 아직 비눗거품이 잔뜩 묻어있는 자지를 단번에 자궁입구까지 밀어넣었다.

"아흑... 감자기 그러면 아흑..."
"옛날에는 많이했잖아 이렇게 예전생각나고 좋지않아?"
"아앙~~~ 당신이나 좋지 항윽... "

한참을 쑤시다 갑자기 허전해 지는 아랫도리를 내려다 보는 순간 곧바로 항문속으로 침입하는 자지를 느끼곤 고개를 뒤로 젓혔다.

"아앙~~~~ 이런거... 아아앙~~~ "

뒤에서 허리를 붙잡힌채상반신을 돌려 지석과 키스를 하고있는 몸을 상상하자 너무나 흥분되었다.
이미 한껏 민감해져있던 두 구멍은 지석의 자지를 열열히 반지었고 한동안 허전했던 보지가 특히 더 개운했다.
정민이한테도 해달라고해야겠다 여기에 넣었다 저기에 넣었다. 그리곤 입에도 넣게 해줘야지 내 아들이잖아..

"앙앙앙앙앙앙앙~~!!!!"

일본 AV비디오 배우처럼 앙앙거리는 승애의 신음소리에 지석은 금세 절정이 올꺼같자 자지를 ㅃㅂ고 승애의 머리를 잡은 다음 내리눌렀다.
지지대가 사라진 승애는 바닥에 쓰러지듯 주저 앉아 눈앞에서 흘들리고있는 자신의 애액과 거품이 가득한 지석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다행이 저자극 용품이라 비누맛은 걸했고 오히려 자지에선 향긋한 라벤더 향이 올라왔다.
두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강하게 잡아당기는 지석의 뜯을 알고 승애는 허리를 조금빼 목구멍을 연뒤 숨을 들이쉬고 혀를지나 못젓을 건들이며 밀고들어오는 지석의 귀두를 깊게 삼켰다.

몇번 식도가 강하게 움츠러 들며 경련하자 그제야 지석의 구두에선 뜨거운 정액이 찔끔찔끔 흘러나와 흘러들어갔다 이으윽고 어이상 울컥거림을 참지못한 승애는 점성이강한 침을 길게 느려뜨리며 고개를 숙이고 쿨럭거렸다.

"많이 늘었네 누님? 예전엔 이런건 못했잖아"
"콜록... 당신... 크흠... 당신한테 해주려고 배운게 아니니 신경꺼요"
"쌀쌀 맞기는"

그렇게 볼일을 다 봤다는듯 흐르는 물에 이물질을 대충 닦아낸 지석은 바깥으로 나갔고 떨어지는 뜨거운 물을 맞으며 아직 항문속에서 빠져나오지못한 정액을 씻어내기위해 손가락을 집어넣어 후비면서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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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자신은 이제 더이상 능욕당하고 눈물흘리는 여자가 아니였다.
당당하게 자신의 몸값을 요구하고 그댓가에 따라 ..... 그래 이런생각은 하지말자...

지하철에 앉아 작게 덜컹거리는 진동이 기분좋게 보지를 타고 올라왔다.

어쨋든 기분은 좋았다.

집에 들어가기전 편의점에 들러 아들이 좋아하는 코로나 맥주를 샀다 안주거리도 육포도 함께
오늘은 축하할만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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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어둑해진 골목길애서 집으로 들어가는 아들과 만났다

"엄마~~~"
"정민아~~"

날듯이 뛰어가 아들에 팔에 달라붙어 길을걸었다

"이거뭐야?"
"아들하고 술한잔 하려고 사왔지~"

계단을 걸어 올라가는 엄마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손에 넣고 주무르자 엄마는 화들짝놀라며 손을 말렸다.

"누가보면 어떻할려그래?"
"보면 뭐 어때 나이차좀나는 부부구나 하겠지"

실없는 얘기를 주고받으며 문을열고 들어가 쇼파에 앉아 맥주뚜껑을 따고 병을 부딧혔다

"엄마 좋은일있어?"
"엄마 복권당첨됐어 20만원"
"우와!!!! 이제 우리도 운이 트일려나보다 짠하자"

늘상그랬듯 항상 첫모금을 입에 머금은뒤 입을 맞대고 자신의 입에 머금어 흘려주는 맥주를 받아 마셨다.
맥주는 첫모금이 제일 맛있는데 라고 생각하며 아들의 입에서 전달되는 맥주를 넘기자 목구멍에 달라붙어있는것 같았던 지석의 정액이 따가운 탄산에 씻겨 내려가는것 같았다.
정민역시 아직도 조금 맛이 남아있는것같은 사모의 애액을 맥주에 섞어 흘려보네며 색다른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맥주는 이미 승애의 뱃속으로 다들어갔지만 둘의 입술은 떨어질줄 몰랐다

"하아~~~ 맛있다 고마워 정민아"
"뭘 나도 좀 이제 마셔야지 꿀꺽"

꿀꺽꿀꺽 소리를 내며 튀어나온 목젓이 울꺽거리자 자신이 몸과 마음을 바친 남자의 모습.. 만족스러웠다.
승애는 육포하나를 집어 입에 문뒤 아들의 입으로 가져갔다.
둘은 다시 입을 합친채 육포를 조금씩씹으며 달콤한 육즙을 건네주기도하고 건네받기도 했다.

이제 꽤나 많은 것이 완벽했다 아들과입을 ?蔘?또다시 자궁이 뜨거워지는 승애는 무한한 애정을 느끼며 자신이 빨리 지석의 손에서 벗어날 수만 있기를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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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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