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같이 아름다운 섹스를 끝내고 뒷처리도 하지않은채 아들의 팔을 베고 엉덩이 사이에 남아있는 콘돔속의 뜨끈한 정액의 느낌을 즐기며 켜져있는 TV를 보았다.
작아진 정민의 성기가 빠지면서 순간적으로 콘돔만 항문속에 남아버렸지만 승애는 괜찮다며 그냥 두자고 제안했다.

"정민아~엄마가 뭐 물어봐도돼?"
"응 뭐??"
"나중에 말이야 나중에 만약 엄마가 다른 남자 를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할꺼야?"
"흠.... 그거 안그래도 많이 생각해 봤어. 내가 아무리 엄마하고 부부처럼 지낸다 하지만 대외적으로로 그렇게 난 엄마의 아들이잖아 아들의 엄마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만약 엄마가 다른 사람이 생긴다면 그때부터 난 엄마의 좋은 아들로 남을꺼야 이런 기억들은 좋은 추억으로 평생 간직하고 그러고보니 엄만 어떻할꺼야? 내가 다른여자 만난다 그럼?"
"물론 축하하해 줘야지 너한테도 예쁜 부인이 생기면 말야~ 근데 엄만 우리아들 품에서 안놀꺼야 죽을때까지 며느리 몰래 쪽ㅉ고 말아먹을꺼다"

그러면서 장남 스럽게 정민의 자지를 꽉 틀어쥐자 작게 비명을 질렀다.

자신의 아들은 몸뿐만 아리나 마음도 어느새 완전한 어른이 되었구나 자신이 조금만 더 어리다면 만약 피붙이가 아니라 평범하게 만나 관계를 이러가며 살았다면 아마 말한대로 평생 사랑하며 아껴주며 살자신이 있었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나들의 몸에서 느껴지는 향기가 가슴을 설레였다 육체의 쾌락이 아닌 정식적인 쾌락이 머릿속을 가득 재웠다.
이느낌 20년만에 느껴보는 사랑이라는 감정이였다.

모성애가 아닌 단한명의 남자를 위한 전신전령을 바친 가슴이 벅차오르는 사랑...
하지만 자신은 벌써 몇달째 다른남자와 관계를 가지고 그것도 모자라 또다른 남자와 관계를 지속하고있는 것이 두려웠다
물론 자으적인 관계는 아니였지만 생각해보면 자신의 몸은 그 짐승같은 남자들을 원한다는 것이 너무 무서워졌다.
만약 아들에게 이사실을 들킨다면.....
관계를 되도록 빨리 청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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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요"
"오 누님 웬일이야 먼저 전화를 다하고"
"할말이 있어서 전화했어요"
"뭐 보지좀 쑤셔달라고?"
"...........요구사항이있어요 이게 받아들여지지않는다면 당신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어버릴거에요"
"호오~ 세게나오시네~ 그랬다가는 어떻게 되는지 알잖아 주변에 니사진 다 뿌려버리고 이아들 어떠게 되는지 몰라?"
"잘 알고있어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들은 구해낼꺼에요 당신을 죽여서라도"

서슬이 피퍼런채 얘기하는 승애의 기백은 목소리만으로도 전화넘어의 지석을 주늑들게 만들었다.

"크흠... 그..그래 말해봐"
"세가지에요 첫째 내몸을 거칠게 다루지 말아줘요 상처를 내거나 멍들게 하거나 흔적을 남기지 말아줘요
둘째 지금처럼 너무 자주 만나는 건 불가능해요 나도 생활이있고 삶이있어요 삼주에 한번 외박을 해서라도 당신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은 만들어 줄께요
셋째 나한테도 돈을 줘요 한명당 최소 20만원 당신한텐 그리 큰 금액이 아닐꺼에요
이 세가지만 지켜준다면 당신이 원하는건 뭐든지 들어줄께요 약속하죠 그대신 이제가지 당신도 확실하게 약속해 줘야겠어요 말했듯이 이약속이 깨질시에는 내간 말한대로 반드시 해드리죠"
"어이어이 이거 너무 심한거 아냐?
"이 조건이 맘에 안든다면 할 수 없지요 저도 최대한 양보한 거지만 어쩔수 없군요 그럼미안"

심장이 두근거렸다 자신의 인생을 건 도박.....
너무나 쉽게 떨어져 주면 좋으련말 바로 전화가 다시 왓다.

"훙... 알았어 알았다고 근데 너무 심하잖아 조건이 그래 심하게 다뤘다는 건 인정해 그렇다고 3주에 한번이라는 건 너무 심하잖아 그리고 20만원? 그돈이면 따른여자를 살수 있어"
"그렇담 다른 여자를 사면 되겟네요 그돈이면 젊고 싱싱한 영계들 하고 할수 있을라고 생각하는데요 분명히 말했어요 나도 생활이 있다고"
"후우.. 그래 내가 백번양보해서 2주에 한번으로 하자 더이상은 나도 안돼 돈이야 그렇다 쳐도 이것만은 봐줄수가 없어"

뭐든지 뜻대로 되는것만 있는 건 아닌가...

"좋아요 2우에 한번 하지만 외박은 내가 거절 할 수도 있어요 예전처럼 막무가내로 나로라 그럼 곤란해요 이제 먼저 약속잡고 만나요"
"참 많이 변했구만 누가 누님을 그렇게 변하게 한거지? 알았어 알았다고 들어주지 그럼 내일 시간돼?"
"네 내일은 괜찮아요 다만 9시까지는 집에 들어보내줬으면 좋겠어요"
"알았어 알았다고 쳇 씨발년"

이제 적어도 섹스의 흔적을 숨기기 위해 아들을 피하거나 밀어내는 없을것 같았다. 그래도 아직 사실을 숨기도 거시말을 해야하는건 자신이 진 업의 굴레겠지...
개처럼 당하는 삶보단 그래도 창녀의 삶이 조듬더 나아보였다.

이제좀 숨통이 트이는것 같앗다. 사실 이제 정말 한계였다.
쾌락에 미쳤다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하엽없이 흘리는 눈물을 수십번 만복하자 한계가 찾아왔었다.
이제.... 살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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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씨~ 나야"
"네 사모님 오랫만이네요"

처음엔 그렇게 날패같았던 사모가 조금씩 애교도 부리게 되었다 역시 여자는 몸이가면 마음도 따라가는 존재인가...?

"오늘 시간되지?"
"네 만들께요 -_-"
"그래그래 이제 잘알아 듣네 저녁이라도 먹자"
"네 그럼 어딜로"
"우선 근처로 나와 픽업할께"

"엄마 어 오늘 늦게 들어가요"
"응 엄마도 오늘 일있어서 늦게 들어같아 밤에봐 피곤하면 먼저자구"
엄마도요 저 늦어지면 먼저 주무세요 사랑해요 여보~"
"인석이 자꾸!!! 네 저도요 사랑해요 여보~ 쪽"

서로 그렇게 섹스를 하기위해 알리바이를 만들면서 주고받은 문자를 보고 빙그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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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돈부터 줘요"
여어 근데 그 딱딱한 말투좀 어떻게 안돼 누님? 이거원 이제 이정도면 나긋나긋 해질수도 있잖아 섹스할때처럼"
"너무 많은건 강요하진 마요 먼저 씻을께요 그럼"

지석에게 받는 5만원짜리 4장을 접어 백에 넣은다음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 승애는 욕실로 향했다.

"허...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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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모님 여기 좋아보이는데요?"
"비싸니까~~ 여기 스테이크 맛있어 그거 먹어"

"이거 이거 그리고 와인은 이걸로"

주문을 하면서 테이블 밑으로 발을 뻣어 자신의 자지를 문대는 걸느끼며 동시에 두가지를 천역덕스럽게 하다니 여자는 다 저런가? 엄마도 저럴까? 암튼 무서운년... 이라고 생각했다.
어짜피 독립적 룸으로된 자리였고 테이블보 역시 길게 늘어뜨려져 있으니 다른사람들ㅇ에게 걸릴영려는 없었다.

"열러"

뭘원하는지 간단한 말한마디로도 이제는 알수가 있었다.
벨트와 자크를 푸른뒤 팬티앞 구멍으로 자지와 부랄을 꺼낸뒤 사모의 발끝에잇는 스타킹을 찌었다

"야야 그걸 왜찢어?"
"스타킹은 별로에요 따갑기만하고"

소물리에가 따라준ㄴ 와인을 받아마시면서 테이블밑에서 사모의 발로 문대지는 상황 사모와 정민은 계속해서 눈빛을 주고받았고 솔직히 이상황 훙분榮?
와한잔을 다 비우고 정민은 테이블 밑으로 기어들어갔다

"어머 뭐하게"
"가만있어봐요 나만당하고 할순 없잖아요 사모님"

테이블이래도 들어가 서모의 베이지색 치마를 조금 올리고 자리를 절리게 한뒤 팬티와 스타킹에 쌓인 보지를 손가락을 넣어 슬슬 만졌다.
입으로는 사모l 허벅지에 입을 ?蔘?흥북시키자 서서히 스스로 엉덩이를 내밀려 의자에 뗌?정민은 스타킹을 찢은다음 팬티를 밀은 뒤 입을 가져갔다.
불편한 자세 인지라 충분히 입속에 머금을 순 없었지만 혀로 음핵을 애무하기는 충분했다 갈라진틈으로 손가락도 어느정도 들어갔고

"흐음............으...음......."

스타킹에 쌓인 다리로 정민의 몸을 문지르며 작음 신음을 흘리는 흠칫하더니 나를 발로 툭툭 차기 시했했다.
아마 음식이 나온모양이였다 테이블위에서 따각 따각 소리가 나는걸 들으면서 정민은 손가가락 하나를 깊게 밀어넣었다.

계속해서 정민을 톡톡 차대는 사모의 킥이 조금 아펏지만 그래요 역시 이런즐거움음은 흔히느낄수있는것이아니라 포기할 수 없었다.

"너이씨 뭐하는거야 큰일날뻔했잖아"
"사모님이 먼저 시작하셨거든요"

사모와 정민은 식사를 하면서도 발로 서로의 성기를 계속해서 건들이며 장난을 쳤다.
정민의 사지와 사모의 발은 겉물로 흥건해졌고 사모의 가랑이역시 정민의 침과 애액으로 흥건해져있었다.

고기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도 모른체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기 위해 서있는 사모의 엉덩이를 슬금 슬금 주물렀지만 앞에 사람이있었기 땜누에 정민에게 뭐하 할수는 없었다.

발렛이 가져온 차를 탄 서모는 왠지모르게 어딘가 불안해 보였다 자신이 그런곳에서 장난을 친게 불안했던 것인가 급하게 운전을 하여 근처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간 사모는 구석진 자리에 차를 주차 시키곤 후다닥 조수석 쪽으로 왔다

"문닫지마"
"어어 사모님"

허겁지겁 정민의 바지와 속옷을 허벅지까지 내리고선 여때까지 본적없는 속도로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올리고 가랑이가 너덜너덜하게 찢어진 스타킹과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뒤에 조수석시트에 팔을 짚은채 새하얀 엉덩이를 내밀었다.

"에 사모님?? 어쩌라고요?
"몰라서 물어 빨리!!!"

정민의 정성이를 잡고 자신쪽으로 당기는 사모의 움직임을 거부하면서 기회는 이때다 라고 생각했다.

"전.. 잘모르겟는데요 ^^ 확실하게 말로해주셔야죠"
"야 너 진짜 빨리 나 급해"
"전 몰라요 말로해주세요 말로"
"너 두고봐 진자!!! 빨리 넣어"
"뭘요?"
"뭐긴 뭐야 니 자지 빨리 넣으라고"
"어디에요?"
"이게 진짜 죽어볼래? 니자지 빨리 보지에 넣으라고"
"부탁하는 거죠?
"...... 그래 부탁이다 부탁 빨리 좀"
"부탁하는 태도가 아닌데요 사모님 헤헤"
"알았어 니자지좀 빨리 내 보지에 넣어주세요 됐지 더는 못참겠어"

세차게 엉덩이를 비벼대는 사모의 엉덩이를 조금 떼어낸 후 한번에 끝까지 질속에 삽입해버렸다

"흐윽.... 아~~아~~~ "

전희는 이미 지나칠 만큼 충분히 했다 그거 동물같이 몰아치는 움직임만이 필요했다.

"아학 아극~~~ 그래 아학~~~ 정민아~~ 아학~~"
"사모님 왜이렇게 흥분해 있어요? 다른때보다 더 뜨거워요"
"멍청아 니가 흐윽 그랬잖아 아앙~~ 그말말하고 어서 좀 나좀~~"

이정도면 충누했다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세상에서 가장이상적이고 흥분되는 모습 평소에는 도도하고 안마무인의 커리어우이 섹스가 시작되면 색색거리며 매달리는 여자로 바뀌는것
언젠가는 꼭!!!!

"사모님 허억 헉... 저 싸요 "
"밖에 아아악~~ 밖에... 오늘은 안돼 나 미쳐!!!"

한계까지 몰아치다 마지막 한번을 최대한 깊게 찔러넣고는 바로 뽑아 거의 시트에 엎어진 번들거리는 보지위에 정액을 발했다.
항문에 한번 힘을 줄때마다 풀같은 정액에 덮여가는 사모의 보지 사진으로 찍고 싶을정도다

차문에 가린 기둥에 기대에 숨을 고르는 정민의 눈으로 사모의 고혹적인 자태가 보야ㅕㅆ다.
마치 강간당한듯 스타킹과 팬티는 발목까지 내려가있었고 실크소재의 베이지색 치마는 말려올라가 안쪽에 넣은 남색 남방이 그래도 보였다.
차문에 있는 물티슈를 뽑아 자신이 싸질러놓은 정액을 부드럽게 닥아내고 깨끝해진 사모의 보지에 가볍게 입을 맞춘뒤
축처진 몸을 일으켜 내려갔던 팬티와 스타킹을 조심스럽게 입혀준뒤 못매무새를 만줘줬다.

이 아이를 좋아하는 이유중 한가지가 이것이였다. 여태 다른 남자에게서는 받아보지 못했던 섹스후의 다정함과 섬세함
자신이 좀 미안하다 싶을 정도로 심하게 대해도 금방 다시 웃어주는 아이 그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만이 생각났다

"사모님 더하고 싶지 않아요?"
"왜 더하고 싶어?"
"그러고 싶긴한데 솔직히 좀 피곤해요 요즘에 계속 야근이였거든요"
"다행이네 나도 빨리 들어가야해 사실 너랑 밥만 먹으러 했었거든"

약간 아쉬운듯 입을 맞춰오는 사모를 차에 기대게 한채로 혀를 집어넣었다.

"근데 스타킹은 버려야겠네요"
"그러네 이거 신고는 집에 못들어가겠네 후훗 가질래?"
"음..... 그럴까요??"
"호오~ 그런 취미도 있었어? 혼자 할 정력있으면 아껴뒀다 나한테 써"
"아니요 흐흐 이거 여자친구에게 입혀볼려고요 사모님이 쓰던걸 신길생각하니까 벌써 흥분되는데요"
"이 자식이!!"

젖꼭지를 콕찝어 세게 꼬집는 바람에 주차장에 비명이 울려퍼졌다.
출발하기전 벗은 스타킹을 받아든 정민은 메신져백 한켠에 고이 접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