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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는 사모 때문에.. 덕분에.. - 1부10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3 1,889회 0건
지석이 서랍에서 꺼낸것은 부드러운 끈과 딜도 두개였다.
끈으로 승애의 두다리를 묶어 어깨와 무릎을 닫게 만든뒤 이번엔 허벅지와 팔을 같이 묶었다.
그런뒤 무릎뒤쪽으로 손목을 다시 묶자 완벽하게 몸이 접힌채로 보지와 항문을 훤하게 드러내놓고있는 형국이 되버렸다.
그리곤 준비한 딜도와 항문딜도를 동시에 밀어넣고 전원을 켰다.

"아흐윽~~~ 여보~~ 아흑~~~ 아앙~~~ 저 죽어요~~ "

아무런 움직임 없이 그저 꼿힌채로 구불구불 하는 움직임만으로도 승애는 죽을거같았다.
항문딜도는 완벽하게 물려 빠지지 않았고 하늘로 올라가 있는 보지구멍때문에 안에서 빠질줄 몰랐다

"야 넌 천재야 진짜 어떻게 이런생각을 다하냐?"

승애가 죽던 말든 두남자는 맥주캔을 마주치며 한번에 맥주를 쑤윽 들이쳤다.

꽁꽁 묶인채로 꿈틀거리는 미육의 육체.... 윤석은 핸드폰 으로 그모습을 촬영했다.
번쩍거리는 플래시를 미쳐 신경쓰지도 못한채 승애는 강제적인 쾌락에 서서히 눈이 돌아가는중이였다.

"끄흑..... 어헉........윽....윽.....!!"
"저 년 죽는다 죽어 큭큭큭"

자신이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있다는 사실을 자각도 못한체 두개의 딜도가 주는 강제적인 쾌락에 전율할 뿐이였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뒤 보지에 깃발이 꽃히듯 밖혀있던 딜도와 항문딜로를 꺼내자 승애는 축늘어졌다 기절할 정도의 쾌감...
한명의 남자가 아닌 두명의 남자에게서 느낄수있는 난교의 쾌감은 아들과 나누는 정신적인 쾌감과는 또다른 지독한 세계였다.

잠시동안 죽은듯이 기절해있던 승애는 자신의 중심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지석이 자신의 위에 올라와 열심히 좆질을 하고있었다.

"흐윽 흐윽~~~ 하윽~~~ 으그윽!!!!"
"정신좀 들어 누님? 우리좆에는 가만히있다가 저딴 장난감에 기절한거야 이거 남자의 자존심이 허락하지않는데 벌받아야겠어"

이미 시퍼렇게 손모양으로 멍이든 자신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리치자 피부가 찢어지는듯한 고통이밀려왔지만 이미 색다른 쾌감으로 느껴지고있었다.
피멍이 들다못해 시꺼멓게 변해버린 엉덩이로는 앞으로 몇일간 의자에 앉기도 힘들어 보였다.

사정감이 밀려오자 교대로 번갈아 가면서 계속해서 박아대는 두남자의 계략에 꽁꽁 묶인해로 벌써 몇번이나 정절에 올랐는지 몰랐다.
더이상 즐길수없을정도로 애액이 마르자 일본에서 가져온 러브젤을 구멍에 꼿고 쭈욱 짜넣은 뒤 계속해서 그짓을 반복했다.

수백번이나 들락날락거인 항문은 이미 다물어질지를 몰랐고 보지역시 힘을 잃고 축늘어졌다.

"야 마지막으로 같이 밖고 끝내자"

일어서서 서로의 사이에 승애를 샌드위치 시킨 지석과 윤석은 서로 서로 다른 구멍에 자지를 넣은채 박자를 맞춰서 삽입을 시작했다.

"어헉~~~~ 허억... 흐그윽...."

이미 한계를 넘은듯 거칠게 신음내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침까지 흘리는 승애를 잼있다는 듯이 바라보며 얇은 고기사이로 느껴지는 서로의 자지를 느끼며 둘은 마지막 모아두었던 정액을 동시에 사정했다.
많이 않은 양이지만 잔뜩 넣어졌던 러브젤과 섞인 정액이 뻥뚤린 구멍을 통해 침대로 떨어졌다.

"수고했어요 누님 어때 이런것도 잼있지?"

하지만 승애는 이미 대답할만한 상태가 아니였다 넋이 나간것처럼 허공을 바라보며 희미한 웃음만을 흘릴 뿐이였다.

.....................................
.........................
............
......

어떻게 집에 돌아왔는지도 기억이 나지않았다. 이미 일어나보니 오후 3시가 넘은 시간이였고 아무것도 할수 없을정도로 기운이란 기운은 모두 빠진듯 무기력했다
서서히 정신이 들자 엄청난 고통이 엄습해다. 주로 하반신에서 느껴지는 고통... 누운채로 자신의 몸을 내려다 본 승애는 놀랄수 밖에없었다
씨꺼멓게 변해퉁퉁 부어 1.5 배정도 커려버린 엉덩이와 허벅지 몇시간이고 뚫려있었던 두구멍에서 타는듯한 쓰라림이 느껴졌다.
부은 엉덩이를 피해 조심스레 손을 내려 구멍을 매만지자 아직까지 벌어진 자신의 구멍에 깜짝놀랐다 뭔자 흐른듯한 감각에 시트를 살펴보자 누런 물이 스며든채 넓게 퍼져 있었다.

엉망이 된 옷을 제멋대로 걸친채로 침대위에 있는 것으로 보아 두남자가 던져놓고 간것같았다..

팬티는 아예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않았고 치마와 상의역시 그냥 팔만 끼워놓은 상태 이런꼴을 누가 보기라도 했다면.....
우선 너무 나도 아픈 퉁퉁부은 엉덩이와 허벅지였다. 옆에있던 거울을 집어 들어 다리를 올리고 자신의 가랑이를 살펴보자... 순간 눈물이 나왔다.
기억은 못하지만 너무나도 심한 꼴을 당한것이 얼핏얼핏 떠올랐다.

항문쪽에서 누런 액채와함께 핏줄기가 말라붙어 있었고 보지역시 씨뻘것게 부어 있었고 차마 속을 열어 볼 용기가 나지않았다.
기억이 점차 떠오르면서 늘상그랬듯 미칠듯한 후회와 자괴감이 밀려들며 눈물이 줄줄 흘렀다....

요즘들어 자신의 눈에서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다. 매주 한번씩 불러내는 지석에게 몸을 내주곤 일이 끝난 후 항상 흘리는 후회의 눈물.....

우선 옷가지를 벗은 후에 조심스럽게 더러워진 몸을 씻었다.
자신의 몸에서 올라는 심한 냄새 아마 시트도 갈아야 하지 싶었다.
간신히 샤워를 마치고 이불과 이불과 옷가지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뒤에 가까운 병원을 찾았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자신의 성기와 항문
멍이야 시간이 지나면 빠진다 치지만 다른것은 문제가 심각할수도 있었다
우선적으로 들른 산부인과 담당 여의사는 벌려진 승애의 성기를 보더니 놀랏는지 작은 비명을 질렀다.
강간당한게 아니냐는 집요한 추궁을 무마하고 받은 결과는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했다 과도한 성행위로 인해 살이 쓸렸을뿐 조금 쉬면 가라안을 거라는 좋은 대답과 처방을 받고
다시 대장항문 병원으로 옴겼지만 진단은 별반 다를것이 없었다.
워낙 질근육과 괄약근이 튼튼해 1주일정도만 요양하면 별다른 문제는 없을거라는 좋은 소식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다.

자신이 몰고 들어온 정욕의 찌꺼기들의 냄새가 방에 꽉차있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옷을 꼭여민뒤 피곤한 몸을 다시 뉘었다.

...................................
....................
..........



"엄마 요즘 무슨 일 있어?"
"아니... 왜?"
"아니그냥 요즘 술도 자주마시는거 같고 내품에도 안안기고 맨날 피곤하다고만 그러고 무슨일 있나 싶어서"
"아냐 엄마 아무일도 없어 그냥 요즘 몸이 좀 않종아서"
"그럼 술이라도 좀 줄여 몸도 안좋다면서"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정민은 별일없다고 하자 오랫만에 엄마의 몸을 보고싶은 욕구가 생겼다
그리곤 슬슬 손을 뻣쳐 얇은 니트속 가슴을 움켜잡고 부드럽게 매난졌다.

"아이 정민아~"
"왜 간만에 아들이 엄마가슴좀 만지겠다는데"

옆에 앉아 자신의 가슴을 주물떡거리는 아들이 귀여웠다 그러고보니 벌써 보름동안 아들과 관계를 가진 적이 없었다.
그 짐승같은 남자들에게 당한 상처를 감추기고 몸을 추스리는데 든시간이였다.

예전에는 매일같이 졸라대던 아들이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준것이 고마웠던 승애역시 간만에 사랑스러운 마음이 넘쳐나는 부드러운 애무에 기분이 눈녹듯 풀리고 있었다.

"아흠........ 우리아들 나쁜녀석 그나이에 엄마 가슴이나 만지고"
"가슴만 만지나 빨기도하는데"

니트를 확 올리곤 본격적으로 다 붙어 가슴을 빨기 시작하는 승애의 유룬은 금새 부풀어 올랐다.
도톰하게 부풀어 오른 유룬은 부드럽고 말랑말랑 했다.
그대로 쇼파에 엄마를 쓰러뜨린 정민은 뜨거운 눈초리로 엄마를 바라보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사랑해요 엄마 너무예쁜 우리엄마"

자상하게 볼을 쓰다듬는 손길을 느끼며 승애는 손을 내려 추리닝 속에서 이미 불룩해진 자지를 꺼내 손에 쥐곤 천천히 흔들었다.
사랑하는 아들은 엄마의 가슴을 빨고있고 자신은 아들의 자지와 부랄을 손에 쥔채 맛사지 하고있는 상황이 전혀 어색하지않았다 둘에게는

입술로 애무를 하며 점점 내려가던 아들은 승애가 입은 면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겨내려 할때

"정민아 잠깐만!!!"
"엄마 왜??"
"잠깐 만 기다려 들어오면 안돼"

흘러내리는 바지를 붙잡고 부리나케 달려가는 엄마의 둣모습을 보며 뭐지 라고 생각하며 이미 한껏 부풀기 시작한 자신의 물건을 쓰다듬었다.

한 20분쯤 지났을까?
드라이기 소리가 들려오고 한동안 부산했던 소리 가 멈추고 문을연 엄마가 고개만 내밀고 불을 꺼달라 요청했다

"정민아~~ 거실 좀좀 꺼줘~~"
"왜요 엄마?"
"꺼주면 안될까?? 엄마 챙피한데...."


원하는대로 불을끄자 쭈뼛겨리면서 나오는 모습을 본 정민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엷은 주방의 주황색 불빛을 받은 엄마의 모습은 여태 본것중 가장 아름답고 섹시한 모습이였다.

"어..엄마"
"그렇게 보지마 창피해 정민아"

조르르달려와 숨듯이 발치에 앉아 다리에 매달렸다.
마치 빅토리아 시크릿모델들의 원로를 보는 듯한 느낌이였다.
우아하게 웨이브진 머리 큐빅장식이 달린 귀걸이, 가느다란 실금 펜던트, 가슴 밑부분만을 받치고 가리개는 없어 훤이 보이는 브라, 가더벨트와 연결되어 매끈하게 뻣어있는 스타킹에 쌓인다리, 그리고 중요한 부분만 간신히 가린채 밑부분이 j뚫여있는 팬티,
그중 압권은 엉덩이 사이에 앙등맞게 붙어있는 동그란 털꼬리였다.

언젠가 반장난으로 자신이 가장 섹시하게 느끼는 모습이란걸 설명해준적이 있었는데 승애는 그걸 기억하고 이렇게 차리고 나온것이였다.

"엄마 진짜 예뻐요 와 말도안돼 이렇게 예쁜여자가 우리 엄마라니"
"놀리지마 정민아...."
"와 이거 언제샀어 어디서 산거야?"
"인터넷에서 골랐어"
"흐흐 엄마 그럼 이것저것 딴것도 봤겠네? 딴거 산건없어?"

얼굴이 확붉어지면서 말이없는 엄마를 보니 뭔가를 사긴 샀나보다
엄마를 계속해서 채근하자 엄마는 어쩔수 없이 등뒤로 뭔가를 감춘채 방에서 나왔다.

"정민아 진짜로 이상하게 생각하면안돼"
"뭔데그래 엄마 빨리 보여줘"

잡아채듯 등뒤에 숨긴물건을 확인한 정민은 웃음을 참을 수가없었다.
정민이 웃기시작했자 당황한 엄마는 이것저것 변명을 늘어 놓기 시작햇지만 정민에 눈에는 한없이 귀여운 애기처럼 보였다.

"으유 우리 애기 그랬쩌요~~~"
"뭐야 너 엄마를 놀려~!!"

애기다루듯 엉덩이를 톡톡 치자 볼멘소리로 대항하는 엄마를 향해 말을 이었다.

"이거 왜 샀어?? 혹시 나로는 부족해??"
"아... 아니야 절대 로 그냥 계속보니까 가지고 싶어져서..."

사실 그런것도 있었지만 옆에 남자가 없으면 모를까 매일밤 자지를 껄떡대며 자신을 안으려 하는 정민을 뿌리치고 참는것도 꽤 힘들었다.

"써봤어??"
"아니 아직"
"엄마 그럼 오늘 우리 이걸로 해보자 안그래도 나 이런거 한번 해보고싶었어 ㅎㅎ"
"어떻게 그래... 그건..좀.."
"아냐 엄마 내가 예전에 들었는데 남자는 본능적으로 가학적인 섹스를 하려는 본능이 있고 여자는 고통받고 창피하고 그런걸 원하는 게 있데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해보는게 이상한게 아니야 다른 부부들은 다 해보는 그런거래"

지금이렇게 한번 시도하면 다음번에는 계속해서 하거나 아니면 오이나 애호박 같은 걸로도 해N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섭게 몰아쳤다. 계속되는 설득에 결국엄마는 고개를 끄덕여 허락의 뜻을 밖혔다.

"근데 아까 우리같은 부부라 그랬어?"
"어???? 어.... 어 그... 맞잖아 사실 내가 엄마한테 아들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엄마가 내 마누라이기도하잖아 바꿔말하면 엄마한텐 내가 아들이기도 하지만 남편이고 아냐?"

뻔뻔하게 밀어붙이느느데는 장사가 없지

"그러네 맞네 내남편 맞네 돈두 벌어다 주고 나랑 잠자리도 같이하고 남편 맞네 우리 정민이~"
"헤헤 엄마 그럼 여보라고 불러줘"
"응??"
"빨리~ 남폄한테 언제까지 정민아~ 정민아 그럴꺼야~"

여보라는 호칭... 이혼한 남폄.. 자신을 유린하는 지석.. 이제 아들까지 같은 호칭으로 불러야 한다는데 조금 마음에 걸렸지만 이건 다르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 말이였으니까

"여보~ 우리 여보~~"
"엄마 사랑해요~~~"

장난 스럽게 시작한 여보라는 호칭이였지만 실제로 아들이 자신의 늠름한 남편처럼 느껴졌다 말하는대로 란 노래제목처럼
아들과 혀를 내밀어 서로의 타액을 탐하면서 아들에게 안기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지않았으면 이런 행복감과 미쳐버릴듯한 자괴감에서 탈출할수 있는 유일한 해방구 였다.

안아올려 쇼파에 앉는 순간 화들짝 놀라 있어나 엉덩이쪽으로 손을 가져가며 아픈든 찡그리는 것을보고 살펴보자 놀랍게도 엉덩이에 달려있던 털뭉치는 팬티에 붙은것이아닌 엉덩이에 박혀있는 것이였다

"엄마 이런것도 산거야? "
"으...응.....아프다... 빼고올께"
"아냐 놔둬 엄마 이게 더 흥분돼"

옆에 앉혀서는 힘들겠다 생각하곤 허리를 잡아 안아 자신의 허벅지위에 엄마를 올려놓은뒤 다시 키스를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손은 분주히 움직이며 가슴... 허리.. 엉덩이.. 를 매만졌고 엄마역시 손을 내려 아들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어줬다.

단조로운 주황색 불빛이였지만 어두운 실내에서 한쪽으로 음영이 지게 비추는 불빛은 분위기를 더해줬다.

자신의 몸을 쓰다듬는 사랑이 가득담긴 아들의 애무 자신이 나온 에미의 구멍은 헤집는 손가락이 견딜 수 없이 좋은 나머지 신음 소리가 절로 흘러 나왓다.

"아~~~ 정민아~~~ 아앙~~"

어느새 직척하게 젖어버린 모양만 있을 뿐인 팬티가 거추장 스러워지자 벗겨낸뒤 장난감을 가지고 방으로 가 엄마를 뉘였다.
다가올 일이 창피한지 이불을 끌어 얼굴을 덮은채 다리를 M 자로 벌리고 아들에게 쑤셔달라고 기다리는 모습이라니 하지만 흥분된다.

끝부분에 애액을 충분히 적신뒤 성기모양으로 생긴 끄트머리를 멀어 넣었다
항상 손가락이나 자신의 물건을 집어 넣었기 매문에 엄마의 보지가 늘어 나며 무엇인가 들어가는 광경을 처음보며 앞으로 이것저것 많이 넣어봐야겠다고 다짐하는 정민이였다 -_-;;;

"어우..... 이거 너무 길어... 정민아"
"정민이라니 난 지금 엄마의 남편이에요~ 여보라고 해야죠"
"응... 여보~ "

드디어 자신이 남자로서 엄마에게 인정받은 기분이였다.
기분이 좋아진 정민은 딜도의 전원을 킨뒤 구불거리는 것으로 천천히 진퇴를 거급했다

"아웅~~~ 여보~~~ 이거~~ 아흡~~~"

흘러내린 애액이 항문에 힌 털에 스며드는 걸보면서 이래서 남자들이 여자를 괴롭히는 구나 알수 있었다.
사모도 이렇게 하면 좋아할까? 그여자는 어지간해서는 이런 플래이를 안하려 할텐데 방법을 궁리해 봐야겠다.

딜도가 진동하며 구불거릴때마다 승애의 허리역시 구블거리며 움직였다.
의젖인 사모는 누운상태에서도 완력하게 아름다운 물방물 모양의 가슴을 유지했지만 승애의 자연산 가슴은 넓게 퍼진채 부드럽게 흔들리는 것을 보면서 진퇴를 거듭했다.

"여보~~ 좀더 깊게 네~~ 아항~~ 아흑~~"

처음에는 길어서 아프다 하더니 음핵 진동기까지 키자 이제 아픔따위는 느껴지지않는지 더욱더 깊은 삽입을 원하고있었다.
이불을 벗겨내 들어난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보지에 딜도를 쑤풍聆?기분은 상상할 수 없없을 것이다
나말고 어떤 남자가 이런 쾌락을 누릴까?

한동안 보지를 쑤시던 정민은 옆으로 누워 입에 자지를 물린채 딜도를 뽑아 내고 흥건히 젖은 애액을 음미했다.

"아학... 정민아 이제 ... 해줘 넣어줘...."
"엄마 여보라고 해야지 여보"
"그래 여보 이제 해주세요 넣어줘요"

여보라고 부르자 자연스럽게 요자가 따라왔지만 이상하게 생각되지는 않았다 이상하기도 하지

"아흑.... 아흑.... 좋아요 여보 더 ...아앙 더"
"엄마...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여보 나두요 사랑해요 아흑~~"

귓가를 간지르는 사랑의 속삭임에 삽입이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금새 절정에 승애는 올라버렸다.
지석에세 시다려서였을까 아님 오랫만의 아음이 답긴 섹스 때문이였을까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건 자신의 몸이 평소보다 몇배는 예민해져 작은 움직임 하나만으로도 큰 쾌감을 얻는 다는 사실이 좋았다.

그렇게 몇번이나 절정을 맛봤는지 모르겠다. 정민은 두번밖에 사정하지 않았지만 자신은 이미 횟수를 세기가 귀찮아졌다 그냥 너무 행복했다
때로는 뒤에서 깊게 여보라 부르는 아들을 끌어안고 허버지 위에 올라가서 얕게 다리를 어깨에 올린채 거칠게 할수있는 모든 자세로 사랑을 나눴다.

"하아...하아.... 여보 너무 행복해요... 사랑해요..."
"엄마 나도 너무 행복해.. 역시 좋은건 기다렸다 먹어야하나봐"
"요게 엄마한테 못하는 말이없어"
"어허 남편 남편 난지금 엄마 남편?"
"치... 그래 우리여보~ 쪽"
"엄마 더할 수 있어?"
"응 조금은...."
"헤헤 엄마 다리 좀 올려봐 요거 빼고 엄마 똥구멍에 하고싶어"
"그런말하지마~~정민아~~"
"어 자꾸 여보잖아 여!보!"
"이게 오냐오냐 하니깐 자꾸!!"
"어어~~ 확그냥 엄마 말라죽을때까지 밖는다 이루와~"

정말 죽을때까지 하려는 기세로 아들이 달려들자 승애는 두손두발을 다들었다"

"알았어요~ 여보 살려줘요~"
"좋다 근데 엄마 여보라고 부를때마다 나한테 존댓말 하는거알어 디게 기분좋다~"

스스로 다리를 잡은 부끄러운 자세로 보지와 항문을 아들의 얼구앞에 드러내자 애액에 젖은 애널 플러그를 조심스럽게 뽑아내고

"여보 잠깐만!!"
"응왜??"
"저...기.. 콘돔 껴요..... 거기 못씻었어.....더러워...."

문득 뽑은 애널플러그를 바라보니 군데 군데 누런 찌꺼기가 묻어 나온 것을 보고 자신은 상관없지만 이대로라면 엄마가 너무 부끄러울 것이라 생각하곤 콘돔을 착용하곤 야들야들 해진 항문에 밀어넣었다

"아아.... "
"엄마의 세구멍을 모두 가진 남자는 나뿐이야 엄마~~ 엄마~~"

미안하다 아들아 너뿐만이 아니란다...... 네가 세명째란다 라는 분위기깨는 생각은 지금은 집어치우고 간질간질하게 올라오는 항문의 감각을 즐기기로했다

여자에게 역시 남자는 제몸에서 만든 남자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몸의 어느곳으로 받아들여도 고통이나 모자란 감이없었다. 딱맞는 톱니바퀴가 물리듯 자극하는 아들의 물건....
거기에 없는 돈에 딴곳에서 포경수술을 시켜 모양이 이상했던 것이 내내 미안했었는데 이제는 그것또한 전혀 미안하지 않았다 오히려 잘했다는 생각이 들뿐이였다.

우리나라에 마흔 중반이 넘어버린 늙은 엄마를 이렇게 착실히 꼬박꼬박 사랑스럽게 안아주는 아들이 어디있을까
그렇게 자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라는 느낌을 가지고 아들이 올려치는 대로 몸을 이리저리 흐느적거리며 오늘밤의 마지막 섹스를 즐겼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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