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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일기시즌10_패자의역습 - 10부6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4 507회 0건
[난봉일기시즌10]

*** 패자의 역습 ***


출연진
-----------------------------------------
박난봉 43세 179/71 미래정유직영주유소사장
최연주 39세 163/45 난봉의 처 결혼 11년차
여수진 37세 163/49 총무 결혼9년차 별거녀
최연이 36세 165/53 난봉의 처제 결혼6년차
고성능 41세 175/70 미래정유 연주친구남편
윤승연 39세 160/44 연주의 초중고대학친구
-----------------------------------------



지난 줄거리...
연주는 난봉에게 [애기]라는 호칭을 받아가며 인생 최고의
사랑 전성기를 맞이한다. 난봉은 자신의 적수인 고성능을
한방에 파괴하고 그의 아내 승연을 갖게된다. 이제 난봉은
아내를 개걸래로 만드는 단계를 더욱 더 높이고 처가의
족보 생태계를 진보적으로 공랙할 꾀를 내고 연주는 이를
알면서도 난봉의 엄청난 대물의 포스앞에 따르고 마는데...



제 6 부
[근친가즘의 미학]


어느덧 여름이 다가오고
모든 여인들의 치마는 짧아진다.
시내 곳곳에는 거의 벗다시피한 여인들의
노출 발악이 시작되었고 경기 안좋을 때면
많이 팔린다는 미니의 계절이 도래되었다.

요즘 난봉의 아내는 체중이 3킬로나 빠졌다.
163센티의 키는 변함이 없으나 체중은 꿈의 숫자
45킬로그램을 가리키면서 아내는 더욱 더 식사를
고르면서 섭취한다.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꾸준하게 유지하려는 의지가 더욱 강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아내의 체중은
연일 계속되는 섹스 때문일 것이다.
언제나 공짜 섹스를 원하는 사내놈들은
아내의 몸위에서는 죽을 힘을 다해 운동하고
아내도 덕분에 땀을 쏙 빼기 때문이다.

180센티에 가까운 난봉의 키에
아내 연주의 몸집은 여전히 고목나무에
매달린 매미처럼 붙어서 남편이 넣어주는
대물 페니스를 먹금고 오르가즘을 포효한다.
그렇게 이 부부의 성생활은 끝없이 진화한다.

"자기야...오빠...헉헉헉...어욱...오빠...헉헉헉"

"올라갔어? 이제 그만 쉴까?"

"어 오빠...허우우우욱..."

남편의 사정액을 받아 챙긴 연주는
샤워 후 물을 닦으며 요염하게 앉아서
새 팬티를 꺼내어 입는다.
팬티 차림으로 협탁에 앉아서 신문을 보는 난봉
난봉은 기사를 읽다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얘기한다.

"야 연주야..."

"네 오빠..."

"우리 잼있는 껀수 하나 건져 올릴까?"

"어떤거? 아니다...이번엔 누구? ㅎㅎㅎ"

"큰 동서 어때?"

"네??????????"

"주서방 말이야....."

"여.....여보!!!!!"

"왜 그래? ㅎㅎㅎ"

"당신 정말...그건 아니죠..."

"무섭냐? ㅎㅎㅎ"

"잘못하다간 형제들간에 의 갈려요..."

"너희들만 알고 하면되지...뭐 어때?"

"그래두요 형부를 어떻게..."

"한 번만 뺐어봐..."

"아휴 전 자신없어요...못해요..."

"처형도 이쁘지만...당신의 그 농염함이면..."

"큰일 나시겠어요 오빠...전 못해요..."

"한번만 뺏는건데 뭘 딱 한 번...ㅎㅎㅎ"

-----------------
주두식
46세 176/78
언니연정남편 형부
토건회사 상무이사
-----------------

자신의 처가와 관련된 일이라서 그런지
아내 연주는 파르르 떨면서 말도 꺼내지 못하게 막는다.
난봉도 다름아닌 근친이라서 더 이상 말을 하지 않는다.

그날 새벽

잠시 눈을 뜬 연주는
아랫도리가 뻐근함에 잠에서 깬다.
오빠가 자신을 뒤에서 끌어안으며
펌핑을 부드럽게 해주고 있었다.
연주는 또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며...

"어흑...오빠...어우...죽겠어...고마워...헉헉헉"

"연주야..."

"응...오빠..."

"형부라고 해봐...나한테..."

"아잇 정말 왜 그래요? 어어허허허헉!!! 어욱!!"

"이래도 못해? 말인데 뭘 ㅎㅎㅎㅎㅎ"

"어흑...허억...형...형부...어욱 죽겠어..."

연주는 겨우 겨우 형부라고 한다.
그러나 그 순간 아내의 질은 수축되었고
미묘한 차이지만 난봉은 바로 알아차린다.
아내도 윤리나 도덕상의 문제 때문이지
진짜 두식형님하고 하라면 할 수 도 있겠다 싶다.

아내 연주의 아랫도리에서는 벌써
흥건하게 애액이 터져나오면서
아내는 두 눈을 감고 펌핑을 죄어온다.

"요년보게...ㅎㅎㅎ"

"어우 오빠...그러지마 나 괴로워..."

사실 난봉은 전혀 모르는 일이지만
연주는 처녀시절 두식 형부와 친했다
유난희 조용한 성격의 여인을 좋아하는 두식은
언제나 조근 조근한 말투와 다소곳한 행동
그리고 은은하게 자신을 따르는 연주가 당연
처제 중 가장 이뻐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될 것이다.

여유로운 금요일 오후
아내 연주는 질펀하게 정사를 나눈 뒤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간다.
멍하니 뉴스를 바라보던 난봉은
갑자기 재밌는 장난끼가 발동이 걸린다.

협탁 위 아내 연주의 스마트폰을 켠다.
그리고 [카카오톡]을 치고 들어가자
[큰형부]란 제목으로 연락처가 연동된다.

"ㅎㅎㅎ 이 양반 카톡은 할 줄 아나?"

일단 아내의 앨범폴더에서
제법 색시한 사진을 빼서 넣고
연주의 대화창을 수정한다.

그리고 시작되는 난봉의 카톡질...

-------------------------------------------
<카카오 톡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연주: 형부? 형부도 스카트폰이야?

한참을 대답이 없었던 두식의 폰...

두식: 누구냐? 이름보니 연주네...
연주: 진짜 신기하다 ㅎㅎㅎ
두식: 연주 맞냐?
연주: 네에 맞아요 ㅋ
두식: 네가 왠일이냐? 이시간에 ㅎㅎㅎ
연주: 요즘 세상에 이 시간이 어딨어요?
두식: 그런가? 허허허 하여간 반갑네...
연주: 언니는요?
두식: 필리핀 갔쟎아...몰러? ㅎㅎㅎ
연주: 아 그런가?
두식: 큰 놈 입학 허가때문에...에잇 몰것당
연주: 민성이가 왜요?
두식: 돈 지랄만 하는게 아닌가 싶다
연주: 그래두 다 나중에 도움되지요
두식: 그나저나 네가 왠일이냐? 수다를 다 떨어주고
연주: 그냥요...저도 답답해서 그렇죠
두식: 답답? 왜? 요즘 박서방하고 안좋아?
연주: 그냥 그래요 ㅠ
두식: 왜? 바람 피우냐?

이때 진짜 연주가 나온다.
연주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들고잇는
난봉을 보고는 화들짝 놀라며...

"오빠!!! 또 왜 그래요?"

"이런 씨발...조용히 해라...스트레스 주지말고..."

"오빠두 참..."

잠시 머뭇거리는 사이
연주는 아예 난봉의 옆에 앉아서
둘의 대화를 보고는 불안해 한다.

"오빠 미쳤어요? 어휴..."

"잼있쟎아...ㅋㅋㅋ 자 자 즐겨봐..."

두식: 왜 대답이 없어? 연주야
연주: 아니요 그냥...
두식: 연주처제...너 우냐?
연주: 그냥요...답답해요
두식: 연주야...너 저녁은 먹었냐?
연주: 대충요...
두식: 밥 사줄까? 나올래?
연주: 밥은요 뭘...
두식: 내가 뭘 알아야 어찌 해주지 임마...

진짜 연주는 옆에서 머리를 쥐어짠다.
난봉은 그런 아내를 보고는 무언가
메세지를 주려는듯 눈웃음을 친다.

"여보...내가 다른 남자와는 다 잘께...근데..."

"너... 형님 좋아했지?"

"네????? 무슨소릴 하는거예요?"

"내 눈 똑바로 보고 대답해...너 형부 좋아했지?"

"여보...오빠..."

"씨발 다시 옛날로 돌아갈래??? 겨우 좋아졌는데?"

"여보..."

"빨리 말해라...판 접고 다 뒤짚기전에..."

천성이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의 연주는
결국 보통 남편이라면 해서는 안 될 말을 한다.

"그냥 처녀때에 그냥 좋아한게 다예요...정말이예요"

"ㅎㅎㅎ...알았어 자 그럼 진도 나간다?"

"오빠두 참...나 정말 미치겠어요..."

연주: 형부...
두식: 응 얘기해봐...
연주: 그럼 나랑 드라이브 할까?
두식: 드라이브? 어디로?
연주: 어디면 어때? 그냥 바람 쏘이는건데...
두식: 그...그래...나와라...
연주: 제가 모시러 갈께요...
두식: 아참 너 차있지...ㅎㅎㅎ
연주: 알았어요...이따 뵈요...
두식: 나 그냥 편하게 입고 나간다.
연주: 전 불편하게 입을께요 바람 쏘이는거니깐
두식: 짜식 참...ㅎㅎㅎ 알았다

끝.
----------------------------------------------

심란한 표정으로 침대위에 앉은 연주
난봉은 아내의 뒤에서 어께를 안아주며
나즈막한 목소리로 읖조려준다.

"얼마나 좋은 기회야...남편이 허락한 형부와의 정사 ㅎㅎㅎ"

"오빠...나 자신없어요...잘못되면 형부를 다시 어떻게..."

"내가 일거수 일투족을 다 지시해줄께...ㅎㅎㅎ 걱정마 아가"

아가라는 말 한마디에 녹아버리는 연주
연주는 그렇게 아직도 마흔이 다된 아가였다.
연린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고 움찔거리를 아내를 위해
난봉은 속옷부터 외출 복 그리고 가방 신발까지
완벽하게 코디네이팅을 해 준다.



초여름 금요일 저녁

약속시간

영문도 모른채
면바지에 편한 복장으로 나오는 두식
두식은 지하 주차장의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출입문에 미리 기다리고 서있던 연주를
미처 알아보지 못하고는 지나가다 고개를 돌린다.

"연주??? 네가??? 어휴...몰라봤네...너 왜그래? ㅎㅎㅎ"

검정 드레스 셔츠
망사에 가까운 씨쓰룩 패션이다.
그 안에는 한 눈에 알아보기 편한 반대의 색
하얀 브레지어를 입은 연주의 상반신
어께 옆으로 여미는 독특한 디자인의 단추는
이미 두 어개 풀리어져있다

잘룩한 그녀의 허리라인
역시 검정 튜울립 스커트가 독특하다
운전하는 그녀의 다리가 움직일 때 마다
스커트의 아래 겹치는 부분은 벌어지고
유심있게 보면 그녀의 허벅지 안쪽이 보인다.

오늘은 스타킹을 신지 않았다
맨다리는 적당하게 그을려져있어
나름대로 색시미를 갖추어져 있었고
그녀의 얇은 발목을 감싸는 검정 스트랩 샌들은
언제봐도 그녀의 각선미와 완성도를 높인다.

이런 그녀의 모습에 어안이 벙벙해하는 두식
두식은 어정쩡하게 서서 처제의 몸애를 감상한다.
연주는 다소 어색하지만 두식 형부의 팔짱을 당긴다.

"뭐해욧? ㅎㅎㅎ"

"어...어...그래...그래...어이구 참..."

"어서 타요..."

조수석에 두식을 태운 연주
연주는 바로 운전을 시작하고
두식을 태운 연주의 그랜저는
바로 외곽순환로를 타고 올린다.
높은 하이힐을 신고 운전하는 연주

"안 불편하니?"

"ㅎㅎㅎ 구두 때문에요? 불편하긴 하죠..."

차는 금요일 저녁치고는 꽤나 한산한
서울외곽순화도로를 타고 정속주행한다.
핸들을 잡고있는 가느다란 팔목과
악셀레이터를 밟을 때 마다 움찔거리는
연주의 하얀 허벅지 속살은 제아무리
형부라고해도 본능을 감내키 어려운 대목이다

연주 또한 어려운 상대이니만큼
어찌 할 줄 모르고 그녀 목적없는 여행만 할뿐이다.
그런데 마친 남편으로부터 지령 메세지가 떨어진다.

드르륵 [앞 단추 한개만 더 풀러 덥다고...]

핸드폰을 내려놓은 연주는
남편의 요구대로 셔츠 단추
하나를 풀러내면서 비교적 담담하게...

"왜 이렇게 덥죠? ㅎㅎㅎ"

"연주야...운전 괜챦겠어? 형부가 할까?"

드르륵 [그러라고해...그리고 위험하니깐 안에서 넘어가]

"그럴래요? 형부가 해라...ㅎㅎㅎ"

"짜식 진작 그럴것이지..."

연주는 차를 갓길에 세우고
운전석으로 두식이 돌아 나오는 사이
조수석으로 두 다리를 올려 넘어간다.
여전히 두식은 연주의 몸매에 감탄을 할 뿐이다.
운전사가 바뀐 그랜저는 유연하게 다시 달린다.

여성의 셔츠 단추는 남자와 반대 방향이다.
당연히 조수석에 앉은 연주의 풀러진 셔츠는
두식의 왼쪽 방향에서 잘 들여다 보일 수 밖에 없다.
새 하얀 그녀의 브레지어와 풍만한 젓무덤이
두식의 시신경을 계속 예민하게 만든다.

드르륵 [손 저리다고 해...네 손만지게...]

고개를 꺄우뚱하는 연주
연주는 한 숨을 크게 머금고는
난봉의 말대로 멘트를 날린다.

"아까부터 이 손이 왜 이렇게 저리지? 내참"

"응??? 어디 어느손? 이거???"

"응 형부..."

"어디 삐었나? 이리 줘봐..."

풀어놓은 미끼를 덥석무는 두식
두식은 연주의 손을 잡고는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내 연주의 표정은 확실하게 환하게 바뀐다.

드르륵 [이야기 나누면서 형부손 허벅지 위에 올려놓아]

아내 연주는 두식의 오른손은 허벅지 위에 올리며
자연스럽게 사는 이야기를 꺼내고 두식은
어쩔줄 모르며 연주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리를 만진다.
어느덧 차는 춘천-서울 고속도로옆으로 빠지며
양평 저수지에 도착한다.

카메라로 보이는 두식의 시선은
적당히 차 세울곳을 찾는 눈치다.
이미 그 놈은 아내를 품을 생각인것 같다.

음악을 들으며 저수지의 작은 불빛을 바라본다.
두 사람은 그렇게 잠시 아무 말도없이 앉아있고
두식의 오른손은 여전히 아내의 치마위에 있다.
지금쯤이면 치울만도 한데 아닌것보니 꽤나 좋은 모양이다.
반뼘만 내려가면 아내의 속살을 만질 수 있는데...

"처...제...오늘 많이 안좋은일 있었어?"

"많이라기 보다는 갑자기 삶에 회의가..."

"인석...그래서 내가 생각났어? ㅎㅎㅎ"

"그럼...안되는거예요?"

"아니 나야 감사한데...오해받을까 그렇지..."

"오해? 어떤 오해요?"

"에잇...아니다..."

드르륵 [어께 아프다고해...그리고 점점 더 아래로]

"형부...아까부터 어깨가 말썽이네..."

연주는 등을 두식쪽으로 돌리고
두식은 당연 자연스럽게 연주의 어께를 주무른다.
슬며지 손가락을 펴고 주물러주자 4번카메라에 잡힌
두식의 아랫도리는 이미 부풀러져 있었다.
그리고 계속되는 연주의 주문...

"어흐...시원하다...형부...그 아랫쪽도...어...그렇게..."

"여기 말이지? 여기도 아팠어? 흐으..."

어께 아래 등판 옆이다.
당연히 연주의 브레지어가 걸리는 위치
어는 남자던 이쯤되면 양손으로 앞으로 쏠리며
이 여인의 가슴을 주물러 버리고 싶은 심정이 들게다
하지만 처제라는 핸디캡 때문인지 두식을 속만 탄다

"어우...시원해...역시 울 형부 손이 약손이야..."

몸을 돌려 바로 앉는 연주
두식은 방금 천국에서 바로 지옥으로 떨어진다.
아내의 남자 다루는 솜씨가 날로 늘어간다.

그런데 난봉의 지령도 없었는데
아내가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바로 두식의 떨어진 손을 다시 잡은 것이다.

"응???"

"왜? 잡으면 안돼?"

"아니 그게 아니구...너 오늘 이상해서..."

"난 한 번쯤 이상하면 안되는거야?"

"한번쯤??? 그건 아닌데...연주야 너...어웁!!!"

반전이였다.
분명 난봉의 모니터로 보이는 아내는
형부 두식을 먼저 끌어안고는 키스를 한다.
두식은 순간 멈칫했을 뿐
이내 아내를 끌어안아주면서
아내의 몸을 보더듬더니 셔츠를 풀러버린다.

"흐으...형부...안아줘...더 안아줘..."

"에잇 모르겠다...알았어...연주야..."

두식은 바로 조수석으로 올라가
아내의 몸위에서 키스를 하면서
동시에 아내의 셔츠를 벗기어내버린다.

두 팔을 들어주며 옷벗기기를 승락하는 아내
두식은 가장 신경 쓰였던 아내의 가슴을
제일 먼저 열고는 젓무덤을 한입에 넣으려는듯
힘차게 그러면서도 부드럽게 빨아댄다
아내 연주의 첫 신음소리가 터진다.

"흐어어어억...혀엉부...흐흐흐흐어"

"세상에...이렇게...네가 이렇게 야할줄은..."

"오늘 나 갖어도 돼 형부...어흐..."

"고마워 연주야...그리고 미안하다..."

그 고메하고 잘난척을 잘하던 그 놈
주두식은 그렇게 자신에겐 처제이고
내겐 아내인 연주의 가슴을 시작으로
애무를 하면서 불과 수분만에 아내의
치마까지 위로 올리고 팬티를 벗긴다.

운전석 4번 카메라에 잡힌 장면
순식간에 아내의 하얀 팬티가
운전석 시트에 던지어 진다
그리고 몇초도 안되어서 아내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어흑....형부...아파요...허억...어우"

아내의 팬티를 벗기자마자
어찌나 급했는지 두식은 페니스를
바로 아내의 좁은 계곡에 꼿아 버린다.
두 눈을 치켜뜨고 바라보는 난봉도
두식의 페니스 사이즈를 미쳐 챙기지 못한다.

"허억...허억...어우 형부...형부...어욱..."

"어때? 이제 기분이 좀 나아졌어? 연주야..."

"응...좋아...좋아 형부...어욱...응응응..."

"너 아주 남자 많이 잡겠다...뭐가 이렇게 멋져?"

"아잇 몰라...그런말 싫어...어윽...형부..."

새하얀 엉덩이를 꺼내놓고는
움직이는 두식의 펌핑은 역시 중년남자였다.
자신의 성욕을 뒤로한 채로 아내를 위한 배려
그렇게 계산된 철저한 핸들링으로 두식은
좌우와 전후의 거리를 계산해서 입체적인
펌핑을 하며 아내 연주를 곳바로 절정으로 올린다.

PLAY TIME 04:55.....

불과 오분도 채 안되어
두식은 절정으로 치닫는지
비명소리를 내며 아내를 끌어안았고

아내 연주는 입을 쩍 벌리고
형부의 몸을 자신쪽으로 끌어당긴다.
아내의 두 다리가 형부의 엉덩이 부분에 걸려
X자로 쪼여오자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중임을 안다.
난봉도 아내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섹스를 하는 것을 처음본다.

형부 두식은 결국 아내의 몸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넣어주고는
운전석으로 돌아가서 아내의 그곳을
정성스럽게 닦아주며 키스도 잊지않고 해준다.
두식의 페니스는 보통 사이즈였으나 여전히 단단했다.

마치 딸아이의 옷을 챙겨주듯이
두식은 아내의 팬티를 직접 챙겨 입혀주고는
브레지어와 셔트까지 모든 걸 입혀주었다
아내는 그런 형부의 사랑이 싫지않은듯
두손을 놓고 형부의 섹스 에티켓을 즐긴다.

두식은 이후 괴로운지
운전석에서 내리고 담배를 피워문다.
마지막 6번째 카메라는 차량 전면을 보고있어
그런 두식의 심경 변화를 그대로 읽어낸다.
난봉은 아내에게 문자를 보낸다.

드르륵 [애기야 나가서 형부하고 하고싶은거 해 허락할께]

아내는 3번 카메라를 보고
손서래를 친다 하지만 난봉의 눈에는
그런 아내의 모습은 자신을 위한 배려하 생각한다

드르륵 [여보 6번 카메라는 소리가 안들려...가서 위로해줘]

잠시 눈동자가 바쁘게 돌아가던 아내
아내는 이내 차에서 내리고 저수지에서
담배를 끈 형부의 등뒤에서서 끌어 안는다.
두식은 몸을 돌려 아내의 입속에 혀를 넣어준다.
멋지고 색시하게 뻣은 뇌쇄적인 아내의 몸은
두식의 키스를 받으며 한쪽 다리를 들고만다.

.
.
.
두 주일 후...

[일산의 한 카페]

일산의 고급빌라촌의 개조된 한 카페
한 사내가 문을 거의 닫을 무렵 들어온다.
반갑지 않은듯 주인장은 사내를 향해

"영업 끝났습.....어??? 제부???"

"처형 하하하하하...너무늦었죠?"

"아니야 아니야...어서와 앉아...ㅎㅎㅎ"

----------------
최연정
43세 166/53
큰처형결혼15년차
카페물랭루즈운영
----------------

처형이 가장 좋아하는 샬루트는
두 병이나 비워지고 처형은 슬며시 졸기도한다.
난봉은 언제 대쪽같은 처형은 어찌하면 먹을 수있는지
그 기회만 보는데 술로 풀 일은 아닌것 같다.
자정이 가까와 지자 직원들은 하나 둘씩 퇴근하고
난봉이 가려한다 연정은 편하게 마자 마시라 권한다.
그리고 간판불은 꺼지고 아예 문을 잠궈 버리는 연정

검정 바지에 흰 셔츠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연정은 한 눈에봐도
역시 세련된 중년 부인이였다.

연정은 이 주택을 구입해서
1층은 카페로 개조하였다.
남편의 직업상 손님접대가 많아서
대부분의 손님을 이곳에서 접대한다.
때문에 2층은 아직도 가정집이지만
술에 취한 손님들의 쉼터 이기도한다.

가게 문을 닫는 어수선한 지금
연정은 분주하게 현관을 닫고
간판불을 끄면서 주방 뒷쪽을
왔다 갔다를 반복한다.
마룻바닥에서 들리는 그녀의 힐소리
또각거리는 그녀의 힐소리가 난봉을 자극한다.

기여이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가 작업중인
주방 뒷켠으로 향하는 박난봉
쪼그려 앉아 정리하는 최연정...



<계속>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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