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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3 972회 0건
세 친구-1부 13장 욕심쟁이 소미





주연과 솔비가 서로 겹쳐 엎드려서는 준수가 번갈아 가며 쑤셔주는 좆으로 한창 절정을
향해 치달으며 고음의 비명을 질러대다가 양손을 허리에 걸치고 째려보고 있는 소미를
발견하고 왠지 불안감에 젖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모,,,!!! 언니,,,!!! 집안에 남자들 좀 그만 괴롭혀,,,!!!”
“마귀할멈들 같이 아빠랑 오빠들을 못살게 하고 그래,,,!!!”

뾰족하고 앙칼지게 소리를 지르며 두 여자를 졸지에 마귀할멈을 만들어 놓은 소미가
세 사람이 엉켜있는 침대로 다가가서는 겹쳐 엎드려 있는 두 여자 중에 위에 위치한
이모의 보지에 박혀 있는 준수의 좆을 잡아서 빼버리고는,,,

“준수 오빠,,,!!! 힘들지??? 내가 지켜 줄께!!! 이리 와~아~~~!!!!”

눈웃음을 치는 얼굴로 준수를 바라보면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듯한 목소리로
얘기하고는 잔뜩 서 있는 준수의 좆을 손잡이라도 되는 냥 그대로 잡고는 문으로
향하는데,,,

“어~어 !!! 그래,,, 소미야,,, ”

소미가 모든 사실을 알고 있고 아빠와도 섹스를 시작한 것을 아직 모르는 준수는
지금의 상황을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몰라 어정쩡한 소리만 내며 코 뚫린 망아지처럼
소미에게 좆을 잡힌 채 끌려가 버리고 만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멍하니 보고만 있던 두 여자가 비로써 자신들의 구멍을 쑤시던
좆을 소미에게 빼앗겨 버린 것을 알아채고는,,,

“야~이 계집애야,,,!!! 이렇게 예쁜 마귀할멈 본 적 있어,,,???”
“그리고 준수 이놈아,,,!!! 하던 거는 마저 끝내고 가야지,,,!!!”
“어린년이 남자 맛은 알아가지고 집안에 남자는 혼자 다 먹을려고 하네,,, 잉~잉~!!!”
“서러워서 우리도 빨리 서방을 만들어야지 흑,,,흑,,, 이~잉~!!!”

소리도 쳐 보고 우는 시늉도 내 보았지만 한 번 닫힌 문은 다시 열릴 줄 모르고 있다.

“에~잉,,,마귀할멈인 우린 빗자루나 타자···”

라며 지난번에 구입한 쌍 보지용 기구를 꺼내서 서로의 보지를 쑤시는데,,,
도매금으로 빗자루로 전락한 쌍 보지용 기구도 오늘은 왠지 힘이 없어 보인다.

막 잠자리에 들려다가 밖이 소란스러워 나와 본 주혁과 진주는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고는
둘 다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는 조용히 방으로 다시 들어가 잠을 청하는데,,,
혹시나 아쉬움을 못 버린 주연과 솔비가 자신의 남편이라도 훔쳐갈까 염려가 되는지
남편의 몸을 더욱 꼭 끌어안고 남편에게 안기면서도 오늘 소미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을 생각하고는 따뜻한 미소를 짓는 진주였다.




영문도 모른 채 소미에게 좆을 잡혀 소미의 방으로 끄려온 준수는 여전히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소미만 바라보고 있는데,,,

“준수 오빠~아,,, 이리 와서 앉아 봐,,,”

소미가 다정하게 말을 하며 여전히 준수의 좆을 잡고는 자신의 침대에 앉으며 준수를
옆에 앉도록 했다.
아직도 얼떨떨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준수지만 자신의 좆을 자연스럽게 잡고 옆에
앉아있는 소미를 보니 이전에 예쁘고 귀엽게만 보던 소미가 이미 아니었다.
어느 정도 성숙된 아름다움이 묻어나고 있는데다 굴곡이 완연한 몸매는 고등학생이라고만
여기기 어려운 것이었다.

더구나 속이 다 비치는 옷 속의 무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모양을 갖춘 털 하며
얇은 옷으로 인해 이미 발딱 서 있는 젖꼭지가 그대로 들어나고 여인으로의
냄새를 물씬 풍기며 자신을 바라보며 생글거리고 있는 소미에게 가슴이 설레는
느낌을 받는 준수였다.

“오빠,,,!!! 나도 다 알아 다른 가족들이 나만 빼고 재미있게 놀았던 거,,,!!!”
“나도 아빠랑 몇 번 했어,,,!!!”
“그리고 엄마랑 이모는 요즘 아빠가 힘들다고 저 아래 스포츠 센터의 주인아저씨랑
가끔 논데,,,”

섹스를 마치 새로운 놀이쯤으로 여기며 얘기하는 소미의 말을 들은 준수는 상당히
놀라는 가운데 자신들이 클럽을 다니며 새로운 여자들과 많은 경험을 하는 사이에
집안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
준수의 긴 자지를 계속 만지작거리면서 소미가 얘기를 계속한다.

“그런데,,, 아빠가 엄마나 이모나 언니랑 하는 걸 보니까 아빠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에만 들어가는 게 아니고 똥구멍에도 들어가더라,,,!!!“
“그리고 이것은 이모가 선물 해 준건데 이걸로 이모나 언니가 내 똥구멍을
찔러 준 적도 있는데 무슨 느낌인지 잘 모르겠어,,,“
“그래서 아빠자지를 내 똥구멍에도 넣어 달라고 했더니,,,
“아빠는 소미가 너무 아파할 것 같다고 처음에는 준수 오빠가 해 주는 게 좋겠데,,,”
“나도 해 보고 싶은데 오빠가 해 줄 수 있지???”

소미가 침대 밑에서 수많은 기구들이 들어있는 상자를 꺼내 그중 비교적 가느다란
남자 성기모양을 들어 보이며 얘기하는 것을 들어보니 마치 준수에게 같이 놀아달라고
졸라대는 어린애 같이 얘기하지만 결국 자신의 좆을 소미의 똥구멍에 쑤시면서
놀자는 말이 아닌가???

소미가 비록 성숙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지만 갓난아기 때부터 소미를 보아온 준수는
자신이 과연 소미의 항문에 좆을 박아 줘도 되는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되었다.

그러나 모든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이 소미에게 좆을 잡혀 끌려가는 것을 가족들이
그대로 방관하고 있었다는 것은 아마 자신의 좆이 가족 중에 그나마 가장 가늘기 때문에
소미에게 항문섹스의 첫 경험을 하도록 유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구나 매사에 생각이 깊고 모든 행동의 기준이 가족의 행복에 초점이 맞추어진
소미의 아빠가 자신의 좆으로 소미의 보지를 뚫어주고 소미가 가지고 있는 여러 기구들을
사용하도록 그냥 놓아둔다는 것은 이미 소미가 그런 상황을 모두 받아들이고 가족들과
같이 즐기기에 충분 할 정도로 성장한 것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마음이 편안 해 지는 준수였다.
준수가 생각을 정리하고 옆에 있는 소미를 바라보니 귀엽고 깜찍한 소미는 사라지고
부드러운 미소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섹시한 여인이 앉아 있는 것이었다.

“소미가 바라는 거라면 하늘에 있는 별이라도 따다 줄 수 있지,,,”

준수는 따뜻한 미소와 함께 소미에게 말을 해 주고는 소미의 얼굴을 양 손으로 받치고는
자신의 입술을 소미의 입술에 포개었다.
단내를 풍기는 소미의 입술은 너무나 달콤했다.

‘아~ 오빠~~~’

소미도 마음으로 오빠를 불러보며 꿈결 같은 준수와의 키스에 빠져들고 있다.




“아흑,,, 아앙,,,아아앙,,, 오빠,,,!!!아~~”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내준 소미가 비음을 내며 온 몸을 비틀어 대고 있고 소미의 보지
앞에 쪼그리고 앉은 준수는 아직 잘 들어나지 않으려는 소미의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혀로 희롱을 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길게 해서 소미의 보지 깊숙이 찔러 넣어 본다.
보지 물을 흘려대는 소미의 보지에 놀라는 준수였다.

소미의 보지는 놀랍게도 집안의 다른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찰보지였는 데다가
보지속의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깊었다.
준수의 착각인지는 몰라도 소미의 보지에서는 향기가 났고 소미가 흘리는 보지 물은
너무도 달콤했다.
자신들이 클럽에서 만나 술 취해 널브러진 여자들의 보지를 빨 때와는 비교가 안 되었다.

소미의 보지에 취한 준수가 자신도 모르는 새에 일어나서 자신의 좆을 소미의 보지에
밀어 넣고 있었다.
소미의 보지 깊숙이 자신의 좆을 집어넣은 준수는 자신의 좆이 소미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는 걸 보고 다시 한 번 놀랐다.
이제까지 자신의 좆이 여자 보지에 완전히 들어간 것은 처음이었다.
소미의 보지 구조가 남다른 건지 자신의 좆을 완전히 받아들이고도 무리 없이
보지 속이 꿈틀거리며 준수의 좆을 쪼이고 있는 것에 평소보다 훨씬 더한 쾌감이
밀려드는 것은 느끼는 준수였다.
소미의 보지 속의 느낌을 음미하던 준수가 서서히 펌프질을 하는데 그 진퇴의 폭이
보통사람에 거의 두 배에 가까웠다.

“아아앙,,, 오빠~,,, 아~ 오빠,,,아아앙,,,”

피스톤운동의 길이가 길다보니 준수의 좆이 느끼는 쾌감도 그만큼 컸고 소미의 보지가
느끼는 쾌감도 아빠와는 달랐다.
준수는 그 맛에 취해서 점점 펌핑이 더 빨라지고,,,

“아악,,, 엄마야,,,!!! 아아악,,,엄마~~야~,,,아악,,,”

소미가 허릴 곧게 하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준수의 좆에 밀착시키며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다.
절정의 최고조에 오르며 소미의 보지가 수축되어 준수의 좆을 강하게 빨아 당기자 준수는
하마터면 쌀 번 한 것을 겨우 참으며 소미가 자신의 좆 맛을 충분히 느끼도록 소미의
보지 깊이 박혀있는 좆을 그대로 유지한 채 머리와 어깨를 바닥에 붙이고 허공에 떠 있는
소미의 허리를 두 손으로 조용히 받쳐주고 있다.

아빠와 할 때보다 더 큰 오르가즘을 맛 본 소미는 한참을 숨을 헐떡이다가 좀 진정되는
것 같자 몸을 일으켜 준수의 목을 끌어안으며 준수의 품에 안긴다.

“아~이~잉,,, 오빠,,, 이상하게 아빠랑 할 때 보다 더 좋은데,,,”
“남자마다 다 다른거야???”

소미가 준수의 좆을 그대로 보지에 담아놓은 채 준수에게 매달려 콧소리로 아양을 떠는데
소미를 안고 있는 준수는 서로 알몸으로 비벼지는 소미의 피부가 닿는 부분 부분이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워 소미를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은 준수가,,,

“아빠가 들었으면 섭섭해 하시겠는데,,,”

“왜~에~? 왜 아빠가 섭섭해 하셔 ???

“남자들은 여자를 얼마만큼 즐겁게 해 주느냐를 능력이라고 생각하거든,,,”
“아니면 유난히 잘 맞는 남녀도 있지,,,”

“피~ 그래도 아빠랑 하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은 더 좋은데 뭘,,,!!!”
“그러면 오빠랑 나랑 잘 맞는거야???

“글쎄,,,!!! 소미아빠랑 나랑 둘만으로 비교하기는 좀 그렇고,,,”
“여러 남자들이랑 해 본 다음에야 알 수 있겠지,,,!!!”

“그래,,,??? 그럼 앞으로 많은 남자랑 해 봐야겠다...”

“후 후 후 ,,, 아마 앞으로 그렇게 되겠지,,,”

둘이 대화를 하면서도 소미는 자신의 보지 속에 박혀있는 준수의 좆을 더 명확히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엉덩이를 뒤 틀면서 보지로는 준수의 좆을 물어대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보지 안에서 다시 열기가 일어나는 걸 느낀 소미가 그 열기를 더 강하게
느끼고 싶어 요분질을 하면서 엉덩이를 들었다가 놓았다가를 반복하며 점점 더 열락의
도가니로 스스로를 끌고 가고 있다.

“아앙~ 오빠 아~ 좋아,,, 아아앙~ 오빠~아,,,

소미가 톡 튀어나온 젖꽂지를 준수의 가슴에 비비면서 준수의 목을 끌어안고는
더욱 빠르게 방아를 찧어대니 준수도 소미의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쳐 올리며 솜보다
부드러운 소미의 등을 쓸어주고 있다.

“아아악,,,엄마야,,, 오빠,,, 아아아앙 오빠,,, 엄마야,,,엄마야,,,,,,”

소미의 시그널 사운드라 생각되는 ‘엄마야’를 외쳐대며 소미가 준수의 목을 끌어안고
가슴을 최대한 준수에게 밀착시키며 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다가 마지막에 한 번 더 부르르
떨고는 몸을 늘어뜨리고 준수의 목을 잡은 손으로 자신의 몸을 지탱한 채 미소를 지으며
준수의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갑자기 소미가 경준의 입술에 키스를 하더니 경준의 코며 눈이며 얼굴 전체에 키스를
날리다가 준수를 꼭 끌어안으며 준수의 귀에다가,,,

“아~ 오빠 너무 좋다,,, 오빠랑 하니까 너무 좋다...”

라고 속삭이는데 소미를 안고 있는 준수는 황홀한 느낌에 빠져 있었다.
조금은 덜 여문 것 같은 가슴은 봉긋하니 솟아 어찌 그리 탐스럽게 생겼는지,,,
또한 사람의 피부가 어떻게 이처럼 고울 수 있는지 어떤 비단결을 만져도 이보다 고을 것
같지는 않았다.
가냘 푼 허리를 지나 자신이 지금 두 손으로 받치고 있는 엉덩이는 탄력이 넘치면서도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아름다운 선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나 여전히 자신의 좆을
담고는 스스로 오물거리고 있는 보지는 준수의 좆을 다 받아들일 정도로 깊고 찰져서
이제까지 한 번도 맘 놓고 여자의 보지 깊숙이 쑤셔 보지 못했던 준수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주는 것이었다.
소미가 다시 준수의 목에 팔을 걸고 준수를 빤히 바라보면서,,,

“오빠~,,, 오빠의 자지를 내 똥꼬에 넣어 줄 수 있어??? 응?”
“거기도 좋으니까 엄마나 이모나 언니도 할 거 아니야,,, 응,,,?”
“나도 해 보고 싶단 말이야,,, 응??? 응???”
“동꼬 깨끗이 씻고 오빠를 기다렸단 말이야,,,!!! 응??? 응???”


소미의 행동과 말에 또다시 놀라는 준수였다.
아빠에게 보지를 뚫린 지 이제 한 달가량,,,
기껏해야 대여섯 번의 경험 밖에 없을 소미가 요분질을 치면서 스스로 즐거움을 ?는 것도
빠른 것 같은데 거기다가 항문으로 해 보고 싶다고 하니 소미는 아마 대단한 요녀가 될
소질이 다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 소미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기도 한 준수였다.
어차피 소미도 언젠가는 경험 하게 될 것이 불 보듯 뻔한 현실에서 기왕 하는 거라면
자신이 해 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을 하는 준수였다.

소미의 요분질에 맞춰 좆을 쳐 올리던 준수가 소미를 보물 다루듯이 조심스럽게 침상에
눕히고는 빠르게 펌프질을 해서 소미를 더욱 쾌감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
상기 이모의 항문을 처음 뚫었었고 클럽에서 만난 또래의 여자들의 똥꼬도 많이 쑤셔 본
경험을 가진 준수는 최대한 소미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고 근육들을 이완시키려는 목적에
펌프질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었다.

“아아앙,,, 오빠!아 좋아,,,아앙 엄마야~ 엄마야,,,”

소미의 반응에서 소미가 절정에 오르기 직전이란 걸 눈치 챈 준수가 소미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소미의 다리를 더 높이 접어 올려서 소미로 하여금 허벅지를 잡도록 하고 최대한
다리를 벌리도록 하니 소미의 엉덩이가 들려 올라가며 소미의 보지가 천장을 향하면서
꽃잎 모양을 한 소미의 항문이 준수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소미의 보지로부터 흘러넘치고 있는 보지 물을 손가락에 발라서는 소미의 꽃잎을
살살 문질러 보다가 가운데 손가락 한 마디를 쏙 집어넣으니 소미의 긴장한 똥구멍이
준수의 손가락을 꽉 물어서 꼼짝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었다.

“아~이~잉,,,오빠 이상해,,,”

한창 절정을 향해 치닫던 소미는 오빠가 갑자기 자지를 빼고 자신의 꽁꼬를 문지르더니
뭔가를 똥구멍에 집어넣는 것에 놀라면서 엉덩이에 힘이 잔뜩 들어간 것이었다.

“소미야!!! 몸에 힘을 완전히 빼,,,!!!”
“힘이 들어가면 오빠 물건이 들어가기도 어렵고 소미도 더 아파,,,”

준수의 말을 이해했는지 소미의 똥구멍에 조금 여유가 생기는 것 같자 준수가 소미의
항문에 박혀있는 손가락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공간을 만들어 보다가 손가락을 빼서
소미의 보지 물을 소미의 항문에 더 바르고는 자신의 비교적 뾰족한 귀두를 가진 좆을
소미의 항문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앗,,, 앙,,,오빠 아퍼,,, 악,,,오빠 아퍼~어,,,”

소미가 놀라고 아파하는 모습에 자신도 온 가족이 강간을 당하는 와중에 항문을 뚫려 본
경험이 있는지라 지금 소미가 받는 고통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고 자신의 좆을
3분의 2가량 밀어 넣고서야 멈추는 준수였다.

항문용 기구를 장난삼아 쑤셔보던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아픔을 느끼던 소미는
준수가 진입을 멈추자 통증이 약간 가라앉는 것 같다가 준수가 서서히 좆의 진퇴를
시작하자 눈물을 찔끔거리며,,,

‘아악,,,오빠!!! 아파,,, 그만,,, 그만,,, 오빠~아,,,그만해!~~~“

소미가 비명을 지르며 아픔을 호소하자 소미의 항문을 몇 번 쑤시던 준수가 좆을 빼고는
소미의 보지에 좆을 박고 힘차게 질러대기 시작했다.

“아아앙,,,오빠,,, 아앙,,, 엄마야,,,”

소미의 보지를 한참을 쑤셔주니 소미의 비명이 비음으로 바뀌어 흘러나오는데
쾌감에 젖어 몸부림치는 것이 항문에 쑤실 때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소미가 어느 정도 열락에 빠져 허우적대자 준수는 재빨리 좆을 보지에서 빼고는
소미의 똥구멍에 박아 진퇴를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소미의 보지와 항문을 오가며 번갈아 쑤셔대는 준수는 항문에 쑤시는 시간을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고 있다.

“아악,,,아퍼,,,오빠,,,아퍼,,,,,,”

아앙 ,,, 엄마야,,, 아아앙,,,좋아 오빠,,,“

악,,,아악,,,아퍼,,,오빠,,,“

,,,,,,,,,

,,,,,,

,,,

“아앙,,,오빠,,, 아아앙,,,‘

“아아앙,,,오빠,,,오빠,,,

고통의 비명과 열락의 비음을 번갈아 쏟아내던 소미가 결국 어느 구멍으로부터 오는
쾌감인지도 모른 채 쑤셔지는 구멍에 관계없이 열락의 비음을 흘려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준수도 더 이상 왔다 갔다 하지 않고 소미의 항문에만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아앙,,,오빠,,,엄마야,,,오빠,,, 엄마야,,,엄마야,,, 엄마야,,,,아,,,아,,,악,,,”

절정의 언덕을 넘은 소미가 밀려드는 쾌감에 몸을 부들거리고 두 손으로 시트를
움켜쥔 채 비명을 질러대고야 만다.
소미의 절정에 맞춰 준수도 소미의 똥구멍 깊숙이 참고 참아왔던 자신의 좆 물을 시원하게
뿌리며 몸을 움찔움찔 하고 있다.

무너지는 소미를 따라 소미의 항문에서 좆을 빼고 소미의 몸 위로 자신의 몸을 무너트린
준수는 소미가 첫 항문 섹스에서 오르가즘에 오른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상기의 이모가 항문섹스로 좆 맛을 느끼기까지 한 달가량 걸린 것에 비하면 소미는
정말 타고난 색녀 같았다.
식구들 중에서는 자신의 좆이 가는 편이지만 보통 사람들에 비해서는 결코 가는 게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는 준수는 자신이 아무리 소미를 위해 신경을 썼다고는 하지만
첫 항문섹스에서 절정을 맛보는 소미에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준수였다.



소미는 엄마가 준수에게 안겨서 자던 모습 그대로 준수의 품에 안겨서 잠들어 있다.
모로 누워있는 소미의 등 뒤에서 준수가 한손으로 팔베개를 해 주고 한손으로는 소미의
탐스런 젖가슴에 손을 얹어 놓은 채 비록 죽어있지만 여전히 상당한 길이를 자랑하는
자신의 좆을 소미의 뒤로부터 소미의 보지에 꽂아 놓고 같이 잠들어 있는 것이었다.

소미의 방문이 살그머니 열리며 마귀할멈(?) 둘이 조용히 들어서고 있다.
주연과 솔비는 아쉬운(?)대로 주혁이라도 훔쳐볼까 하고 주혁과 진주의 침실을 찾았었지만
진주언니가 남편을 꽉 끌어안고 자는데 자고 있는 진주언니의 표정에는 자기 남편을
훔쳐 가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의지가 분명히 드러나 보이는 것 같아 후환이 두려워진
두 여자는 소미가 쓰고 나서 방치한 좆이라도 있으면 그거나마 건져 볼까 하고 소미의
방을 찾은 것이었는데,,,
방치는 커녕 알뜰하게 재활용까지 하고는 미소를 머금은 채 자고 있는 소미를 보고
도끼눈을 소미에게 한 번 날리고 돌아설 수밖에 없는 둘의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감돌고 있다.
천사가 있어 세상에 내려와 잠들어 있다면 아마 지금 소미와 같은 모습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 두 사람 이었다.




현충일 오후를 서주연과 정솔비의 간절한 욕구를 해소 해 주는데 시간을 보낸 준수가
돌아가고 주말에는 경준이 집에 들렀다.
준수에게서 소미와 가족들에게 변화가 생긴 것에 대한 얘기를 듣고는 궁금증을 눈으로
직접 해결하기 위해 들른 것이었다.

이번에는 엄마까지 포함해 세 여자를 마귀할멈으로 만든 소미가 결국 친오빠의 ?을
보지에 담았다.
그 바람에 소미의 아빠인 주혁만이 열 받은 세 마귀할멈에게 붙잡혀 밤새도록 시달리다가
새벽녘이 되어서야 빗자루 역할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나,,,???
경준도 준수와 마찬가지로 소미에 대한 놀라움을 안고 숙소로 돌아갔고 그 다음 주말에는
상기가 집에 왔다.

상기마저 빼돌리려 기세등등하게 2층에 오른 소미가 상기의 거대한 자지를 보고 겁을 먹는
바람에 마귀할멈의 굴레를 벗은 세 여자는 환호성을 질렀고 그 모습은 지켜 본 주혁이
안도의 한 숨을 돌리고는 상기와 소미의 관계는 시간을 두고 진행하자는 말을 남기고
세 여자에게 행여나 엮일 새라 상기를 인질로 던져주고 소미를 데리고 얼른 소미의 방으로
피신을 해 버렸다.

소미는 아빠와 경준오빠와 준수오빠가 돌아가면서 틈나는 대로 보지와 똥구멍을 쑤셔주다가
소미가 고등학교 졸업을 얼마 앞두지 않을 때가 되어서야 상기의 좆을 보지에 담고 절정에
오를 수 있게 되었지만 그것은 2년여가 흐른 후의 일이었다.


----------------------------------------------------------------------------

한 회 분량을 조금 줄이려고 합니다.
틈나는 대로 쓰는 글이지만 자주 올리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초보의 글을 그래도 많이 읽어 주시는 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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