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좋아해.. 2부

여러분의많은 관심에 깊은감사를드리며 `` 형수님좋아해..2부를 `` 시작할까
합니다..앞으로도 많은 격려있으시면 감사드립니다...

형수는 나의커질대로커진 자지를한손으로는 연신 앞뒤로흔들며
사탕을 맛있게빨듯이 쭉쭉빨고있었다...
`` 아~~~ 삼춘자지는 너무커.... 숨이막힐것같애.... 쭉..쭉..죽.. 헉..헉..헉...
`` 형수 그래도 내자지가 좋지`` 그래 너무좋아 미치겠어...나 어떡해...아~~~~
더 쎄게 빨아줘... 어..어..어.. 그래..그렇게...아... .너무좋아...
연신 형수의입은 나의 커진자지를 입에넣고 한손은 아담한 자기 유방을
주물르고...나의한손은 다른한쪽의유방을 거칠게 만지고 있었다...
`` 삼춘.. 살살만져...젖탱이가 터질것같이 아퍼...제발살살해...`` 알았어형수..
형수의 입가장자리에는 좆을 빨면서나온 침액이 흘러내려 번질거리고
나의자지는 죽을줄모르고 형수의입안 구석구석을 탐익하고있었다
`` 아~~~.. 형수..너무좋아... `` 형수는 뜨거운혀를세우고 나의자지대가리
가운데 구멍을 혀바닥으로 쑤셔대고 `` 나는 그만 그쾌락에 전기에감전된듯
몸을 부르르 떨고... `` 아~~~ 형수..그만..그만해... 나 쌀것같애...어떡해..형수 .. ``
그래도 형수는 나의말은 아랑곳않고 나의 자지를 다시 한입에 물어버렸다...
`` 쭉..죽,,쭉,, 아~~~ 형수,,너무좋아.. 형수...자지하나는 잘빠네...아~~~ ``
여자의 감각이랄까.. 형수도 나의거대한 자지라는대포가 발사할때를
감지한것일까..더욱더 입에 힘을주고 빨리빨리 자지를 빨고 형수의한손은
어느새 가슴에서 밑으로내려가 자기의보지를 연신주물러대고 있었다..
`` 어~~어~~어~~.. 형수..나.. 쌀것같애..그만..그만해.. 아~~~ 형수...형수...
자지를 빼...어서...나올려고해... 어서...`` 나는 아직까지 여자의입안에다
사정을한적이 없기때문에...나의자지를 입에서빼라고 형수에게말했다..
그러나 형수의뜻밖에 말이 나를 더욱황당하게 하고....
`` 삼춘..괜찬아 그냥 입안에다 많이..많이싸... 삼춘은 그것도몰라..?
남자의정액이 얼마나 영양이많은데... `` 그냥싸...
형수는 다시 침과 좆끝에서나온 이슬이 범벅이된 나의자지를 뜨거운 입안
가득히 넣고 힘을주어 빨기 시작했다...
`` 쭉..쭉,,쭉.. 헉..헉..헉.. 아~~~ 너무좋아 .. 형수..더세게...어서..어서. ..
아~~~ 나...나..나올려고해..형수.. .아~~~ 형수..너무좋아...어떡해...아 ~~~
형수...형수...아~~~으~~윽... 나..싼다...싸... 나의자지야...발사..!
쾅...쾅,,,쭉..쭉..쭉... 나는 거침없이 형수의입안가득히 나의 좆 물을 싸기
시작했다.
형수는 나의좆물이 한방울이라도 아까운지 자지를 입안에서빼지않고 계속
빨고.. 나는 마지막한방울이 나가는지 몸을 부르르 떨었다...한손은 형수의
머리채를 움켜진채....
``삼춘..좋았어.. 삼춘정말대단하다...좆물이너무 많아...꼭 요구르트 먹는것같애...
아~~~ 너무좋아...삼춘좆물에서 향긋한 풀냄새가 나는게...
삼춘은 어땟어 .... 으~~응...형수..너무좋았어...생 에 처음느껴보는 쾌락이야... ``
형수는 어느새 축늘어진 나의자지를 다시한손으로 주물르기 시작하고
좆끝앞으로 쭉 당기니 아직남아있는 좆물이 나왔다...
형수는 그 좆물을 쪽 빨고 나를쳐다보았다.
나는 형수보기가미안했다...
`` 형수.. 미안해...나만해서...형수..다시?耐?.? 형수는 그러는 나를보고
`` 아니.. 괜찬아..나도 삼춘쌀때..나도 쌌어...못믿겠어..?
형수는 치마를들추고 나의손을 형수의보지에다 같다대었다...
정말 형수의보지는 끈적 끈적한 보지물이 넘쳐 허벅지를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 그래도 형수..미안해..내자지로 형수의보지에다 꽉꽉 박고싶었는데...
그러면 형수도 기분이더 좋았을텐데... ``
`` 삼춘..괜찬아... 다음에또기회가 있잔아..이제 나는삼춘거잔아...
그대신 삼춘자지에서나온 좆물을 많이맛있게 먹었으닌까...
형은 좆물이 많치가 않아...근데 삼춘좆물은 요구르트잔아...호..호..호..
다음에는 삼춘의그 큰자지로 나의보지를 마음껏 쑤셔줘...알았지..? ``
알았어요..형수...하고 나는 형수를 꼭껴안아주었다...
한손은 형수의 보지를 주물르면서......

너무 글이긴가요...? 쓰다보니 글이길어졌네요...
여러분 2부글은어떠셨는지요..?
좋은느낌있으시면 평가해주세요...그럼다음에 3부를 기대해주세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