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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5 501회 0건
꿈틀거리는 처제의 보지는 마치 삭막한 사막을 헤매다 찾아낸 오아시스처럼 분홍나체의 가장 구석진곳에 비밀스럽게 자리잡고있었으며, 그 신비한 웅덩이를 둘러싼 수많은 수풀들은 한가닥 한가닥마다 분홍물기를 머금고있고, 금방이라도 폭발할것같은 활화산처럼 꿈틀거리며,숨쉬고있었다. 동민의 입술은 거침없이 그런 처제의 보지위를 덮었다. 그런 동민의 행동으로인해 처제의 몸부림은 극에 달하듯 심하게 흔들리지 시작했다.

처제의 보지를 한입에 배어문 동민의 입술은 거칠은 저항의 몸부림을 무시하고, 오직 자신만의 무자비한 제압으로 서서히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고있었다. 카멜레온의 다양한 변화처럼 동민의 입술은 세상의 모든 것을 빨아드리는 토네이도처럼 강한 흡입력으로 모든 것을 삼킬듯 빨아드렸고, 그 강하고 긴 흡입력은 잠시후 반대로 간결하고 짧은 입마춤으로 변했고, 그것들은 잔잔히 파장을 지어 처제의 온몸에 물결치고있었다.
계속되는 거침 없은 흥분의 물결이 처제의 온몸을 휘감을때, 그 엄청난 흥분을 참아가며,
마지막 남아있는 이성을 부여잡기위해 안간힘을 쓰고있었으며, 그것은 거친 몸부림과 자기방어로 표현되고있었으나, 계속되는 동민의 공략에 의해 마치 둥지에서 떨어진 작은 새끼새한마리의 미약한 날개짓처럼 서서히 그 힘을 잃어가고있었다.

길고 끈적한 동민의 공격은 이제 자유롭게 처제의 보지를 음미하고있었다.
처제의 격한 몸부림과 반항은 서서히 동민의 계속되는 입맞춤속으로 사라지고있었고, 입술 끝에 전해오는 보지털의 간지러움과 흥건히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의 물기로 인해 동민의 입주변은 알수없는 물기가 묻어있었다.
애타는 목마름을 해소시켜주는 생명수를 마시듯 동민은 처제보지를 마구마구 빨고있었고,
어떠한 형식과 이성은 이미 존재하지않았고, 오직 절제된 본능의 움직임을 떠나 동민의 입술은 이제 동물적으로 변해갔다. 오로지 자기눈앞에있는 처제의 보지를 빨고 ?고 음미하고있을쯤, 동민은 단세포의 뇌처럼 오직 한가지 행동에 취해있었다.

[ 가장 긴 사람이 다 먹는거다~!]
[ 와~! 동민이가 짱이다.... ]

어린시절 동물의 왕국을 함께보던 동네친구들과 기린의 혀의 길이를보고, 게임팩을 걸고
누가 제일 긴혀를 내밀기내기에서 동민은 친구들의 혀보다 반이상 더 긴혀를 내밀어 친구들의 신기한 눈빛을 뒤로하고 그들의 작은내기에서 우승자가 되었다.

통제할수없었던 흥분과 동물적인 행동으로 처제의 보지를 빨아대던 동민에게 서서히 또다른
욕정이 일어났고, 애완견을 길들이듯 처제의 신체적 변화를 조절할수있다는 자신감과 그변화의 모든 것을 보다 확실이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다.
이제 탁월한 우승자의 긴 혀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기시작했다. 혀는 이제 처제 보지를 탐색하기시작했고, 수풀로 둘러싸여있던 깊은 보지속으로 서서히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혀는 수풀을지나 웅덩이 입구에서 작은 돌부리의 위치를 감지했다. 혀는 돌부리를 뽑아버릴듯이 이리저리 흔들어댔고, 처제는 이제 더 이상 저항의 움직임을 보이지않았다. 메두사의 얼굴을 보고 돌로 변해 아무것도 움직일수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처제는 아무런 미동도 하지못하고 거친 호흡의 소리만으로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고있었다.
동민의 혀는 돌부리를 빙글빙글돌리며 작은 떨림으로 자극하고있었고, 그것이 계속되면서
처제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한없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이제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커져만갔다. 동민은 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고, 활처럼 휘어지는 그녀의 몸을 진정시키듯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있는 두 손을풀어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안았다.
곧바로 동민의 양볼을 압박하는 강력한 그녀의 다리조임을 느꼈고, 계속되는 혀의 공략으로 양볼을 조이고있었던 다리조임의 압박은 서서히 힘이 빠지고있다는것을 느끼고있었다.
혀의 삽입과 돌부리의 공격을 계속하자 처제는 알수없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아.~!!!!!!! 허~억~! ~~~~ 흑~ ]

계속되는 동민의 애무에 처제의 몸에서 서서히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됐다.
아까부터, 동민의 아랫배부근에서 느끼던 처제가 내杉?뜨거운 숨결의 느낌은 점점 가까이
느낄수있었고, 그 숨결을 뱉어내는 처제의 입술이 간간히 자신의 아랫배를 침범해 부딪있었고 점차 동민의 아랫배에 그녀의 부끄러운 입맞춤으로 변하고있었다.
흥분은 이성을 일순에 허물어 버렸다. 그녀의 입술은 이제 동민의 아랫배에 머물고있었다.
잠시 머뭇거림이 지나고 동민은 자신의 자지로 느껴지는 그녀의 따스한 손길을 느낄수있었다, 동민의 격한 동물적인 애무가 계속되자 그녀는 본능적으로 동민의 자지를 부여잡고 자신에게 엄습한 흥분을 버텨내고있었다. 떨리는 그녀의 아담한 손은 어색하게 형부의 자지를 잡고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창피하고 난감해있지만, 지금 자신에게 몰아치는 흥분의 극치는
그모든것을 망각하고있었고, 자신의 보지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전율은 그녀가 억제하고있었던 욕망의 울타리를 걷어내기 충분했다. 남편이 죽고난후 줄곧 그녀는 자신의 본능과 욕망을 철저히 억제하고있었지만, 그녀는 아직은 젊은 미망인이었다. 형부의 자지를 부여잡고 그녀의 손길은 자신이 기억하는 욕망과 흥분의 짜릿함을 놓치고 싶지않다는 의사표현이기도했고, 결코 놓치고 싶지않다라는 간절한 표현은 손과 더불어 그녀의 입술이 자신에게 흥분을 제공하는 주체인 형부의 나체중 눈앞에 보이는 아랫배에 입술을 대고있었다.

인간이 진화하면서 잃어버린 뼈마디인 형부의 자지를 잡고있는 손은 천천히 우람하고 굵직한 좀전에 자신을 강제로 범한 그 길다란 흉기를 움켜쥐고 보지에서 느끼는 강력하고 부드러운 흥분의 리듬에 맞춰 서서히 아래위를 흩어가고있었다.
형부의 자지를 부여잡고있었던 그녀는 동민의 혀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스물스물기어들어오자 한번도 느끼지못한 또 다른 삽입의 희열에 정신을 잃어버릴뻔했고, 자신도 모르게 긴 신음소리를 입을 벌려 내기시작했다. 흥분이 극에 달하자 그녀는 도리짓으로 그것들을 떨쳐내기위해 안간힘을 ㎱립? 이내 자신도 모르게 형부의 자지를 입맞춤을 하였다.
보지를 애무하던 동민은 자신의 자지에 촉촉한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분명 주체할수없는 처제가 흥분하여 드디어 자신의 조련에대한 반응임을 알수있었다.
어쩌면, 동민은 그것을 이미 계산하고있었다. 이미 처제는 결혼을 하여 부부생활을 경험한
이제 삼십대초반의 젊은 미망인의 몸이란 사실과 그동안 철저히 굶주려있었을꺼란 자신의 음침한 계산이 맞아떨어진것이었다. 이제 동민은 여유를 즐기고 싶었다.
그것은 아마도 아내에게서 느끼지못한 또다른 흥분과 희열을 맛보고싶었던 자신의 속내이었고, 그것을 지금 자신의 자지에 어설픈 입맞춤을 하고있는 처제라는 사실이 더 그를 흥분시키고있었다.
동민의 움직임마다 처제는 반응하고있었다. 처제의 보지를 탐닉하던 동민은 자신의 자기가 처제의 입에의해 부드럽게 빨리고 있다는것을 느끼고있었고, 그녀의 흥분을 간접적으로 느낄수있었다. 참고 참았던 그녀의 오랄은 이제 거침없이 형부의 자지를 음미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간 자신의 자지는 입속 깊숙이 자리잡고있었던 그녀의 혀를 만났다.
그리고, 그녀의 두손은 커다란 보자기를 감싸쥐고 부드럽게 어루만지고있었고, 갑자기 그녀가 감당할수없을정도로 깊게 자지를 삼키고있었다.
동민의 자지 끝에 처제의 목젖이 느껴졌다. 그리고 더 이상 들어갈수없다는것을 아쉬워하듯 자지전체로 강력한 흡입력이 전해왔었고, 이윽고 자지의 전체를 처제의 혀가 꿈틀거리며
자기 기둥을 입속에서 ?아가고있었다. 맹목적인 처제의 흡입력에 서서히 자신에게 가해지고있는 보지에서 전해지는 흥분과 희열을 타협이라도 하는듯 천천히 그들의 호흡이 시작되고있었고, 그것은 그들만의 분홍빛 공간안에 음침한 신음소리와 음흉한 몸짓으로 채어가고있었다.

자지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혀의 느낌은 서서히 강력해지지시작했다. 입에서 빠져나와 처제의 침이 섞여 번들거리는 자지는 침에 번벅이된채 커다랗게 부풀어져 하늘을 향해 치고있었고, 그 모습을 반쯤 풀린 눈으로 바라보고있는 그녀는 이제 자지를 달래는것처럼 자신의 혀로 머리부터 뿌리까지 쓰다듬고 어루만져주고있었다. 그리고 이내 아쉬운듯 다시 모든 것을 삼킬듯 자신의 목구멍 깊숙한곳까지 그것을 삼켜버렸고, 자신의 목젖에 형부의 자지가 껄덕껄덕거리며 주체할수없이 점점 더커져가고있다는것을 느끼고있었다.

동민은 이제 그녀의 다리를 잡지않아도 그녀 스스로 다리를 벌려 동민의 입술을 마음껏 느끼고있다는것에 놀라고있었다. 이제 동민의 손은 자유롭게 그녀의 다리와 엉덩이를 쓰다듬고있으며, 그녀가 취한 자세로 편히 그녀의 보지를 빨수있게 되었고, 자신의 혀의 움직이 강렬할수록 그녀의 다리는 점점 활짝 그의 눈앞에서 벌려져있었다. 동민의 눈앞에 그녀의 국화빵이 보였다. 이미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흥건히 젖을대로젖은 그녀의 국화빵은
꿈틀거리며 숨쉬고있었다. 그리고 동민의 혀는 그녀의 국화빵을 자신의 혀로 ?기 시작했다.

[ 아~!!!!! 형........부.·~ 하악~~ ]

국화빵이 빨리기 시작하자 그녀는 미쳐가고있었다. 이제는 아주 그의 자지를 물고 동민의 엉덩이를 감싸안으면서 알수없는 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절대 들어갈수없는 동민의 보자기를 최대로 입을 벌려 전체를 배어물었다. 그리고 그녀의 혀의 놀림은 이제 자지부터 보자기까지 한계를 넘나들며 미친듯 빨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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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읽어주시는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날카로운 지적과 격려부탁드립니다.
수많은 수준높은 작가들앞에 괜한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또다른 의견이 계신면
쪽지 보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원래는 대화없는 글을 계획했었는데, 먼가 1%부족한면 있는같아서 포기했습니다 ^^;
졸필에 부끄러워하며, 이어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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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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