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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는 사모 때문에.. 덕분에.. - 1부6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5 1,377회 0건
‘부으으으으응!!’

“네 사모님”
“회사에서는 조심해서 받아”
“네 조심하고 있어요 물론 걱정마세요”
“주말에 시간 괜찮지?”
“어짜피 시간없어도 내라고 하실거잖아요”
“잘 아네 좋아 1박2일로 드라이브나 하자 데릴러 갈께”
“네”

…..........................
…..........
…...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한적한 곳에서 만난 사모는 고급 세단을 끌고 정민을 데리러 왔다.

“못보던 차네요 회사에서 비용처리 한게 없는데”
“빌렸어 이정도는 신경써야지”

철두철미한년... 차를 렌트해서 완벽한 위장을 하다니... 뭐 이런식이면 쉽사리 다른사람들에게도 눈에 띄지 않을테고 뭐든지 유비무환이니까 그게 자신한테도 이로웠고

“제가 운전할께요 어딜로 갈까요?”
“동해쪽으로가 펜션 예약해 뒀어 피곤하니까 좀 잘께 도착해서 깨워”

골프라도 친걸까? 피곤하다며 시트를 누이고 잠든 사모의 얼굴을 바라보며 역시 아름답긴 아릅답다고 생각했다.
그리곤 한손으로는 잠들어 있는 사모의 스타킹에 감긴 다리를 어루만지며 운전했다.

“너... 자꾸 그럴래 잠을 못자겠잖아”
“사모님이 섹시해서 참을수 있어야죠”

그러곤 손을 치마속으로 집어넣어 팬티를 들추고 조개를 만쳐보자 촉촉하게 애액이 흘러나온것을 확인했다.

두세시간정도 차를 달려서 도착한 펜션은 경관이 아주 좋은곳이였다.
산위에 위치해 바다가 절벽아래로 쭉펼쳐져 있었고 아름답게 성처럼 꾸며진 내실 그리고 원목으로 이루어진 베란다 에는 야외 스파가 설치된 훌륭한 곳

“이런데는 얼마에요?”
“50만원 정도 하더라 좋지?”

50만원이라 내 월급의 ¼ 정도의 금액 ….. 그래도 여유가 생기면 엄마하고 한번 와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좀더 쉬실래요? 바로 시작하실래요?”
“좀 걷자 항상 시간에 쫏기듣 일치뤘잖아 간만에 여유좀 느껴보자고”
“댁에는 뭐라고 말씀하신건가요? 이렇게 외박해도되요?”
“다 방법이있어 부인들 너같은애 하나씩은 다 데리고 있다고”
“아... 네 -_-;;;”

편션을 따라 나있는 산책로를 걸어 바다로 향하며 정민은 사모의 어깨를 감싸안았다 사모역시 정민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기댄채 천천히 바다로 걸어갔다.
성수기가 끝난 가을이 지나가는 바다여서 그런지 MT를 온것같은 무리하나를 제외하고는 넓은 백사장에 단둘뿐이였다

“아우~ 얼마만에 보는 바단지 모르겠네”

백사장을 폴짝 폴짝 뛰어다니며 즐거워하는 사모가 마치 어린아이 같아보였다.
마흔이 다된 여자가 학생처럼 보인다니 착각인가??
한동안 그렇게 뛰어다니던 사모는 숨을 헐떡이며 앉아 있는 정민의 옆으로 다가오자 허리를 받쳐안고 입을 맞췄다.
부드러운 입술에서 고동치는 맥박이 느껴졌다.

“휘유~~ 그림좋다~~~”
“우우~~ 부러워요~~~~”
“야야.. 그만둬 봐라 저게 연인이냐 불륜이지 여자 나이가 있는데 애인이겠냐?”

“저 새끼들이”
“놔둬 그만 들어가자”

기분이 조금 상해보이는 사모를 품에 안고 펜션으로 들어와 정민은 점심준비를 했다.
그동안 테라스에 앉아 와인을 마시며 경관을 바라보던 사모는 정민이 차린 스테이크와 셀러드를 보고 만족한듯 웃어주곤 와인을 따라주었다.

“조금만 먹어 취하지 않게 있다 힘써야 하잖아”
“물론이죠 이정돈 괜찮아요”

육즙이 가득한 단백질과 와인을 배부르게 먹고는 사모와 정민은 뜨끈한 물이 차있는 야외스파로 들어가 거사를 시작했다.

가벼운 키스로 시작한 애무는 어느새 하반신만을 담그고 원목바닥에 업드린 사모의 엉덩이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열심히 보지를 빠는 정민의 모습이 오후의 밝은 햇살에 들어났다.

“아학~~~~ 아흑~~~~ 좋아 아학~~~~”
“쭈읍.... 쭈읍..... “

음핵을 강하게 빨때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모의 등이 휘청였다.
오늘 밤 몇번이나 보내야 하는 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애무로만으로 시간을 끌어야했다.

“너 거긴 하악~~~~~ 아퍼 살살~~~”

침을 듬뿍 묻힌 손가락을 사모의 항문을 돌려가며 끝까지 넣었다.
입으로 핑크빛의 조개를 빨며 양손으로는 음핵과 항문을 애무하자 얼마지나지않아 사모는 물줄기를 뿜었다.

“아악~~~!!!! 아아아아아~~ 미칠거 같아 아학!!!!”

사정을 시작하자 정민은 재빨리 손가락을 질속에 넣은뒤 스폿을 강한게 연속해서 자극했다
손가락이 스폿위를 지날때마다 사모는 찍찍 거리며 간헐적으로 물을 뿜어냈다.

“아악~!!! 그... 그만... 그만!!!! 나 죽어~!!!!!”

허우적거리며 정민의 손을 잡고 제지를 하던 사모는 움직임이 멈추자 헉헉 거리며 몸을 가누질 못했다.
요염한 사모의 얼굴에서 조금씩 흐르는 침조차 갈무리 하지 못한채 널부러진 모습을 보며 자신이 수컷이라는 사실을 인식 했다.

“하악... 하악... 너 또.... 거기에 손댔어”
“솔직히 사모님도 이제 좋아하잖아요”
“그래도 싫어 거기는 손대지마”
“사모님 정도 연배의 여자들은 항문으로 많이 한다고요 이제 좀 익숙해 질때도 아닌가요?”
“시끄러 싫은건 싫은거야 후우.........”

애무의 여운이 남았는지 스스로 손을 내려 보지를 쓰다듬는 사모의 옆에 앉아 손가락으로 휘어있는 등을 어루만지자

“간지러워~~ 그만해”

그렇게 말하면서도 싫지는 않는지 여전히 감촉을 음미하고 있었다.

“더해드려요?”
“아니 좀 쉬자 더운데서 있었더니 힘드네 나좀 방으로”

비싼 펜션 답게 밖이나 안이나 경치는 그게 그거였다 물론 엄청 좋다는 말이다.
하늘과 닿아있는 수평선 정민 자신도 이런 경치를 본적이 없기에 꽤 기분이 좋았다.
욕실에서 타월을 가져와 물기를 촉촉히 머금고있는 사모의 몸을 닦아주고 보습제를 부드럽게 펴 발라주자 기분 좋은 신음 소리가 들렸다.

“어쭈 잘아네 이런것까지”
“사모님하고 한게 몇번 짼데요 또 뺨맞기 싫어요 ㅎㅎ”
“이루와 너도 누워”

배에 머리를 대고 눕자 사모는 정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어제도 그여자 만났어?”
“아니요 또 뭐라 그러실거잖아요 모아놔야죠”
“후훗... 그여자 얘기좀 해봐”
“꼭해야해요?”
“그여자 사랑해?”

역시 반문이나 거부따위는 받아 들여지지 않는군...

“네 사랑해요”
“그여자 나이가 몇인데?”
“사모님보다 좀 많아요”
“그렇게 안보이던데 언니네”
“왜 그런사람들 있잖아요 어렸을때 확 성숙해 버려서 나이들어선 그대로 유지하는 그런 사람이에요”
“언제부터 한거야?”
“어.... 고등학교때부터요”
“뭐???? 너 이새끼 완전 그럼 고등학생이 유부녀를 꼬신거야?”
“유부녀는 아니고... 말하자면 이혼녀죠”
“어떻게 만났어 강간했냐?”
“에엑!!! 무슨 그런소리를 아직도 저를 모르세요? 전 그런거 안해요 여자가 얼마나 소중한건데 진짜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어요”

그렇게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대충 가릴것은 가리고 대답했다.
난 거짓말은 안한다. 그저 진실을 조금들 얘기할 뿐이지

“자주 만나?”
“네 일주일에 2~3번은 만나서 같이 있어요”
“......................그여자 사랑해?”
“네 사랑해요 처음만났을때 부터 앞으로도 주욱 그럴꺼고요”
“.......................................그럼나는”
“솔직하게 말해도 될까요?”
“말해봐”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분명히 제가 사랑하는 여자는 그사람이에요 사모님을 만나는거에도 죄책감이 들고요. 근데 잘모르겠어요 문득문득 사모님이 생각나요. 이 전화가 언제 울리나 들여다 볼때도 많고... 먼저 역락하고 싶을때도 꽤있었어요”

잠시동안 그렇게 말이없었다.

“다행이네”
“네?”
“다행이라고 날 사랑한다고 질척질척하게 달라붙는거 질색이야 딱 그정도가 좋아 그마음 잊지마. 그리고 연락하고 싶으면 연락해 단 전화말고 문자로 답없을때는 보내지말고 알겠어?”
“네 알겠어요 사모님^^”
“자 다시 좀 빨아봐”

M 자로 다리를 여는 사모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아직까지도 연한 핑크색이 감도는 사모의 보지를 성심성의껏 빨았다.

“으음... 그래 좋아... 그래... 아흑”

이 여자... 진정한 마약같은 여자다 하면 할수록 빠져든다...
분위기의 영향이 있는건지 사모는 생각보다 빨리 흥분했다. 얼마 빨지도 않았는데 사모의 질에서는 진한 애액이 줄줄 흘러나와 정민의 입주위에 묻어 번들거렸다.

“하악....하악...... 내 백좀”

가방에서 하얀 알약 같은 걸 두알 꺼낸 사모는 한알을 입에 넣고 나머지를 정민에게 내밀었다

“자 먹어”
“이게 뭐에요?”
“후훗... 궁금하면 먹어봐 엄청 기분좋을꺼야”
“설마 이거 마약이에요?”
“웃겨 내가 그럴 사람으로 보여? 걱정마 그런거 아냐 이게 진짜 최음제라는 건데 의료용으로 나온거야 물론 자주 복용하면 안좋긴 하지만 가끔은 상관없어 후훗 이리와”

어짜피 안먹겠다해도 먹일텐데 정민은 입에 약을 넣은뒤 사모에게 다가갔다.
깊은 키스를 하며 서로의 침을 모아 약을 삼키고 얼마지나자 약간 정신이 몽롱해 지며 세상이 조금 도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러던 순간 눈에 비치는 사모의 모습이 정말 말로 할수 없을 정도로 아름 답게 느껴졌다.
주위의 사물은 뿌옅게 보였지만 사모의 입술... 그리고 가슴만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며 마치 미의 여신인 비너스 처럼 보였다.

“아.....아... 사모님... 이거.... “
“좋지? 후훗.. 아 어서”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저 이 악마같은 여자의 꿀맛같은 보지만이 머릿속에 떠오르자 정민은 주저없이 사모의 다리를 헤치고 자신의 물건을 힘차게 쑤셔넣었다.

“아악~~~!!! 아퍼~!!! “

아무리 여자가 흥건히 젖었다 하더라도 남자의 것에 윤활류가 발라져있지않은 이상 불로 지지는 것같은 고통이 양쪽에 전달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통증조차 쾌감으로 다가왔다.

그리곤 곧바로 격렬한 삽입... 이 일련의 과정속에서도 두 남녀의 입술을 떨어 질줄 몰랐고 계속에서 서로의 타액을 탐했다.
약때문일까 사모의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과 ㅤㄱㅕㅍ쳐보였다.

“아 사모님 아아..”
“아흑~~~”

똑바로 앉아 사모를 허벅지위에 올려놓고 끌어 안은 채로 얕게 삽입하던 정민이 양손으로 허리를 쥐자 자연스럽게 뒤로 쓰러진 사모는 자신의 옆에 있는 정민의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았다.

“아학~~~ 아흐흐흐응~~~”

간드러지는 사모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정민은 자세를 바꿔 몸을 실었다.

“발목을 잡아요”

시키는 대로 스스로 발목을 잡고 보지를 훤히 드러낸 자세가 되자 옴 체중을 실어 한방한방 확실하게 사모의 보지를 꿰뚫자 펜션이 떠나가라 자지러지는 신음 소리를 지으며 고개를 흔들었다.

“아악~~~~ 아아악~~~ 미칠거 같아~~ 으흐윽~~~!!!”

농익은 보지에서 튀는 애액의 소리와 살이 맞부딪치며 소리 그리고 신음소리가 분위기를 점점 고조시켰다.
이약... 모든것이 몽롱한 가운데 섹스에 관한 것만이 도드라지게 부각된다.
절정은 그야 말로 순식간이였다.

“흐읍... 싸요”

깊에 뿌리끝까지 밀어넣은 뒤 요도구가 자궁입구를 간지르는걸 느끼면서 바로 그곳에 몇일동안 엄마에게 뿌리지 않고 모아뒀던 정액의 일부를 쏟아냈다.
어찌나 힘차게 분출되는지 투둑투둑하는 소리가 몸을 통해 서로에게 전해질 정도였다.

“하아...하아.... 하아.....”
“더..... 더...... 어서....”

사모는 한번의 정정으로는 부족했는지 연신 정민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움직임을 요구했고 약기운 때문일까 전혀 수그러 지지않는 자지를 느끼며 이번엔 사모를 거칠게 잡아 돌린뒤 뒷치기로 범해갔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를정도였다. 정신을 차려보니 사모의 얼굴은 농이 풀어진 정액으로 미끌거렸고 보지에서는 애액과 정액이 뒤섞인 크림같은 것이 털과 보지 주변에 엉겨었었다.

몇번이나 사정했는지 부랄이 다 텅빈 느낌이였다. 자지역시 욱신거렸고

정민의 위에서 새액거리며 숨을 고르고 있는 사모역시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였다.
약물에 의한 과도한 섹스의 후유증이랄까...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고 센스에 사용한 근육은 과로로 인해 부들거렸지만 그 엄청났던 섹스의 느낌과 기억은 그대로 남았다.

“사모님 괜찮으세요?”
“어... 너는 어때?”
“굉장했어요 이런 섹스 처음이에요 근데 자주는 못하겠네요”
“그렇지? “
“우리 나가서 뭐좀 먹을까요 너무 배고파요”
“그래 나가서 회나 좀 먹자”

비수기라 한적한 바닷가에 횟집에 손님은 정민과 사모 단 둘뿐이라 둘은 마치 연인처럼 서로 먹여주기도 하면서 회와 술을 배불리 먹고 펜션으로 돌아왔다.

“근데 너 아까 나보고 엄마라 그러던데 엄마랑 하고싶은거야?”
“네????!!! 제가 언제요”
“이제보니까 은근히 마더콘이네 하아 우리아들도 그럴녀나?”
“전 기억안나는데요”

이럴때는 무조건 오리발이 장땡이다 잘못하면 모든게 들통난다.
하지만 사회적 통념상 근친상간이라는것이 엄첨 힘든 것이기에 그거 욕망으로 치부해 버리는 것이 다행이였다.

“그렇게 하고도 부족한거야?”
“헤헤 사모님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못하는 말이없어~ 그만에 더 유혹하면 나도 힘들어 아직도 아래가 욱신거리는데 더하면 망가져버릴거 같아”

슬금 슬금 가슴을 주무르며 옷을 들추자 격렬했던 섹스를 증명하듯 여기저기에 키스마크가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저기.... 이래도 괜찮아요? 이거 빠지려면 몇일 걸릴텐데”
“괜찮아 남편은 해외출장이잖아”
“아.........”
“너도 몇일 그여자 만나지마 니몸에도 여러군데 있을껄”

미처 그런것은 생각하지 못했다. 그나저나 사모와 하기위해 몇일동안 엄마와 하지 않았었고 돌아가서 또 않아 주지 않는다면 이상하게 생각할텐데...

“새액..........새액..........”

피곤했던지 어느새 품에서 잠들어 버린 사모를 보며 정민 역시 잠을 청했다.

…...................................
…...................
…........

둘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자 마자 눈이 맞아 한번더 하려고 했지만 무리였다.
전날의 섹스로 인해 사모의 보지는 부어있었고 쓰라림을 많이 느껴 섹스는 무리였다.

대신 정민과 사모는 욕조에서 간단한 페팅을 즐기곤 서울로 올라 왔다.

“자 이거 받아”
“네? 뭐에요?”
“너 또 선물 주면 팔아먹을까봐 그냥 돈으로 넣었어 잘써 어머니 한테 맛난것도 사드리고 그 여친한테 선물도 좀 사주고”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사모님”

집으로 돌아와 봉투안을 보니 파란 100만원 짜리 수표 였다
짭잘한데 하고 생각하며 작은 통에 넣어진 알약들을 흔들어 보았다
뭐 사모의 말에 따르면 불감증 이나 불임 부부를 위해 만들어진 약이라 하는데 마약처럼 중독성이나 몸이 망가지는 피해가 없다고 해서 돈많은 사람들만 사용하는 약이라 하더라

언젠가 엄마한테 써먹어 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엄마에게 무슨 변명을 할지 궁리했다
오늘은 술을 많이 먹어서... 당분간은 폭풍야근?? 이것밖에 없겠군
이러다 바람피는거 아닌지 몰라 우리엄마 ㅋㅋㅋ

그렇게 별일없는 일상이 한참 지나갔다.
별일없는 일상이라 함은 회사잘다니고 엄마 잘눌러주고 가끔가다 연락오는 사모도 잘먹어주고 ㅎㅎ
다 다른점이라면 간간히 사모와 문자로 주고받는 음담 패설이랄까?
관계도 점점 발전하여 마치 애인같은 느낌이 들었다 가끔만나서 섹스하는 오래된 섹스프랜드 정도?
물론 사랑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끊을 수 없다.

하지만 결국 우리에게도 시련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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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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