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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와 엄마의 사랑하는 아기만들기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6 2,116회 0건
깊은 밤. 달빛이 은은하게 어느 가정의 창가를 비추고 있다. 창가에 놓인 침대에는, 알몸으로 서로를 껴안고 있는 4명의 한가족의 모습을, 걷어놓은 커튼 사이로 밝게 비추는 달빛이 비치고 있다.


"아빠"

"응?"

"옛날 이야기 좀 해주라."

"무슨 옛날 이야기? 전래동화 같은거?"

"아니~ 그런거 말구. 아빠 옛날 어렸을 때 얘기."


딸아이는, 자기 몸속에 방금 3번째 사정을 끝낸 내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먹고는 내 품으로 쪼르르 올라와 입을 맞춘 후, 호흡이 잦아들자 뜬금없이 그런 얘기를 했다.

나는 아이의 조그만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되물었다.

"왜 갑자기 아빠 옛날 얘기가 궁금해?"

"웅...아까 섹스할 때 그랬잖아. "아빠도 니 나이때, 너네 엄마가 너처럼 싸는 것을 첨 봤다" 라구. 내가 막 몸떨면서 보짓물 쌀때 말야."


"그래서?"

"웅..그래서, 아빠가 언제부터 엄마랑 섹스했는지랑 엄마 아빠는 처음에 어땠는지 궁금해서"

나는 아이의 그런 질문에 픽 웃었다. 아이의 엄마에 대한 질투심일까? 재미있었다.
내가 딸아이만한 나이일 때, 내 아내는 어땠었더라...
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내 등 뒤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내 아내는, 평소와 다름없이 보지속에 내 정액과 아들녀석의 정액이 뒤섞인 것을 한가득 머금은 채 행복하게 꿈나라에 가있는 모습이었다.

그 너머에 있는 아들녀석은 엄마 보지에 실컷쌌는지 개운한 표정으로, 엄마를 등뒤에서 껴안고 새근새근 잠들어있다.

우리 네가족은 평소에 이렇게 한 침대에서 사랑을 나눈다. 우리 집의 두 여자, 올해 39세이지만 아직 어린애같은 동안과 아담한 체구의 귀여운 아내. 올해 15세인 그 또래의 아담한 몸매와 엄마닮은 얼굴의 씩씩한 딸. 이 두 여자는 올해 24세인 나와 13세의 철없는 아들, 두 남자로부터 아빠와 남동생의 정액을 나눠먹고 있고, 나는 그런 두 여자들을 아들과 함께 찔러박으며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다.

평범하다면 평범하고 아니라면 아니라할 수 있는 우리 가족. 나는 우리 가족 모두를 너무 사랑한다.
그리고 지금 삶의 모든 순간순간이 행복하다.

아이는 사정을 끝내고 작아진 내 자지를 살살 주무르면서 내 얼굴을 바라보며 내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불을 덮지 않아 훤히 드러난 알몸, 아까까지 흠뻑 땀을 흘리며 절정을 맞은 내 딸의 어린 몸에 창가로부터 밤달빛에 비추고 있었다.
아이의 긴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내 가슴께를 간지럽힌다.

살짝 시계를 보니 밤 11시.

"음.. 얘기하자면 긴데.. 너 듣다가 잠들걸?"

"졸리면 자지 뭐. 그냥 안졸려서 그래. 얘기해줘봐"

"그럴까?"

딸아이는 단순히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꿈나라로 떠나고 싶은 것 뿐인지도 모른다. 나는 딸아이의 재촉에 조금씩 과거에 대한 회상을 하기 시작했다.

내 아내이자 내 아이들의 엄마이면서 내 엄마인 임수정.. 나는 그녀를 가장 최초로 기억하기 시작한 어린시절을 더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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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9세인 임수정은, 어느 단란한 가정의 큰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사랑하는 부모님과 귀여운 동생 사이에서 사랑받으면서 자라났다.

임수정은 평범한 가정의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보통 여자애였었다.

그녀가 14세일 무렵, 그녀는 남동생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동생과 호기심반 장난반으로 시작한 섹스였지만, 피임지식도 부족한 상태에서 12살의 어린 동생의 막 성욕이 들끓기 시작하는 어린 자지로 매일밤 질내사정을 받으니, 아이가 안생길 수가 없었다.

그녀는 울면서 부모님께 사실을 고했다. 부모님께 지금껏 큰 거짓말이나 나쁜 짓 한번 해본 적 없는 그녀였고, 숨기고 있을 성격도 못되었다.

의외로 부모님은 좀 놀란 표정은 지으셨으나, 딸이 놀라거나 겁먹지 않도록 잘 다독거려주었다.
그리고 가족회의를 가진 끝에, 아이는 낳아서 동생처럼 기르기로 했다.

사실, 그녀의 부모님도 원래는 남매였던 것이다. 딸아이인 수정이와 비슷한 나이였던 10살무렵부터, 두 남매는 매일같이 섹스를 했고, 20살 초반에 둘이서만 집을 나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게 되었던 것이다. 다른 것은 미성년일 때 피임을 조심했다는 것 정도.

자기들과 똑같은 일을 아이들이 다시 되풀이하고 있는 것을 보니, 부모가 갔던 길을 자식들이 되풀이하는가도 싶고, 그렇다고 화낼 처지도 못되는 부모였다. 두 부부도 이 아이들처럼 호기심반으로 섹스였지만, 그후로는 서로 사랑하고 지금까지 알콩달콩 잘 살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두 부부로서는 행복한 가정이 무너지지 않도록 가족들 서로를 다독거리는 것이 중요했다.

임수정은 15세때 아이를 낳았고, 현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임현. 내 이름이다.

그리고 다시 단란한 가정으로 돌아가서, 임수정은 자신의 아이이면서 어린 남동생이기도 한 나를 업어가며 젖먹여가며 키우기 시작했다.
부모와 다른 점은, 동생은 아이를 임신시킨 게 겁 나서, 그 후로는 누나가 요구해도 응하지 않게 되면서 저절로 평범한 누나동생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은지야. 좀 아빠 얘기가 헷갈리지? 아이이기도 하고, 남동생이기도 하고"

"웅..."

딸은 내 조곤조곤한 목소리에 잠이 비몽사몽 들어있는 상태였다.

나는 가볍게 웃음을 지었다.

"너도 지금 네 뱃속에 아이를 낳게되면, 네 엄마의 기분도 이해할 수 있을거야"

"웅...헤헤..우리 아가.."

딸은 배를 쓰다듬으면서, 아가야~아가야~라고 아직 태내에 3개월째인 아기를 부르다가 조용히 꿈나라로 빠져들었다.

아이의 뱃속에는 아빠인 나와 딸아이의 사랑의 결정체가 자라고 있다.

귀여운 딸. 달빛에 반짝이는 알몸. 풀어헤친 머리칼과 감은 눈은 속눈썹, 내 자지를 머금을 때는 힘차게 벌리지만, 평소에는 앙증맞은 작은 입술. 조그맣고 어린 보지에는, 아까 내가 싸넣은 정액이 흘러나와 침대보로 흘러내리고 있다.


나는 아이의 잠든 뺨을 상냥하게 쓰다듬었다.


잠이 오지 않았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서재로 나왔다.

엄마와의 어린시절을 더듬어보자니 서재에 꽂혀있는 앨범이 생각난 것이다.
엄마가 소중하게 기록한 나의 성장일기.
여러 권의 앨범 중 "쪼끔 야한♡ 우리 꼬맹이 성장일기" 라는 제목의 앨범을 꺼내들었다. 자물쇠가 꽤 튼튼한게 달려 있는 녀석이다.
다른 평범한 내 성장기록과는 다른, 말 그대로 좀 살색이 좀 많은, 엄마와 나의 어린시절 기록이 이 앨범에 담겨있다. 왼쪽은 큰 사진 한장, 오른쪽은 엄마의 메모, 라는 형태로 한장한장 넘겨보는 식으로 구성된 앨범이다.

서랍장의 열쇠로 앨범 자물쇠를 풀고, 앨범을 휘리릭 펼쳐보았다.

그동안 몇번이나 봤던 사진들이지만, 몇몇 사진들을 보며 내 성기는 어김없이 다시 팽창하기 시작했다.

내 머릿속에 남아 있는 유아기의 처음 기억은 6살 무렵 정도이다.
엄마는 내가 6살이 되기 좀 전에, 원래 살던 부모님집에서 나와, 가까운 곳에서 나랑 둘이서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련한 기억으로는, 엄마와 나는 항상 알몸이었고, 나를 꼭 안아주었고, 우리 꼬맹이 사랑한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내 인생의 첫 기억이 그런 이쁜 기억들이 남도록 사랑을 쏟아준 엄마를 너무나 사랑한다.

나는 앨범의 첫 페이지로 돌아가, 엄마이자 나의 아내인 그녀가 남겨둔 사진들을 보며 어린시절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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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야한♡ 우리 꼬맹이 성장일기

1페이지


첫번째 사진은, 아직 젖먹이였던 내가 우리집 목욕탕에서 알몸의 엄마와 껴안고 있는 사진이다. 내 나이는 적혀있지 않다. 이시절의 엄마 나이는 21살이었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몸매는 뭐....중학생같은 느낌이다.

엄마는 욕조에 걸터앉아 나를 몸에 안고는 씨익 웃으면서 한손으로 멀리뻗은 카메라의 스위치를 눌러 찍었을 것이다. 앨범 초반은 대체로 이런 엄마와 나의 셀카 형식의 사진들이다.

그 밑에는 엄마의 자필로 메모가 적혀져 있다. 내용은 이렇다.

※ 우리 꼬맹이 성장기록을 시작하려 한다. 꼬맹이가 6살이 되어서 뭔가 소중한 기록을 남기고 싶다. 앞으로 이 앨범은 꼬박꼬박 챙겨야지.

※ 꼬맹이의 첫 발기 사진을 남겨뒀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아직 엄마 집에서 살던때, 5살 2개월때 첫 발기를 했었던 걸로 기억난다.
처음으로 쪼꼬만 고추를 세우고 "나는 남자요!"라고 자기 주장을 하던 녀석 ㅋㅋ
아~~ 사진 남겨둘걸...

엄마는 이렇게 기억에 남기고 싶은 순간을 사진으로 찍고 메모로 글을 남겼다.

실제로 ㅋ이 두개 써져 있는 걸 보면 엄마의 개구쟁이 같은 성격이 그대로 보인다.

그녀 말로는,

"나는 세상에서 우리 꼬맹이가 제일 사랑스러웠고, 엄마의 사랑을 전해주기 위해 매일 하루에 한번은 알몸으로 껴안아주고 스킨쉽하고 싶다고 생각했지. "

"그래서, 낮에는 뭐 부모님이나 손님들도 가끔 오시고 하니 안되지만, 최소한 우리 꼬맹이랑 잠잘때는 알몸으로 안고 자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저녁에 샤워하면서 꼬맹이 목욕시킨 후로는, 몸만닦고 그대로 침대로 가서 매일 하루에 한시간정도 알몸을 꼭 껴안아주고 책읽어주고 젖물려주고 그러면서 재웠었지"

그랬다고 한다.


2페이지
6살 2개월

엄마의 클리토리스가 근거리에서 찍혀져 있다. 해상도가 좋은 사진이라, 엄마의 그시절의 콩알과 보지주름이 선명하게 비춰져있다. 보지는 물기를 머금고, 콩알은 바짝 서 있다.그 옆에는 조막만한 꼬맹이 손이 보인다. 보지털은 물기를 머금어 촉촉해 보였다.
배는 안찍혀있는 걸로 봐서, 침대같은 데에 걸터 누워서 사진기를 클리토리스에 바짝 대고 찍은 사진일 것이다.

메모
※ 사랑사랑♡
※ 휴우~~ 우리 꼬맹이 손으로 처음으로 천국간 날. 꼬맹아 앞으로도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주렴.

나는 아직 이 장면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녀에게 들은 바로는 이렇다.
나는 그 시절 항상 엄마의 몸을 만지며 놀았는데, 우린 그 놀이를 사랑사랑놀이 라고 했다.
매일 저녁 목욕 후에 잠자러 침대로 들어가면 엄마와 갖는 스킨쉽, 책읽어주기 시간을 사랑사랑놀이시간이라고 했다.
엄마는 엄마대로 사랑사랑놀이를 할 때마다, 알몸인 꼬맹이의 빠짝 선 꼬추를 매일 만져주었었다.
내 기억에 떠오르는 것은 엄마의 감미로운 숨결과 따뜻한 손길, 꼬추를 만져주던 손, 책을 읽어주던 목소리, 그런 것들이다.

그 시절엔 나는 엄마의 가슴과 젖꼭지, 배꼽등을 만지며 놀았었는데, 이 사진을 찍은 날은 처음 내 손이 엄마의 아래로 가서 엄마의 애기콩을 만져준 후로부터 며칠 후에 찍은 날이라고 했다.

그 시절 엄마는, 보지는 "애기집", 클리토리스는 "애기콩"이라고 알려주었던 것이 기억난다.


아직 어린 6살 꼬맹이가 뭘 알겠냐마는, 막 6살이 된 꼬맹이도 엄마가 만져주는 꼬추에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엄마의 애기콩을 이리저리 만질 때마다, 그에 반응해서 힉 소리를 내거나 다리를 오무리거나 하는 엄마의 반응이 재미있어서 꽤나 장시간 엄마를 만지면서 놀았다나 보다.

엄마는, 뭐 성격상 그런 류의 부끄러움은 없는 엄마다보니, 아이가 자기 보지를 매만질 때 반응을 보여주거나, "현아 엄마 애기콩 좋아?" 하면서 만질 곳을 가르쳐주거나 했었다. 나도 "엄마 여기 이렇게 하면 좋아?" "여기 뽀뽀해두 돼?"이러면서 적극적으로 엄마가 기분좋아할 곳을 찾았었다.

특히, 사진을 찍은 이날은, 엄마가 바로 누워있는 상태로, 내가 엄마의 애기콩을 30분정도 만지고 빨고 핥고 집중 공격하자, 엄마가 허리를 하늘로 쳐올리며 보짓물을 꼬맹이의 얼굴로 쏟았다고 한다. 아들의 손으로 처음 맛본 절정에 다리를 후들후들 떨면서 아들에게 고마움도 느끼고, 또 꼬맹이의 얼굴을 엄마의 보짓물로 적셨던게 매우 미안했었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나는 이 때부터 거의 매일 계속된 애기콩 만지기를 통해, 여자는 어디를 어떻게 만져주거나 빨아주면 어떻게 되는지를 배워가기 시작한 것 같다.

엄마의 클리토리스가 바짝 서 있는 사진을 살짝 쓰다듬으며 페이지를 넘겼다.

3페이지
6살 5개월

타이틀은 "어흥~ 물어줄거야"

엄마가 나의 애기자지를 입에 물고 근접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나는 알몸으로(하긴 이 앨범의 모든 사진은 다 알몸이지만) 침대에 누워있고 엄마가 내 꼬추와 고환을 입안깊이 머금은 채 카메라를 보면서 찍은 사진이다.

메모는
※ 사랑사랑♡
※ 왜 이제까지 안해줬을까. 내가 현이의 자지를 처음으로 입에 물었더니, 애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 기분좋아" 라는 말을 했다. 머리가 쭈뼛 서는 느낌이었다.
좋아 라든가 맛있어 이런 말은 흔히 하지만 아직 6살밖에 안된 애기 입에서 아 기분좋아라는 육체적 쾌락을 표현하는 말을 들으니 순간적으로 전율을 해버렸다.
왜 현이가 이렇게 좋아하는 걸 지금까지 해주지 않았을까? 현아 앞으로 많이많이 기분좋아지렴♡

이 사진도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엄마에겐 아들이 기분이 좋다라고 말한 것이 굉장한 기쁨이었나보다. 고추를 손으로는 빳빳하게 매일같이 만져주고 있었지만, 물론 어린 마음에도 그건 기분이 좋았었지만 소리내서 기분좋다라고 말한 적은 없었을 것이다.
내가 말이 늦된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까지 육체적으로 기분좋음을 표현한 것이 내 자지가 처음 엄마의 입속으로 들어간 이때가 처음이었던 듯 하다.
그리고 그 후부터는, 엄마가 나를 기분좋게 하는 것이 사랑사랑놀이의 메인이 되었다. 지금까지의 사랑사랑놀이가 모자간의 친밀한 스킨십과 가정교육, 사랑을 나누는 것이었다면, 이 시점부터는 어느정도 육체의 쾌락으로 시점이 옮겨갔다고나 할까.

다음 장을 넘겼다.

4페이지
6세 6개월

타이틀은 "아들 손 이쁜 손"

내 손이 팔꿈치 좀 아래까지 엄마의 애기집 속에 파묻혀있는 사진이다. 기억난다. 나는 이 때 엄마가 시키는 대로 엄마의 애기집에 열심히 팔을 넣었다뺐다했고, 애기콩을 빨았다. 엄마는 허리를 부르르 떨다가 내 몸에 왈칵 꿀물을 쏟았었고, 나는 "엄마 오늘 최고로 엄청 많이 쌌어" 라고 독특한 표현으로 말한 기억이 난다.
엄마는 손을 후들후들 떨면서, "엄마 애기집 사진좀 찍어줄래? "라며 나에게 카메라를 넘겼었다. "으..응.. 그냥 이쪽 보게 하고 거기 단추만 누르면돼."라고 사진찍는 방법을 설명해 줬었다.

메모를 보니,

※ 사랑사랑♡

※ 요즘 매일같이 아들의 손으로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지만, 오늘은 특히 심하게 싸버린 날이다. 크리토리스는 현이랑 둘이서 살기 시작한 때부터 매일같이 만지게 하고 있지만, 피스팅을 시작한 건 요전부터다. 현이는 무자비하게 쑤셔댔다. 엄마를 죽일 셈이니?♡ 북적북적한 소리를 내면서 엄마몸 속을 뚫어대던 현이의 주먹진 손. 그 손의 손가락마디가 자궁에 닿았을 때, 나는 살짝 까무러쳐버렸다. 20초 정도 기절했던 것 같다.
그래도 아들 사랑해♡ 다행히 침대 밖에다 쏟았기 때문에 시트는 안갈아도 되겠다. 야호~

※ 사랑뽀뽀. 딥키스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사진을 못찍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찍어서 이 뒤에 꽂아둔다. 거의 시기는 비슷하다. 아직 아들은 엄마입에서 혀쓰는 방법을 모르지만, 괜찮아. 엄마가 앞으로 우리 아들 입안구석구석 사랑해줄게.

※ 그나저나 이 꼬맹이카사노바, 엄마보지를 괴롭히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크리토리스를 만지고 빠는게, 확실히 매일해서 그런지 엄마가 가버리는 방법을 이젠 완전히 꿴 거 같아. 크면 여러여자 울리겠는걸?


확실히 이 시기정도 부터, 엄마와 나의 사랑사랑놀이 때의 보통 자세는 식스나인이 되었다. 그 전에는 엄마와 내가 그냥 알몸으로 엄마 품에 안겨있던 자세였었다. 이 후로는 침대에서 알몸일때는 대체로 식스나인이 많았고, 엄마는 꼭 사랑사랑놀이시간이 아니라도 자주 내 자지를 빨아주었고, 나도 엄마가 부엌일을 할 때도 엄마의 팬티를 끌어내리고 엄마의 동굴입구를 핥는 등 적극적으로 엄마를 기분좋게 해주려고 노력했다.

사진의 두번째는 엄마의 입이 어린 내 입을 덮은채로 찍은 사진이었다. 키스도 키스지만 머리를 어깨까지 길러 여자애같은 내 얼굴이 더 눈길이 간다.
엄마랑 내가 평범하게 입술을 내밀어 쪽 맞춘 사진은 굉장히 많으나, 딥키스 사진은 이 한장 뿐인 듯 하다.
이 시절의 엄마의 혀가 내 이빨을 여기저기두드리고 혀에 침을 모아 내 혀에 옮기던 기억이 난다. 엄마의 침맛은 맛있었다.

내 자지는 뿌듯하게 발기해 있다.
다음 장을 넘겼다.


5페이지
6세 8개월

우리집 목욕탕을 배경으로, 내 꼬추에서 노란 오줌이 쏟아져나와 엄마의 얼굴에서 가슴을 타고 욕조까지 흐르는 장면이다. 엄마는 얼굴을 적신채 입을 아 벌려 내 오줌을 입에 담고 있으면서 눈길은 사진기에 두고 있었다. 셀카 찍을 타이밍을 잡기 좀 어려운 사진이었을 듯.

타이틀은 사랑의 샘물.


메모는

※ 사랑사랑♡

※ 아들의 오줌을 목안으로 넘기면서, 처음 아들을 이 세상에서 만났을 때보다, 그동안 키워왔던 어느 순간들보다 훨씬 더 아들한테 사랑을 느낀다. 아들아 사랑해.

※ 아들이, 엄마 쉬야먹고 배아프면 어떡해 라고 했다. 괜찮아 우리아들♡


밑에 약간 떨어져서 다른색 볼펜으로 써있는 메모

※ 응가는 역시 좀 무리 ^^;

가 적혀있다.

이 시기도 기억난다. 어느날인가, 엄마랑 내가 옆으로 누워서 엄마는 내 꼬추를 빨고, 나는 엄마의 애기콩을 빨고 있을 때였다. 내가 한참 자지를 빨리다가 뇨의를 느껴, 엄마 나 쉬하러 갈래 했더니, 엄마는 입을 잠깐 멈췄다가, "엄마 입에 쉬야해볼래?" 라고 했다. "누워서 어떻게 쉬를해"라고 하니 엄마는 나를 일으켜 내 손을 잡고 목욕탕을 갔다. 나는 빳빳한 꼬추를 달랑달랑 흔들며 엄마를 따라갔다.

엄마는 욕조에 자리를 잡고는 입을 아~ 하고 벌리며
"자, 엄마입이 화장실이라구 생각하구 쉬야해봐"
"싫어, 엄마 지지해"
"지지 아냐. 엄만 사랑사랑하면서 한번도 현이 지지하다구 생각안해"
"그래두"
"우리 현이 몸에서 나오는 건 다 깨끗해요 자 얼른"

나는 목욕전에 마셨던 콜라 때문이었는지 더 참기 힘들어서

"그럼 엄마 싼다"

하고 꼬추를 엄마 입에 맞추었다.

"응. 아아~~~~"

엄마는 아아~ 라는 목울림소리를 내며 내 방뇨를 기다렸다.

나는 시원하게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나는 두 다리를 딱붙여 발가락에 힘을 주고, 빳빳선 꼬추를 내밀면서 힘차게 쌌다.
처음엔 잘 조준이 안되어 엄마 눈이랑 코랑 가슴에 쌌지만 곧 정조준하여 싸게 되자 엄마의 입에 오줌이 쪼로록 소리를 내면서 고이기 시작했다.

오줌은 엄마의 입에서 흘러 바닥으로 쏟아지기도 했지만, 엄마의 목울대가 꼴깍꼴깍 소리를 내며 고인 오줌이 엄마의 목구멍을 통해 뱃속으로 사라져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내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털어내고, 엄마도 입속의 오줌을 다 마시고 나서는 나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그 순간의 엄마의 사랑 가득한 눈빛이 강하게 인상에 남아 있다.
엄마는 "내 새끼 내 새끼"를 외치며 나를 부서지도록 끌어안았다.
"엄마 내 쉬야 먹고 배아프면 어떡해"
"우리 현이꺼는 하나도 배 안아파"
엄마는 내 엉덩이를 토닥거리고, 내 배를 쓰다듬고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그후로 거의 매일 자기 전 오줌은 엄마입에 보았던 것 같다.
심지어 엄마는, 오줌을 마신 입을 헹구지도 않고 그냥 자기도 했다. 다음날 아침에 입안에서 내 오줌냄새가 풍기는 기분이 좋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금방 그만두었다.
"아침에 쉬야냄새 나서 사랑뽀뽀(딥키스) 못해서 싫어"
라는 내 말에 엄마가 아차 싶었나보다. 물론 그 후로는 다시 향긋한 엄마냄새를 맡으며 사랑뽀뽀를 하고, 엄마의 혀와 침을 먹을 수 있었다.

그래도, 정말 괜찮았을까.. 정말로 탈나진 않았을까.. 매일 내가 모를때 게워냈었나...

아, 그리고 맨밑의 "응가는 무리"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한번 성공했었다.
어느날 나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욕실 바닥에 반듯이 누운 엄마 얼굴에 응가를 했고, 엄마의 젖가슴쪽으로 오줌을 쌌다. 엄마는 가장 처음에 나온 조그만 한마디를 입에 받아 넣어, 입안에서 뭉개서 목으로 꼴깍 넘겼던 것이다.
나는 그때 엄마 얼굴에 응가를 누면서, 엄마의 손이 열심히 애기콩을 문지르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목에 넘긴건 그 한마디 뿐이었고, 나머지는 다 얼굴로 받았다. 그리고 내가 응가를 마치고 나자 얼굴에서부터 손으로 응가를 받아 변기에 내렸다.
엄마의 똥묻은 얼굴이 기억이 난다.
나는 엄마의 이쁜 얼굴을 더럽힌게 미안해져서
"엄마...미안..."
하면서 엄마가 시킨 것인데도 시무룩해졌다.

엄마는 괜찮다고 말하고는, 한차례 얼굴을 씻어 더러운 걸 없앤 후, 나더러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굽히라고 했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서, 아직 똥누고 못닦은 엉덩이를 엄마한테 내밀자, 엄마는 내 엉덩이를 붙잡고는 항문을 혀로 깨끗하게 핥아주었다. 그리고는 혀를 뾰족하게 세워서 들어올 수 있는 곳까지 들어온 후, 직장 내의 여기저기를 핥아주었다.
그 혀가 옴찔옴찔하던 미묘한 감촉이 지금도 기억난다.

엄마는 혀를 넓게 펴서 고환부터 항문 전체를 여러차례 싸악싸악 훑는 것으로 내 뒷처리를 끝낸 후, 여러차례 몸과 얼굴을 깨끗이 씻고, 여러차례 양치질을 하였다. 엄마의 몸에서는 더이상 싫은 냄새가 나지 않았다.

그러고는, 나를 "우리아들, 엄마가 우리 아들꺼 못먹어줘서 미안해" 라고 상긋하게 웃었다.
오히려 나는 엄마가 왜 내 응가를 먹을려고 하는지, 못먹어서 미안하다고 하는지 알 수 없었다.
어이 엄마,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6살짜리 꼬마한테 너무 심한 플레이 시키는 거아냐? 그야 먹은 건 엄마지만.

아무튼, 엄마는 내 오줌은 자주 먹었지만, 응가는 그때 한번 뿐이었다.


나중에 엄마랑 그얘기를 했을 때, "사실 애기똥이라 황금색이구 오히려 사랑스럽더라구. 더 먹을 수는 있을 거 같았는데, 아들이랑 뽀뽀도 못하고 엄마한테 냄새 나면 싫잖아. 그래서 관뒀지" 라고 했다.

오줌에 대해서도..."매일 당신 정액 먹는 거랑 똑같지 뭐. 아들 오줌이 내 식도를 타고 위장으로 들어가, 분해되어 내 온몸에 퍼지는 그 상상. 아들과 완벽하게 하나가 되는 느낌. 그런 상상만하면 너무 짜릿하구..."
엄마의 후기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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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페이지
6세 10개월

엄마의 항문이 크게 잡혀있고, 내 쪼그만 꼬추가 엄마의 항문에 바짝 들어가 있었다.
타이틀은 항문방뇨.
사진은 두 장이 있었는데, 하나는 내꼬추가 엄마 항문에 들어가 있는 것을 엄마의 등쪽으로부터 엉덩이를 비추며 찍은 사진,
또 하나는 엄마가 침대에 바로 누운채로 다리만 바닥으로 내려서 허공에 엉덩이를 두고, 나는 바로 서서 엄마의 항문속에 고추를 넣고 오줌을 싸고 있는 상태의 사진이었다. 오줌은 일부가 새어나와 바닥을 더럽히고 있는, 멀리서 찍은 샷이었다. 아마 타이머를 써서 찍은 듯.


메모가 적혀있다.

※ 사랑사랑♡

※ 아직 아들이 어려서 사정을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왠지 아이의 것이라면 무엇이든 엄마 몸속으로 들여보내주고 싶다. 아직 항문섹스라 부르기는 이른 거 같고, 아들의 자지를 내 항문속에 넣고 오줌을 싸게 했다. 아들아, 이제 엄마는 너의 변기통이 된 거야. 엄마 변기통의 입이랑 똥꼬에 매일 오줌싸렴. 사랑하는 엄마가...

※ 엄마는 하나하나씩 새로운 기쁨을 발견해서 우리 아들하고 나누는 게 너무 기뻐...

※ 역시 보지에 직접 오줌싸는 건 위생상 좋지 않겠지. 나중에 둘째도 낳아야되니..

라고 4단락이 적혀있다.

잘 보면, 그시절의 나는 내 자지를 칭할때 꼬추라고 불렀고 엄마도 부를땐 그리 불렀지만, 엄마의 기록에서만은 내 꼬추를 자지라고 적어두고 있었다. 나를 애기가 아닌 하나의 수컷으로 보기 시작하는 엄마의 기분을 읽을 수 있었다.

이 장면을 찍던 시기도 기억이 나며, 이 시기에 나는 여간 급한 때가 아니면 거의 엄마의 항문 안에 오줌을 쌌다. 엄마 입에는 엄마가 마시고 싶다고 요구할 때만 쌌다.
엄마의 항문안에 오줌을 싸고 나면, 엄마는 손으로 항문을 막고 화장실로 가서 내 것을 내려보내는 것이었다. 어쩔수 없이 항상 바닥을 더럽히게 되니 나는 별로 좋지 않았지만, 엄마는 가급적 엄마 몸안에 싸주길 원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7페이지
7세 3개월

사진은 은박스티커가 사방으로 쳐져 이쁘게 꾸며진 사진으로, 타이틀은 "엄마와 아들의 행복한 첫결합" 이었다.

사진 자체는 오히려 평범한 아동포르노 사진처럼, 엄마의 몸에 내가 올라타서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넣은 사진이었고, 그 외에 결합부를 클로즈업한 사진, 아들 엉덩이를 찍은 사진 등 여러가지 사진이 있었다.

메모는
※ 우리아들의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 현이야 엄마가 사랑해.얼른 사정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엄마는 네 아이를 가질게.


시기적으로는 이전에 찍었던 사진의 5개월 지난 시점으로, 그동안은 딱히 사진거리가 없었나보다.

하지만 나는 6살의 겨울, 21살의 아담한 체형의 엄마와 6살의 어린 아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침대위에서 매일같이 껴안고 뒹굴고 엄마의 얼굴과 가슴, 보지를 핥고 빨고, 엄마의 보지를 팔목까지 넣어 쑤시고, 엄마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후비고 엄마의 애기콩을 쪽쪽 빨아 엄마의 보짓물이 터지고, 엄마가 자기 보짓물로 흠씬 젖은 시트 위를 굴러다니면서 절정에 몸부림치던 그 겨울이 생각난다.
엄마는 어린 내 눈에도 너무나 예뻤고, 향기로웠고, 흥분되었다. 어린시절의 내 기억은 거의가 이런 도색향연이 차지하고 있고, 옆집친구를 만나 놀거나 다른 애들처럼 모래밭에서 뛰놀았던 기억은 거의 없다. 실제 그렇게 친구들과 놀았다 하더라도 머릿속 기억재생 순서는 에로영상에 밀려 뇌리에 남지 않을테지.
나는 이런 엄마와의 야한 어린시절의 추억을 갖고 있는 흔치 않은 꼬맹이였다.


나는 7살이 되어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내 자지는 7살이 되면서 좀 커진 편이었다. 6세때까지는 떡복이 한조각 정도로 하얗고 조그만 꼬추였지만,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에는 미니핫도그 정도? 작은 크기의 당근 정도? 크기의 자지가 되어 있었다. 어른 것만은 못해도 그나이에 그 크기면 충분하다고 엄마는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의 보지를 박고 있는 사진속의 내 뒷모습이 다른 사진들에서 비치는 모습과는 틀리게 단발머리인 것이 눈에 들어왔다.
초등학교 입학시절 나는 외견은 여자애 비슷했고, 피부도 새하R다. 엄마랑만 오랜 시간을 보낸 나는 그다지 친구가 없었고, 책을 많이 읽고 노는 편이었다.
나는 여자애처럼 머리가 등까지 길었었는데, 입학할 때 학교측에서 강하게 얘기하는 바람에 이발을 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동안 짧은 머리를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짧은 머리가 엄청 시원했던 기억이 난다. 엄마는 나 머리자를 동안 입을 가리고 울었다.
어린 아들과 작별하는 기분이 나서였을 것이다. 엄마는 나를 여자애처럼 키우고 싶어했고, 나도 그렇게 남자애틱한 성격은 아니었기 때문에 잘 맞았다.

그리고 또 하나, 엄마와 자지와 보지로 결합하던 이 사진을 찍은 초등학교 입학무렵을 기점으로, 나는 그동안 써왔던 애기말인 "사랑사랑놀이"나 "애기집""애기콩"같은 말들은 잘 쓰지 않게 됐다.
엄마도 자지나 보지같은 어른 말들을 쓰게 되었고, 내가 그런말을 써도 그다지 제지하지 않았다.
날 더이상 애기 취급하지 않겠다는 마음이었겠지.

잠시 옛날 생각에 잠겨 있다가, 시선을 다시 사진으로 향했다.

이 시기, 엄마는 진작부터 내 자지를 보지 속에 넣고 싶어 했고, 나역시 언제라도 엄마 보지에 내 꼬추를 박고 싶었지만, 엄마가 말려서 꾹꾹 눌러참고 있었다. 내 초등학교 입학선물로 남겨두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초등학교 입학식과 반편성이 등을 하기 위해 엄마 손을 잡고 학교 안을 돌아다니던 날, 엄마의 스커트 밑으로는 줄곧 보짓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다행히 치마는 물이 배어나오지 않는 재질이어서 아무도 눈치를 못했지만, 나는 엄마의 평소 반응으로 엄마가 무지 흥분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엄마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현관서부터 옷을 벗어던지며 나를 침대로 이끌었다. 엄마는 허벅지까지 하얀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그것은 벗지 않았었다. 엄마는 침대에 누워 하얀스타킹을 신은 다리를 M자형으로 세우고 팔을 쭉뻗어 나를 기다렸다. 나는 지금도 그 광경이 엄청 야하게 느껴져서 뇌리에 선명하다. 나도 허겁지겁 벗은 후에 엄마 몸에 올라탔다.
나는 아직 사정감도 느끼지 못하는 나이여서 나는 막 애달프고 안타깝고 어떻게 좀 해줬으면 하는 심정으로 엄마의 몸을 껴안고 마구 몸전체를 문질렀다.
엄마도 나와 비슷한 심정이었을 것이다.

22살의 젊은 몸에 전혀 남자도 안만나고 아들 하나만 보고 살은 우리 엄마.
엄마의 보지는 흠뻑 젖어서 털이 번들번들해 있었고, 보짓물이 항문까지 흘러 침대를 적셔가고 있었다.
엄마는 나를 꽉 껴안으면서 말했다.
"우리 아들... 이제 다 컸네... 엄마 버리면 안돼"
내 목을 꼭 끌어안고는 다른 한 손으로 내 자지를 붙잡아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었다.
"응 엄마,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인제 엄마 속으로 들어와"
나는 딱딱한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에 뿌리끝까지 박아 넣었다.
엄마는 그 한번만으로도 다리를 떨었고, 맑은 보짓물, 하얀 거품 보짓물을 다채롭게 쏟아냈다.
아쉽게도 엄마의 자궁과 내 귀두가 입맞춤을 하기에는 아직 좀 멀어보였지만, 엄마는 지금대로도 충분히 듬뿍 느끼는 모양이었다.

이 때는 엄마에게 있어서 서로의 자지와 보지로 결합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었지만, 나는 그 작년 겨울부터 계속 엄마 보지에 넣을려고 시도하다 제지를 당했기 때문에, "이제야 엄마보지에 내 꼬추 넣을수 있네 와~~~" 하는 기분정도밖에 없었다.
하지만 엄마에게는, 유년시절의 나와 작별하고 새로운 나를 맞이하는 그런 의미였던 것이다. 감회가 새로운지 엄마는 내 자지를 보지에 머금고는 살짝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나는 하얀 스타킹 사이에서 음란스럽게 입을 벌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에 마구 허리를 흔들며 안타까워했다. 뭔가가 터질듯 터지지 않는 느낌... 안타까운 느낌.내 자지는 엄마의 조임을 느낄 수 있을 정도는 되었기 때문에 엄마의 질맛을 보고는 더 애달팠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서로 그렇게 몸을 비비고, 평소보다 거칠게 빨고 핥고 한 후에, 엄마가 내 손으로 5차례쯤 절정을 맛보게 했다. 다 끝나고보니 이미 어둑어둑한 시간이었다.

그 후 내가 실제로 사정이 가능하게 된 건 그 후로 1년정도 후인 8살 여름방학 후였다.



앨범의 이 뒤부터는 따로 정리가 되있지 않았다. 여러장의 사진들이 무질서하게 꽂혀져 있었다.
역시나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은 단한장도 없었다.
쭉 훑어보면
내 자지를 물고 내 항문에 손가락을 넣은 것을 엄마 턱밑에서 찍은 사진,
엄마가 화장실 벽에 엉덩이를 대고 누워서 몸을 거꾸로 세우고, 자기 얼굴에 오줌싸면서 내 오줌도 얼굴에 같이 받고 있는 사진,
깔대기 같은 것을 엄마 항문에 끼우고, 내가 그 깔대기에 응가를 하고 있는 사진.
평범하게 뒷치기하는 사진.
옆에서 찔러넣는 사진.
내 자지를 물고 잠자고 있는 사진.
보짓물 튀는 순간의 사진 등등
여러 종류의 야한 사진들이 나왔다. 심각하게 변태적인 장면부터 평범한 장면 여러 종류였다.
이 후로 부쩍 엄마가 알몸에 하얀 무늬 스타킹을 신고 찍은 사진이 많았는데, 내가 입학식날 스타킹을 보고 흥분해준게 기뻤나보다.

또, 이 후부터 대부분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누군가가 찍어준 사진이 많아졌다.
사진을 찍어준 사람은 엄마의 고등학교 선배인 서희정 선생님이었다. 그녀를 간단히 언급하자면, 엄마의 성생활에 영감을 불어넣어주고, 현실생활에도 도움을 주는 조언자라고나 할까. 엄마가 지금껏 친오빠와의 짧았던 섹스 이외에 다른 남자를 만나본 적이 없으면서도 이렇게 야한 엄마가 된 것은, 원체 엄마가 호기심과 상상력이 발달한 여자이기도 하지만, 서정희 선생님의 덕도 컸다. 그녀에 대해서는 차후 이야기하도록 한다.

앨범을 덮고 나니, 내 자지 끝에서 하얀 국물이 바닥까지 실을 이루고 있다.
나는 자지를 꺼떡거리면서 침실로 돌아가, 내 자지와 아들의 자지에서 나온 정액을 흠뻑 머금고 새근새근 잠들어있는 그녀의 앞으로 다가갔다.
나는 그녀의 얼굴쪽에 올라타서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 물렸다.

내 아내이자 내 아이들의 엄마이면서 내 엄마인 임수정..

그녀는 살며시 눈을 뜨고는, 자기가 배아파서 낳고, 어린시절부터 줄곧 자기 보지를 농락하고, 자기 자궁 속에 정액을 쏟아부어 두 아이를 낳게하고, 그러고도 매일같이 그녀의 모든 구멍이란 구멍에 정액을 주입하고 있는, 그녀의 아들인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하는 엄마의 얼굴로 돌아가 나를 보며 웃어주고는 다시 내 자지를 목구멍 깊이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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