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컹.

문이 열리자 아까 본 그녀가 나를 향해 미소지으며 우리집 현관문을 통해 들어왔다.

"집 좋네? 혼자 살아요?"

"미안해요...."

우리집 현관을 통해 들어온 그녀가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던지며 쇼파 위에 앉았다. 아주 편하게....

"아~ 좋다."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우리집 거실 쇼파에 앉은 그녀가 갑자기 여자로 보이기 사작했다.

"웁...!"

그녀 옆에 나도 모르게 앉아 그녀를 껴안고 입에 찐한 키스를 했다.

나를 강하게 밀치는 그녀가 나는 왠지 모르게 매력이 있었다.

"천천히.. 아직은 아니잖아요?"

그녀가 갑자기 이렇게 나오니 나도 모르게 부끄러워졌다. 내가 한 행동이 잘못된것을 알았기 때문에...

"미.. 미안해요..."

쉽게만 알고 있던 그녀의 이런 밤문화가 당연히 내가 한 행동에 큰 죄책감을 더 할 줄.. 몰랐다.

"혼자 술도 안마시고 뭐했어요?"

"그냥 진이씨 오기를 기다렸어요."

"나보다 나이도 많은 듯 보이는데 우리 말 편하게 해요. 제가 오빠라 불러 드릴테니."

편한 사람이였다. 진짜 너무 편했다.

"그럼... 나이가 어떻게..."

"아참... 진짜 늙은 사람 처럼 얘기하네. 그냥 편하게 말해."

-_-

"진이씨... 아니 진이는 몇살이야?"

"나 올해 28살. 오빠는?"

28살... 애기구만....

"난 34살... 늙었지?"

"와우~ 생각보다 많이 안먹었네? 나는 오빠 30대 후반인지 알았는데."

빠득... 죽여.. 버릴테다....

"설마..."

"호호호... 진담이야."

"고맙다...-_- "

내가 좀 늙게 보이긴 하나보다.... 씨팔....

진이가 갑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향하면서 나에게 물어봤다.

"혼자살아? 집에 술은 있어?"

하면서 냉장고 문을 열고 허리를 숙였다. 냉장고 안에 뭐가 있나 보기위한 행동이였지만 내 눈에는 그녀의

엉덩이가 보이기 시작했다.

"뭐 먹을 것도 없네. 그럼 나보고 사오라고 하지. 뭐야 이게?"

투정되는 그녀의 뒤에 나는 어느센가 섰다. 그리고는 그녀의 한쪽 엉덩이에 내 한 손을 댔다.

"응?"

진이는 뭔가 다았다는 느낌에 뒤를 돌아봤다. 나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진아..."

그리고 그녀의 치마를 들어올리며서 팬티스타킹을 입은 진이의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오.. 오빠..."

서로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강렬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혀와 혀가 서로의 침을 빨아 들리고

있었다.

"흡.. 흡... 쓰읍..."

서로 너무 강렬한 키스 덕택인지 나의 물건은 하늘을 향해 발기되고.. 그녀는 자신이 입고 있던 흰색 블라우스의

빼곡한 탄추들을 스스로 풀기 시작했다.

"음.. 아..."

나의 한손이 그녀의 동굴 윗동산을 자극하며 그녀의 성욕감을 작극 시켰다.

"아...."

나는 그녀를 식탁위로 넘겨트렸다. 그리고는 그녀가 직접 벗은 블라우스 안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후루룩... 씁씁..."

"아... 아...."

진이가 입고 있던 팬티스타킹은 나의 무자비한 힘에 의해 걸래가 되었다. 모두 찢은 뒤 그녀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를 벗기자 들어난 민둥산... 그녀는 털이 있지 않았다.

"너..."

"그냥.. 그냥 해줘. 아무말도 하지마... 아..."

그녀의 말이 무섭게 동굴속으로 나의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오른쪽 유방꼭지를 나의

입으로 부드럽게 빨았다.

"아... 아... 오.. 빠... 아..."

진이도 말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했다. 흥분한것인가....

나는 바지를 내리고 나의 물건을 진이의 구멍에 마추어 찌르기 시작했다.

"아...! 아직... 아직 물이... 아.. 오빠...!"

진이가 이직 물이 나오질 않았나보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내가 아니였다. 더 강하게 하고 싶었다.

"아.. 아...!"

동굴로 침입한 나의 용머리가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그 운동에 박자까지 더하며 진이의 신음소리가

더해지고 있었다. 극도로 흥분한 나는 어떠한 것도 주체 할 수 없었다.

식닥에 다리를 벌리고 누운 진이를 나는 아주 간단하게 요리 할 수 있었다.

그렇게 몇번의 왕복 운동에 진이는 나의 가슴꼭지를 만지며 흥분해 하고 있었다. 나는 진이를 들어 뒤로

눕히게 하였고 진이의 엉덩이가 내 두분에 들어왔다.

"느껴... 편하게... 아!"

진이가 나에게 뭐라했지만 내 귀에는 아무 마라도 들리지 않았다.

뒤로 집어 넣은 나는 엉덩이의 계곡 사이를 보며 힘차게 왕복 운동을 하고 있었다.

"더 세게.. 더... 아... 아...."

진이는 나를 가지고 놀듯 더 세게 해줄것을 부탁하고 있었다. 그때 내 눈에 보이는 그녀의 두번째 구멍...

나도 모르게 올라가는 손... 그리고 두번째 손가락...

"!"

그녀의 허리는 이미 비단뱀처럼 휘어져서 나를 향해 거기는 아직 아니에요 라고 말하는 듯 했다.

"오.. 오빠! 거긴.. 거긴... 아!"

나의 두번째 손가락이 그녀의 항문을 뚫고 들어 갔다.

"아.. 파.. 아파.. 아.. 아!"

그녀의 두번째 구멍에 들어간 내 손가락에 그녀가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