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억 헉헉 으흥흥 살살해 흑흐흑 아~아~앙앙 네자자는 너무커 흐~흥~흥”

“누나 헉헉헉 나두 너무 좋아 헉헉헉 누나보지가 내자자를 헉헉헉 꼭꼭무는거같아 헉헉헉 ”

내가자지를 쭈욱빼자 누나보지속살이 딸려나온다 누나허리가
내자지를 쫓아들어올리며

“헉헉 으으~흥흥 아~아~앙앙 봉수야 흐흥~흥 누나 놀리지마 아앙앙”

나는 누나보지를 연신쑤시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고개를 들어보니 거울에
비치는 문밖에서 우리를 보고있는 엄마모습이 보였다

나는 아까 아저씨가 엄마다리를 양어깨에 걸치자 엄마보지에 들락이던아저씨자지와 엄마보지가 잘보였던게 생각나서 누나 다리를 어깨에 걸치자 누나엉덩이가 바짝들리여져다 나는 내다리를 벌리고 뒤에서 내자지가 잘보여지도록하고 누나보지에다 내자지를 쑤욱집어넣고 허리를 돌리며 좌우로 넣다 뺏다 하자
누나의 신음소리는더욱커졌다

퍽퍽 질쩍질쩍 누나보지에서는 질쩍이는 보짓물소리가 들려온다

“헉헉헉 아~앙앙 흐흥흥 너무해 누나를 이렇게 흥분시키고 흐흥흥 ”

“누나 조와 헉헉헉 보지가 소리를 내네 들어봐 누나 허헉헉”

“아이 잉잉잉 으흥 누나챙피하게 헉헉헉 아아앙앙 내보지에서 씹물이 많이나와서 그래 아아앙앙 흐흥흥 ”

“누나 고개를 살짝들어서 방문유리짱을 봐봐 엄마가 우리씹하는걸 보고 있다 헉헉헉 엄마가 우리를 보고 또흥분했나봐 치마속에다 손을 넣고 있다”

“아우 으으흥흥 나쁜놈 흐흥흥 그래서 누나보지하구 헉헉헉 네자지를 엄마가 잘보이게 으으흥흥 이런 자세로 으으흥 헉헉헉 하는구나”

“아까 아저씨가 엄마다리를 헉헉 헉헉 들어서 어깨에 헉헉헉 걸치니까 엄마보지랑 아저씨 자지가 엄마보지쑤시는게 헉헉헉 아주 잘보이던대 헉헉헉”

누나가 고개를 들어 엄마를 보자 엄마와 눈이 마주치는거 같았다
누나는 나를 꼬옥끌어안고는 엉덩이를흔들었다

“헉헉헉 으으흥흥 엄마가 내보지하고 흐흥흥 네자지를 보면서 아아앙앙 흥분했나봐 으으응헉헉헉”

나는 좃물이 나올것같아 더욱빨리 보지를쑤시자 누나도 엉덩이를 마구 흔든다

“나쌀거같아”

그순간 내자지에서 좃물이 누나보지속에 쏴대자

“아~흐~흑흑흑 아아아~앙앙 누나도 쨈? 흥흥흥 아윽 ”

나는누나를 안고는 쪼그라진 자지를 서너번 움직이자 누나는 나를 꼭끌어 안고는 자지를 못빼게 보지에 힘을주어 자지를 꼬옥무는 것이다

잠시 숨을 고른 나는 누나를 보자 누나는 나를 끌어안으며

“아이 챙피하게 왜그래”

“누나 좋와써 응 얼마나좋와써 나 너무 빨리싼거는 아니지”

“후우 누나 죽는줄 알아써 여때 해본중에 네가 최고야”

“누구랑해봐써”

“아이 챙피하게 그런걸 물어봐”

“괜찬아 나는 다 이해해 동영상보니깐 다들 많이 하던데뭘”

“처음한게 작년 여름방학때 수정이 아빠랑 하고 또 선배들하고 아빠친구 우리담탱이 대략 이정도야”

“그럼 처음한게 수정이누나 아빠야 수정이누나아빠는 엄마랑 하잔아 그래놓고 누나까지 그럼 첫순결도 수정아누나아빠가 가져써”

“응 그래 학교서 집에왔는데 엄마가 수정이아빠랑 하는걸 창문으로 봐는데 괜히 내보지가 움찔거리는거야 그래서 정신없이보는데 수정이아빠랑 눈이 마주쳐는데 꼼작을 못하겠더라고 수정이 아빠가 나를 보면서 엄마랑 계속 하는데
나두 끝날 때 까지 보았지 그러더니 엄마보지에서 자지를 쑥빼더니 나에게 보여주며 쭈물럭 대다다 엄마 입에다 넣고는 엄마더러 빨으라니깐 엄마가 씹물이묻은 자지를 혀로 학고 빠는거야 그걸보고 살짝 밖으로 나갔다가 한참후 들어가니깐 엄마만 혼자 티브이 보더라구 암말도 안하구 있어는데 일요일날 엄마가 누구전화를 받고 나가더라구 좀있다가 수정이 아빠가 와서 나를끌어안고 키스를 하는데 나는 암말도못하고 가만히 있으이까 내옷을 벗기길래 안쨈謀求歐? 자기는 엄마랑 한는거 너한테 들켜서 비밀을 지켜야쨈鳴×? 비밀을 지켜준다니까 못믿는대 자기랑 함번 해야쨈摸? 안그러면 자기랑 엄마랑 씹한거 아빠한테 알려서 엄마아빠 이혼시킨다고 해서 가만히 있어더니 안방으로데려가 내옷을 벗기고 내젖을 빠는데 온몸이 찌릿찌릿하더라구 한참젖을빨다가 내보지를 만져보도니 흐흐흐 보짓물이 다나오네 하며 처음이냐고 묻길래 처음이가거 하니까 오랜만에 숫처녀 먹어본다며 내보지를 빨아대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드라 한참 보지를 빠으니깐 보짓물이 나왔나보 보짓물이 흥건하네 하면서 손가락으로 내보지꽁알을 살살 만지다가 내송을 자지에대고 잡으라갈래 살짝잡으니까 자지를 잡은 내손을 잡고 자지를 보지에대고 문지르다 보지속에다 살짝넣고 나를살며시끌안더니 그만 내보지에살짝넣어던 자지를 보지속깊이쑤욱넣는데 손도 못빼고 보지가아파서 아프다하니까 처음이라며 손을빼지말고 잡고있으라하고 자지로 보지를 쑤시는데 한참쑤시더니 자자가 불근불끈 하더니 보지속에좃물을 싸는데 보지속이 뜨끈한좃물이 느켜지더라고 그러더니 일어나서는 자지를 빨으라해서 엄마가 빠는걸본대로 자지를 빨고 허로 할으니까 좀있다가 나더러 씻으라 하며 집에서 나가더라구 그날은 보지가 아파서 잘걷지도 못하구 침대에누워서 보지를보니까 보지가 살짝부워더라 처음엔 아파는데 자꾸빨아주고 여러번 하니깐 점점조와지더라 호호호나도엄마닮아색골인가봐“

“에이 나는 누나가 처음인데 씨이”

“호호호 서운해 그럼 내가 수정이는 아직 숫처녀일거야 따먹게 해줄께기다려 호호호”

나는 자지를빼자 누나보지에서 내정액과누나보짓물이 묻어나왔다 누나는 내자지를 잡고 입으로 쪽쪽빨며 깨끗이 혀로닦아주워다 거울을보니 그때까지 우릴보며 치마속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지다가 우리가 일어나자 언른 치마속에서 손을빼고 내려간는 것이다

우리도 옷을 입고 조금있다 내려가자 엄마는 시치미를 뚝띠고 모르는체하며

“어디갔다가 둘이 같이오니 점심은 먹어니”

“ 아직 안먹어는데 누나는 안먹어도 배부를거야”

“나두안 먹어는데 뭘먹어다고 배부를니”

“아까보니까 뭐빨아먹는거같던데”

나는 눈을 찡끗하며 웃으며 놀리자 얼굴을 살짝붉히며

“그깐 거먹구돼니 엄마 나배고파 밥주세요”

엄마도 얼굴을 살짝붉히면서 주방으로가더니

밥을 차려주워다

“엄마 이따저녁에는 갈비좀 먹자 아들 힘도들고 죽겠네”

“니가뭘했다고 힘드냐 남자가돼서는”

“아냐 아들이 잘먹어야지 한참 힘쓸나이인데 ”

엄마는 아무생각없이 내가 잘먹어야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