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신났다 탱탱한 누나가 나와한번하고난후 외출은 거의
안하고 나하고만 즐겼다 우리는 수시로 만지고 빨고 누나는 나에게
많은 걸알려주웠다 G팟 이라나 뭐이런거 어디를 어떡게 애무하라는등 엄마가 어쩔수없이 우리관계를 묵인하여 준 것이다
특히 엄마가 누나방에 피임약을 슬며시 갔다놓고 가더라는 것이다 누나와 나는 마음놓고 서로의 몸을 탐닉했고 그렇때면 어김없이 엄마가 몰래 우리를 보는 것이다 요즘은 수정이누나아빠도 안만나는것같다 왜그렇까?

밖에서 친구와놀다 집에와서 내방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내컴에서 무얼하다가 내가 들어거자 컴을 못끄고 화면만 끄고 나가는 것이다 무엇을 봤나 긍금한 나는 엄마가 나가자 미처 로그아웃도 못하고 나간것이다 소라 헉 이게뭐야 나는 엄마가 보던 소라를 계속보았다 엄마의 회원정보를 보니 닉네임이 바람난 엄마 였다

그리고 거기서 보았다 엄마가올린 사진들 엄마의보지 사진 그리고 엄마보지속에 박혀있는 자지들 한두장이 아니다 엄척많다 남자들이 다 다르다 한두명이 아니다 아마 서너사람 아니그보다 더많은 것 같다 더욱 놀라운건 엄마항문속에 박힌 자지들 또 엄마보지와 항문에 박혀있는 자지두개 그것을 찍은사람은 그럼 남자 세사람과 한방에서 나는 누나를 불러다 보여주웠다 누나는 흥분을 하였는지 몸이 움찔거린다 흥분할때의 몸짓이다 또 한장의사진 밑에누워있는 남자 를 엄마가 쪼그려앉아 보지속에 박혀있는자지 그리고 입속에 다른남자의 자지를 입에넣고 찍은사진 헌데 그남자몸이 눈에익었다 누나가 보더니 수정이아빠 란다

그리고 밑에 단 내용에 적힌글을보니 남자와 관계한후 몸만씻고 보지속은 안씻는다고 정액이 흘러나올까봐 보지를 꼭조이며 집에와서 보지속을씻는데 이러면 보지조이는 힘이좋아진다고 써놓았다 정말일까?

허참 엄마가 밖에 외출하면 누가보든 도도하고 요조숙녀로 동네에 모범이라고 소문났는데 아빠친구사이에서도 특히 자모회때면 선생님들도 쩔쩔매는 우아하고 요조숙녀라고 우리엄마인데 이렇수가...........

누나와 나는 얼굴을 마주보다 내가 누나옷속으로 보지를 만지자 보짓물이 이미 줄줄흐른다 언른 나와누나는 옷을 벗고 바로 누나보지에 자지를 넣고는 씹을하였다 한참 하는데 창문이 살짝열린다 처다보니 엄마가 우리를 보고있는 것이다 엄마가 보자 더욱흥분한 우리는 괴성을 지르며 했다 내가누나보지속에 좃물울 싸자 누나가 나를꼬옥 앉더니 나더러 일어나란다 벌떡얼어서니 누나가 내자지에묻은 좃물과 보짓물을 입으로 빨아먹었다.

며칠후 엄마는 전화를받고 외출을 하며 동창모임이 있다며 늦으니 기다리지말고 밥들챙겨먹으라고 하며 나갔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은 누나의 후장을 한번 해보려고 마음먹고 몰래 약국에가서 관장약을 사왔다 누나 옷을 벗기우고 애무를 해주웠다

“누나는 언제봐도 좋와 이탱탱한젖 흐흐흐 그리고 특히 누나보지는 넘넘 이쁘고 꼭꼭무는데 환상의보지야 ”

나는 누나보지를 빨아대며 말을 하자

“으흥흥 몰라 흥흐응 애는 누나보지가 아흑흑 거기거기좀 더흥흥흑흑 그렇게좋아 아~ 아~ 앙앙 누난 네가 이렇게 으으 흥흥 빨면 아흑 미친다니까”

나는 누나의 다리를 위로하여 쫙벌리게 하자 엉덩이가 들려올라와 항문이 바로 보였다 보지를 빨다가 항문을 혀로 세워서 콕콕쪼며 할타대니 누나가 자즈러진다 살짝 관장약을 주입을 하였는데도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모르는체 하고 보지며 항문을 빨아대는데 누나가 일어나려한다

“조금만 응 누나 화장실갔다올게”

나는 모를는척 하고 보지를 쭉쭈욱 빨아대자

“아 ~ 아 ~ 아앙앙 나미쳐 봉수야 아흑흥 안돼 누나 화장실좀 응응”

나는 더욱 보지를 빨아대며 시간을 끌어갔다
누나는 항문에 힘을 바짝주고 괴뢰워하며 나에게 애원을 하는 것이다

“봉수야 제발 응 나쌀거같애 화장실좀 갔다올게”

애원을 하는 나는 누나를 놔주워다
누나는 몸을 꼬며 화장실로 가서 대변을 보고 깨끗이 씻고 나왔다
누나를 기다리던 나는 누나를 안고 방으로들어가서 침대에 또陟貂?br /> 또보지며 항문을 빨고 할타주다가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보지에다 내자지를 넣고는 한참하다가 보짓물을 자지에다 묻쳐서 항문에대고 슬슬문지를다가 힘껏 넣자 잘안들어간다 누나는 아프다고 소리를지른다

“악 아파 하지마 거기는 한번도 안해봐써 하지마 아파”

나는 순간 엄마방에서 우연히본 인조자지외 여러기지 기구들이 생각났다
누나를 데리고 안방으로 가서 엄마의 옷장 서랍 깊숙한곳에 숨겨놓은 기구들을 꺼내놓았다

꽤여러가지다 젤도있어다 누나가 신기한 듯 이것저것 만져보며 웃었다
나는 그중에서 구슬여러게 이여놓은거 같은 손가락 굵기에 한 십센치정도
의 기구에다 절을 많이묻혀서 누나등뒤로 가서 엉덩이를 벌리고 기구
로 항문에대소 살살 집어넣자 누나는 움찔거리며 힘을 주길래 힘을빼라고 시키고 젤이 훔뻑묻은 기구를 항문 끝까지 넣구서는 보지를 살살 만지며 누나의 얼굴을 보자 아프지는 안은 듯 하였다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며 항문속의 기구를 넣다뺏다 반복을 하자 보지와 항문이 움찔움찔거린다

“하아 힝 몰라 나이상해 흐흥흥 아잉 나몰라 뒤가이상해흐흥흥”

흥흥거리는 누나를보고 이제는 누나보지에 자지를 박아주워다

“아흑 지금 자지를 박으면 흐흥흥 어떡해 흥흥흥 뒤에걸 빼야지 아잉잉
나이상해 흥흥흥 모랄까 아아앙앙“

“나는 자지에 항문에 박은 가구를 느끼며 보지를 마구쑤셔대다

“아아앙앙 으흐흥흥 난몰라 왜이러지 흐흥흥 엄마야 난몰라 뭐야 이게 아흐흑흑 ”

온몸을 비틀며 기분이 묘한지 자꾸 요상한 소리를 낸다

그바람에 나도 흥분이돼서 그만 사정을 하였다
자지를 빼서 누워서 누나보고 내몸위에 엎드려서 자지를 빨아 먹으라하고
항문속에 기구를 넣다빼다를 반복하자 항문에서도 미근거리는 물이흘러나왔다
누나는 계속
기분이 묘한지 연신 흥흥거리며 내자지를 깻끗이 빨아주웠다

나는 누나항문의기구를 빼서 누나더러 깨끗이 씻어오라시키고 여러 가지 기구들을 보다가 사용 설명서를보고 그중에서 두개를 빼놓았다 누나한테 이것을 채우고 흐흐흐흐 지하철을 타면서 작동을 시켜봐야지

가만히 생각해보자 이기구들은 전부 엄마 보지아님 항문에 사용하던건데 그럼 누나와 같이 사용하면 흔히 말하는 말뚝동서 허긴 수정이누나아빠는 엄마랑 누나랑 다따먹었는대뭘 크크크 우리엄마도 엄척 내숭이네 다들
도도하고 우아한 요조숙녀로 알고있는데 이런 기구들을 가지고 흐흐흐

누나가 깨끗이 씻고 나오자 나는 딜도두개를 보여주고 누나한테 착용하자고 하니깐 해보라하였다 하나는 무선 전동딜도로 보지에넣고 무선스위치를 키면 작동하는거하고 또하나는 항문을 넓혀주는거였다

누나보지하고 항문에 딜도를 넣고는 야한옷을 입히고 시험삼아 스위치를 켜자 누나표정이 묘해지는 것이다 스위치를 끄고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항문에있는거는 그냥 좀 변이 나올것처럼 그렇고 보지에 박은게 보지공알를 자극하고 보지속에는 막움직이고 떨리고 흥분이쨈摸? 웃었다

“흐흐흐 누나 그거 엄마보지속에 박던건데 누나보지에도 넣으니까 엄마랑은 자지를 같이쓰는거네”

누나를 데리고 지하철을 타러나오는데 시간이 퇴근시간이라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안갈려하니깐 누나가 한번 타보자고하며 얼굴을 살짝붉힌다
누나와 나는 만원인 지하철을 타고 누나옆에서 모르는 사람인것처럼 했다
잠시후 스위치를 키려고 누나를보는데 누나표정이묘하다 자세히보니 누나
뒤에탄사람이 누나를 만지는것같다
흐흐흐 순간 나는 스위치를 켜다 잠시후 누나얼굴이 발개지며 뭇엇을 참는 얼굴이다 흐흐흐 바로 이거다 딜도가 보지를 자극하나보다
한 이십분쯤지나 지하철이 정차하자 누나는 나를 끌고 내리는거다
지하철에서 내리자 누나는 빨리집에가잔다 다시집으로 가는길에 한번더 스위치를켜자 내손을 잡고 참는모습이 역락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