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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9 883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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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신종 조심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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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리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작가는 비만 오면 외로움을 타는지 모르겠습니다.

쇼킹한 반전을 구상하였는데 장처애를 사랑해주시는 많은분이
앞으로 이어질 지은이의 횡보를 걱정하시는 쪽지와 리플을 보니
살며시 정정해야할듯합니다.

작가는 어느정도의 자신 구상대로 적어야하지만 걱정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쇼킹한 반전보단 사랑으로 지은이를 다독거리는
구상으로 꾸며보겠습니다.

언제나 미숙한 제 자신을 잘알기에 많은분의 질책으로 인해 발전해
나갈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지은아.....지금 이순간은 형부가 아닌 한남자로써 널대하고 싶구나"

"아.....형부......"


"그렇게 부르지말어...자기라고 해 앞으로 둘이있을땐..."

"그래도.....정말 그렇게 해도 돼요?"


"응. 솔직히 지수를 만나지 않았다면 지은이 너만 바라보는 바보같은 남자가 되어있을껄
그정도로 넌 아름답고 착하고 섹시한 여자야.."

"자기야 너무고마워요"

"지은아"

지은의 작은 입술은 부르르 떠는듯 움직이며 호진의 입술로 다가왔고
호진은 그런 지은이의 입술을 살며시 깨물며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를했다.

"아...자기야 나 샤워좀 하고싶어요..양치도 아직..."

"아니야.. 난 지금 널 너무안고싶어 미치겠어."

"그래도..찝찝해요.."

지은의 애원에도 호진은 키스를하며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창문으로 지은이를 세우게 하였고
지은의 하얀 면티를 가쁜숨을 내쉬며 벗겨 버린후 노브라인 그녀의 큰 가슴을 손아귀로 꽉 잡았고

달아오르는 뜨거운 숨소리를 지은이도 느끼는지 더이상 다른생각을 하지않은채 뜨거운 무엇인가
가슴 깊숙한 곳에서 밀려오는 느낌을 표현하듯 호진이의 머리를 움켜쥐기 시작하였다..
그런 지은이의 모습에 호진은 지은이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린후 자신의 옷을 서둘러 벗기 시작하였다.

"아...자기야...나 벌써 느낄려고하나봐요...뜨거운 무엇인가 나오는거같어.."

"나도 지은이 널 너무 안고싶어.. 뒤돌아봐.."

"아...얼른 넣어주세요...자기의 대물을 맛보고싶어요.."

지은이는 창에 가슴을 기댄채 엉덩이를 약간 올려주었고..
풍만한 히프사이로 털하나 없는 지은의 매끈한 보지가 탐스러운 모습으로

호진이를 유혹하였고..
애무하고싶었지만 지은이가 싫어하는듯하여 바로 삽입을 하는 호진이..

"아...뜨거워....으....역시 지은이 속살은 끝내줘.."

"아..저도 자기 육중한 자지 느낌 힘줄이 움직이는 느낌까지 다 느껴져서 너무좋아요"

지은이의 머리채를 잡은 호진은 멀리 보이는 넓은 바다 수평선을 바라보며 사정없이
지은이의 히프사이로 자신의 대물을 밀어넣기 시작하였다...

지은이는 좀더 느낌을 느낄려는지 허리를 좌우로 돌리기 시작하였고
호진은 지은이의 박자에 맞쳐 아래위로 허리를 돌리기 시작...

창문으로 비치는 지은이의 표정은 너무 해맑은 미소였고 아름다운 그녀를 품고있는
자신을 행운아라고 생각하는 호진이였다..

"자기야...내가 리드할게요..침대에 누우세요.."

"아냐..넓은 바다를 보며 지은이를 안으니까 너무좋은거 같아"

호진은 지은이 자세를 돌려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다리하나를 창가턱에 올리게 한후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며 서있는 자세로 그녀의 질안으로 자신의 대물을 집어넣었고..

깊히 삽입되는 대물을 느끼는지 호진을 힘껏 안게 되고
새벽에 그의 등에 자신이 남긴 상처에서 무엇인가를 흐르는걸 느끼게 되고

"잠깐만요...자기...피나잖아요 사람이 왜이렇게 바보같아요.."

"응? 괜찮아..지금은 지은이안고싶을뿐이야.."

"싫어요 이리와 엎드려봐요..정말 바보같어..."

호진은 어쩔수없이 침대에 엎드렸다.
서랍을 열어 약상자를 찾은 지은이는 고름까지 흐를정도로 아프면서도

자기가 걱정할까봐 참고있었던 호진이에게 자살까지 하는 못난 모습을
보인것이 너무 미안했던 것이였다.

엎드려 있는 호진이의 등에 난 상처에 약을 발라 주던 지은이는
울음을 터트렸고..

"흑흑....우왕...난 정말..나쁜년이야.."

"지은아...또 왜그래...울지마.."

호진은 흐느끼며 우는 지은이의 눈물을 닦아 줄려고 손을 내미는데.
호진의 손가락에 감긴 반창고는 피에 범벅이되어 검은색이 되어있었다.

"형부 손가락에서도 진물이 흐르잖아요...왜이렇게 미련해요 병원에서 치료좀
받고 하시지... 정말 미안해요 너무 미안해..."

"바보야 아무렇지도 않어 이정도가지고 멀 그래 이거봐 아무렇지 않다니까.."

걱정하는 지은이를 안심시킬려고 자신의 손가락을 폈다 구부렸다 하는 호진이의 모습에
지은이는 더 미안함을 느끼었고..
반창고를 풀은후 비범벅에 고름까지 흐르는 손가락을 입안으로 넣은후 빠는지은이..

"더럽게 이걸 왜 빨어...그러지말어.."

"가만 있음 나 미칠거같아요 그냥 조금이라도.."

"......"

지은이는 말없이 호진의 손가락을 빨기시작하였고 피범벅이되어있는 손가락을 깨끗하게
만든후 소독약으로 소독후 연고를 발라 조심스럽게 반창고를 발라주었다.

"이야 우리 지은이 간호사 해도 되겠다. 이거 벌써 다 나은거 같은데 하하"

"바보같은사람. 나때문에 미안해요.."


"어허 또 그런다. 그럼 앞으로 그런 미련한짓 하지마 내가 틀림없이 말했다 한번만 더 그러면
나도 지수버리고 확 죽어버린다."

"치.. 우리 샤워해요. 형부 아니 자기 등에 물묻으면 안되니까 내가 샤워시켜줄래요"


"니 손목이나 조심하세요 누구 걱정할때인가 ㅎㅎ"

"괜찮아요 붕대로 감아서 상관없어요"


호진은 괜찮다는 지은이의 손목에 손수건으로 살며시 묶어 주었고
지은이와 욕실로 가서 조심스럽게 서로를 애무하듯 샤워시켜주었다.

잠을 못자서 인가 샤워를 하고 나니 졸음이 쏟아진 남녀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욱신 거리는 손목 통증을 느낀 지은이는 잠을 깨었고

자신옆에서 알몸으로 잠들어있는 호진의 얼굴을 바라보니
자신의 아픈기억까지 같이 아파하며 걱정해주는 그의 사랑에 고마움을 느끼게되었다.

그런 그를 미워하며 자살까지 시도한 자신의 미련한행동을 후회하며
앞으로는 두번다시 그를 아프게 하지않을것을 마음속으로 맹세를 하였다.

그를 위해 무엇인가 해주고싶었던 지은이는 조용히 거실로 나와 냉장고와 서랍에
있는 고기와 당면등을 찾아 그가 좋아하는 잡채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무엇인가를 한다는게 이렇게 행복한지 몰랐던 그녀는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그가 좋아하는 올드팝 cd를 틀어 오디오 볼륨을 올린후
알몸인 그녀는 언니가 사다놓은듯한 앞치마를 두룬후 긴생머리는 들어올려 젓가락하나를 꼽은 그녀의
뒷모습은 정말예술이였다.

맛있는 냄새와 그가 좋아하는 보디가드 주제곡이 들리자 호진은 눈을 뜨게되었고
방문 밖 주방에서 앞치마를 두른 알몸의 지은이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리듬을 타는듯 엉덩이를 휠쭉거리며 춤을 추는 귀여운 그녀의 모습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얼마나 다행인가. 지은이가 저런 행복한 모습으로 음식을 하고있다니.

"이제 다시 활발한 지은이로 돌아온것인가...제발 그랬으면 좋을련만.."

잠을 자는동안 장모님과 지수에게서 문자와 부재중 전화가와있었고

[오빠! 정말 미안해요 그리고 고맙구 사랑해요]

[자네에게 미안할뿐이네 내가 자네 볼면목이없어]

[오빠!지은이는 좀 어때요?]

지은이를 걱정하는 지수의 문자가 수도없이 많이 와있었고 호진은 걱정하는 지수를 안심시키기

위해 긴문자를 하나 적어보냈다

[다행히 어느정도는 기분이 풀린거같아. 지금 웃으면서 잡채하고있어. 한숨자고나서 그런가
기분이 좋아보여. 중요한건 아픈기억을 자꾸 숨기고 감출려고 하는거 같아 그 기억이 악몽이
되어 지은이를 괴롭히는것이고 그냥 차라리 지수야 요즘 스왑이나 갱뱅같은거 즐기는 사람들이
있잖어. 우리도 전에 한번 호기심에 해볼까했잖어. 그런사람들도 많다는걸 각인시켜
숨길려고만 하는 아픈기억을 그냥 한번 경험한걸로 정당화시켰으면 한다.
일단 오빠를 믿고 지켜봐주렴 장모님에게도 오빠 한번 믿어보라고 안심시켜드리렴
수시로 내가 연락할게 사랑해 너만을...]

이정도면 지수도 더이상 걱정을 안하겠지 하며 안도의 긴 한숨을 쉬는 호진이

"어? 형부깨셨어요?"

지은이는 방문을 열고 들어와 방긋 웃는 모습으로 다가왔다.


"응 지은이가 너무 맛있는 냄새를 풍기니까 그렇지.. 잡채인거 같은데 흐흐"

"우와 어떻게 아셨어요? 히히 오랜만에 솜씨발휘해봤어요.."


"근데 지은아 너의 지금 복장 너무 죽인다 형부 대물봐봐 미칠정도로 팽창해있다 아이고 나죽네"

"미쳐 내가 그렇게 이뻐보여요?"


"이쁘기만 하니? 섹시하고 나의 심장을 녹일정도로 아름답지.."

"에이 또 거짓말..그럼 언니가 이뻐요? 제가 이뻐요?"

"음....."


"거봐 대답못하지 쳇 뻥쟁이 형부.."

"아니야 지은이는 귀여우면서 섹시하고 지수는 아름다우면서 아름답고 아이고 몰라 머리아퍼"


"거봐요 히히 괜찮아요 그냥 언니 반만큼만 사랑해주세요 난그걸로 만족해요"

"지은이는 웃는 모습이 이쁜거 아니? 아 잡채고 머고 나 이거 어떻하니?"


"음 잡채좀 식어야하니까 우리 이쁜 자기 위해 서비스좀 해줄까낭.. 히히"

"오...지은이의 서비스라 기대되는걸"


침대에 앉아 있는 그의 다리사이에는 육중한 대물이 천정을 향해있었다.
지은이는 그를 눕게 하였고 밝은 분위기에 챙피했는지 앞치마를 벗어 그의 얼굴을 가리게 한후

대물을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하였고 대물 아래에 자리잡은 뽕알부분을 부드럽게 혀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지은의 혀가 자신의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자 대물에 힘이 들어가게되었고
움직이는 대물에 답례를 하듯 전립선을 따라 애무하는 그녀..

부드러운 혀가 전립선을 타고 조금씩 릴렉스하게 애무하는 능숙한 지은의 모습에
호진은 더이상 참기 힘들었고..

"지은아! 미치겠어 어떻게좀 해줘..."

"조용..."

애원하는 그를 위해 이미 자신의 침으로 질퍽해있는 대물을 자신의 풍만한 가슴사이로 넣은후
양손으로 가슴을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하였고 튀어나오는 귀두부분을 쪽쪽빠는 지은이..

"아....너무 부드러워 지은아 너의 가슴 촉감 너무좋은거 같아..."

"아..나도 자기 단단한 대물이 가슴사이에서 살아 숨쉬는듯 뛰는게 너무좋아요.."


"지은아! 너의 속으로 들어가고싶어...응?"

"내가 리드할꺼야 자기는 그냥 가만누웠어...등안아프지.."

"지금 등이문제니 미치겠는데...어서..."


이미 질퍽해진 지은이는 그의 위로 올라타 대물을 자신의 질안으로 서서히 집어넣었다..

"아..역시 뜨거워..너무좋아.."

"저도 좋아요...꽉차는 이느낌...자기야 사랑해..."


"나도 사랑해..너의 속살느낌은너무좋아.."

"언니보다좋아요?"

"응 무조건 좋아..."

자신이 더 좋다는 그의 말한마디에 지은이는 달아오르기 시작하였고
한손은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고 다른 한손은 자신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비비기 시작하였다.

"아...아....아....미칠거같아....자기야 나 나올꺼같아요.."

"사정해...뜨거운 너의 물을 느끼고싶어...으.....아..."

"아..................아아하..."

뜨거운 무엇인가 그의 대물에 느껴지고 사정을 하는 지은이는 아랫배를 심하게 흔들기 시작하였고..
호진이가 대물에 힘을 줄때마다 흐느적 거리며 몸을떠는 그녀...

그는 그런 그녀를 시원하게 한번 터트려 줘야겠다는 생각에 앉은채로 그녀의 히프를 감싸 안은채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였고 박자에 맞쳐 자신의 히프를 들어올렸고...깊히 삽입된 대물은
지은의 속살안을 휘집고 다니기시작하였다.

"아...잠깐만...먼가 뜨거운게...터...질꺼...같아요..."

"나도 너의 그런 사정이 보고싶어....미칠겠어...그냥 터트려.."


"그래도...자기 침대가...젖어...버....아....자기야..자기야..나...나...."

"그래.....그냥....싸....."

"아..나 몰라...어떻게....해.....아아하...."


심하게 몸을 떠는 그녀는 옆으로 누워버렸고 그녀의 질속에서는 물총을 쏘듯 호진을 향해
물을 뿜기 시작하였고...

호진은 뜨거운 물을 뿜어내는 지은의 질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지은이는 그런 호진이를 밀쳤지만. 호진은 엄청나게 나오는 지은의 물을 먹어보고싶었던것이였다.

뿜어져 나오는 물의 달콤한 맛을 느끼며 지은의 질을 강하게 빨기 시작하였고
부어오른 클리토리스 부분을 사정없이 빨기 시작하였다..

움찔 움찔하면서 또한번의 사정을 할려는듯 지은이의 허리는 심하게 꺽여지고..
그런 그녀의 히프를 들어올려주는 호진...

그녀의 뻥뚫려 보이는 질이 훤하게 보였고 그안에서는 뜨거운 하얀액체가 흘러나오는것..
그런 그녀의 하얀 액체를 맛있는 요플레를 먹듯 ?아 먹는 호진

"아..너무 달콤해 지은아 너의 질에서 나오는건 너무 달콤한거 모르지.."

"아잉...부끄러워요...자기야...그러지마요.."


"이렇게 맛난걸 어디서 먹어보겠어...너무좋아.."

"나도 자기 대물에서 나오는거 먹어보고싶어요 이리와봐요 내가 입으로 해줄게요.."


호진의 그녀의 말에 앉아있는 그녀의 벌린 입안으로 대물을 천천히 집어넣었고..
그녀의 질을 애무하다보니 안그래도 달아오른 대물은 그녀의 입안으로 사정없이
넣었다 뺏다를 하였다...

그녀는 굵직한 대물이 혹이나 이빨에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 입을 최대한 벌린채 목젖을 지나 식도까지
들어가게 해주었고 간혹 구역질을 할거같은걸 애써 참으며 그의 히프를 손바닥으로 탁탁 치며
더욱 빨리 허리를 움직이게 하였다..

그런 그녀의 의도를 아는듯 그는 절정을 향해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하였고..

"아...나....나..올.....꺼..같아.."

"아....윽....아....윽......윽..."

"나온다........"



"으.........으......"



입안에 사정을 하는 대물에서 나오는 사랑하는 형부의 모든걸 지은이는 쪽쪽 빨아 먹기 시작하였고.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

"꿀꺽 꿀꺽"

이소리를 들으니 호진은 얼마나 흥분이 되겠는가..
지은이는 마지막까지 한방울이라도 더 먹을려는듯 혀를 움직여 가며 빨고있었고..

사정후 간지러움을 느끼는 그는 그녀의 입에서 그만 뺄려고 하였지만
그의 엉덩이를 안은 그녀의 손은 절대 풀리지 않았다..

"아..그만...미칠거같아...."

"아 우리자기꺼 너무맛있는거 같아요...."


"이제..그만....간지...러워....쉬 나올꺼같아..."

"그냥 싸요 난 자기꺼 무엇이든지 먹을수있어요..."

"안돼...."


지은이의 손을 살며시 풀은 호진은 욕실로 뛰어가 변기안으로 오줌을 우렁차게 싸기 시작했다.

"우와 엄청나게 나온다 울 자기 어머 또 단단해지넹.."

지은이는 뒤따라 들어와 오줌을 누고있는 그의 단단해지는 대물을 손으로 잡은채 이야기 했고..

"지은아...머하는짓이야...지발좀....꽉 누르면 아파서 오줌안나와.."

"아...미안해요 히히 형부도 이런거에 약하구낭 까불면 이거 콱 눌러버린당 히히"


"네 마마 절대 안까불겠나이다..."

"잘해라 돌쇠야 호호 이 엉덩이 단단한거 봐"


호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 때리는 그녀...

"바부야 오줌튀자너 왜이래 ㅋㅋㅋ 변태야?"

"그래요 나도 변태다 우짤랭?"


"너 죽었어..."

"히히 미안 미안 이리와요 우리 서방님 씻겨 드릴게"

둘은 그렇게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되었다..


파도 소리가 거칠어 지는걸 보니 저녁의 시간이 다가오고있었고
바다위에 보름달이 활짝웃으며 떠올라있었다.

그런 보름달을 바라보며 사랑스런 지은이가 항상 저런 밝은
미소를 보이길 호진이는 간절히 기도하게되었다..




하루종일 적어놓은 소설을 다시 쓰게되었습니다.
머리속에 구상하고 적어놓은걸 다시 정정하여 쓰다보니
무쟈게 힘이 들더군요.

도제를 생각하여 많은 충고를 해주신 여러회원님들에게
작은 정성이라도 보일려고 한것이니
이번19부만큼은 좀 어색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졸음이 밀려오네요..

언제나 회원님들의 조언과 질책을 기다리는 도제입니다.
노력하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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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제글을 평과해주시는 회원님들의 마음입니다.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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