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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9 628회 0건
다음날 둘째 이모가 점심 무렵 찾아와 가져온 영양식을 먹은 후 병실내에서 기타를 치며
악상이 떠올라 작곡을 한 후 노래가사말을 붙이고 있었어.
"준이야. 이 노래 정말 좋다. 처음 듣는 곡 같은데 가수가 누구나?"
"글쎄... 가수는 없고 그냥 생각대로 한번 만든건데 괜찬나?"
"그럼 니가 만든거..... 이모는 니가 정말 자랑스럽다."
"자랑스럽긴 뭐가 자랑스럽나! 그냥 취미로 하는 것 뿐인데
자랑스럽기야 엄마 아빠나 경희 이모가 자랑스럽지."
"언니나 형부야 준이 녈 낳아주신 분이니까 그렇겠지만 내가 뭘...."
"엄마 아빠도 그렇지만....
돈 벌어서 이렇게 나와 누이들을 편안케 해주는 이모를 준이가 자랑스러하지 안겠나?"
"이모야 그냥 할 일 없어서 도와주는 것 뿐이지.
그리고 요즘 신문이나 방송에서 준이 니를 걸어다니는 돈이라며 떠드는데 ..."
"난 관심없다.
그냥 편하게 살고 싶을 뿐이다.
엄마 아빠나 이모한테 기대며 편안히 살고 싶은데 내가 그러면 또 나쁜 놈 같기도 하고..."
"괘안타. 이모의 바램은 준이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뿐인데
그깟 돈벌이 이모가 하면 어떻나! 준이는 그런 신경 쓰지말고 원하는거 마음껏 했음 싶다."
"이모는 정말 결혼 안할거나?"
"내는 결혼도 해봤었고...이제 다시는 그런 고통스런 삶을 사고 싶진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거다."
"이모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누구나?"
"언니와 가족들 그리고.... 이모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준이고 니를 위해서라면 뭐든 해주고 싶다."
"이모가 그렇게 말하니까니 내가 기둥서방 같다."
"호호호. 그래 준이 니는 내 마음속 서방님이고 그런 서방님을 위해서 내 무엇을 못하겠나!"
"그 말뜻은 큰 이모처럼 내를 남자로도 생각한단 말이나?"
"내도 여자인데 왜 니를 남자로 생각하지 않겠나!
그리고 그건 마음 뿐인데 그것도 안되나?호호호"
성이 가장 왕성할 36살의 경희 이모는 외로움속에 충분히 나를 남자로 볼수 있겠단 생각과
함께 나를 그렇게 위하는 그런 이모가 나를 원한다면 그렇게 해주고 싶었어.
"이모 내하고 빠구리 한번 할 생각 없나?"
"........"
경희 이모는 갑작스런 내말에 당혹스러워 했어
"솔직히 내 어제 숙모하고 큰 이모하고 빠구리 했다.
그건 내 마음과 상관없이 한것이고 지금 내 마음은 이모하고 빠구리하고 싶다."
당혹감이 초조함 그리고 만은 갈등과 망설임으로 변하는 듯하던 이모가 마침내
망설임 표정을 지우고 큰 결심을 한듯 잘근 입술을 깨물었을 때는 이미 이모의 걸치고 있던 옷들이
하나 둘 벗겨지고 있었어.
그러자 그 속에서 이모의 눈부신 몸매가 드러나기 시작했어.
겉보기에는 연약하고 가냘퍼 보였던 이모의 알몸은 아주 풍만해 굴곡이 확연한 몸매였어.
봉긋 솟은 젖가슴 그리고 아이를 안낳아서 그런지 분홍빛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꼭지
가는 허리 군살 없는 아랫배 작게 돋아난 풀숲 풍만하고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가냘픈 다리 사이의 작게 파인 짙은 고동색의 보지....
또한 속살은 마치 금방 꺼내 껍질을 벗긴 계란 처럼 희고 매끄로왔어.
경희 이모는 자신의 벗은 몸을 내려다 보며 얼굴을 붉혔어.
내가 옷을 벗자 드러난 나의 마징가 좆을 보며 놀란 듯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어.
"너....너무커"
난 누우며 말했어.
"만지고 빨아줘봐!"
일순 경희 이모는 눈을 치뜨며 숨을 죽였고 가슴이 떨리는 듯 숨을 할딱였어.
이모는 침상위로 올라와 옆에 쪼그려 앉으며 두려운 듯 말했어.
"다른 남자의 두배이상 되는 것 같은데 이걸 내가 다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건 마징가 좆이야. 처녀만 아님 괘안으니까 걱정말고 ?고 빨아봐."
경희 이모는 떨리는 손으로 마징가 좆을 손으로 보듬어 쥐고는 입으로 가져가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서툴게 입술과 혀를 움직였어.
경희 이모는 숨이 막힘을 참고 자신의 팔뚝만한 크기를 두려움에 떨며 천천히 입속에서 움직였어.
서툰 솜씨지만 경희 이모의 정성에 마징가 좆도 서서희 불끈해지기 시작했어.
허전한 내 손은 이모의 엉덩이 사이의 작은 풀숲을 쓰다듬었어.
경희 이모가 살며시 다리를 벌려 주는 듯 했고 손은 보지 주변으로 움직여 갔어.
말라있는 보지의 느낌에 물기를 적셔 주고 싶어 엉덩이를 끌어당겨 얼굴로 향하게 했어.
경희 이모의 보지는 털이 없어 선명하게 눈에 보였어.
성경험이 만지 않은듯 보지 주름도 별로 없는 깨끗한 보지였어.
신선함을 자랑이라도 하듯 바로 분홍빛 속살이 빼꼼 내밀어 눈을 자극했어.
"이모 보지 너무 예쁘다."
"읍읍...."
살짝 살짝 손으로 보지 주변과 속살을 건드려대자 분홍빛 조갯살이 움찔거리며 뽀얀 물을
조금씩 토해내고 있었고 엉덩이또한 살며시 떠는것을 느꼈어.
"이 보지 정말 남주기 실다."
"읍읍...준이 거....읍읍...."
"내 거란 말이지?"
"읍읍.... 응."
"그럼 이모 보지 내맘대로 해도 되지?"
"읍읍....응."
보지 m부분으 작은 클리를 찾아 손가락 끝으로 살짝살짝 자극하며 말했어.
"좋았어. 대구에 있을 때는 이모보지를 내 전용보지로 하지
이보지 다른놈 손타면 안되는거 알지?"
손끝의 자극에 분홍빛 보지 속살이 움찔거렸고 이모는 말했어.
"읍읍....응. 아...준이만.... 읍읍 ..."
"이제 준이 보지니까 시식좀 해볼까."
혀를 길게 빼 뾰족하게 만들어 분홍빛 조개살을 핥은후 꾹꾹 쩔러댔어.
"읍읍....흐...흐흑....흐윽.흐윽.."
한참 그런후 혀는 다시 보지 윗쪽으로가 작은 클리를 찾아 핥아댔어.
"읍읍...흐흐....흐흐......"
빠른 동작으로 핥아대자 경희 이모의 입에 있는 마징가 좆은 움직임이 업어졌고
이모는 몸을 부들 부들 떨어대며 흐느끼는 소리를 냈어.
"흐흐...흐흐..흐흐...흐흐."
더이상 참을 수 없는지 어느 순간 이모는 엉덩이를 피해버렸어.
아 쉬운 내 손이 보지 주변을 닿으려는 순간 이모는 엉덩이를 피하며
떨리는 몸을 움직여 내 하체 위에 다리를 벌린 자세로 쪼그려 앉았어.
"좋았어."
경희 이모는 내 말에 얼굴을 모닥불 처럼 붉히며 맹렬히 용틀힘하듯 껄덕거리는 허벅지 안쪽에
닿자 전율하듯 다시 몸을 떨어댔어.
얼굴을 마주 보며 부끄러운 자세를 보이기가 더욱 부끄러운 듯 했어.
경희 이모가 부끄러움을 감추려는 듯 마징가 좆의 일부를 손으로 쥐고는 자신의 깊은곳으로 이끌었어.
그리고는 주변에 몇번 문질러대고는 허벅지를 최대한도로 벌려 풍만한 둔부를 천천히 내리 눌렀어.
한 순간 경희 이모의 두 눈이 하얗게 치켜지며 이모의 입에서 날카로운 비명이 터져나왔어.
"아악!"
마침내 거대한 마징가 좆이 아래로 부터 보지속을 꿰뚫고 들어가는 순간 감당을 못해 보짓속 늪의
뚝방이 금방이라도 터지는 듯 늪속이 부들부들 떨어댔어.
하얗게 눈을 치켜뜬 경희 이모는 입술을 깨물며 마징가 좆을 다 삼켜 버렸고 거대한 마징가 좆을
완전히 보짓속에 머금은 순간 목구멍까지 막히는 듯 숨빠진 소리를 토해냈어.
"하악!"
경희 이모는 보짓속에 꿰뚫린 거대한 마징가 좆에 이물감을 느끼는듯 더욱 몸을 떨어댔어.
이미 시동이 걸려있는 마징가 좆 또한 전율감에 더욱 짜릿해져만 빨리 달려가고만 싶었어.
마침내 이모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삼키며 내 몸위에서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며 움직이기 시작했어.
이모의 은밀한 보짓속에 들어간 마징가 좆에서 전해오는 더할 수 없는 따스하고 보드라운 감촉에
아찔해지는 전율을 느껴졌어.
그와 함께 내 귓가에 흥분에 달뜬듯한 숨소리와 함께 특이한 흐느끼는 듯한 교성소리는 더욱 자극적이었어.
"흐...흐흑..흐...흐흑..."
이미 예민해진 마징가 좆을 옥죄고 비벼대고 그때마다 형언할 수 없는 부드러운 감촉
그 격렬한 쾌감에 삽시에 마징가 좆을 더이상 참을 수 없게해 나도 모르게 아래에서 하체를
치받아 올려 경희 이모의 행위에 동조하기 시작했어.
아래에서 가만히 있던 마징가 좆이 세차게 찔러대자 경희 이모의 입에서 일수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이 터져 나왔어.
"흐흐... 악!"
보짓속 깊이 쑤셔오는 충격에 어지러움이 생긴듯 몸을 떨다 숨막히는 두려움이 생긴듯 내 몸에서
벗어나려했어.
하지만 내 우악스런 손이 경희 이모의 허리를 와락 움켜 주었어.
이미 겯잡을 수 없는 열기를 내뿜고 있는 마징가 좆을 중도에서 포기할 수 없었어.
난 경희 이모의 몸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며 하체를 강하게 쳐올려댔어.
경희 이모는 마징가 좆이 마치 자신의 몸을 꿰뚫어 버리는 듯한 충격에 하얗게 눈을 치떴어.
"악.너무해....악..아악...."
경희이모는 다시 살짝 저항하며 마징가 좆에서 달아나려했어.
하지만 그럴수록 욕정이 불이 붙은 나는 야수처럼 맹렬히 허리를 올려치며 마징가 좆을 찔러댔어.
그때 마다 경희 이모는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을 뱉아내다 순간 그 와중에서 격렬한 쾌감을 느끼는 듯
몸을 떨어대며 흐느끼는 교성으로 변해졌어.
"아악 악....흐흑.... 흐흑...흐흑...흐흑..."
어는 순간 경희 이모의 입에선 흐느낌 소리와 내게 크게 소리치듯 애원하며 내목에 매달며 몸을 부들
부들 떨어댔어.
"흐흑..흐흑..흐흑... 여보. ..여보...흑...자기 그만....."
마침내 경희 이모가 견디지 못하고 축늘어지고 말았어.
참을 수 없던 난 그대로 끌어안은채 뒹굴어 경희이모를 내몸아래에 깔린 자세로 만들었어.
난 경희 이모의 몸위에 올라탄 자세가 되어 세차게 하체를 찍어대며 마징가 좆을 보짓속 깊숙이
빠르게 찔러댔어.
그러자 경희 이모의 입에서 다시 자지러질듯한 숨가쁜 비명이 터져나왔어.
"아악....아악...."
경희이모는 마징가 좆의 짖이기는듯한 거친행위에 보짓속이 으스러지는지 찡그린 얼굴이었어.
마징가 좆노래가 빨라지자 경희 이모의 입에서 비명이 사라지고 야릇하게 몸을 일렁이며 내 행위에
동조하며 희열의 흐느끼는 신음을 토해내며 다시 내 목에 매달리며 몸짓은 광란으로 변해갔어.
"흐흑....흐흑..흐흑..흐흑..."
정숙했던 경희이모의 모습은 사라지고 남자를 밝히는 거리의 여자처럼 흐느끼며 내 행위에 적극적으로
몸을 동조했어.
경희 이모의 동조에 힘입은 마징가 좆 노래는 더욱 가속화되었고
한몸이 된 이모와 난 미친듯 몸부림 치며 서로 체위를 바꾸며 뒤엉켜댔어.
얼마후
바로 옆에 누워있는 이모는 아주 미미한 숨소리를 내쉬며 조용히 가만히 있었어.
내 온몸은 세포가 모두 느슨하게 플어진듯 했어.
이런 쾌감은 지애누나의 몸속을 느낀 후 얼마만에 맛보는 것인지....
그 안락감속에 정신이 든 나는 이모를 거칠게 다뤘다는 죄책감도 있어 눈을 뜨지 못했어.
고귀하고 정숙한 이모를 짐승처럼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무자비하게 범한것 같았어.
난 눈을 감은채 나직한 한숨을 쉬었어.
"이모 내가 심했지?"
"좋았어. "
내가 다시 말을 하려고 눈을 떳을땐 경희 이모는 침상위에 앉아 내게 뒷모습을 보인채 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서둘러 입었는지 경희이모는 상의만 걸치고 있었고 하의는 알몸인채 있었어.
"어!...."
내가 어색하게 헛기침을 하며 일어나 말을 걸려하자
"쉿!"
경희 이모의 손가락이 내 입술을 막았어.
"준이야 니가 나를 어떻게 대하든 상관없어. 넌 이모의 전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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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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