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짧다고 하셔서요 바로
올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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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은 누나 보지에 자지가 끼워진채로 누나 엉덩이를 토닥이듯이 때린다
"자 자 누나 그만 그만"

누나는 그제서야 몸에 힘을 빼고 윤식에게 떨어지고는 아직도 섹스의 여운이 남아있는 듯
베게를 잡아 당겨 얼굴을 파묻고 있다

윤식은 그런 누나를 보고 욕실로 가서 찬물을 틀어 한참을 몸과 자지를 식히고 나오는 데
누나가 밖에서 서있다
"어 누나 일어났네"

피시 해맑게 웃으며서 누나는
"어 나두 좀 씻으려구"

"그럴거야 누나?"
"어 쇼파에 앉아 있을래 누나가 커피 타서 줄게"

윤식은 그냥 쇼파에 앉을까하다가 안방에 들어가서 티셔츠와 팬티을 입고 쇼파에 앉았다
누나는 깨끗하게 씻은 듯 욕실에서 나와 씽크대로 간다
누나가 커피 물을 올려놓고 커피잔을 준비하는 동안에 윤식은 누나 뒤모습을 보고 있다
윤식은 아직 한 번도 사정을 하지 않고 있었다

가스렌지 불이 꺼지고 커피를 다 준비하는 순간에 누나 뒤에서 윤식은 누나를 껴안는다
잠옷의 얇은 천 사이로 윤식의 단단하고 뜨거운 좆이 누나의 엉덩이 갈라진 틈에 닿고
가슴이 두 손에 가득 잡힌다
"아이...왜 그래 커피 엎질러지겠다"
"잠깐만 그대로 있어봐 누나

누나의 원피스를 들어올렸는데 새로 꺼내 입었는지 아까와 다른 깨끗한 팬티를 입고 있다
"잠깐만 누나 그대로 있어"

윤식은 누나 팬티를 끌어 내리고는 자기도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누나 엉덩이를 잡아 끌어 뒷쪽으로 당긴다 누나는 커피를 타다가 씽크대를 잡고 엉덩이를 뒤쪽으로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누나 등에는 원피스가 접혀 올려져 있고 팬티는 내려져 있다

불빛이 너무 환하다

누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단단히 잡고는
뒤에서 보지를 찾아 좆을 밀어넣었다

누나의 온몸이 가늘게 떨린다

보지에 들어갔다가 좆이 밖으로 나오자 보지 물이 잔뜩 묻은 좆은 불빛에 번뜩인다

윤식이 섹스 스타일은 한번한번 꽂을 때 제대로 꽂는다 "퍽~!" 빠르지만 박히는 순간에도 강한다
"퍽~!"

속도만 빠르게 움직이는 게 아니고 정말 쎄게 보지 속안으로 들어가듯이 박아버린다
"퍽"

윤식이 자지가 박히는 순간 누나의 온몸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울릴 것이다
"퍽!-퍽!-퍽!"

강한게 절도있게 박아대고 있었다 굵고 단단한 좆을 ...씽크대까지 울리는 듯...
퍽!-퍽-!퍽-!

누나는 머리를 싱크대에 대고 두 손으로 싱크대 가장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얼마나 힘을 줬는지 누나 이마에 자국이 생길정도였다
퍽!
퍽!
퍽!

"으으으으 윤식아 나 어떡해 으으으 그만 그만

들은 척도 안하는 윤식이 명령 받은 군인처럼 자기에게 정해진 양을 채워야 멈출 거처럼 누나의 애타는 하소연을 외면했다
퍽! 퍽! 퍼억!

너무 강하게 박는 건 아닌가 잠시 생각한다
윤식은 보지에서 좆을 빼자
누나는 그자리에서 주저 앉는다
팬티는 무릎 바로 위에 걸친채
그리고 한참을 그 상태로 일어날 줄 모른다

윤식은 스스로 누나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린다

누나는 일어나서
"커피가 다 식었네" 하면서 윤식을 똑바로 못 쳐다본다
"누나 얼음 넣어요 냉 커피로 마시지 머"

누나는 졸지에 냉커피로 변해버린 잔을 들고 쇼파 앞 탁자에 내려놓는다
그리고 한손으로 윤식이 가슴에 대고 얼굴은 남은 가슴으로 파고 들듯이 기댄다
윤식은 누나를 한 손으로 안고 한 손으로는 커피잔을 들고 마시고 있다

윤식은 생각한다
아직 갈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