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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10 672회 0건
병실 밖으로 나와 복도 통로 중앙에 위치한 간호원 대기실 쪽으로 향했어.
대기실에 앉아 있던 간호원인 영실 누나가 멋적은듯 웃으며 말했어.
"준야. 미안한다. 내 문을 안따 줄라 했는데 동생이 씩씩거리며 찾아와 소란피워싸서
할 수없이 따줬다."
"헛소리 마라.니가 내 골탕먹일라고 작정한거 다 안다. 인터폰도 할 수 있고
그런데 그게 말같은 소리나.
이젠 니도 내일부터 내 병실엔 들어 올 생각마라."
"그것 까진 생각 못한건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영실이를 이러코롬 만들어 놓고 그러면 안되제."
"뭘 만들어 놨다 그러나. 니는 원래부터 걸레였고 니가 좋아서 밤마다 찾아와 귀찬게
해놓고 지금 내보고 책임지라카나?"
"영실이가 책임지라 캤나. 단지 병원에 있는 동안 준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라고 한것 뿐인데
너무 서운하다."
"내 골탕먹이는게 좋은 추억이나?
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심통이 없었는지를...."
"정말 영실이 심통안부렸다. 믿어줘라."
"니한테 자꾸말해봤자 짜증만 나고
이젠 내있는 동안 비밀키로 바꿔버릴테니까 병원에서 뭐라하지 말라해라."
"그래 영실이가 병원에 상의해서 며칠내로 바꿔줄테니까 그만 화풀어라."
"내 오래 못기다리는거 알제."
"그래. 이번주내로 어떡게 해서든 바꿔줄테니까 걱정마라."
"그라고 그전에 한번만 더 이런일 생기면 니부터 바꿔달라 할거니까 조심해라."
"두번다시 이런일 없게할테니 이젠 정말 화좀 풀어라. 영실이 미안해 죽겠다."
"내 한번만 더 믿어본다.
참 여기 보지에 바르는 약같은것 있나?"
영실이 누나의 눈이 휘둥그레지다 웃으며 말했어.
"갸 보지 찢어졌나? 호호호...
하긴 애가 준이 좆 받으면 찢어지고도 남지.
준얀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내가 보고 치료할 수 있음 하고 그라지 못하면
응급실에 데려가서 꿰매....."
"됐다. 누가 니보고 그러라고 했나. 바르는 연고 있음 그거나 줘라."
"소독도 해야 하는데.... 연고가지고 되겠나?"
"그람 같이 주고 혹 보지속 부드럽게 하는 젤이나 비슷한것 있음 그것도 줘라."
"준야. 니 원하는 보지가 여기 기다리고 있는데 왜 하필 찢어진 보지에 넣을라하나?
그라지 말고 영실이 보지에 넣어줘라."
"시끄럽다."
"병실에서 하기 뭐하면 약제실도 있다."
"시끄럽다 안하나 니 보지는 다음에 쑤셔줄테니까 기다려라."
"다음에 언제.. 영실이 보지 미칠것 만 같다."
"미치기 실으면 무우콱 박아넣고 쑤시고 있어라."
"그게 어떻게 들어가나?"
"그럼 오이나 가지로 쑤시던해라."
"그런건 실다. 준이 좆이 좋다."
"니가 정말 내하고 하고싶으면 보짓물 묻은 오이 찾아가지고 와라."
"그럼 조금전 준야 앞에서 갸가 하는것 처럼 해 보일테니까 내일밤 오이들고 찾아가면 안되겠나?"
"니는 오이만 가지고는 안되지....무우도 가져오면 생각해보겠다."
"무우는 정말 안된다.
그거 넣으며 갸처럼 내 보지도 찢어질거 뻔하다.
대신 다른걸로 몇개 더 준비해서 가져갈테니 그렇게 해줘라."
"그래...그렇다면야...함 봐주지. 대신 봐서 재미없으면 내 좆은 없는줄 알아라."
"알았다. 어린 갸보다는 영실이가 잘할 수 있다."

난 간호원인 영실 누나에게서 소독약과 연고 그리고 젤대용 크림을 받아가지고 병실로
다시 들어섰어.
지원이와 미란이의 수다를 떤것 같았는데 나를 보자 조용해졌어.
"지원이 니 미란이에게 사과하고 사이 좋게 지내기로 약속했나?"
"응. 앞으로 대학도 같이 가고 준오빠와 혼자 만나기 없기로했어.
근데 오빠 손에 든건 뭐야?"
"지원이 니 피나면 발라줄라고 가져온긴데...
니 있다 아파 죽는다 하지말고 지금이라도 포기할 생각 없나?"
"미란이가 그러는데 좀만 아플뿐이지 기분은 댓방 좋다하던데...
오빠가 지원이 겁줄라고 하는거 다안다."
"미란이하고 지원이 니는 만이 다르다
니는....보지가 덜 영근것 같단 말이다."
"아니다. 미란이가 털이 조금 나보다 만을 뿐이다."
"미란이하고 니 이불은 와 덮고 있노."
이불이 걷혀지며 알몸인 미란이의 몸과 소녀같은 지원이의 몸이 드러났어.
난 긴 의자를 침상 옆으로 끌고는 모서리 앞 끝 쪽에 앉으며 말했어.
"자 둘이 인나서 나를 보며 앉아봐라."
미란이와 지원이가 무릅 끓어 앉으려 해서 다시 말했어.
"보지 보이게끔 가랑이 벌려서 앉아야지 왜 그렇게 앉으려 하나.
둘다 내 좆 박기 실나?"
둘이 가랑이를 벌려 앉자 둘의 보지가 내 눈에 천천히 드러나기 시작했어.
미란이는 무성한 보지털로 감싼 보지로 주름없는 깨끗한 보지였고
지원이는 털이 윗 부분만 있을뿐 보지 양옆엔 털이 전혀 없고 주름하나 없는 너무
깨끗한 보지였어.
"둘다 양손으로 보지 구멍 벌려봐라."
지원이가 말했어.
"오빠가 의사 같다."
"그래 맞다.
미란아 니 지금 보지 근질근질하나 안하나?"
미란이가 부끄러운듯 가만있었어.
"......"
"미란이 니 아까 뭐라 했나. 내 앞에서는 부끄럼 안타고 요염하기로 했나 안했나?
니 점점 실어질라 한다. 니 버려진 장난...."
말이 끝나기도 전에 울먹인 표정이 된 미란이가 말했어.
"저....지원이 땜에....아니에요.
오빠 미란이 보지 근질근질해요.
오빠 좆 빨리 박고 싶어요."
"보지가 간지러우서 내 좆으로 치료를 원한단 이말이지?"
"네. 오빠 좆으로 제 보지좀 치료해 주세요."
"호호호.. 미란이 니 웃긴다. 호호호.."
지원이가 웃고 있었지만 난 무시하듯 말했어.
"그럼 의사인 내는 간질거리는 미란이 보지를 좆으로 치료해 주야겠지.
지원이는 보지가 근질근질한 환자가 아니니까 구경이나 해라."
"아니다 오빠야 지원이도 오빠 좆박고 싶어하는 환자다.
내도 치료해줘야한다."
"지원이 한텐 내는 돌팔이 의사다. 괜히 보지 박살만 낼뿐인데
내 어찌 니를 치료할 수 있겠나."
"지원이 보지 박살 나도 좋다."
"그렇게 모진 마음이라면 좋다.
둘다 양손으로 보짓 구멍 벌려봐라."
둘이 양손으로 보짓 구멍을 벌리자
미란이의 분홍빗 보지 속살과 함께 작은 구멍 열린게 보였고
지원이의 분홍빛 보지 속살엔 좁쌀 크기의 구멍이 있었고 흰거품 같은 막이 보였어.
"둘다 자기 보짓구멍 자세히 들여다 보고 상대 보지와 비교해봐라."
둘이 서로의 보지를 구경하는 동안 난 일어나 환자복 바지를 벗어 불룩 솟아오른 마징가
좆을 드러냈어.
"지원이 다시 한번 내 좆을 봐봐라?"
지원이가 마징가 좆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았어
"내좆이 니 보지에 들어가면 박살날것 같지 안나?"
"오빠 좆 보니까 지원이 기분이 이상해진다."
"뭐가 이상하나?"
"지원이 보지에 더 넣고 싶기만 하다."
"그래 니는 조금 기다리며 보고 있어라."
난 다시 앉아 미란이의 보지주변을 손으로 쓰다듬다 중지 손가락을 하나 넣고 살짝 살짝 움직여
댔어.
미란이는 자기 보지속에 들락거리는 내 손가락을 바라보는 눈은 점점 몽롱해지는듯 했고
조금씩 빨라지자 다른 아쉬움이 있는지 신음과 함께 나를 불렀어.
"음.음..오빠.."
"미란이 보지 어떻나?"
"음 음 좋아요. 입으로도 빨아주세요."
"어디 빨아 줄까?"
"제 보지요."
"그래 보지 빨아줄테니까 먼저 미란이의 요염한 모습을 보여줘봐"
보지속에 들어있는 손가락을 빼내어 손을 들어 촉촉히 젖어있는 물기를 보이게 하며 말했어.
"미란이가 요염스럽게 할타봐"
고개를 숙인 미란이가 보짓물이 묻은 내 중지 손가락끝을 혀를 길게 내밀어 살짝 할다
입에 넣고 ?? 빨아대었어.
"아. 오빠 좆 빨고 싶어요."
"음..좋아. 미란이는 댔고 지원이도 미란이 처럼 할수 있겠나?"
"응 해볼께"
다시 미란이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물을 묻혀 지원이에게 내밀어 보였어.
지원이가 인상을 찌그리면서 말했어.
"오빠. 내보지에 넣은걸 빨아야지 우째 미란이 보지물을 빨으라 하나?"
"그래 미란이는 지원이 보짓물 빨을 수 있나 없나?"
"지는 오빠야가 시키는 것은 뭐든 다할 수 있어요."
"지원이 들었지."
"오빠야 빨면 될거 아니나."
"웃으며 요염하게 빨아야 되는거 알제.?"
"그래 내가 미란이보다 더 요염하게 빤다."
다시 손가락을 입에 가까이 대며 말했어.
"자 빨아봐라."
지원이가 웃는 표정과 함께 혀를 길게 내밀어 보짓물이 묻은 손가락을 할다 입으로 사탕빨듯
쪽쪽 빨아댔어.
"맛있나?"
무슨 맛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오빠 좆이라면 더 요염하게 잘할 수있다."
"그래 니는 이제 지금 하듯 니 손가락 입에넣고 내 좆빤다 생각하고 연습하고 있어라.
내는 미란이 보지좀 빨아야겠다."
"오빠야 내는 안해주나?"
"니가 잘한다 싶음 그때 해주마"
"연습안해도 잘할 수 있는데...."
내 입은 미란이의 촉촉히 젖은 보지로 향하자 미란이는 다리를 활짝 벌려 주었어.
지릿한 내음을 맡으며 보지주변과 보지 속을 혀로 할으며 클리를 찾아 할타대었어.
"오빠....음...음...좋아요 ..."
점점 빨라지자 미란이의 목이 뒤로 제쳐졌고 손은 침상 병원 마크가 그려진 시트를 쥐어짜기
시작했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오빠...아아.아아..아아......"
난 손가락을 넣어 금방 절정을 느껴주게 하고 싶었지만 애띤 보짓속이 험해질까 참고
더욱 빠르게 혀로 할타댔어.
"아아..아아.아아..하악.하악.오빠....그만..하악..그만 나...그만 "
내가 고개를 들자 미란이의 등은 침상에 닿아 숨을 헐떡여댔고 눈가엔 눈물이 고여있었고.
지원이 또한 신기한듯 바라보며 말했어.
"미란이 니 좋아서 우는거나?"
"하..하...하.하.........으응. 오빠 입은 마술같아."
"오빠야 지원이도 이젠 해주야지...."
난 일어나 서서 불끈해진 마징가 좆을 미란이 보지에 문지르며 말했어.
"니는 기다리고 있어라. 이젠 마징가 좆도 달래 주야될거 아니나."
지원이는 호기심 가득해진 눈으로 마징가 좆이 미란이 보지 주변을 문지르는 것을 보고있었어.
미란이는 더욱 가랑이를 벌려 주었고 홍건해진 보지속에 마징가 좆을 쑤욱 밀어넣었어.
"하악.오빠.."
마징가는 촉촉한 보짓속의 느낌에 부릉부릉 시동을 걸어대며 달리고 싶어했어.
"오빠..움직여줘요."
"움직여 달라니..... 미란이 요염하게 말해라고 한거 잊었나? 뺄까."
"안돼요. 오빠 좆으로 제 보지 좆질해주세요."
마징가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난 엉덩이를 들썩 거리면 말했어.
"그래야지. 이 보지는 누구거나?"
"음음...음음.제 보지는 음 음..준 오빠거에요."
마징가 좆을 깊이 꾸욱 꾸욱 눌러대며 말했어.
"그래 내 보지니까 내맘대로 해도 돼지?"
"하악.하악 네. 오빠 맘대로.. 하악.. 보지 마구..하악. 쑤셔 하악...주세요.하악..."
미란이 손은 침상 시트를 다시 움켜쥐며 더 큰 자극을 원했어.
"오빠가 지금부터 마구 좆질해줄테니까 보지 찢어져도 모른다."
"하악..네. 찢어져도....하악.... 좋아요.하악..."
보짓 속에 있는 마징가 좆은 빠르게 노래를 불러댔어.
"마징가 마징가...
니보진 이제 마징가 좆에 길들여진 보지 니까니
맘대로 다뤄줄 께.....좆좆좆....."
"아아.아아.아앙.아앙..아앙...오빠..내보지...아앙. 아앙...오빠....나 느낄것 같아요
더 빨리..아앙...아앙"
미란이는 몸을 머리를 흔들어 대며 절정에 이르기를 원했어.
하지만 난 용서할 수 없었어.
마징가 좆을 빼내어 버리자
"오빠..."
미란이의 몸을 돌리려 손을 대자 알았다는 듯 미란이는 빠르게 엉덩이를 뒤로 대주었어.
마징가는 다시 미란이 보지속으로 들어갔고
지원이는 침상밑으로 내려와 마징가 좆이 미란이 보짓속에 들락거리는 것을 보는듯 했어.
엉덩이를 하체로 마찰하며 마징가가 꾸욱꾸욱 미란이 보짓속을 짓이겨대었어.
"퍽.퍽.퍽....치꺽.치꺽.치꺽....."
"아학 아학..아학...오빠 빨리...."
마징가좆이 빠르게 노래를 불러대며 마찰소리는 더욱 빨라졌어.
"퍽퍽퍽퍽......치꺽치L치L치L치꺽..........."
"아항 ..아항.아항.아항.아항 아항... 오빠... 나.. .나...나...그만..."
미란이는 절정을 느낀 듯 엉덩이를 밑으로 내렸고 보짓속에 있던 마징가는 쏘옥 빠져 덜렁거려댔어.

난 곧장 지원이 보짓속에 넣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참을 수 밖에 없어 긴의자 뒤쪽에 앉아
지원이에게 말했어.
"지원이 니는 키스 해봤나?"
지원이가 고개를 흔들었어.
난 긴의자를 뒤쪽으로 물러나 앉아 오른팔로 벌리는 시늉을 하며 말했어.
"지원아 이리와 오빠 품에 안겨봐라."
지원이가 좋다는듯 내려와 내 다리위에 앉으며 내 품에 쏙 얼굴을 파묻었어.
내 손이 지원이의 고개를 들어 올리자 눈이 마주쳤어.
내 입술이 지원이의 입술에 닿으려는 순간 지원이의 나직한 목소리가 들렸어.
"오빠 사랑해."
말없는 내입술은 지원이의 입을 포개어 혀를 밀어 넣었어.
내 혀가 지원이의 혀를 강하게 빨아들이자 몸을 떨며 거친숨을 몰아쉬기 시작했어.
또한 지원이도 내혀를 빨아들이기 시작했는데 너무 힘있게 빨아들여서
닌 고개를 흔들며 혀를 빼었어.
"그렇게 세개만 하면 안돼 혀를 감싸고 살짝씩 잡아 돌리듯 해야지 자 다시해봐"
지원이의 입술을 다시 포갰으나 좀 나아지긴 했지만 미숙했어.
난 지원이를 살짝 밀어 긴의자 앞쪽으로 눕혔어.
봉긋 솟아 오른 젖가슴과 분홍빛 작은 유두가 눈을 간지럽히듯 흔들리고 있었어.
내가 지원이의 작은 젖꼭지를 부드럽게 주무르며 매만지면서 눈을 바라보자
"오빠 지원이 기분 좋아져."
내 입술이 작은 분홍빛 꼭지에 닿아 핥아대자 살짝 살짝 몸을 떠는것이 느껴졌어.
젖가슴에 있는 오른손을 밑으로 내려 아랫배와 배꼽이 만져졌고 이어 보지털을 가만히 쓰다듬다 더 밑으로 향해
보지 주변에 이르자 ?촉한 물기만 만져졌고 지원이가 무척이나 긴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
숨소리 또한 유난히 뜨겁게 와 닿고 있었어.
보짓 속에 손가락이 조금 닿으려 하자 지원이가 놀란듯 다리를 오므려버렸어.
"하지말까?"
내가 속삭이는 순간 지원이 팔의 힘이 빠지면 오므린 다리도 살짝 풀어졌어.
난 숨을 멈추고 내 손가락에 온 신경을 집중시킨채 눈을 감았어.
손가락을 보짓속에 살며시 다시 밀어넣으려 하자 미란이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어.
"소....손가락 말고 오빠 좆 넣으면 안돼?"
오므린 다리를 슬며시 넙적다리로 밀면서 말했어.
"알았으니까 가만히 다리좀 벌려봐"
가랑이 사이가 활작 벌어지면서 한결 손가락이 자유스러워졌어.
지원이는 무서운듯 눈을 감았어.
그녀의 입안에 침이 바짝마른는 듯 내 손가락에 집중 시키는것 같았어.
내 손이 보지 주변을 부드럽게 문질러 주는 것에도 물이 넘쳐 흐르기 시작했어.
말랑말항한 늪 주변에 손가락이 닿자 물기가 가득 고여있는것이 느겨졌어
지원이 보짓속이 달궈진것을 눈치챈 마징가는 부릉부릉 뛰어 나갈듯이 끄덕거리기 시작했어.
난 참으며 손바닥 전체로 지원이 보지를 압박하며 클리를 찾아 빠르게 문질러댔어.어느 순간
"하악!"
지원이의 놀란 숨소리와 함께 뜨뜻하게 홍건한 액체가 묻는것을 느꼈어.
지원이가 몸을 떨면서 말했어.
"오...빠. 이런 기분이구나.하 하"
"좋앗니?"
"응.이제 오빠 좆 지원이 보지에 넣어줘."
난 긴의자에서 일어났어
미란이는 침상에 걸터 앉아 나와 지원이의 모습을 보고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었어.
"여기서 니 첫순결을 없애긴.... 하다못해 침상에서 해야 니가 나중에 서운해 하지 않지
내품에 다시 안겨봐라."
내목을 감싸안은 지원이를 오른팔로 엉덩이를 받쳐 침상쪽으로 가자
앉아있던 미란이가 비켜 주어서 지원이를 반듯이 침상에 눕혔어
난 또한 침상위에 올라 지원이 몸위에 몸을 포개어 키스를 한 후 일술과 혀로 귓볼. 목 가슴 배꼽
아랫배, 그리고 보지주변을 더듬다 클리를 찾아 빠르게 할타되었어.
"으...으...으...으......."
지원이가 신음을 참으며 몸을 부들부들 떠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
내 계속된 혀 풍랑에 얼마지나지 않아 허리를 이리비틀 저리 비틀 하더니 나를 손으로 밀치며
"...으윽.....오빠...나......."
눈물 가득한 얼굴로 나를 빤히 쳐다보는 눈에 키스를 하고는 내가 말했어.
"너 좋았니?"
"응."
긴의자에 앉아있는 미란이에게 탁자쪽을 가리키며 말했어.
"미란아 저기 내가 방금 가져온 성인용 크림이라고 써있는것 좀 갖다줘."
내손에쥔 성인용 크림을 마징가 좆에 바르고는 지원이의 촉촉한 보지 주변과 보짓속 입구에
골고루 발랐어.
다시 살며시 입을 맞춘채 지원이 다리를 넓게 벌리게 하고는
마징가를 지원이의 크림으로 반질반질해진 보지에
문질러대자 떨고있는 것이 느껴졌어.
난 조용히 하체를 들어올리며 지원이를 바라다보며 말했어.
"넌 이제 다시 동생이 될 수 없는거 알제?"
"응. 지원인 준오빨 멀리서 바라보는 동생되는거 실어."
"정말 후회 안하지."
"응. 이런 장난감이라면 언제든 좋아."
"그래 오늘 또 다시 처녀가 마징가의 제물이 되는군.
참을 수 있지?"
"응."
마징가좆은 천천히 지원이의 보지속으로 밀어 들어갔어.
지원이는 가벼운 신음을 흐리며 내 목을 힘껏 끌어안으며 참는 모습이 역력했어.
"으...."
마징가 좆은 꽉찬 느낌을 받았지만 크림을 발라서 그런지 미란이 때보다는 훨씬 저항이 없는것 같아
약간 힘을 주어 뿌리 끝까지 밀어넣었어.
애띤 보지라고만 생각했는데 보짓속은 미란이와 별차이가 없는것 같았는데 지원이는
처녀가 찢어져서 그런지 고통스런 신음과 함께 아프다 말했어."
"으..으윽..아파.."
"처음엔 아플거야.
내게 몇번 길나면 니도 미란이 처럼 매일 안아달라고 할테니 참아봐."
지원이는 아무말도 못하고 참으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어.
마징가 좆은 꽉찬 공간에 갖혀 답답함에 미칠것 같은지 부릉부릉 거리면
반주를 하고 싶어했어.
마징가좆은 공간 없는 지원이의 보지 속에서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
"마징가 마징가 ....마징가 좆....조조좆
처녀들은 벌벌벌 떠네 ....
니도 오늘만 떨지 처녀 딱지 떼 면 좋아라 할거야. 좆좆좆........"
크림을 발라서 그런지 미끈거림이 미란이 처녀 땔 때와는 달리 엄청 자유로왔어.
지원이의 손이 침상시트를 꽉 움켜쥐는게 보였어.
지원이의 보짓속 깊은곳에서만 조금씩 넣었다 뺐다 하며 빠르게 노래를 불러댔어.
지원이는 차츰 고통이 사라졌는지 꽉 움켜진 침상 시트를 풀고는 눈을 감고 가만있었어.
마징가좆의 노래가 거의 끝나가려는 듯 해서 내 숨이 거칠어졌어.
"헉헉헉.....지원이 첫날이니까 니 보지에 싸줄께.?"
마징가 좆은 마침내 미란이의 보짓 속에 힘찬 좆물을 쏟아냈어.
"푸슈슈슛."
난 지원이의 귀에 속삭였어.
"넌 오늘부터 내 장난감이야."
"응. 이젠 오빠 장난감이야. 대신 버리지만 말아줘."
"지원이가 잘하면야. 더 많이 갖고 놀수 있지."
"응. 오빠맘에 들도록 귀엽고 요염할께. 키스해줘 오빠."
한참 키스를 한 후 일어나 화장실로 데리고가 씻기고 다시 침상에 눕혀 연고를 보지속
곳곳에 발라주었어.

인터폰으로 간호원인 영실 누나에게 담요 3장과 덮을 요를 달라한후
아직도 긴의자에 앉아있는 미란이에게 말했어.
"미란아.이제 니 지원이 옆에서 자라"
"제가 긴의자에서 자면 돼요."
"아무튼 올라가 이불 덮고 있어라.
내가 바닥에 깔것과 덮을 요를 달라했으니 그땐 셋이 바닥에서 같이 자던하자."
잠시후 영실 누나가 문을 두드려 담요와 요를 받아서
담요를 바닥에 깔고는 양옆에 지원이와 미란이를 옆에 두고는 잠을 자려했어.
하지만 둘은 나를 가만두지 못하게 했어
왼쪽 옆에 잠시있던 미란이는 어느새 이불속 밑으로 내려가 좆을 입에 물고 빨아댔어.
마징가 좆이 불끈거리자 지원이가 몸위에 올라 물기적셔진 보지 주변에 마징가 좆을 몇번 문지르고는
곧장 물기로 홍건한 보짓속 깊숙이 밀어 넣었어.
"아학. 조금전 보지 꼴려 죽는 줄 알았어요."
옆에 있던 지원이가 물었어.
"미란이 그렇게 보지 꼴렸나?"
"응"
"내는 니하고 오빠하고 할때 호기심만 가득할뿐 보지가 꼴리진 않았는데....
미란이 니 정말 색녀가 보다."
난 둘이 말하는게 점점 재밌어지는것 같아서 가만있었고
미란이는 천천히 엉덩이를 들썩이면 대답해줬어.
"아. 좋아오빠 미란이 보지 좋아 미칠것 같아요....
아학. 지원이 니도 아학.. 좀있으면....아학 ..그리 될거야...아학"
"미란이 니는 오빠야하고 몇번이나 했나?"
"11밤째야.아학. 오빠....아학..."
"지원이도 3밤째면 너같이 좋아질 수 있겠지?"
"아학 니도 나처럼 아학... 색녀 되고 아학..."
"지원이 니는 벌써 두번씩이나 하는데 내는 이게 뭐꼬.
색녀라도 좋으니 앞으로 니보다 더하야겠다."
"아학...그래... 만이... 아학 .....하면 빨리 색녀 될거야....아학..."
"미란아 나 너 느끼는 것 다시 보고 싶고 너처럼 보지 꼴렸음 싶은데.....불좀 켜줄래."
"그래. 지원이 넌 일어날 순 있겠니?"
"응."
미란이 보짓속에 있던 마징가좆이 빠져 덜렁거려졌고 금방 불이 들어왔고 오른쪽옆에 누워있던
지원이가 일어나 앉는게 보였어.
다시 미란이 손에 잡힌 마징가 좆은 촉촉한 보짓속으로 들어갔어
"아학."
내 오른손이 미란이의 봉곳한 가슴을 쥐어잡았고 미란이는 보지속에 마징가를 물고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해댔어.
마징가은 엉덩이의 움직임에 따라 반주를 울려댔고 미란이의 입에선 숨가쁜 교성소리가
병실안을 후끈 달아오르게했어.
"아...아...아앙 ..아앙. 아앙........"
마징가를 문 보지속은 더욱 질퍽해져서 엉덩의 움직임에 따라 야릇한 소리가 났어.
"치꺽치꺽치꺽....."
뒤에 앉아 구경하는 지원이가 신기한듯 말했어
"미란이 니 보지에서 정말 물 만이 나온다. 오빠좆이 물기로 반들반들해지는 것봐."
엉덩이의 음직임이 빨라지며 질척거리는 소리가 빨라졌고 교성은 숨찬 소리와 함께
거칠어졌어.
"아학아학아학아학아학........"
미란이의 몸짓이 지쳐가는 듯해 내 오른손은 등을 감싸 잡아당겨 입을 포갰어
다시 오른손을 밑으로해 미란이의 엉덩이를 잡고 마징가좆은 밑에서 빠르게올려 쳐대며
반주를 했어.
"읍읍읍읍......하악 하악... 오빠...나...그만"
마징가는 용서 할 수 없었어 더욱 빠르게 올려쳐댔어.
"오빠...하악.하악 그만...그만"
"오빠야 지원이 가 넣어볼께."
"헉헉...넌 아직 안돼."
"지원이도 보면서 꼴렸단 말야. 지금 크림 발랐어.미란이 니 그만 인나봐... "
"지원이 니 앞으단 소리만 해봐라."
"응 안할께"
미란이가 일어나고 지원이 손이 덜렁거리는 마징가 좆을 잡고는 크림을 발라댔어.
지원이가 쪼그린체 마징가 좆을잡아 미끈거리는 보지 주변에 문지르고는 천천히 밀어넣어려했어.
"으으...."
좆이 꽉찬 느낌을 받으며 미끈거림과 함께 쑤욱 들어가 정지된채 터질듯 했어.
"으윽...오빠야...지원이 보지 오빠 좆으로 꽉찼다."
"안 아프나?"
"들어올대 조금..지금은 괜안타.
지원이 보지 빨리 길들어지게 오?좆 이렇게 박고 잠자면 안될까?"
지원이의 그말에 옆에 앉아 있던 미란이가 웃으며 말했어.
"호호호. 지원아 보지속에 넣고 가만있음 오빠야 좆 작아지는거 모르나?"
"그럼 작아질만 하면 움직이면 되지 뭐"
"그래 그냥 내 좆 넣고 자라. 자 오빠 가슴에 안겨라."
"응."
뭉클한 젖가슴이 내 가슴에 문질러져 더 꼴리는 듯 했어.
지원이 또한 아쉬웠는지 내 입술에 입술을 대며 말했어.
"오빠야가 키스하면서 움직여 주면 안될까."
"뭘 움직인단 말인가?"
"오빠 좆...참 야하게 말하라고 했지. 지원이 보지에 오빠 좆으로 좆질해달라고..."
입술이 포개지며 잠시후 천천히 마징가 좆은 반주를 천천히 하기 시작하자
지원이 손은 내 목을 꼭 끌어안았고 뭉클한 가슴이 더욱 밀착되어졌어.
"으읍.으읍 으읍.."
마징가 좆이 빠른 반주를 원했기에 지원이 몸을 돌려 반듯이 하게한 후 빠르게
반주를 해대자 지원이 손톱이 내 등을 파고 들었어.
"으윽....."
"니 아프나?"
"으윽 아픈건 아니지만 보지속이 얼얼해..."
"미란아 니 옆에 누워라. 니 보지랑 같이 쑤셔야겠다."
몸을 바꿔 미란이 홍건한 보지속에 마징가 좆을 쑤욱 밀어넣고 빠르게 좆질을 해댔어.
"하악. .......오빠. 아...아..."
더욱 빠르게 마징가는 반주를 해댔어.
"아항 아앙.아앙....."
마징가좆이 폭발할 것 같아.
다시 지원이 반질 반질한 보지속에 천천히 밀어넣었어.
"으...오빠....."
천천히 마징간 반주를 시작했어.
"음.음.음..."
마징가 좆은 그렇게 대여섯 차례를 지원이와 미란이 보짓속을 번갈아 쑤셔대었고
마지막으로 미란이보지에서 더욱 빠르게 좆질을 해댔어.
"아..아.아..오빠 나 또...나...나...오빠...나.나...하악...."
미란이가 절정을 느끼는 순간 마징가 좆도 폭발하려했어.
"내도 싼다 둘다 입벌리거라."
미란이 보지속에서 마징가 좆을 빼내며 일어난 후 미란이와 지원이의 입주변과
얼굴에 좆물을 뿌려댔어.
미란이는 맛있다는듯 미소를 지으며 꿀꺽 삼키고느 얼굴에 조금 묻은 좆물을 손가락으로
훔쳐 들어보이며 요염스럽게 쪽쪽 빨아댔어.
지원이는 인상을 쓰며 꿀꺽 삼키고는 말했어.
"으읍.꼴깍 제일 실어하는 밤꽃 내움인데....
미란이 니는 정말 맛있나?"
"응. 준 오빠건 다 좋아.
오빠 좆물이 내 얼굴에 조금 박에 업었는데 지원이 니 얼굴엔 잔뜩 있다.
니 묻은 것 내가 할타 먹어도 되지"
"됐다. 이건 내거다. 니가 좋은데 내가 실다면 내는 뭐가되나.
니보다 지원이가 너 요염하게 먹는거나 봐라."
지원이가 얼굴 곳곳 묻어있는 좆물을 손가락으료 한번씩 훑어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쪽쪽
빨아먹은후 말했어.
"아!상큼해."
"니 방금 제일 실어하는 냄새라고 안했나?"
"오빠야 그건 순간적이고 지금부터 지원이에겐 영원히 상큼한 내음이다."
"그러나? 둘다 내를 정말 좋아하는거 같아 기분 좋다.
참. 미란이 니는 입으로 내좆 깨끗하게 빨아봐라."
지원이와 미란이는 일어나 앉았어.
크림과 보짓물로 하얗게 범벅된 마징가 좆을 본 지원이가
" 오빠 좆에 니 보짓물이 가득 묻어있는 것 보면 미란이 정말 좋았나 보다.
오빠 좆 지원이가 빨면 알될까"
마징가 좆을 손에 잡아 입을 가까이 댄 미란이는 말했어.
"응 좋았어. 내 보짓물 묻은거니까 내가 빨아야돼."
"괜찬아. 미란이 니 보짓물 아까도 먹어봤는데.. 뭘
그라고 니도 다음에 내 보짓물 먹을거잔나."
"그럼 지원이 니는 내가 하는것 보고 그렇게 해봐."
내겐 둘의 얘기가 코믹하게 들려서 싱긋웃으며 말했어.
"그래 둘이 알아서 좆물고 마음껏 놀아봐라 내는 누워야겠다."
내가 눕자 미란이가 아쉬운듯 지원이에게 마징가 좆을 넘겨주며 말했어.
"내 한것 봤지 그렇게 혀로 할으며 입으로 츄읍 츄읍 빨면돼."
"응"
그날 밤 부터 새벽까지 마징가 좆은 내게 아니었어.
미란이와 지원이의 입과 보지에 담귀어져 마징가좆은 얼얼해져만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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