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오빠 방에서 단둘이 있을때 해줘요."

미란이의 그 말은 마징가를 약올리는 듯했어.
"마징가 좆이 울고있어."
난 환자복 바지를 내려 팬티위에서 부릉부릉 시동을 걸고 있는 것을 가리키며
다시 말했어.
"마징가 좆 울리면 미란이 니 앞으로 쳐다도 안볼지도 몰라.
자 우는지 안우는지 확인해봐라"
난 다시 마징가 덮개를 가리고 있던 천을 내렸고 마징가는 솟구치며 툭 튀어나왔어
미란이의 숨을 죽이며 마징가를 바라보다 살며시 손을 쥐어 잡고는 가만있었어.
"빨리 마징가를 달래줘. 안그럼 마징가가 울게되. 그리고 오빠얀 미쳐 버릴지도 모른다."
미란이는 멈칫 멈칫 주물럭 거리기만했어.
"미란이 네 마징가 울려서 오빠야 미쳐뿔는것 보고싶나?"
미란이는 손에 쥐고 있던 마징가의 감촉에 전율하면서 마징가좆은 울어버렸어.
마징가 좆꼭대기에서 맑은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본 미란이는 떨리듯 말했어.
"남....남자는 흥분하면 이런 것이 생기는군요"
"니가 흥분하면 보지에서 안타깝게 쏟아내는 눈물이라고 생각하면 돼.
미란이가 마징가를 다시 움켜쥐고는 자기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내리는것을 감추기라도 하는듯
자신의 가랑이를 오므렸어.
"지금 마징가가 울고있는거야. 니 인제 여기서 더울리면 마징가좆이나 이 오빠야 두번다시
볼생각 하지말거라."
미란이 손이 천천히 마징가 좆을 훑어내렸어.
"마징가가 미란이 보지에서 나오는 눈물을 원하고있어.
마징가에게 보짓물 묻혀줘"
미란이 손이 멈칫 하다 오므린 가랑이 속에 손을 넣었다 빼고는 다시 천천히 훑기 시작했어.
미끌 거리는 감촉이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난 미란이의 손을 잡고 흔들어 주었어.
순간 미란이도 알았다는 듯이 움직이기 시작했어.
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음 음... 좋아...좀더 빨리"
미란이의 손은 빨라졌지만 리듬 타지 못하는 미숙함 때문에 마징가는 촉촉한 구멍에 들어가길 원했어.
"미란아. 네 입으로 함 빨아봐라."
미란이가 놀란 듯 내 얼굴을 바라봤어.
"네가 이 오빠야하고 마징가를 좋아한다면 못할게 뭐있나.
내는 네 똥꼬도 빨아줄 수있다.
네는 말로만 좋아한다 카나."
미란이가 멈칫하다 마징가 좆을 입에 물고 가만있었어.
"달콤한 사탕빨듯이 혀로 감싸서 입을 움직이며 빨아보그래이."
미숙하지만 촉촉함 속에 움직여지자 마징가는 신나기 시작했어.
"그래 미한이 네 내하고 마징가 좋아하는거 보니까 마징가도 네 좋아지려카고 내도 기분좋다.
음...음 그래."
마징가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빠른 반주를 원했어.
"미란아. 네 조금전 처럼 손도 빠르게 움직여줘본나."
미란이는 말잘듣는 학생이되어 내말에 고분고분 마징가를 입에 물고 사탕빨아댔고. 손으로 빠르게
움직였어. 나는 흥분과 쾌감을 더욱 충족 시키기 위해 고개를 뒤로 제치며 마징가가 폭발할 것같은
느낌을 받았어.
"음.. 네 오빠야가 좋아질라 한다.내 쌀것 같다.싸면 오빠야거 네 먹어볼기나?
좋아하는 사람건 다 좋은거 알제."
미란이는 더욱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입으로 빨아댔어.
"오우 좋아 미란이 네 괘안은 애다. 내 네 좋아진다. 내 금방 씰기다.
마징가는 더이상 참을 수 업서 폭발하기 시작했어.
"오우...내 싼다.. 미란이 네 입에 싼다... 싸...헉."
"우읍..컥 커억."
미란이는 갑자기 목에 사리걸린듯 숨구멍을 트이려는듯 목기침을 했고
기침이 끝나자 눈엔 눈물이 고여있었어"
"미란이 네 나 증말 좋아하는거 내 고맙게 생각한다.
내도 네 좋아질라 한다.자 내품에 안겨 보그래이"
내품에 안긴 미란이의 입을 맞추며 입안에 남아있는 비릿한 마징가 좆물과 그녀의 타액을
삼키며 진한 키스를 한참했어.
얼마지나지 않아 다시 미란이의 입에서 거친 숨소리가 들려 입을 떼며 귓가에 속삭였어.
"내도 네 기분좋게 해주고 싶다.
절대 보짓속엔 손가락 안넣을테니까 걱정말고 네는 나처럼 가만이 느낌을 갖는데 집중해봐라"
입과 혀로 천천히 미란이의 귓볼 과 목을 천천히 빨고 핥으면서 내겨가 젖꼭지를 다시 물고 빨아댔어.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홍건한 보지 주변에 대었는데도 미란이는 가만있었어.
난 미란이의 보지속살 바로 윗부분의 클리를 찾아내어 누르면서 빠르게 자극하기 시작했어.
"으..으...으...으...."
미란이 입에선 작은 신음이 나왔고 몸은 부들부들 떨어대기 시작했어.
"미란아. 내도 네처럼 입으로 빨아줄테니 가만이 있을 수 있제"
난 손을 떼어 미란이를 살며시 또壺?
마란이의 얼굴은 눈을 감은채 어두운 게단 복도 천정을 향하고 있었어
내가 오므린 다리를 벌리려 하자 미란이는 살며시 가랑이를 벌려주었어.
얼굴을 가까이대자 미란이의 몸이 덜덜덜 떠는 것이 보였고 보짓물에 적셔져 있어 보지주변이
반들반들 빛나고 있었어 입을 가까이대자 시큼한 보짓물 향이 콧속에 스며들었고
내 숨결을 느끼는지 멈칫멈칫 떨어댔어.
"오우 좋아. 미란이 보지내음 정말 좋다. 이 오빠얀 네 증말 좋아질 것 같다.
자 미란이가 내 마징가 좆물을 먹었듯이 내도 네 보짓물 좀 먹을테니 꼭 집중만 해야칸다"
내가 보지주변을 입으로 살며시 물어대며 혀를 보지 주변을 핥아대도 미란이는 가만있었어.
미란이에게 쾌락을 선물해주기로 작정한 난 혀로 클리를 찾아내어 빠르게 깔짝거려댔어.
"으..으...으....아 ..아...."
미란이의 신음소리는 더 빨리 해달라는 신호였어.
미란이는 얼마 지나지 안아 몸을 더욱 경직 시키며 부들부들 거렸어.
"아....아....으...으흐흐... 오빠....으흐흐...."
머지 안은것을 느낀 난 최고의 속도로 깔짝였고 순간 미란이의 몸은 옆으로 돌려 내 입을 피하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댔어.
"으흐흐...오빠...나.......흐흑"
"미란아 네 좋았나?"
미란이는 가만있었고 얼굴을 보니 눈물이 고여있었어.
"내는 네 보짓속에 넣고 싶은데 네 눈물 보니까 못넣겠다. 이제 그만 가자."
미린이가 내 손을 잡았어.
"오빠가 좋아요. 그리고 좋았어요. "
"그래 좋았나.아무튼 좋았음 됐다. 일단 인나서 옷부터 입거래이"
미란이가 옷을 다 입었어.
"자 마지막으로 내 품에 안겨봐라."
내품에 안긴 미란이가 속삭였어.
"마지막은 실어요. 이따 밤에 오빠야거 꼭 넣을께요."
"아무튼 오늘은 그만가자."
"오빠야거 넣게 해준다고 약속해줘요."
"그래 담에 만나면 꼭 넣어준다. 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