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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대근의 일기 - 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3 1,019회 0건
마당쇠가 된 나는 곧장 마님의 배위에 올랐고 마님은 마당쇠가 된 내 좆을 잡고 주물탕하고
있었다.
마님의 가슴은 얼마나 큰지?... 손을대며
"영미누나 가슴에 붙여 매일 주물탕하고 싶은데...
체격작은 누나가 이 큰가슴들고 다니면 힘들지 않을까?
아니지 누나도 크고 싶어하잔아 한번 달래나 볼까?"
"마님 가슴이 너무 커요"
"그래서 청소하기 싫어?"
"히히. 너무 좋아서요. 이 가슴 나 주면 안되나요?"
"청소 잘해주면 나눠 줄수도 있지"
아무튼 두손으로 잡고 청소를 했는데...
빗자루 대신 손가락과 손바닥을 사용해 쓸어대며 곧장 입과 혀로 걸레질을 해댔다.
"?..?..."
이미 엄마가 인정한 빠는 기술 아니....
밑에 깔린 마님은 내 청소질에 반응하듯
"아. 아...그래 오우 좋아... 마당쇠 잘빠는데..."
난 말없이 계속 청소질을 했고 마님손에 주물탕되던 좆은 증기기관차처럼 펌프질되고 있었다.
"아..아 좋아. 정말 잘한다. 최고야. 음.음....그만 가슴 청소는 그만
"그럼 거기 청소 해줄까요?"
"호호 마당쇠 너 보지도 빨..아니 청소도 해봤니?"
"히히. 그냥요 빗자루질만 해도 마님 오줌쌀건데..."
"오줌? 어떤 마님에게 해봤길래?"
"몰라도 되요."
"혹 너 음악선생인 조 선생에게..."
난 조영희 선생님과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선생님의 그말에
기분이 이상해졌다.
"양선생님하고도 이러는데 아냐....그 얌전한 선생님하고는..."
"아니에요.자꾸 그럼 청소 그만 둘래요"
선생님이 좆을 꽉 쥐었다 피며
"아냐.선생님이 괜히 질...어머 내가 얘한테..."
"..."
"선생님이 요즘 외롭거든 그런데 네 생각이 가끔 났어
넌 선생님 생각 안나네"
그말뜻은 잘몰랐지만 외롭다는 선생님말에
"전 많이 났는걸요. 제게 잘해주는 선생님이 고맙고 또..."
"또 뭔데?"
"선생님 외로운게 실었고 선생님이 예전처럼 활달해졌음 싶어요"
"그래 대근이만 보면 선생님은 즐거운걸..
그럼 마님 즐겁게 보지청소 부탁하면 들어줄래?"
"넵. 마당쇠 지금 부터 마님 보지청소 깨끗하게 시작합니다"
"호호호. 부탁한다 마당쇠"
청소 준비를 한 마님은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다시 난 마당쇠가 되어 빗자루로 무성한 풀숲을 쓸어본후
검붉은 색을 띤 보지 주변을 살짝 벌려 물기가득한 분홍빛 보지 속살의 야릇한 향을 맡으며
걸레를 들어 물기 묻은 보짓속살을 훔치며 보지속살 이 시작되는 곳의 콩알만한 돌기를 빠르게
"깔짝깔짝" 소리와 함께 걸레질하자 마님은 허리를 비틀어 대며
"아, 마당쇠 너무 잘한다. 아.악.. 마당쇠.... 아흑..나 ...오우 ...
입술과 혀의 강한 걸레질에서 나는 "??" 소리에 마님의 큰 엉덩이는 들어 올려졌다
덩달아 올라간 걸레를 안떨어뜨리려고 마당쇠의 빗자루는 엉덩이를 잡아 더욱 빨라진
"??" 소리가 나도록 걸레질을 해댔다.
"아. 아.. 마님 죽어... 아 악.."
마님의 엉덩이는 다시 내려와 좌우로 흔들며 걸레를 떨어뜨리려 했지만
안되자 요를 쥐어짜던 손을 내려
"그만. 했어.. 그만"
걸레가 보지에서 떼어지자 얼굴을 들게된 마당쇠는 이미
깨끗한 청소를 위해 마님에게 오줌을 싸게만들려고 작정했기에 조금전 걸레질로 침과 보짓물로
가득한 보짓속에 빗자루중 두개를 들어 반쯤 집어넣은후 요즘 한수 엄마의 보지에 장난치듯
강하게 팅기듯 해댔다
마님은 몸을 바로 떨며 큰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어멋.어머..야..앗 앗. 앗 너너. 마당쇠... 앗... 앗....앗 으...."
순간 오줌을 찔끔거렸고
"히힛"
신이 난 마당쇠는 더 강하게 빗자루로 팅겨댔다
"앗, 앗"
두번의 빗자루질마다 오줌은 찔끔 찔끔 쏘아대며
"그만 앗 앗` 그만 "
그렇게 십여번의 찔끔과 함께 더욱 빠르고 계속된 빗자루의 팅김에 오줌을 폭포수처럼 뿜어져 냈다.
"마님 죽....으악... .. 엉엉.. 정말 그만 "
오줌을 얼굴에 맞은 마당쇠는
"마님은 오줌싸개 히히히..."
"...."

"마당쇠 청소 잘했죠?"
"응... 호호호. 아이고 마님 기운 다빠졌다."
"우 쒸. 빠꾸리.. 진짜 죽이는 청소 남았는데."
"조금 쉬웠다...
마당쇠 그 빗자루 인가 뭔가 하는 청소는 놀라운데 .마님 죽다 산 기분이야"
"그렇다고 마당쇠 얼굴에 오줌싸요"
"누가 그렇게 하래"
"다음부터는 그거 안해야겠네"
"마님에게만 해줘라. 이젠 이 마님이 깨끗이 마당쇠 청소해줄께"
"마님이 어떻게 청소해요. 사극에서 보면 계집종이나 청소하지"
"그런가 그럼. 지금부턴 난 마님대신 계집종하고 대근이는 영감마님 ...
아니지 영감은 늙었으니까. 음..동궁마마...마마 난 무수리로 하자"
"그럼 내가 선생님,아니 마님에게 욕해도 돼요"
"물론이지. 난 무수리고 마마신데"
"히히. 알았어.히힛
그래 어디 한번 무수리의 청소를 받아볼까?"
"호호.네. 마마 누우십시요"
"그래 어디 한번 좆 청소부터 잘 해보거라"
"네 소녀도 그러고 싶었습니다"
무수리가된 선생님은 마마가 된 내 좆을 곧장 입에 물었다 살며시 떼고는
"대근...마마도 꼭 무수리의 얼굴에 뿜어주십시요?"
"난 네년같이 오줌같은건 안싼다. 어찌 마마가 오줌싸개겠니 종년이나 오줌싸개지"
"호호호. 내가 미쳐..."
"시름 말거라. 다음부터 오줌싸개하기 실음 말아야지"
"아닙니다 소녀가 잘못했습니다. 소녀는 오줌싸개입니다"
"마마는 오줌대신 소녀의 얼굴에 마마의 좆물... 아니 애기씨들을 뿜어주십시요"
"네가 잘하면 그리해주겠느니라"
"네 소녀가 성의껏 해드려서 마마의 애기씨들을 받겠습니다"
무수리는 정말 좆빠는 솜씨가 대단하였다. 입과 혀와 손을 같이 사용 빗자루질과 걸레질을 같이하여
금방 짜릿해져갔다
"오오. 오우 정말 청소 잘하는데 우.."
"만족 ?...? 후르릅 쩝쩝...하십니까? 후르릅 쩝쩝"
"오우.. 그래 네년 솜씨가 너무 오우 오우. 금방 쌀것만 오우 같다"
"네 후루루 쩝쩝. ?? 소녀에게 싸주. ?? ....십시요 ??......."
오우 그래 네년에게....오우 싸줄께 오우...."
"??......"
"싸...싼다..헉"
"읍...."
숨막히는 소리와 함께 선생님이 입을 벌려속에 있는 내 좆물을 보여주며 삼켰다.
"꼴깎"
무수리는 씽긋웃으며
"마마 소녀의 청소 솜씨가 마음에 드셨는지요?"
"그래. 네년의 솜씨가 여지껏 내가 본것중 최고였느니라"
사실 최고였다. 이렇게 좆빨림에 빨리 사정하기는 처음이었으니까
무수리는 다시 좆에서 조금씩 나오는 좆물을 걸레로 찍어대며 좆을 걸레로 감쌌다
"? 말끔히 청소 ? 해드릴려구요 ?"
"좋구나"
"?...그럼 소녀를 ?...앞으로도 종종 이용해 주실런지요 ?..."
"음 당근이지.오우 좋구나 네 걸레질에 내 좆이 다시 금방 솟구치는걸 보면 정말 솜씨가 끝내주는구나 "
선생님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어머 정말 대단하십니다. 호호호 소녀는 놀랫습니다 금방 좆물을 뿜어내주시고는 또다시...."
"그래서 내가 좆대근이 아니겠느냐.이제 우리 같이 청소 해보자꾸나"
"호호호.네 소녀도 같은 생각이었읍니다
예전부터 좆대근이의 아니 마마의 좆을 소녀의 보지속에 품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하였는냐 나도 선생님 아니 네년의 보짓속에 넣고 싶었느니라"
"마마 그럼 소녀가 먼저 위에서 참. 마마 위에 올라타는 종년이면 곤란하지
지금부터 대근씨가 마당쇠해 내가 마님할테니까"
션생님이 대근씨라고 부르는데 난 개의치 않았다. 엄마는 서방님 영미누나는 자기 한수엄마는 대근씨
이미 면역이 되었던가보다.
"그래, 아니 네 마님 올라타십시요 "
마님이 마당쇠 좆을 잡고 배위로 올라타 좆을 문질러댔다.
"호호호. 그럼 어디 우리 마당쇠 좆으로 마님 막힌 구멍좀 뻥 뚫어볼까"
"히히 그리하시지요 마님구멍 뻥 뚫어드리겠습니다."
마님은 마당쇠의 좆을 보지 구멍속으로 밀어넜었다.
보짓물로 가득고여있는 구멍은 좆막대기에 꽉 들여 차졌고 꽉찬 느낌을 즐기는듯 마님은
한동한 가만이 있었다
"오우 보지가 꽉 찼어 마당쇠 좆 기대이상이야. 마당쇠는 마님 보지맛이 어떠니?"
"이놈은 짜릿합니다요. 마님 보지가 제좆을 물어대 미칠것 같습니다요. 좀 움직여 주시지요"
"그래 마님도 그러고 싶었다."
마님이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하자
구멍속의 막대기와의 마찰로 인해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었고
마님은 숨통이 트여 시원해졌는지 교성을 뱉아냈다
"오우 오우. 이제 마당쇠 좆 구멍에 잡고 안놔주고 싶어. 오우.오우"
마당쇠는 짜릿해져만 갔고 마님은 마당쇠의 위에서 갖은 체위로 좆맞을 느꼈다.
"아 흑. 아흑 오우 정말 너무 좋다. 이제 자기가 마마해줘서 종년보지 쑤셔줘"
"그래 나도 마당쇠보다 마마가 되고 싶어느니라"
"네 소녀는 그럼 눕겠습니다."
"아니다. 네년은 개처럼 엎드리거라"
"네. 그럼소녀는 암캐가 되겠습니다."
무수리는 엉덩이를 뒤로대었고 좆을들어 보지속으로 쑤욱밀어넣었다
"오우 좋아.마마 게 최고입니다. 쑤셔주십시오"
좆질이 시작되자 무수리 손은 요를 쥐어짰다.
"오우 마마 오우 너무 좋아 마구 쑤셔주십시오"
빠른 좆질과 함께 질컥소리와 팍팍 소리는 더욱 요란하게 들렸고 손가락은 요를 깊이 파고들어갔다.
"아학 아학 마마 내보지 내보지 미쳐 오우 내보지 대근씨..."
교성소리에 좆질이 더욱 빨라지게 만든다.
"오우 내보지 내보지 죽어 내보지 대근씨 그만 나..."
좆질은 무수리의 애원을 무시하고 계속했고 어느 순간 무수리는 엉덩이가 아래로 축쳐졌고
좆은 위로 솟구쳐올라 흔들거렸고 화가난 좆은 무수리를 앞으로 눕게했다.
무수리는 가랑이를 벌렸고 좆이 다시 들어가 빠른 좆질을 해된다.
무수리는 미친년 처럼 머리를 흔들며 손으로 요를 쥐어짰고
"아흑 아흑 아흑.내보지 내보지 불나 내보지 대근씨 내보지.. 대근씨 나.."
좆물을 뿜어내려는듯 더욱 팽창한 좆은 더욱 빨라져 무수리의 자궁에 울컥...
놀란듯 무수리는 마마의 등을 잡아 끌어안고 입술을 빨아대었다
움찔거리는 보지속의 여운을 느끼며 선생님은 속삭인다.
"앞으로 대근씨라고 부르며 애인하고 싶은데..."
"난 선생님이 좆대근하는게 더 좋은데? "
"선생님은 대근씨 선생님하기 실어 애인하고 싶지.이러면서 어떻게 선생님듣니?"
"선생님 좋은 사람 만날때 까지만 그럴께"
"약속한거다"
"참 누나에게 가봐야지. 선생님은 집에 안갈거야?"
"둘이 있을땐 그냥 호순이라고 불러줘. 그리고 오늘밤은 저방에서 자자
오늘밤은 대근씨 팔베고자고 싶어"
그날밤 마님이었던 선생님은 애인이 되었고 진숙누나가 있는 방으로 옮겨가 내 팔에 안겨 잠들려했지만
밤새 앓는 진숙 누나 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내대신 병간을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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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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