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찔꺽~~찔꺽~~

특~특~ 특...

아무런 저항없이 들어간 손가락이 사정없이 며느리의 속살을 거침없이 휘집으며

왕복운동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며느리의 음부가 하늘을 향해 치솟기 시작하였다.

흘러나오는 애액은 언제부터인지 솟구쳐 나오기 시작하였다.

“아~~~~하~~~~”
젖꼭지를 깨물고 있던 입을 천천히 그곳으로 향하게 하였다.

혀를 길게 빼고 물 흐르듯 내려 가고 있었다,

어느덧 털이 가지런하게 널려있는 구릉에 도착해서야 조금 후 맛있는 샘을 먹을수 있다는

환희에 들뜨게 되었다.

더욱 내려가니 갈라지고 벌어져 있는 꽃잎에 다다르게 되었다.

혀를 활짝 펴 며느리의 보지를 밑에서 위로 쓸어 올리며 ?아주었다.

“으~~~흥~~~으~~~”

혀의 압박을 받아서인지 며느리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이 흘러나오고

그 소리에 힘이 나는지 혀의 놀림은 더욱 현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하~~~~학~~~”

벌어져 있는 두꽃잎을 힘컷 빨아당기며 입속으로 오물오물 마치 사탕을 입에

넣은 것 처럼 굴려대자 며느리의 신음소리는 더욱 거칠어 지기 시작하였다,

거칠고 때론 정성스런 애무를 받은 며느리의 보지는 나의 타액과 흘러내린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마치 소나기가 내린 후 젖은 잔디처럼....

몸을 들어 올렸다.

모든 맛을 본 며느리의 벌어진 보지는 오직 하나 묵직하고 꽉찬 느낌을 갖고 싶은 것이고

내자지 또한 애액을 흘리며 흐느끼고 있는 그느낌을 맛보고 싶은 것이다.

천천히 내좆을 며느리꽃잎에 맞추어 삽입을 하기 시작하였다.

“허~~~어~~~으~~응~~”

들어가는 깊이에 따라 며느리의 신음소리는 바뀌었다.

“흐~~흑~~”

이미 남자의 맛을 알고있는 구멍은 아무런 저항없이 받아 주었고

구멍의 끝을 보고서야 내 움직임은 멈춰섰다.

잠시 며느리와 난 서로를 힘껏 껴안으며 삽입의 오묘한 느낌을 느끼려 하였다.

이젠 쾌락의 절정을 향해 가야 한다.

들어갔있던 육봉이 그곳을 빠져 나감과 동시에 들어가기를 여러차례....

검붉은 육봉의 겉이 보지의 희열로 내뿜은 거품으로 하얗게 변할 때

두 개로 갈라진 꽃잎이 두둠하게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질꺽 질꺽~~~

푹 푹 푹~~

척~~척~~~척~~

골반이 서로 부딪치고 교접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음부에선

기괴한 소리가 흘러 나온다.

“아~~~흥~~~아~~~흥~~~~”

“헉~~~허~~~헉~~~”

삽입이 빨라질수록 며느리와 나의 호흡은 빨라지고

좀 더 오랜 시간을 가지려

며느리를 돌려 뒤에서 삽입하였다.

잘룩한 허리에서 내려오는 푹신한 엉덩이가 내골반을 자극한다.

턱~턱~~턱~~턱~~

정상위보다 더 큰소리가 방안을 휘감는다.

골반과 엉덩이가 부딪치는 소리

미끌거리는 구멍을 드나드는 육봉의 거칠은 숨소리

치 걱~ 치 걱 ~치 걱~

“아~아~~아~~아~~“

"흑~흑~흐~흐~“

삽입이 거칠고 빨라질수록 며느리의 신음소리는 짧아만 진다.

절정이 다가 오고 있는 것이다.

‘아~ 버님 앞에서~~“

여기까지만 소리를 내고는 고개를 앞으로 숙인다.

잘룩한 허리와 엉덩이가 내쪽을 향해 다가 오고 있다.

쾌락의 절정이 다가 오고 있는 것이다.

“아~~! 아버~~님~~”

앞으로 눕게 하고 다시 삽입을 하자 풀어진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며느리가 끌어 안는다.

“오~~오~~~우~~~”

탁~탁~~탁~~

있는 힘껏 육봉을 밀어 넣고 어느 정도 지났을까

며느리의 몸이 경직되며 휘여진다.

“아~~~악~~~으~~~흣~~~”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며느리는 나의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끌어 당기고 음부를 들어올려

쾌락의 끝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들어가 있는 육봉에서 며느리의 쾌감을 전해온다.

물컹 물컹

내 좆을 오물오물 물고 있다.

그 느낌에 나도 참을 수 없이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윽~~흐~~~~”

"흐~~~~후~~~휴~~~~“




샤워를 간단히 한 며느리가 자기 방으로 올라갔다 잠시후 다시 내려 왔다.

“어머니가 잠들어 버려서....”

“응 그려냐 그럼 여기서 자야지...”

이불을 들어주자 슬며시 들어오는 며느리

어색한 침묵이 어느정도 흘렀을까.

‘어버~님 “

“......”

“저 옷 벗고 자면 안될....”

부끄러운 듯 물어오는 며느리에게 흔괘히 괜찬다고 말하니

금새 알몸이 되어 들어온다.

“처녀때 자주 벗고 잤는데 시집와서 남편은 꼭 입고 자라고 해서...”

“원래 그녀석이 그렇다..”

“아!!! 편하다!!”

진짜 편한 것처럼 두 팔을 벌리며 아기처럼 해맑게 웃는다.

그러던 녀석이

“아버님도 벗고 주무세요 편해요...”

“....그럴까 그럼..”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며느리가 나의 팬티를 내려 알몸으로 만들었다.

내품으로 들어온 며느리

꼭 부부의 느낌이다.

그러면서 한다리를 내 허벅지 위로 감쌓아 올려 놓는다.

까칠한 음부의 털이 느껴진다.

조심스레 며느리의 손이 나의 자지를 감싸잡는다.

사정 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며느리의 손길에 다시금 피가 쏠리는 것을 느낀다.

“우~~와 아버님~~”

놀리는 듯 며느리는 날 부르더니

이불속으로 머리를 집어넣는다.

며느리의 머리로 인해 이불이 솟구쳐있고 그곳엔 피가 쏠려있는 나의 육봉이 자릴잡고 있다

이번엔 며느리의 입에서 나의 육봉이 춤을 춘다.

타액으로 인해 금새 축축해 지자 슬며시 내위로 올라온 며느리가

자신의 꽃잎속으로 집어넣는다.

아니 쑤셔 넣는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흐~~응~~”

“아가 너 낼 괜찬겠니?...”

“으~~~흥~~~ 아니요 ..”

잠시 삽입을 하다가 그친 후 내 품으로 들어와 잠이 들었다.


밝은 빛에 눈을 뜨니 곁엔 이미 며느리가 나간 후 였다.






작가왈: 롱롱하게?! 두세편 올리라고라고라? ! 보약좀 주고 얘기해봐봐!!


삭신이 쑤신다니깐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