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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대근의 일기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3 574회 0건
난 집으로 달려가 곧장 영미 누나 방으로 갔다.
누워있던 영미누나와 진옥누나는 내가 들어서자 일어나 앉아 슬립차림을 보이며
"오늘은 일찍 끝났나 보네."
"이 큰누나가 간식이라도 차려줄까?"
"아직...아니 바빠."
영미누나에게
"그건 그렇고 누구좀 주게 누나거 바지하고 티하고 속옷좀 주라"
"누구에게 주려는데?"
"그건... 아무튼 몰라. 빨리 주기나해."
"바지와 티는 그렇지만 속옷은 누가 입던걸 입니?"
"괜찬을것 같은데... 실음말고"
진옥누나에게
"그럼 큰누나가 주라"
"대근이가 급한가 보네. 그래. 영미 말대로 남이 입던 속옷은 그래. 가게에 사다놓은거 있으니까
잠시만 기달려 누나가 갖다 줄께"
"그럼 열쇠나 줘 내가 찾아 가져갈께"
"대근이는 어디에 둔지 모를거야. 누나가 가야해."
옷을 입는 진옥누나가 다시
"참 그건 그렇고 사이즈는 몇이니?"
"사이즈라니 그런것도 있나? 참 여자들은 힘들게 하네"
생각하면서
"으음, 영숙누나와 비슷할것 같해"
"가슴은?"
"그것도 영숙누나와 비슷할것 같해"
말해놓고도 이상한 기분이 드는데 영미 누나가
"영숙이 가슴을 만져보기라도 한것같네?"
뜨끔한 나는
"지난번 영숙이 누나방에 들어가다 옷갈아 입는 모습 보니까
누나가슴 보다 크더라.그리고 누나 가슴은 내가 만이 만져봐서 알잔아 히히"
영미누나는 얼굴을 붉히며
"얘가 언니가 이상하게 생각하겠다"
진옥누나가 방을 나서며
"어때 동생이 만지는걸.이 큰 누나거 만지고 싶으면 말해.호호"
방문이 닫히자 난 바로
"그러고 보니 자기 가슴 만지고 싶네"
앉아있던 영미 누나를 덮쳐 위에서 손을 슬립속으로 밀어넣은후 곧장
가슴을 쥐었다.
"자기는 말좀 조심해라.안그래도 자다가 자기 방에 몰래가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는것 같은데"
"어때. 뭘 알면 이렇게 몰래 자기 소리 안해서 더 좋잔아"
"그래도..."
손을 내려 보지주변을 문지르자 익숙한 내손길에 금방 젖어갔다.
"알면 어쩔려구.자긴 이미 내건데...자긴 이 대근이만 믿어
자 큰누나 오기전에 빨리하자"
바지와 팬티를 벗고 보지에 좆을 갖다 대려하자 피하며
"안돼 금방 온단 말야"
"안돼긴.."
누나의 입을 입으로 틀어막아 혀를 감싼후 좆을 문지른후 좆을 밀어넣어
천천히 좆을 움직였다. 누나의 손은 바로 내등을 감싸안았고
난 누나의 입에서 입을 떼후 좆을 천천히 움직이며
"자기 보지 정말 좋다. 전에는 빡빡해서 좀 그랬는데 지금은 끝내줘. 금방쌀거같아"
"정말?"
"자기 보지에 맨날 이렇게 좆질 안하면 잠 못자는거 알면서. 자기는 싫어?"
"전에는 아팠는데 지금은 좋아."
"어떻게 좋은데?"
"응. 몰라"
"말해봐 나처럼 끝내준다던지"
"으음....짜릿하고 하늘속 구름... 으음 나는 기분이야"
누나의 신음섞인 말을 들으니 더 기분 좋아져 좆질을 빠르게하며
"자기 보지 정말 좋다
"아...자기야 나도 자기거 아... 너무 좋아
아... 자기야 지금은... 안하면 괜히 으음...뒤숭숭해."
"어떻게 뒤숭숭해"
"아 자기야... 나... 먹구름에 갇힌...자기야..아...자기야"
그래 자긴 내거야. 누구에게도 줄 수 없어 누나가 아닌 자긴 내 여자야"
"응. 자기 여자야.. 자기야 ...아 자기야. 나 지금 기분...자기야.."
누난 몸을 들어 내입을 덮쳐왔고 포개진 입속의 혀는 강하게 휘몰아...
"읍... 읍....."
누나 보지속의 좆이 더욱 빠르게 요동치자
등을 감싼 손가락은 깊이 파고들었고 몸을 부들부들 떨어댔다.
누나가 사정을 하고 있는것을 느낀 나는 더욱 빠르게 좆질을 하며 보지속에 좆물을 쏟아 부었다.
입속의 혀는 침을 쏟아냈고 손은 더욱 날 끌어안았다 보지속은 내좆을 더욱 강하게 조여대는
짜릿한 쾌감 속에 빠졌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난 큰누나인걸 눈치 챘지만 가만히
보짓속 쾌감을 즐기며 누나의 혀를 더욱 빠는데 열중했다.한참후 입을 떼자
"자기야 이젠 자기 없음 못살거 같아."
"나도...큰누나 옷은 찾아왔어?"
"으응"
그제서야 눈을들어 큰누나가 지켜보고 있던것을 안 누나는 위에있던 나를 밀어내며 이불을
뒤집어썼다
"몰라.죽고싶어"
순간 벌렁 자빠진 난 큰좆을 드러내보이다 팬티와 바지를 찾아입으며
"큰누나. 누난 우리가 자기 사이란걸 인정해줄거지"
"으..응.자기 없으면 못산다는데 어쩌겠어.평생 같이 살게 이 큰 누나가 도와주야지"
염미야.걱정말고 이제부터 몰래 숨어 나가지마.보니까 나도 기분 이상하고 좋던데
호호호 내가 관음병있나?"
"것봐 괜찬다잔아. 이젠 큰누나 앞에서도 자기야 부를수 있고 얼마나 좋아.히히"
"그래 너희 든든한 아군 생긴걸로 생각하고 영미야 그만 부끄러워해.알았지"
이불속에 있던 누나가
"고마워 언니"
"이렇게 사이좋은 모습보니까 보기만 좋고, 대근이가 대단하다는걸 알았지만 다시한번
실감했어. 정말 우리집 기둥이야"

새옷가지와 속옷을 챙겨든 나는 곧장 집을 나서 정진숙 누나가 있는 여인숙으로 갔다.
방에 도착했을 때엔 진숙 누나는
"아. 아.아.아"
고통스러운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난 보지에 약을 잘못 발라 그런줄 알고
"이거 큰일 난것 아냐. 빨리 닦아내야겠다"
난 허겁지겁 덮고 있던 이불을 제쳐 적신 물수건으로 누나의 보지속에 발라진 연고를 닦아냈다
"으. 추워. 으. 추워..."
누나의 소리에 빨리 이불을 덮어주었고 누나의 머리 맡에 앉아서는
"누나 많이 아파?"
"으 추워. 추워."
누나는 비몽사몽인지 계속 그말만 뱉고 있었고 걱정이 태산같아진 나는 생각속에
양호순 선생님이 문득 떠올라져 선생님 집으로 뛰어갔다.
선생님집은 그곳에서 2키로 떨어진 곳이었고 가면서 그녀가 없으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선생님은 방의 창가엔 붉은 불빛이 스며나오고 있었다.
열려있던 대문을 들어가 현관 입구 좌즉에 있는 마당을 돌아 그녀의 방문쪽을 두들겼다.
"선생님 대근인데요 지금 계세요"
"잠깐"
조용필에 고추잠자리 노래 소리가 뚝 끊어짐과 함께 방문이 열렸다.
"들어와. 호호호. 이제야 호기심이 생겼니?"
슬립차림의 선생님은 내손을 잡아끌어 방에 들어서게된 나는 분홍빛 불빛 속에 비친
그녀의 모습에 약간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다 죽어가는 진숙누나가 걱정이 먼저라...
"선생님 저 호기심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사람이 아파서 찾아왔어요?"
"어떻게 아픈데"
진숙누나 보지속에 약발라서 잘못榮?애기하기가 곤란스러웠는데
"어디 아픈데를 알아야 약을 찾아 가지고 가지"
할수 없이 나는 오늘 일을 얘기했다.
얘기인 즉슨,
진숙누나가 강간당해서 보지속에 약발라 주었는데 춥다 춥다 하며 비몽사몽이라고...
"호호호. 얘가... 좆대근 너 정말 웃긴다.
보짓속에 약을 발랐다니... 호호호 그렇게 호기심...
그래서 호기심이 있음 선생님집에 오라했잔니"
"그게 아니라니까요. 난 치료해주려다 그런거에요"
선생님이 날 끌어안았다
"호호호 치료.호호 내가 미쳐. 좆대근 때문에 선생님은 항상 즐겁다니까
요 귀여운 녀석"
그녀의 가슴이 뭉클 내가슴에 문질러진걸 느꼈지만
"빨리 가요"
"그래 호호호. 마침 집에 마땅한 약이 있으니까 같이 가자"
선생님은 옷을 입으며
"그런데 올때는 네가 에스코트해주야해 사실 조금 무섭거든"
"선생님이 진숙누나 옆에 계셔줌 안돼요?"
"글쎄 그건... 생각해보자 "
선생님과 난 진숙누나가 있는 방에 들어갔다
"좆대근 넌 밖에 나가있어"
"네"
난 한참 기다리다 빈방이었더 옆방에 들어가자 따분했고 그러다
내가슴에 문대진 뭉클한 선생님 떠올랐고 좆이 엄청 커졌을 무렵 옆방의 문소리가 들렸다
"요녀석 어디갔지?"
내가 벌떡 일어나 문을 열며
"저 여기있어요"
선생님이 방앞에 섰는데 내 발기한 좆이 선생님 바로 얼굴을 응시하게 되었다.
"이제 괜찬아졌으니까 걱정마.
이건 뭐야. 호호호 좆대근 너 정말 대단하다"
선생님이 내 좆을 손으로 꽉쥐고는 방에 들어왔다.
"좆대근이 어디 잘있었나 볼까. 선생님이 또 한번 보고 싶었거든"
선생님이 무릎앉은채로 군복바지의 지퍼를 내려 팬티 속에서 좆을 껴내어 손으로 주물럭댔다
난 가만이 있었고 얼굴을 가까이대며
"냄새 좋은데. 난 이런 냄새 맡으면 괜히 흥분되거든"
"으악" 변태인가 금방 영미누나 보짓물 잔뜩 묻은 좆인데
또 뭐야 으악. 그걸 입에 물어. 히히 바보 남 보짓물 먹네"
선생님의 그런 모습에 비밀을 감춘 난 쾌감과 함께 짜릿해져만 갔다.
선생님이 입을 떼며
"좆대근 넌 선생님 궁금하지 않니?"
"궁금해요."
"어디가 궁금한데?"
뭉클했던 가슴이 생각나서
"음. 가슴요"
"다른건 없어?"
"이걸 말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있긴 있는데... 선생님이 들어줄것 같지 안아서 그냥 내비둘래요"
"뭔데 말해봐 지금 아니면 기회 없을 수도 있다."
"그게 저...."
"뭔데. 답답하게 만드네... 너 선생님 보지가 보고 싶어 그러지?"
"아니에요. 그게 저..."
"좆대근 너 화끈 한놈인줄 알았더니 아니네. 뭔데 말해봐"
"에이 모르겠다"
"선생님하고 빠구리하고 싶어요"
"호호호. 빠구리 좆대근 너 정말 화끈한 놈이다."
"히히히 그래요. 저 빠구리 하고 싶어요"
"야 좆대근 너 그거... 그래 빠구리 경험은 있니?"
"또 이걸 말해야 되나?"
"있긴 한데..."
"몇번?"
"그냥 조금 있어요"
"열번은 되니?"
"저 조금 더되는데"
"너 대신 선생님만족 시킬때 까지 할 수있어?"
"넵"
"얘가 자신있나 본데 호호호.그럼 어디 좆대근 아니 마당쇠에게 이 선... 아니 마님이
우리집 청소좀 부탁해볼까"
"뭐아 그럼 자기 집에가서 청소 부탁한거야?"
"마당쇠는 실은데... 청소는 잘 못해요. 대신 빠구리는 정말 잘할수 있는데..."
선생님이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리며
"좆대근... 아니지, 마당쇠 그게 너한테는 빠구린줄 몰라도 이 마님앞에서는 청소야"
"그럼 선생님 아니 마님 하고 빠구리하는거에요. 히히"
"마당쇠 지븜부터 상의벗고 눕는다 실시"
"넵"
상의를 벗고 바닥에 깔린 이부자리에 누웠을땐 선생님은 금새 슬립차림이었고
아래의 팬티를 내려 벗는가 싶더니 내옆에 앉으며
"참 마당쇠가 마님 젖가슴이 보고 싶다 했지"
금새 하얀 피부와 함께 출렁하며 가슴을 드러냈는데 여지껏 보았던 가슴중 가장 큰 왕가슴으로
입에서 꼴깍소리가 났다.
옆에 누운 선생님이 침넘어가는 소리를 들었는지
"빨고 싶지. 빨아줘 깨끗이"
마당쇠가 된 나는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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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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