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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14 721회 0건
내기에는 지고 사랑은 얻고 [ 제1부 ]

[ 김 민지여사. 일어서서 옷을 전부 벗고 본연의 복장으로 나에게 와라..네가 제일로 좋아하는 것을 입에 물고서...어서 이 샹년아!!!]
두성이가 저녁을 먹던 중에 느닷없이 나의 엄마의 이름을 부르면서 한 말이다.
[ 뭐야....이건......뭐라...고.....김......민....지....야....두성아....]
[ 그렇게 더듬지 말고 지난번에 너하고 내기를 한 것을 기억을 하나...나 그것에 대한 나의 승리를 증명을 하는 것이야....네 엄마인 김 민지는 이제는 내 것이야...아니 내 물건이야...나의 종이라고...내 계집이라고...어서 벗어..샹년아....안 벗으면 너하고는 이제 끝이다...알아..]
엄마는 그때까지 나하고 두성이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는데 두성이가 끝이라고 하는 소리가 나자 얼른 일어서서는 옷을 벗으면서 하는 말이
[ 주인님. 옷을 벗을 것이고 주인님의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을 할 것이니 이년을 버린다는 말을 하지 말아 주세요....그리고 석아..이것은 엄마의 인생이고 엄마의 즐거움이야...저 분은 나의 주인님이시고 나는 그 분의 천한 계집이야...난 저 분이 없으면 살 수가 없어....이런 모습을 보기 싫다면 나가도 좋아.....그런데 나는 네가 보는 앞에서 내가 저 분의 노예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고 너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
말을 하면서 엄마는 옷을 벗었고 이윽고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되었는데 엄마의 알몸에는 여기저기에 매 자국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었고 특히 엉덩이에는 아주 심하게 매 자국이 그려져 있었다.

내기란 이것이었다.
두성이와 나는 간간히 어떤 문제로 대립이 되었는데 그날은 유부녀의 탈선에 대한 논쟁이었다.
[ 여자는 다 같아...상황만 돠면 어떤 여자이든간에 탈선을 하는 거야..]
[ 다 그렇지는 않아..예외도 있는거야...]
[ 아니야...]
[ 맞아..]
난 우리 엄마를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올해 47살이 된 우리 엄마는 5년 전에 아버지와 사별을 했다.
24살에 결혼을 하여 나를 낳았고 나를 낳으면서 심하게 아펐던 까닭으로 그 다음에는 임신을 할 수가 없어 자식이라고는 나 하나가 고작이었다.
아버지 역시 성실했던 사람이었지만 돈에는 집착이 강했고 덕분에 지금도 돈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살 수가 있을 정도의 부를 축적을 해놓고 돌아가셨기에 나의 엄마는 고고하고 도도하고 우아하게 살아 갈 수가 있었다.
엄마의 나이 42살에 과부가 되었지만 나를 위해서 재혼도 하지 않고 그 많은 유혹도 마다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엄마였기에 나는 두성에게 나의 엄마를 타락을 시켜보라고 내기를 했던 것인데.......
이런 결과를 단 1%도 예상을 하지 못하였기에 나에게는 커다란 충격이었고 난 넋이 나간 상태로 멍하고 있을 뿐이었다.

내가 넋이 나간 상태로 앉아 있는 동안에 엄마는 개처럼 기어서 방으로 가더니 목에는 개 줄을 차고 항문에는 꼬리를 달고서 그리고 입에는 채찍을 물고서 기어와서는 두성이 앞에 엎드려서는 두 손으로 공손하게 채찍을 바치면서
[ 주인님, 이 종년의 알몸에 주인님의 사랑의 흔적을 남겨 주세요..]
하는 것이 아닌가.
[ 좋아..네 년이 내 말대로 하고 왔으니까 네 년의 보지에 매질을 해 주겠다...보지에 매를 맞을 자세를 해...샹년아!!!]
[ 에. 주인님. 감사 합니다.]
하고서는 엄마는 누워서는 가랑이를 벌리고서는 두 다리를 들어주고 엉덩이를 조금 들어 올리니 엄마의 두 개의 구멍이 적나하게 노출이 된다.
찰싹!!!!!하고 경쾌한 소음이 들린다.
[ 아응....감사 합니다.주인님]
찰싹!!!찰싹!!!!!
[ 아앙...아앙..아앙....보지가 너무 좋아요..아..아앙....아앙...주인님....아앙..]
찰싹하는 소리가 철썩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 소리는 엄마의 보지에서 씹 물이 나오면서 변한 것이었다.
엄마의 보지 둔덕은 사과처럼 붉게 물이 들어가고 있었고 엄마는 더욱더 다리를 치켜 올리면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보지에 채찍이 떨어질 때마다 감사하다는 말을 하던 엄마가 어느 순간에
[ 아앙,주인님..이..년이...갈 것 같아요...허락을 해 주세요..아..아앙..앙..주인님...아아아아..아앙..
[ 그래, 씹을 하다가 뒈질 년아...싸라...싸...개.보지야...]
[ 아응. 감 사....합....니....다...주..인...님....아..앙...아앙....아앙...아흑...아...나와요,,,아...싸요....아아아아아아아아악!!!!!!!]
엄마는 아주 지독한 절정에 도달을 하는 것 같았다.
얼굴에 만족함이 가득했다.

그런 얼굴을 한 엄마를 나는 본 적이 없었다.
[ 좋아...진실을 말해....내가 이해를 하면 둘이서 무슨 일을 하던지 참견을 하지 않는다...허나 네가 강제로 또는 협박을 했다면 그때에는 넌 죽어...]
하고 내가 말을 하자 두성이는
[ 좋아, 말을 해 주지...사실은 너하고 내기를 결정을 하고 난 뒤에 나는 공연한 오기를 부렸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내가 네 엄마를 아는 것도 아니고 얼굴 한 번 본 적이 없는데 무순수로 한 달 안에 내 여자로 만들 수가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해 보았어...그런데 시도는 해보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너의 집에 가려고 출발을 했는데 도저히 말도 안 되는 것이야]

두성이가 이야기한 내용은 이러했다.
두성이가 우리 집을 가던 중에 자신이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판단을 하고는 중간의 도시에서 내렸단다.
그리고 술을 한잔을 하고 나니 여자가 생각이 났고 역전 주위에 있는 여인숙에 들어가서 여자를 불러달라고 했다.
[ 나이가 들었는데 써비스가 좋으니 한 번 불러 볼 까?]
[ 나이가 들면 보지가 없어지나요? 그냥 불러 줘요.]
[ 하라는 대로 다 하는 여자니까..마음대로 해...대신에 만원만 더 내]
[ 알았어요...여기 6만원]
하고 계산을 했단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팬티만을 입은 채로 침대에 누워 있으려니 노크소리가 난다.
[ 들어 와..]
여자가 들어오는데 여자가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인이었다.
[ 여기는 처음이신가 봐요...]
여인은 그렇게 말을 하였는데
[ 씨발...보지가 있고 자지가 있으면 박으면 그만이지 처음은 왜 물어..]
하고서 두성이는 자신의 심사가 복잡한 것을 여인에게 발산을 했다.
[ 아..미안해요..]
[ 잔소리 말고 벗어....어디 몸을 보자..]
여인은 나이가 어린 남자가 자신에게 반말로 그것도 상소리를 해대는 것이 싫다고 느끼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보지가 짜릿한 쾌감으로 젖어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옷을 벗으면서 여인은 남자를 살펴보았다.
남자의 가운데가 실한 것 같았다.
여인이 알몸이 되자 두성이는 여인에게
[ 빨아....내 자지를 빨아....]
하고 명령을 하자 여인은 두성이에게 다가가서는 두성이의 팬티를 내리고는 두성이의 자지를 잡으면서 하는 말이
[ 너무 멋 있어...이렇게 커다란 것은 처음이야....]
하고서는 두성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빨고 귀두를 핥아대기 시작을 하지 두성이는 여인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하는 말이
[ 정성껏 빨아...]
여인은 엉덩이에서 들려오는 찰싹이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쾌감으로 자신의 몸에 달아오르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 더 세게 때려 줘요...아 당신에게 맞고 싶어요...]
[ 그래.맞고 싶다고...]
그렇게 시작을 한 그들은 향연은 여인의 엉덩이가 붉게 물이 들 때 까지 계속이 되었고 여인은 두성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쾌감으로 미쳐가고 있었다.
[ 아휴...씨발 손이 아파서 더 이상을 못 하겠다...]
[ 혁대로 때려 주세요..]
[ 뭐라고 혁대...너 변태지?]
[ 예. 변태예요..나이 어린 남자에게 알몸으로 매를 맞으면서 즐기고 싶은 암캐예요....제 보지가 축축할 정도로 보지 물이 나왔어요..어서 혁대로 때려 주세요..돈을 돌려 드릴게요....아니 두 배로 드릴 게요...]
[ 알았어...]
[ 저에게 욕도 해 주세요...저를 개 보지로 취급을 해 주세요..아니 종으로 아니 노예로....]
[ 그래. 씹을 할 년아!!!]
두성이는 혁대를 풀어서 여인에게 매질을 했고 매를 맞으면서 두성이의 자지를 핥고 빨면서 여인은 다른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면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이어 두성이는 여인의 항문에 자지를 넣었고 그녀는 처음으로 항문을 준다고 했다.
여인은 항문으로도 절정을 느낄 수가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고 두성이에게 내일도 오라고 애원을 했단다.

두성이는 그곳에서 나와 우리 집으로 향하여 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 주위에서 배회를 하다가 늦은 저녁에 다시 집에 갔단다.
초인종을 누르자 안에서 사람의 소리가 난다.
[ 누구세요?]
[ 저 석이 하숙집의 아들인 두성이라고 합니다.]
[ 어머, 그래요..]
하고서 문이 열린다.
[ 어서.....오......어.....................]
[ 안녕.하.................................]
[ 들어와서 이야기 해요..]
하고서 엄마는 두성이를 끌고서 안으로 들어오더니 소파에 앉았다.
[ 석이 엄마가..............]
[ 아무 말 하지 마세요.....그리고 제가 석이 엄마라고 해서 변하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난 당신에게서 처음으로 멀티 오르가즘을 느꼈고 나의 처녀지인 아날을 드렸어요...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저는 당신에게 저의 모든 것을 다 드릴 수가 있어요..당신이 이곳에 온 것도 다 운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전 당신의 종이 되고 싶어요...당신에게 맞은 이 엉덩이가 전 자랑스러워요..]
하고선 일어서서 옷을 전부 벗는 것이었다.
엄마의 알몸에는 아까의 매 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었다.
[ 당신이 때려준 이 매 자국이 전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알 수가 없어요...제 주인님이 되어 주세요...주인님에게 무조건 복종을 하겠습니다.]
하고는 엄마는 두성이의 발 이래에 개처럼 엎드려서는 두성이의 발에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 정말로 그렇게 살고 싶어?]
[ 예, 그렇게 살고 싶어요. 당신의 암캐가 되어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 석이에게는?]
[.........................]
[ 석이에게는?]
[ 상관이 없어요. 젖먹이도 아니고 이제는 제 살길을 가야 하는데...알리고 싶으시면 알려도 상관이 없어요..설사 석이 앞에서 저를 다스린다면 저는 당신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을 할 것입니다.]
[ 석이 앞에서...벗으라고 하면 벗겠다는 것이야..]
어느 사이에 두성은 자연스럽게 엄마에게 하대를 하고 있었고 엄마는 두성에게 극 존칭을 사용을 하고 있었다.
[ 주인님이 그렇게 하라고 명령을 하시면 석이 앞에서라도 주인님의 자지를 빨고 이년의 항문에 주인님의 자지를 박아 드릴 수가 있어요.]
[ 좋아...네 년을 나의 노예로 삼아 주겠어...지금부터 노예의식을 한다. 네 년이 가지고 있는 장난감을 모두 가져와라. 기어서 가라..지금부터는 넌 암캐이니까....엉덩이를 흔들고 가라고.....]
엄마는 기어서 방으로 가더니 장롱 속에 숨겨두었던 물건을 가지고 온다.
딜도. 그리고 채찍. 아날 플러그.그것이 고작이었다.
[ 뭐야...이게...이것 뿐이야....]
[ 예...제 알몸에 채찍으로 때리고 딜도로 자위를 하는 것이 고작이었어요...아날플러그를 항문에 박고서....]
[ 준비를 하여야 하겠어....카드있지...]
[ 예. 주인님]
[ 준비를 하고 난 뒤에 의식을 거행을 하자...우리 강아지...]
[ 예..]
[ 아니지..지금 뭐라고 했지?]
[ 우리 강아지라고 했어요]
[ 그럼 강아지가 말을 해...]
[ 잘못 했어요...주인님]
[ 다시 해.]
[ 멍멍.......]
[ 그래, 착하다..]
[ 그리고 주인님보다는 아빠라고 불러라.]
[ 예. 아빠.]
엄마는 자신의 아들 친구인 두성이에게 아빠라고 부르면서 자신의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짜릿한 저율로 인하여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 들고 있음을 인식을 할 수가 있었다.
[ 나가서 준비를 하자...팬티는 입지 말고 원피스 정장을 입어라.
카터 벨트는 있지...밴드 스타킹을 신고서....위에는 정상으로...준비를 해 내가 보는 앞에서 옷을 가져와서 입어....]
[ 예, 아빠가 보아주신다면 이년은 매우 기쁩니다.]
하고 엄마는 자신의 옷장으로 가서 자신이 입을 것들은 가져온다.
그리고는 두성이 앞에서 옷을 하나씩 입는 것이었다.

두성이하고 나란하게 엘리베이터를 타고서 내려가면서 엄마는 두성이의 팔에 자신의 팔을 끼었다.
[ 누가 보면 어떻게 할려고...?]
[ 어때요, 내가 우리 아빠의 팔짱을 낀 것을....상관없어요...]
[ 그래도...]
[ 전 너무나 행복해요...아빠...] 하고서는 두성이 입에 자신의 입을 가져다가 댄다.
그들이 찾아 간 곳은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집에서는 많이 떨어진 곳의 성인용품을 파는 매장이었다.
들어가니 중년의 여자가 매장을 지키고 있었다.
[ 어서 오세요....무엇을 찾는지요?]
[ 우리 강아지에게 어울리는 목걸이하고 수갑, 그리고 채찍, 딜도.가죽으로 된 속옷, 그리고 꼬리처럼된 아날플러그, 가면,로프,양초,등을 보여 주세요]
두성이가 엄마를 가르치면서 그렇게 말을 하자 주인은 엄마를 쳐다보는 것이었다.
별 미친 인간들이 있다는 표정으로...
그리고는 말을 한 것들을 꺼낸다.
두성이가 그 중에 채찍을 몇 개 고르더니 그 중의 한 개를 잡고서는
[ 돌아서서 치마를 올려 봐..]
엄마는 두성이가 명령을 하자 그 자리에서 치마를 올리고는 엉덩이를 노출을 시킨다.
엄마의 엉덩이에 채찍으로 매질을 한다.
찰싹!!! 하고 경쾌한 소리가 들린다.
[ 어때? 맞는 감촉이?]
[ 좋아요..아빠...아주 좋아요..]
[ 이것도 주세요...자 계산을 해라....]
[ 예. 아빠. 사실 것은 다 사셨어요?]
[ 그래...개보지야!!!]

돌아오는 길에 백화점에 들러서 두성이의 양복과 구두 그리고 지갑 셔츠일체 그리고 라이터에 시계까지 모두 일체를 사가지고 돌아왔다.
집에 들어서자 두성이는 엄마에게
[ 먼저 할 일이 있어...]
[ 무슨 일인데요?]
[ 네 년의 보지 털을 밀어주는 일이야....노예는 보지 털이 없어...]
[ 알겠습니다.아빠...] 하고서는 옷을 전부 벗는다.
[ 내가 해 줄게... 어서 욕실로 들어가...기어서...]
엄마가 욕실로 기어서 가는 동안에 두성은 새로 사온 채찍으로 엄마의 엉덩이에 매질을 한다.
두성이는 욕실로 들어가자 엄마를 눕히고는 가위로 엄마의 보지 털을 잘라낸다.
그리고는 비누칠을 하고서는 정성스럽게 엄마의 보지 털을 밀어주는 것이었다.
항문에 나 있는 털까지 깨끗하게 밀어 준다.
[ 자 거울을 봐...네 년의 보지를....]
엄마는 일어서서 자신의 보지를 보았다.
완전하게 민둥산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 아빠. 감사합니다. 이 천한 년의 보지 털을 밀어주시고 너무나 감사 합니다...아빠에게 이년의 보지를 드릴 수가 있어 너무나 행복해요...아..아빠...사랑해요....아빠....사랑해요..절 버리지 말아 주세요...]
하고서 두성이 품에 안긴다.

엄마는 두성이가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두성이 앞에서 두성이의 발에 키스를 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보지에 손을 넣고서 쑤셔대고 있었다.
엄마이기를 포기를 한 여자가 무슨 짓이든지 못 하겠는가?
[ 그래서 노예 의식을 치루고 내 노예가 된 것이다.]
[ 하긴 지금 네가 말을 하는 동안에도 나의 엄마는 너의 발을 핥고 그리고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으니...그런데 말이다....난 보고도 믿을 수가 없어...몰라..이제는 네 마음대로 해라..나는 상관하지 말고.....]
[ 이제는 너는 내 친구로 대하면 돼..]
[ 언제는 친구가 아니였나...자식이..]
[ 아니...저 년이 내 친구인 네 앞에 있다고 생각을 하면 돼...네가 원하면 저 년의 보지도 박을 수가 있고 그리고 항문도 박을 수가 있어...네 자지를 빨게 할 수도 있어...]
[ 뭐라고....]
내가 답변을 하기도 전에 두성이는
[ 샹년아!! 뭐해..여기 내 친구에게 인사를 해야지..그리고 네 년의 보지를 먹어 달라고 애원을 해 봐...알았어..샹년아!!!!]
하면서 들고 있던 채찍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후려갈긴다.
[ 예. 아빠...]
하더니 일어서서는 나에게 큰 절을 하는 것이 아닌가?
[ 이 민지 년의 절을 받으세요...아빠의 친구 분이니 아저씨라고 할 게요..아저씨 이 민지 년에게 자비를 주세요..이년의 보지를 박아 주세요...항문에 박으셔도 좋고요....아니면 이년의 입을 사용을 해도 좋아요...네...아저씨]
[ 도대체 이런 일이.....너희 두 사람의 놀이에 나를 끌어 들이지 마..]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난 뒤에 나는 내 방으로 돌아왔다.
분하고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
어떻게 내 엄마가 사내들에게 보지를 파는 창녀였다는 것을 인정을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도도하고 고고한 척을 하던 엄마가 친구인 두성이 앞에서는 마치 길들여진 암캐처럼 그렇게 할 수가 있는지.....
그렇게 화가 나던 중에도 나의 머리속에는 복수를 꿈을 꾸고 있었다.
다행히도 두성이 동생인 순희는 나를 짝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그 아이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난 장난으로 사귀는 것이 싫어 그 아이의 마음을 모른척하고 있었다.
난 두성이의 동생하고 두성이의 엄마를 나의 종으로 만들 결심을 하고 있었고 그런 결정을 하고 나자 마음이 조금은 가라않았다.

거실의 동정이 궁금해서 살그머니 나와서 보니 두성이가 엄마를 소파에 앉히고는 엄마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는 것이었다.
[ 샹년아!! 내 친구에게 네 년의 보지를 먹어 달라고 애원을 해라고 했지...그런데 친구의 자지도 못 먹어...샹년이 말을 안들어....내 말을 거역을 해]
하고서는 엄마의 엉덩이와 등에 채찍질을 하는 것이었다.
[ 아빠...잘못 했어요....잘못 했어요....다시는 아빠의 말을 거역하지 않을 게요...아파...아파요........아빠...아파요..아..아앙...아앙...아앙.......흑흑흑!!!!]
내가 보기에도 심한 매질이었다.
그렇게 심한 매질을 하던 두성이는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엄마의 뒤에서 엄마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박아 주기 시작을 한다.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면서 울고 있던 엄마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두성이의 박자에 맞춰서 엉덩이를 앞으로 뒤로 움직이면서 호응을 하는 것이었다.
[ 아빠....말을 잘 들을 게요...이년은 버리지 말아 주세요,,,아빠가 하시라면 무엇이든지 할게요....아빠...사랑해요....아...아앙...아흑....좋아요...아년의 보지도 좋고 항문도 좋아요...아..아앙...아앙...아,,,,,빠....사...랑....해..요...]
[ 씨 발년!!!! 역시 네 년은 항문이 맛이 있어....물어 주는 것이....개보지...]
[ 그래요. 개보지예요...아...아흑...아흑...아..아앙.....아빠.....]
[ 아들이 보는 앞에서 발가 벗으니 좋더냐...]
[ 아흑.......아흑....좋..았어요......너무...흥분이...되어서...보지...물이..저절로....나왔어요....아들에게...보지를...주려고....했는데....보지를...주고 싶었는데...그것이...나의...소원이었는데...나의 소원......................................................]
[ 내가 대신이었다...]
[ 아빠..그것이 아니고.....내..소원이....그렇다는 것......예요....잘못..했어요..]
두성이가 손바닥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을 한다.
[ 네 년의 주인은 나야.알겠어....개보지야...]
[ 예. 아빠..알아요....알고 말고요....더 깊게..더세게...해 줘요..아빠..]
철썩!!!철썩!!!!소리가 나면서 두성이는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엄마의 항문을 박아대고 있었다.
난 조용하게 집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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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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