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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14 662회 0건
내기에 지고 사랑은 얻고 [ 제 3 부 ]

우리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 누구지?] 하고 내가 묻자 엄마는 나를 보면서
[ 모르겠어요..그대로 있으면 가지 않을 까요?]
[ 아니야..누군지 보고 올게...] 하고 내가 문으로 가서 보았는데 밖에는 외숙모가 와 있었다.
살금거리면서 돌아와서는 엄마에게
[ 외숙모가 왔어...]
[ 새 언니가요....어떻게 해요?]
[ 대충 옷을 입고 나가 봐....난 내 방에서 자는 척을 할 것이니...]
하고서는 나는 내 방으로 돌아와서는 옷도 입지 않은 채로 그대로 누웠다.
조금 있으려니 엄마가 문을 열어주는 소리가 들린다.
[ 집에 있었네...그런데 왜 이렇게 문을 늦게 열어.. 무슨 짓이라도 했어..혹사 남자라도 있는 것이면 갈 게...]
[ 무슨 남자는??? 어서 들어와요...낮잠을 자는 중이라...]
[ 그런데 아닌 것 같아...민지 너 수상해...]
엄마와 외숙모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둘이는 친한 친구였기에 친구인 수영이가 민지의 오빠하고 결혼을 하여 새 언니가 된 것이었다.
[ 그런데 전화도 없이 웬일이야?]
[ 으응. 불신검문이야....]
[ 장난을 하지 말고.....]
[ 민지 너에게 하소연을 하러 왔다.]
[ 무슨 일이야??? 어서 들어 와...석이도 잠을 자고 있어...]
[ 석이가 있어....]
[ 들어가..........]하고 민지는 앞장을 서서 간다.
엄마는 거실로 가는 데 수영은 내 방으로 왔다.
난 처음에는 엄마인 줄 알았다.
수영은 석이의 방문을 열고서 석이를 잠시 보고 민지에게 갈 생각이었다.
허나 문을 열고 석이 방을 들여다 본 순간에 수영의 다리가 고정이 되어 버렸다.
침대에 누워 있는 자신의 조카인 석이의 알몸에 그것도 가운데에 거대한 자지가 수영이의 눈을 자극하였다.
그렇게 넋이 나간 사람으로 석이의 알몸을 감상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와서 수영을 데리고 가는 것이다.
[ 무엇을 하고 있어..새언니?]
[ 으응.....석이가..장가가도 될 것 같아.....]
[ 우리 석이가 너무 멋있지..]
[ 으응.....그래.....그래......맞아....그래..]
수영은 눈이 풀려 있었다.

거실에서 수영과 민지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 도대체 무슨 일이야?] 하고 엄마가 물었다.
[ 오빠가 바람이 났어....]
[ 오빠가 바람이 난 것이 어디 한 두 번이야..새삼스럽게...]
[ 아니. 이번에는 달라..]
[ 무엇이 달라....]
[ 상대가...상대가...지현이라고..]
[ 뭐라고요,....지현이..]
지현이는 오빠의 큰 딸의 이름이었다.
민지는 자신이 아들이 석이하고 그런 사이인데 오빠가 자신의 딸하고 그렇다고 비판을 할 자격도 없지만 놀라는 척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았다.
[ 지현이가 자기 아버지하고 그런 일을 벌이고 있을 줄을 상상을 하지 못했어.....이제는 집에서도 한다고....내가 보는 앞에서도 애정 행각을 벌인다고,누구한테도 말도 못하고.....]

[ 질 왔어요...헌데 언니..아까 왜 석이 방에서 그렇게 오래 있었어...혹시 우리 석이 알몸을 보고 흥분을 한 것은 아닌가요....]
[ 무슨...그런 소리를.....아니야, 절대 아니야....]
[ 뭐가 아니야, 우리 석이의 큰 자지에 넋이 나간 상태이던데...정말로 근사하지 , 하긴 어떤 여자라도 참을 수가 없을 텐데....]
[ 정말로 크긴 크다...누군지 몰라도 석이 여자가 되는 년은 호강을 하겠어]
[ 언니가 한 번 해 보지...도전을...]
[ 미쳤어....누구랑???]
[ 어때? 지현이는 아빠랑도 한다고 했잖아...그런데 숙모인데 뭐 어때?]
[ 그래도......]
하면서 수영은 아쉬움이 많은 얼굴을 하는 것을 민지는 놓치지 않았다.
[ 어디 보지 언니, 흥분을 하지 않았나?]
하고 민지는 자신의 새 언니이자 자신의 친구인 수영이의 보지를 보자고 달려 들었다.
수영은 자신의 치부를 보이고 싶지 않아 둘이서는 서로 밀고 당기고를 하다가 수영이 심하게 저항을 하면서 민지를 밀어 버렸다.
민지는 졸지에 엉덩방아를 짓는 수 밖에 없었고 그 과정에서 민지의 하체가 적나하게 드러나고 말았다.
그 순간에 수영은 민지의 몸에 난 이상한 것들을 발견을 하고는 놀래서는
[ 아니 고모....그게 뭐야....누구에게 매를 맞은 거야..그리고 보지에 그것은 뭐고 팬티도 입지 않고.....도대체......]
[ 이거..우리 주인님이 날 사랑한다는 표시로 새겨 주신거야...]
[ 그럼 매 맞은 것도....그런 거야..]
[ 으응....맞아...]
[ 고모도 그런 취향이야....]
[ 그럼 새 언니도 그런 취향이야...]
[ 그렇기는 해도 아직 한 번도...그저 그런 것이 자극적이라는 것이지...한 번은 해 보고 싶은데..무서워서...]
[ 우리 주인님을 소개를 시켜 줄까?]
[ 안전할까?]
[ 안전은 보장을 하지...어때?]
[ 글세.......무섭기도 하고....그리고....]
[ 안정만 보장이 되면 할 수가 있어...그것만 이야기를 해..]
[ 그렇다면 할 수가 있어,,,아니 해 보고 싶어...]
[ 그럼 모두 벗어....알몸이 되라고....]
[ 지금....]
[ 그래. 샹년아!! 벗어....]
하고 말을 하자 수영이는 옷을 벗는다.
알몸이 된 수영을 비밀의 방에 집어넣는다.
수영은 방에 들어서자 그 분위기에 압도가 되어 사시나무 떨듯이 온몸을 떨고 있었다.
방에 들어서자 민지는 수영이 목에 개 줄을 채운다.
그리고는 손에 수갑을 채우고는 철제빔에 수영을 매달았다.
그리고 발도 고정을 시켜 수영은 완전하게 자유를 상실하고 말았다.

민지는 마지막으로 수영의 눈을 안대로 가린 후에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는 아들인 석이에게 가서는
[ 아빠, 수영이를 조교를 시켜 주세요. 제가 지금 매달아 놓고 왔어요...안전하면 당하고 싶다고 해서..그리고 지현이가 오빠하고 그 짓을 했어요. 우리처럼요....그래서 수영이가 미칠 것 같다고 하여 우리 집에 왔는데 아빠의 물건을 보고 난 뒤에 흥분을 한 것 같아요...아빠의 노예로 만들어 버리세요...그리고 나중에 지현이도....어때요. 아빠....]
[ 괜찮아...내가 그렇게 해도 질투가 안 나?]
[ 아빠에게는 안 나요...그리고 제가 감히 질투를 할 수가 있나요...]
[ 민지가 좋다고 하면 아빠는 고맙고..가자 만자야!!!!]
[ 예, 아빠...]
우리 두 사람은 방으로 들어갔다.
[ 민지야!! 이것을 풀어 줘,,,제발,,,,]
[ 수영아!!! 진정으로 풀고 싶어.....민지는 제자리에서 검사자세를 하지 않고 뭐하는 거야....이 샹년이 매가 부족을 하나 보구나....]
하고서 난 민지의 알몸에 채찍을 잡고서 일부러 큰 소리가 나게 때렸다.
찰싹!!!!! 하고 민지의 엉덩이에서 경쾌한 소음이 들린다.
[ 잘못 했어요, 아빠....잘못한 민지의 엉덩이를 걸레를 만들어 주세요...아빠..잘못 했어요...]
[ 샹년아, 알았으면 벌을 받아야지...그 전에 저년의 안대를 풀고 결정을 하라고 해....싫으면 그대로 보내..알았니?}
[ 예, 아빠. 아빠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민지는 수영에게 다가가서는 안대만을 벗겨 주었다.
수영은 자신의 눈앞에 있는 사실에 넋이 나갔다.
지금 자신 앞에는 자신의 시누이인 민지하고 그의 아들인 석이가 있을 뿐인데 아까 분명하게 민지가 아빠라고 불렀고 민지에게 욕을 하는 소리도 들리었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 알몸으로 조카 앞에 있다는 것이 더욱 수치스러웠다.
[ 수영아!..보고 결정을 해....민지는 벌 받을 준비를 하고..네 년은 내 말에 불복종을 했어..그리고 네 멋대로 결정을 한 것에 대한 징벌이야..
누구 마음대로 수영을 내 노예로 받아 준다고 했나....]
[ 아빠. 잘못 했어요...죄를 달게 받겠습니다...]
난 수영이 보는 앞에서 엄마인 민지의 알몸에 채찍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것도 매달지를 않고서 그대로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찰싹!!!찰싹!!! 찰싹!!!!
채찍은 엄마인 민지의 알몸을 애무를 하기 시작을 했다.
[ 아빠. 잘못 했어요...잘못 했어요..아빠...민지를 용서 하세요...아..아앙...아앙...아앙...아앙...아앙....]
[ 샹년아!! 네 마음대로 하면 안 되는 거야..알아?]
하고서 난 엄마에게 다가가서는 엄마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액으로 인하여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보지 안은 흥건하게 씹 물이 고여 있었다.
[ 씨발년이 아들에게 알몸으로 매를 맞으면서도 질질 싸고 있어...개년!!
개하고 교미를 시켜야 하겠어....개년이니까...좋으냐...개년아?]
하고 물으니 엄마는
[ 예, 아빠, 너무 좋아요...아빠의 사랑의 매질이 이년을 너무 행복하게 만들고 있어요...아..아앙..아앙...아빠.....아앙.....아앙....]
수영은 보는 것만으로도 절정에 도달을 할 것 같은 지독한 자극을 받고 있었다.
지금 매를 맞으면서 보지에서 물을 흘리는 시누이인 민지가 마치 자기 자신 같다는 착각을 가지고 있었다.
온 몸이 묶여서 손을 사용을 할 수가 없는 것이 한 이었다.
수영은 자신의 보지에서 씹 물이 흘러나와서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 것을 알 수가 있었고 그것이 두 사람에게 들킨다는 사실이 너무나 수치스러웠으나 그것은 그녀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수영은 작은 소리로
[ 아빠, 나도 때려 주세요....미칠 것 같아요.]
하고 말을 하면서도 두 사람이 듣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지만 사실은 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그런데 그 소리를 난 어렴풋이 들었다.
[ 수영이가 지금 뭐라고 한 것 같은데....수영아 무엇이라고 했어?]
하고 내가 묻자 수영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말을 하지 못했다.
수영은 죽고 싶었다.
조카에게 알몸을 보이는 것도 죽고 싶을 정도의 수치인데 그런 조카에게 자신의 알몸을 때려 달라고 그것도 아빠라고 부르면서 한다는 것이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죽고 싶을 지경이었는데 조카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을 하라고 하자 창피하고 수치스러워서 얼굴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 저.......저..........]
[ 민지야! 저 년은 내 보내. 말도 못하는 년을 내 노예로 삼으라고 네 년이 죽일 년이야...샹년아!!]
하고 엄마의 알몸에 채찍질을 했다.
[ 잘못 했어요. 아빠...내 보낼 게요....]
하고 엄마가 수영에게 다가가서 묶은 것을 풀려고 하자 수영은
[ 아니예요. 내 보내지 마세요....아빠...제발...저를 내보내지 마세요...]
[ 그럼 아까 네가 한 말을 해 봐..]
[ 아빠...나도 때려 주세요, 미칠 것 같아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난 수영은 수치스러워 죽을 것 같았다.
[ 나에게 맞고 싶으냐....]
[ 예. 아빠....]
[ 맞아 본 적이 있느냐?]
[ 제가 스스로 저의 엉덩이를 때려 본적은 있는데 누구에게 맞아 본 적은 어른이 된 이후에는 없습니다. 아빠...아빠에게 맞고 싶어요...]
[ 내 노예가 되고 렝립?]
[ 예. 아빠..저도 민지처럼 그렇게 되고 싶어요.]
[ 민지라니...이런 샹년이!!]
하고 난 수영의 뺨을 세게 후려갈겼다.
찰싹!!! 하고 수영의 뺨이 돌아간다.
[ 민지는 이제는 네 주인님이야...알아....너에게 벌을 줄 수가 있는 네 주인님이야...앞으로 민지를 부를 적에는 반드시 엄마라고 해라..알아서?]
[ 예. 아빠...]
[ 민지는 수영이를 풀어주고 보지 털을 세이핑을 할 준비를 해라...]
[ 예. 아빠]
하고서 수영이를 풀어주고는 수영을 데리고 욕조로 간다.
[ 수영이는 엄마에게 고밉다고 인사를 해야지...]
[ 예, 아빠...엄마 고맙습니다..저에게 이렇게 좋은 아빠를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엄마에게 잘 할 게요...]
[ 그래, 샹년아!!!너 이제는 나에게 얻어 맞는 날이 많을 거야...그리고 동창회에 가서도 지금의 너의 처지를 알아두어야 한다...그동안에 내가 나에게 한 일을 난 기억을 하고 있으니....알겠지...]
[ 예. 엄마..그동안에 잘못 했어요.]
수영은 그동안에 동창회에서 민지의 새 언니라는 신분으로 민지에게 온갖 심부름을 다 시켰고 동창들 앞에서도 반드시 새 언니라는 칭호를 사용하게 하였다.
[ 민지야!!! 네 년이 수영이 보지 털을 밀어 주어라...아빠가 보고 있을 테니까...보지 털을 밀고 나면 검사 자세 그리고 관장을 시켜주라...]
[ 예, 아빠....]
엄마인 민지는 수영을 앉히고서는 가랑이를 벌리게 하고서 비누칠을 하는 것이다.
수영은 자신의 보지 털에 비누거품이 일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야릇한 쾌감에 사로 잡히고 만다.
민지는 비누칠을 하면서 수영의 보지 안에 손 가락을 집어 넣었다.
[ 아흑!!! 아,,아,,아,,]
신음소리가 난다.
보지가 따가울 것이다, 비누로 인한 따가움이 수영에게 전달이 될 것이다.
엄마인 민지가 수영의 보지 털을 밀어나가기 시작을 한다.
수영은 자기의 보지 털이 밀려나가는 쾌감으로 인하여 보지에서 물을 쏟아내기 시작을 한다.
그것을 엄마인 민지는 확인을 하면서 보지 속에 가끔은 자신의 손가락을 밀어 넣고서 쑤셔대는 것이었다.
얼마동안의 반복이 되는 행동으로 수영은 이미 절정에 향하여 치달아 가고 있었다.
[ 아앙,,엄마,,,,이상해...나올 것 같아..아..아앙..아앙..이런 것은 처음이야..아앙..아앙..아앙...아..아 엄마.....아...엄마....아빠,,,,사랑해요....아.아앙,,,아..아..아..나와요...아..아앙...싸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민지의 손가락에 의하여 절정을 느낀 수영은 보지에서 씹 물을 토해내면서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엄마인 민지는 그런 수영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하면서 때리고 있었다.
보지에서 느끼는 아픔은 수영에게는 또다른 쾌감이었다.
민지가 샤워기로 수영의 보지 주변에 묻은 비누물을 제거를 하자 수영은 자신의 보지가 어린아이처럼 변해 있다는 사실을 인식을 하고 있었고 그것은 자신이 이제는 조카인 석이의 노예가 되었음을 증명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을 시켰다.
그러나 수영은 그런 것들에 대하여 너무 고맙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런 분들에게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는 것을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 일어서서 허리를 숙여..네년의 항문에 관장약을 넣어 줄테니까...내가 싸라고 하기 전에 싸면 그때는 죽을 만큼 매질을 할 거야...알았니?]
[ 예. 엄마...]
하고 수영은 일어서서 허리를 숙여 자신의 항문을 개방을 시킨다.
민지는 그런 수영의 항문에 관장약을 다섯 개를 집어 넣어준다.
그리고는 꼬리 아닐 플러그를 수영의 항문에 집어 넣어 주고는 수영의 목에 개줄을 채운다.
그리고는 민지는 수영을 방안에 기어다니게 하면서 채찍으로 수영의 엉덩이를 매질을 한다.
수영은 조카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너무 수치스러운데 그것이 자신을 자극할 줄은 몰랐고 자신의 친구이자 손아래 시누이에게 개처럼 끌려다니는 것이 너무나 커다란 자극이었다.
또한 자신의 항문에 넣어준 관장약이 효과를 보이면서 참을 수없는 배설욕을 느끼고 있었기에 매를 맞으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댈 수 밖에 없었다.
[ 아빠. 이년의 엉덩이 흔들어대는 모습을 보세요..마치 개가 꼬리를 흔들어 대는 것하고 같지요..]
[ 으응. 그렇구나....저년이 너보다 더 개년이니까...잘 다루어라...]
[ 예, 아빠...]
[ 아..아앙...아앙...엄마....나올 것...같아요 똥을 쌀 것 같아요. 앙..아앙..아앙...엄마...싸게 해 주세요...아..아앙..엄마..........]
[ 참아!!! 샹년아!!! ]
하고 엉덩이에 다시 매질을 한다.
엉덩이가 움찔거린다...수영은 최대한으로 지금 항문을 조이고 있는 것이다...
[ 안 돼요..엄마...나와요...아..아앙...난.몰라요...아..아앙...엄마...나...어떻게....해....엄마......앙...아앙...아앙...아앙.....]
뿌지직....소리가 난다....밀고 나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아날로 막혀 나올 수가 없었고...소리만 요란하게 들린다.
[ 민지야....싸게 해라...]
[ 예. 아빠..그렇게 하겠습니다.]
하고서 수영의 엉덩이에서 아날을 제거를 한다.
제거가 되자 수영은 참지 못하고 바닥에 그대로 뿌지직 소리와 함께 대변을 쏟아내는 것이었다.
수영은 너무나 수치스러워 죽을 지경이었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을 하고 있었다.
뿌지직.............뿌지직..........하는 소리와 함께 수영의 항문에서는 대변이 쏟아지고 있었다.
어지간히 나오자 민지는 수영에게 엉덩이를 디밀게 하고서는 항문에다가 수돗물을 집어 넣는다.
수돗물이 항문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수영은 배가 아픔을 느낀다.
수도를 잠그고서 호수를 빼자 수영의 항문에서는 분수처럼 똥물이 솟구친다.
그것은 몇 번을 반복을 하자 더 이상의 똥물이 나오지 않게 되었고 민지는 그런 수영의 알몸을 비눗칠을 하고서 깨끗하게 샤워를 시킨다.
[ 아가야!! 어때? 엄마하고 아빠의 앞에서 똥을 싸니 좋아?]
[ 예. 엄마....기분이 이상해요...]
[ 개년아..그렇다고 보지물을 질질 흘리고 있어..나쁜 년...]
하고는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세게 후려갈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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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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