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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시즌2 - 6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5 1,998회 0건
* 창수의 여자들 시즌2" 60부 *

창수의 손이 몸에 닿자 수미의 몸이 움찔 거린다.
창수는 수미의 양쪽 젖무덤에 거품을 잔뜩 묻히며 수건으로 젖무덤을
살살 돌렸다.

창수의 손에 의해 매끄럽고 부드러운 천의 감촉이 피부에 닿자
수미는 벌써 자신의 몸에 짜릿한 전류가 흐른 것을 느낀다.
창수는 한쪽은 수건을 든 손으로 유방을 문지르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냥 수미의 유방을 주물렀다.

말랑하고 메끄러운 유방의 감촉이 손에 전해지자 창수의 마음도 야릇해지며
애무를 하듯이 손으로 유방을 쥐었다 놓으며 수미를 자극 하였다.
감고 있던 수미의 눈까풀이 살짝 흔들리며 몸이 움찔 거린다.
창수는 수미가 흥분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주물르며 애무를 했다.

창수의 손은 유방을 둥글게 원을 그리며 비누칠을 하며 살살 움켜쥐기도 하고
서서히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아 살살 비틀고 만지면서
수미를 자극 하였다.
수미의 유두가 창수의 손가락 안에서 단단해지며 발기를 하였다.
창수의 손 놀림은 비누칠이 아니라 애무로 바뀌고 있었다.

수미는 창수가 두 유방을움켜쥐고 만지면서 유두를 비틀고 애무를 하자
유두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느낌이 온 몸으로 퍼지며 몸을 가늘게 떨며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 나왔다.

" 음.......으음............."

창수는 수미의 벌어진 입술 사이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애무의 손길을 멈추지 않았다.

" 어머니 좋아요..........."

창수는 수미가 자신의 자지의 자지를 만지며 좋으냐고 물었듯이
창수도 수미에게 좋으냐고 물었다.
창수의 말에 수미의 얼굴이 더욱 붉어지며 말을 못한다.

" 어머니 좋으세요..........."

" 으응........그.......그래...........좋구나..........."

" 어머니의 젖이 너무 좋아요...........
부드럽고 포근하고.........우리 엄마에게서 느끼지 못한..........
부드러움이 있어요.............."

" 너무 그러지마.........부끄러워..........."

수미의 목소리는 매우 떨리고 있었다.
흥분된 감정을 숨길 수가 없었다.
유방을 비누칠 하며 애무 하던 창수의 손길이 아래로 내려가며
수미의 아랫배를 비누칠 하였다.

수미의 아랫배는 중년의 나이 답게 약간 나왔으며 조금 쳐져 있었다.
창수의 손이 아랫배를 쓰다듬으며 보지털로 수북하게 덮힌 보지 둔덕으로
향하고 있었다.

보지털로 수북하게 덮힌 보지 둔덕을 보자 창수는 훅 하고 숨을 내쉰다.
수미의 보지털이 상당히 많았던 것이다.
이제껏 보았던 그 누구의 보지털 보다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수의 손이 자신의 보지 둔덕으로 내려오자 수미는 다리를 꼭 붙이고
몸에 잔뜩 힘을 주었다.

" 어머니..........보지에 털이 무척 많아요............
우리 엄마 보지털 보다 훨씬 많아요.............."

" 그......그러니............"

" 네............."

수미는 창수 입에서 보지란 말이 나오자 갑자기 더 흥분이 되고 있었다.
보지란 말을 정말 오랜만에 들어 보는 것같았다.
예전에 남편과 섹스를 할 때는 남편에게 보지란 소리를 들었었는 데
지금 창수에게 보지란 소리를 들으니 몸이 짜릿해지고 있었다.

" 대중탕에 목욕하러 가서 다른 여자들의 몸을 보면 내가 털이 많다는 것을
느껴............왜 싫으니..........."

" 아나요.........좋아요.........나는 어머니의 모든 것이 다 좋아요.........
그런데 보지털이 많아서 팬티를 입으면 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삐져 나오겠어요............
다음에 와서 내가 어머니 보지털 좀 깎아야겠어요.........."

" 으응.......그래 나중에 좀 깎아주렴............"

" 어머니......다리를 좀 벌려요........
허벅지를 씻어야 겠어요............
허벅지 안쪽에 비누칠을 좀 해야 겠어요............
다리를 좀 벌려요............"

수미는 창수가 다리를 벌리라고 하자 다리를벌리고 창수의 손길을
느끼고 싶었으나 창수의 눈치를보며 일부러 망설이는 듯 하였다.

" 어서요..........어머니..........."

" 창수야 이제 그만 해.........거기는 내가 씻을게..........."

" 아니요.........내가 씻어 드리고 싶어요...........
우리 엄마도 내가 씻어 주는 걸요............"

" 아이참.......그래도 거기는 좀............."

" 하하........괜찮아요..........그냥 씻기만 할게요............"

" 정말......씻기만 하고 다른 짓 하지 않을거지............"

" 그럼요..........걱정마세요............."

수미가 다리를 어깨 넓이 만큼 벌렸다.
그러나 창수가 다리를 더 벌리자 수미의 다리가 옆으로 더 벌어진다.
창수는 수미의 다리가 벌어지자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넣어 비누칠을했다.

창수는 양쪽 허벅지 안쪽을 번갈아 가며 비누칠을 하며 털로 뒤덮힌 보지 둔덕에도
비누칠을 하며 거품을 내었다.
허벅지와 보지 둔덕이 하얀 거품으로 잔뜩 칠해져 있었다.

창수는 물 수건을 바닥에 내려 놓고 손으로 수미의 허벅지를 문지르며
쓰다듬어 주었다.
미끄러운 거품으로 수미의 허벅지는 더욱 미끌거렸다.

허벅지를 쓰다듬던 창수의 손이 점점 위로 올라가며 하얀 거품으로 뒤덮힌
수미의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살살 문질렀다.
창수의 손이 미끌거리며 보지 둔덕을 쓰다듬자 수미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반응을 보인다.

창수는 수미의 불룩한 보지 둔덕의 느낌을 마음껏 느끼며 보지 둔덕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보지 둔덕을 쓰다듬던 창수의 손이 아래로 미끄러지며 손가락 하나가
보지균열 속으로 파고 들어 보지속살을 자극하며 여자의 가장 민감한 부분인
음핵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렀다.
수미의 입에서 헛바람이 새어나온다.

" 허억............"

창수의 손가락이 음핵을 누르며 지긋이 자극하자 하체에 힘이
들어가며 수미의 입에서 드급한 소리가 흘러나온다.

" 아앗.......창수.....거긴 건들지마........안돼...........아아........."

" 어머니.........어머니도 내 자지를 만졌으니 나도 어머니 보지를
만지고 싶어요............
이렇게 만지기만 할게요.............."

" 그러면.....만지기만 하는거야............알겠지............"

창수는 말없이 수미의 반응을 살피며 음핵을 더욱 강하게 비비고
누르며 자극을 주었다.

" 아......으음..........흐.......윽.........."

수미는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창수는 수미가 흥분하여 스스로 무너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창수의 손가락이 음핵과 보지속살을 글어대다가 손가락을 꽂곶하게 세워
보지구멍 안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수미의 보지구멍은 너무나 많은 보지물이 흘러 축축하게 젖어
창수의 손가락을 깊숙히 받아들인다.
수미는 창수의 손가락이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오며 속살을 자극하자
가쁜 숨을 몰아쉬며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 헉.....아아......창수야......그러면 안돼........손가락을 빼.....어서............"

" 어머니........어머니 보지속이 너무 뜨거워요........."

" 아아......미워......창수는 너무 미워.........자꾸 이러면.......
나는 어떡하라구..........아아.............."

" 어머니 좋아요............."

" 아아......몰라..........어떠케.......아아............"

" 어머니.........욕조를 잡고 엎드리세요..........어서..........."

창수가 욕조를 잡고 엎드리라고 하자 수미는 아무 말없이
욕조를 잡고 엎드리며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었다.
수미가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높이 들자 엉덩이 사이의 벌어진
보지균열 사이로 보지속살이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수미는 자기 스스로 창수에게 보지속살을 다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창수는 한 손으로 유방을주무르며 손가락 두개를 보지구멍 안으로 쑤셔 넣으며 보지속살을
자극 하였다.
손가락 두개가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오며 쑤셔대자 처음 한개 보다는 더욱
쾌감이 커지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아..흑......"

수미는 보지구멍 속에서 온 몸으로 퍼지는 짜릿한 쾌감에 더이상 다른 생각은
할 수가 없었다.
오직 이 순간을 즐기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창수는 점점 무너져가는 수미를 보며 손가락 두개로 계속 보지구멍을 쑤셔주었다.

창수는 수미의 보지가 작은 수축을 일으키며 손가락을 조여주자
수미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수미의 보지구멍 안은 보지물로 인하여 홍수가 난듯 흥건하게 젖어
창수의 손가락이 들락거릴 때 마다 보지구멍에서 보지물이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 아아......창수야.........나 어떡해........으응..........아아............"

수미의 몸이 한차례 부를 떨고 있었다.
수미는 창수의 부드러운 애무와 손가락 만으로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창수는 이제는 수미가 완전히 자신의 여자가 되었다는 생각을한다.

" 어머니...........나 어머니 보지를 먹고 싶어요..........
먹어도 될까요............"

수미는 보지구멍 속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정신이 없었다.
더이상 망설일 이유가 수미에게는 없었다.
수미는 창수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고 싶었다.

" 으응...........창수 마음대로 해..........나는 몰라............"

" 창수야........내 보지를 먹어줘.........라고 말해 봐요.............."

" 창.......창수야.......어서 내 보지를 먹어 줘...........어서............."

창수는 수미의 몸에 묻은 거품을 물로 말끔히 씻어내고 수미의 보지를
두 손으로 활짝 벌려 보았다.
처음으로 스미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있었다.
수미의 보지도 다른 여자들과 다를게 없었다.
다만 보지털이 다른 여자들 보다 많았다.

" 어머니..........보지가 정말 이쁘네요...........
정말 먹고 싶은 보지야............."

" 아아앙.......몰라.......그렇게 보지마......"

창수의 입이 수미의 보지를 덮쳐 누르며 빨기 시작했다.
뜨거운 창수의 입김이 보지에 전해지며 끈적한 혀가 보지속살을
쭉쭉 거리며 핥아대자 수미는 다시 한 번 자지르지는 신음을 토해낸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허억.....흑..흘......응......으......미칠것 같아..... 너무...조아......."

" 어머니.......내가 보지를 빨아주니 좋으세요............."

" 으응............너무 좋아..........창수 입김이 너무 뜨거워.,.......하학......."

" 어머니.......이제 어머니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야 겠어요..........
나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

" 그래...........어서 넣어줘........이제는 창수 마음대로 해..........어서........."

창수는 우람하게 발기한 자지를 잡고는 보지물을 질질 흘리는
수미의 보지구멍에 갖다대며 살살 문질렀다.
창수의 귀두가 질펀하게 젖은 계곡을 문지르며 음핵을 자극하자
수미는 자신의 손으로 창수의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에 갖다댄다.


* 60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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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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