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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시즌2 - 6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5 1,625회 0건
* 창수의 여자들 시즌2" 63부 *


지수는 윤호의 힘에 밀려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지만
두 유방은 조금도 허틀어지지 않고 하늘을 향해 볼록하게 솟아있었다.
윤호는 아직까지 덜 영글은 작고 조그만 지수의 갈색빛이 도는 유두를 입술로
살짝 물어주며 긴 혀로 간지르듯 지수의 유두를 핥아 주었다.

" 아......으음......조.....아........."

윤호의 한쪽 손은 다른 쪽의 유방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틀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윤호는 양 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만지고 빨며 애무를 계속 하였다.

" 아아~~~~아아.......아..흑......아............."

윤호의 집요한 유방 애무에 지수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신음과 함께 온 몸을 비틀며 보지물이 왈칵 흘러 내려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지수의 유방을 애무 하던 윤호의 혀가 지수의 겨드랑이를 핥기 시작하였다.
윤호가 겨드랑이를 핥으며 빨아주자 유방과는 또다른 쾌감이 엄습해 오고 있었다.

" 어.......허억.........아.....간지러워..........."

" 주욱.....쭉....쩝 접....."

" 하악....하악....으....응....."

겨드랑이를 핥던 윤호의 혀가 가슴을 타고 내려와 앙증맞게 움풀 패인
배꼽에 이르자 혀 끝을 뾰족하게 세워 배꼽을 찌르며 핥아 주었다.
지수의 몸이 움찔거리며 윤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지수는 첫 경험 때 맛보지 못한 윤호의 짙은 애무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윤호는 지수의 조그만 반 바지를 가만히 내렸다.
지수는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윤호가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지수의 바지가 벗겨지자 지수의 보지 냄새가 풍기는 듯 하였다.

지수는 팬티만 입은채 알몸으로 부끄러운 듯 눈을 꼭 감고 누워 있었다.
앙증맞게 조그맣고 하얀 팬티가 지수의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었다.
지수의 팬티는 벌써 보지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축축하게 젖은 팬티가 보지계곡 사이로 말려들어가 도끼자국을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었다.

윤호는 젖어있는 지수의 팬티에 얼굴을 묻고 냄새를 들이켰다.
향긋하고 상큼한 보지냄새가 코안으로 가득 들어오며 윤호를 흥분 시켰다.
윤호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리기 시작하였다.
다시 지수의 엉덩이가 들려지고 팬티는 지수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팬티가 벗겨지자 무성한 보지털이 지수의 보지둔덕을 살포시 덮고 있었다.
윤호는 지수의 보지를 자세히 보기위해 무릎을 들어 올리며 다리를 벌렸다.
윤호는 무서와게 자란 지수의 보지털을 위로 쓰다듬어 올렸다.

보지계곡 위쪽에 표피속에 가려져 있던 음핵이 빠꼼히 고개를 내밀었다.
윤호는 두 손으로 보지계곡을 잡고 옆으로 쩌억 벌렸다.
보지가 벌어지며 음핵이 더욱 튀어나오고 보지구멍이 벌렁거리며
보짓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윤호는 흐른 보지물을 입으로 빨아 마시며 혀로 음핵을 쓰윽 핥았다.
윤호의 뜨거운 혀가 음핵을 핥으며 애무를 하자 지수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짜릿한 쾌감에 신음이 절로 흘러 나왔다.

" 아......아흑......으음............"

윤호는 계속해서 혀로 음핵을 핥으며 자극을 주었다.
윤호는 혀로 보지를 핥으면서 손으로는 연신 지수의 두 유방을 주물렀다.
윤호의 혀가 음핵을 핥을 때마다 지수는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아.....으흑.....으음......조ㅗㅗ아,,,,,,아아............"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음핵을 핥던 윤호의 혀가 보지구멍을 핥으며 혀를 보지구멍 속으로 찔러 넣었다.
보지에서 흘르러 내리던 보지물이 혀를 타고 윤호의 입안으로 들어온다.
윤호의 혀가 보지속을 쑤시며 자극을주자 지수는 뜨거운 보지물을
줄줄 흘리고있었다.

윤호는 보지를 핥으면서 침대위에 있는 커다란 쿠션을 지수의 엉덩이
아래에 받쳤다.
커다란 쿠션이 엉덩이 아래에 받쳐지자 지수의 엉덩이가 높이
솟아 오르며 엉덩이 갈라진 계곡 사이의 항문이 적나라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윤호는 달덩이 같이 크고 탱탱하게 살이 오른 지수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엉덩이 사이로 혀를 집어 넣어
항문을 핥기 시작 하였다.

지수는 윤호의 오랄에 흥분이 되어 정신이 몽롱하였으나
윤호가 갑자기 항문을 핥으며 애무를하자 깜짝 놀라고 말았다.

" 아앗......안돼..........하지마.....싫어.....거긴 시......러......하지마........."

" 괜찮아 누나........다 이렇게 하는거야..........."

" 하지만 거긴 더러워..........하지마........싫어.........."

윤호는 지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항문을 핥기 시작하였다.
윤호의 혀가 항문 주위를 핥으면서 혀 끝으로 항문을 찌르기도 하였다.
윤호의 끈질긴 항문 애무에 지수의 흐느낌은 끝없이 흘러 나왔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흑......아.....거기는 ...너무.....이상해.....
간지러워......흥....응......아.......아아........"

" 아아.....윤호야.....그만.....이제 그만.....너무 이상해.....아흑....."

윤호는 지수의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을 들으며 지수를
가만히 불러본다.

" 누나..........."

" 으.....으응.........."

" 좋아............"

" 으응......너무 조아......윤호야.........."

" 응..........."

" 나도 윤호 자지 빨고.........시퍼..........."

지수는 상체를 일으키며 말을했다.

" 그래.......한 번 빨아 봐..........."

윤호는 벽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자 지수가 윤호의 다리 사이로 몸을 움직이며
천정을 향해 높이 솟구쳐 있는 윤호의 성난 자지를 두 손으로 쥐었다.

" 윤호 자지는 너무 큰 것같아.............
처음 봤을 때 보다 더 큰 것같아.............."

지수는 윤호의 자지를 두 손으로 쥐고 바라보며 정말
자지가 크다고 생각을 한다.
지수는 귀두에서 흐르는 투명한 액체를 혀 끝으로 핥으며
입 안으로 삼킨다.

지수는 윤호의 좇물을 삼키며 크고 긴 자지를 입 속깊이 삼키며
빨아 들였다.
지수는 자지 기둥을 손으로 잡고 머리를 움직이며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자지를 핥으며 귀두까지 쭉 뺏다가 다시 목구멍 깊이 쑤셔 넣으며
쭉쭉 거리며 빨아 주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아아......좋아......그래.....그렇게 하는거야.......
정말 잘 하고 있어........좋아............"

지수는 한 손으로 부랄을 만지며 열심히 머리를 움직이며
윤호의 자지를 빨고 핥아 주었다.
윤호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지수의 입 안으로 자지를
박아넣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아.....좋아......더..더 빨리....더..깊이..헉..헉..."

지수는 윤호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빠르게 머리를 움직였다.
지수는 서툴지만 아주 열심히 윤호자지를 빨며 핥아 주었다.
윤호 자지를 입에서 빼내었다가 다시 목구멍 깊숙히 빨아들이며
윤호를 짜릿한 쾌감 속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 아.........누나.....이제 박고 싶어...........
누나 보지에 박고 싶어............."

" 응.........이제 박아 줘..........."

지수는 다시 침대에 누우며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활짝 벌렸다.
윤호는 벌어진 지수의 보지를 바라보며 자신의 자지를
지수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힘껏 밀어 넣었다.

윤호의 자지가 지수의 보지 끝까지 밀고 들어갔다.
첫 섹스를 경험한 지수의 보지는 윤호의 자지를 부담없이
받아 들이고 있었다.

" 아아...........으음..........."

지수의 입이 살짝 벌어지며 가벼운 신음이 흘러 나왔다.
윤호는 자지를 보지 입구까지 뺐다가 다시 자궁 끝까지 집어 넣었다.

" 아아......너무 좋아..........아아.........."

" 누나 보지가 내 자지를 꽉 물어주고 있어..........
느낌이 아주 좋아..........."

윤호의 허리가 움직이자 지수의 보지에서 요란한 소리가
울려 퍼지고 지수의 입에서는 다급한 신음이 흘러 나온다.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

" 아 흐흐흐 윽..헉....으으윽. 헉..헉...아아. 헉...너무 좋아...아. 헉...."

지수는 점점 기분이 좋아지며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윤호의 박자에 맞추어 몸을 흔들고 있었다.

" 하악..하..으응....헉헉...으음...너..너무 조....아...자기가...최고..야......"

" 퍼억퍽퍽......철퍼덕... 철썩.. 철퍼덕... 철썩!!!...."

" 누나......보지가 아파........."

" 아.....아니.........괜찮아.......더 세게 해도 돼..........
좀 더 세게 박아 줘..........강하게 느껴 보고 싶어............."

지수는 두 다리를 마음껏 벌리고 윤호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윤호의 자지가 지수의 보지에서빠져 나올 때마다 보지에서는
질퍽 거리는 소리와 함께 보짓물이 주르르 흘러 내렸다.

윤호의 자지에도 힘줄이 불거져 튀어 나왔고 귀두는 더욱 크게
부풀어 올랐고 지수의 보지물에 귀두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지수는 윤호가 힘있게 박아주자 첫 경험 때와는 다른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전해지며 연거푸 신음 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 아아아........흐흑......헉헉.........."

위에서 아래로 힘차게 내리찍는윤호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윤호의 자지가 지수의 보지에서 빠져나올때 지수의 분홍빛 보지속살도
같이 따라 움직이며 빠져 나왔다 들어가곤 하였다.

" 으으음......아흑......아....엄마......아아아.......아앙....."

" 헉헉.....으으.........."

방안에는 두 사람이 뱉어내는 거친 숨소리에 방안의 공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보지를 쑤셔대던 윤호의 허리가 더욱 빠르게 움직이며
두 사람의 흥분도 점점 고조되며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 으으음.......아아아아.....흐응....윤호야.....아아아아아.....으으으으....어떠케......"

" 누나.....헉헉헉...으으으으으..아아아아....나온다...으으으으...."

지수의 보지구멍 속을 들락거리던 윤호의 자지가 절정에 이르자 더욱 빠르게
움직이며 힘차게 보지를 쑤신다.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아...와..나..몰라..나..아아...으으으흥...킁..으으으흥..헉..헉........"

" 허윽......아아.........나온다........아아............."

" 윤......호......야........아아아아아............."

윤호의 자지가 지수의 보지구멍 속에서 급격하게 팽창을 하며
지수의 자궁속 깊숙히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 으윽.........으으............"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꼭 끌어안으며 부르르 몸을 떨고 있었다.
지수의 보지속에 정액을 쏟아 부은 윤호는 지수의 몸위로 쓰러졌다.
지수는 자신의 몸 위로 쓰러진 윤호의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어 주며
자신의 숨을 고르게 쉬고 있었다.

윤호가 지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며 일어나자 지수의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와 시트를 적신다.
침대 시트에는 섹스후의 찌꺼기인 윤호의 정액과 두 사람이 흘린 땀으로
시트가 흠뻑 젖어 있었다.

두 사람은 서둘러 방을 정리하고 샤워 후 거실에서 주스를 마시며
TV를 보고 있었다.
윤호의 속마음은 지수 엄마 연주가 빨리와서 샤워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 6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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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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