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위한 엄마와의 에피소드 한가지 더
그날도 역시 엄마가 술에 취해 돌아 오셨고
난 절에서 쓰는 커다란 양초를 깍아 만든 자지 모양의 초에 콘돔을 씌워
엄마에게 갔습니다.
옷도 못벗고 잠든 엄마...
당시 엄마와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동의를 얻지 않은 일방적인 섹스를 걸리지 않고 할수 있는 시기 였습니다.
조금 엄마와의 섹스가 시들해졌을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잠든 엄마의 팬티를 자연스럽게 벗기고
내가 손수 만든 자지 모양 양초를 엄마의 보지에 문질렀습니다.
콘돔을 씌웠기에 자지 모양 양초의 커다란 귀두가 엄마의 보지안으로 쑤 ~ 욱 하고 박힙니다.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며 점점 깊숙히 양초자지를 박아 넣었습니다.
조금 긴듯하게 깍았지만 그 뿌리 근처까지 들어가 버립니다.
콘돔의 젤이 다되서 자지 양초가 조금 뻑뻑하게 들락 거릴때쯤
자지 양초를 빼고 내 자지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후회 했습니다.
헐렁햇습니다.
정말 엄마와의 섹스중 가장 헐렁한 보지에 박은 날이었습니다.
최대한 엄마의 다리를 모아 조금이라도 조이게 하였고
조금이라도 엄마 보지를 느끼고 싶었습니다.
이 무렵은 엄마의 젖이나 입술을 마음 대로 빨수 있는 시기 였습니다.
포르노의 장면 처럼 엄마의 한쪽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박거나 양쪽다리를 걸치고 박기도 하고
과감히 엄마를 엎드리게 해서 뒤에서 박아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부부처럼 지냈던 시기 같습니다.
단 한번도 엄마가 깨거나 걸린적이 없었기 때문에 엄마와의 사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엄마의 유방을 혀로 핥으며 다른 한쪽은 손으로 만지작 거렸습니다.
허리는 계속 움직여 엄마의 질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조심하는 것도 없었고 그냥 내가 하는대로 엄마의 몸이 움직여 마치 엄마가
나와의 섹스를 즐기는 듯한 착각도 들었습니다.
솔직히 아빠가 없는 엄마에게 내가 남편 노릇을 해주고 있다는 착각도 했습니다.
내 죄의식을 없애기 위한 방편 이었는지 모릅니다.
굳이 엄마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기 위해 지금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내가 가질수 있는것을 과시라도 하듯 그냥 하는것이 었습니다.
가끔 엄마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에 엄마를 만족 시켜 주었다고 착각을 하였고
안에다가 사정하기도 하고 배에 사정하기도 하고 또 그것을 정성스럽게 닦아 주기도 하고...
그냥 엄마와 계속 이렇게 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