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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17 700회 0건
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10)
김지나 아버지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엄마는 전업주부이나 문제가 많은 여자이다.
하지만 번 전체 애들 중에 겉으로 보기에 가장 가정적인 가정에서 사는 애는 지나가 최고였다.
지나 아빠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집과 직장 밖에 모르는 건실한 샐러리맨이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직장에서 마치는 시간이 항상 늦었고 일요일이나 국경일에도 직장에 나가야 하는 것이었다.
그도 피하려고 들면 피할 수 있었지만 엄청난 수당을 놓치지 않으려는 가정을 위한 마음 때문이었다.
하지만 과도한 돈에 대한 욕심은 마누라를 등한시 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그것이 바로 지나를 고등학교 진학까지 포기하게 만들고 말았던 것이었다.

지나 아빠의 돈에 대한 애착은 아주 남달랐다.
보통 애들에게 용돈을 주면 주는 것으로 끝인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지나 아빠는 지나에게 용돈을 주고도 분명하게 금전출납부 작성을 시켰다.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에 대하여서는 일체 간섭을 안 하였지만 금전출납부를 작성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다음 용돈을 기대를 말아야 하였다.
그렇기에 지나는 용돈을 받은 날이 가까워지면 급하게 기억을 더듬어 금전출납부 작성을 하였고 비면 엉터리로 소위 조작도 하였지만 아빠의 날카로운 질문에 번번이 들통이 나자 지금은 아주 철저하게 금전출납부 작성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는 지나 엄마였다.
딸의 용돈에도 철저한 금전출납부 작성을 시키는데 마누라에게는 오죽하였겠는가.
천원 차이가 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백 원 만 차이가 나도 다시 살펴야 할 정도였다.

문론 그렇게 하기에 까지는 지나 엄마에게도 문제가 많았다.
친정이 아주 가난하여 어려서부터 처녀시절까지 부모님에게 받는 용돈이 없었기에 변변히 군것질을 못 하고 살았던 지나 엄마였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보니 남편이 아주 성실하여 월급을 타면 또박또박 봉투 채 가져다주었으니 지나 엄마로서는 횡재 같았다.
시장에게 가면 보이는 것이 먹을 것이 아닌가.
떡볶이 순대 어묵 군고구마 국수 우동 팥죽 선짓국....................
넘치는 것이 먹을거리다.

지나 엄마가 최고로 많이 군음식을 먹은 기록은 떡볶이 순대 어묵 군고구마 국수 우동 팥죽 선짓국을 차례로 모조리 먹은 기록도 보유하고 있었다.
그도 3시간 만에.........
신혼 초 시장을 본다며 가지고 간 2만원으로 사 온 것이라고는 달랑 두부 한 모에 콩나물 약간이 전부였고 나머지는 모조리 군음식을 먹는데 썼다는 기록을 보유한 여자였다.

그러니 지나 아빠가 금전출납부 작성에 신경을 쓰는 이유도 타당하게 보였다.
하지만 백 원 단위까지 따지니 이거야 말로 거의 고문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반면에 엄마의 사생활은 어떤가.
엄마는 처녀시절에 유명한 날라리였다.
이 모두가 가난이 빚은 일이었지만..........
전혀 용돈은 없지 그러나 먹고 싶은 것은 많다보니 먹을 것이나 가지고 싶은 것을 사 준다고만 하면 혹 하였고 사 준다는 사람의 요구를 무시 못 하고 들어주며 살던 것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이 되었기에 몇 번 만나지 아니하고도 몸을 마구 주는 그런 여자였다.
지나가 중학교 입학식을 몇 칠 앞 둔 나라 엄마와 엄마의 내연 남의 공동 작업에 의하여 억지로 좆 맛을 보기 시작하였는데 비하여 지나 엄마는 초등학교 입학을 하기 전부터 동네 아저씨들에게 주물림을 당하며 살다가 초등학교 2학년 때 보지가 찢어지기까지 하며 처음 빠구리를 하였고 상처가 아물자 동네 아저씨란 아저씨들에게는 물론 나이 든 동네 오빠들에게 돌려가며 당하였지만 엄마아빠에게 쉬쉬 하면서 그들이 사 주는 먹을거리와 가질 거리에 놀아났고 중학교에 가서는 인근에 있던 고등학교 오빠들 사이에서는 지나 엄마인 현숙이를 먹지 못 한 놈은 남자도 아니란 소문이 났을 정도로 너나 할 것 없이 먹혔고 그것은 고등학교 때에도 마찬가지라 3학년이 되어서는 1학년 애들이기도 먹히며 살았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 대학 진학은 엄두도 못 내고 공장에 취직하여 돈을 벌었으나 월급이 한 푼이라도 비면 아버지에게 맞는다는 것을 알았기에 봉투 채로 가져다 줘야 하였으나 그 돈은 나중에 시집 비용이란 명목 하에 전부 아버지가 관리하고 차비에 기초화장품과 생리대 살 정도의 돈만 받아야 하였기에 공장에서도 생활은 학교와 다를 바가 없이 오전 휴식시간에 A라는 남제에게 구석에서 벌려주었다면 점심시간에는 B라는 남자의 노리개가 되었고 퇴근을 하기 전에는 C라는 사람에게 가랑이를 벌려주며 살다가 결혼을 1년 앞두고부터 몸 관리를 시작하여 지나 아빠와 결혼을 하였던 것이었다.

그런 그녀가 아이까지 낳고 빠구리 맛까지 알게 된 마당에 지나 아빠 하나로 만족을 하며 살 리가 없었다.
아무리 내연 관계의 만남이라 하더라도 남자가 2~3번을 점심이나 술을 산다면 양심을 가진 여자라면 1번 정도는 사게 마련이다.
하지만 엄격한 금전출납부 작성에 남편의 관리도 백 원까지 제한을 받는 마당에 헛돈을 쓴다는 것을 생각도 못 할 일이었다.
그래서 그녀가 택한 것이 바로 내연의 남자를 자기 집으로 불러들이는 일이었다.
남자가 비용을 대고 2~3번 술이나 밥 그리고 여관비를 대면 보답을 한답시고 남자를 집으로 불러들여 밥과 술을 대접하고 남편만이 자신 위에 올라갈 때며 자야 할 방에서 내연의 남자와 개지랄을 떨어야만 하였던 것이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지나가 들은 소리였다.
시험기간이라 오전에 시험을 치고 오후 늦게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시험공부를 하고 학원에 들렀다가 집에 가면 10시 정도가 되었지만 그날은 이상하게 도서관에서 공부가 하기 싫어 일직 집으로 왔었다.
분명히 그런 소리는 아빠와 엄마가 잠을 자기 전에 뭔가 하며 나던 소리였다.
그런데 분명히 아빠는 아침에 지나와 함께 집을 나섰다.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엄마의 음탕한 소리는 아빠와 사이에서는 들었던 적이 없었다.
지나는 몇 번이나 잠을 자다가 화장실 가면서 뭔가 부딪치는 소리를 들었고 그 소리가 들리는 안방을 훔쳐본 적도 몇 번 있었기에 그게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하는 것이란 정도만 알았었다.
그런데 아빠가 없는 집에 아빠 구두가 아닌 다른 사람의 구두로 보이는 것이 댓돌 위에 있는 것도 이상하였는데 안에서 아빠와 엄마가 사랑을 나누면서는 마치 썩은 고목처럼 멍 하니 천장만 보던 엄마가 신음까지 하니 놀랄 일이 아닐 수 없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분명하였다.
아빠가 엄마 몸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흔들 때 들리던 소리였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엄마는 더 음탕한 말을 하였다.
“남편하고 언제 했어? 퍽퍽퍽…퍼.. 퍽…퍽퍽퍽!!!!!”확인을 해 주는 목소리였다.
“아...흑 몰라 몇 칠 되었어..아~앙 또 올라와 미치겠어. 아~흑”엄마의 신음은 대단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숨도 죽이고 발자국 소리도 죽였다.
그리고 마당을 돌아 안방의 창문 밑으로 갔다.
전에 엄마와 아빠가 하는 것을 자세히 보려고 연구를 하였고 가장 적당한 장소가 안방 창문이란 것을 지나는 알고 있었다.

창문에서 보면 아빠의 엉덩이만 보였고 엄마의 시야도 아빠의 몸이 가려주었기에 발각이 될 염려가 없는 아주 좋은 위치였다.
“아...흑...아...내 보지가 좋아?”엄마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물었다
“하악......현...현숙이 네 보지가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스를 아...헉...퍽퍽퍽퍽!!!!!!!!! 퍼벅… 퍼벅..퍽퍽퍽!!!!!!!!!!!!!!!!!!!”자주 봐온 아빠의 등이 아니었다.
“자..기 ...사...랑..해...줘...요...내...보...지....를...”엄마가 그 남자의 목에 매달리며 말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고개를 숙였다.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아빠...난...언제나...자기,...꺼“엄마의 신음은 절정에 달 한 것 같았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빠른 소리가 딜리는 것으로 봐 엉덩이 흔들림이 빨라졌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엄마의 심음은 처절하였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남자가 힘든지 한숨까지 쉬었다.
“헉..헉...헉....허업.....흡....아흑....”하지만 엄마의 신음은 더 하면 더 하였지 적어지지가 아니하였다.
“벅...펍...첩....처..철벅....후우.......”한숨을 쉬면서도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억...억...억.....흡....업....아~악 자기야! 자기야!!!!!!”고개를 슬며시 들고 안을 봤다
엄마가 도리질을 치는 모습이 그대로 보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질퍽이는 소리도 들렸다.
“아흣, 하앗... 자기야, 자기야... 하읏...”엄마의 그런 몸부림을 지나는 아빠와는 하면서 본 적이 업ㄱ다고 생각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남자의 엉덩이가 무지하게 빨리 흔들렸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자......자기야...”엄마의 젖가슴이 솟구치기 시작하였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남자가 엉덩이를 높이 들더니 갑자기 낮추었다.
“엄마야...!.. 흑!... ........ 그...그만!...”엄마의 젖가슴이 솟구치자 지나는 고개를 낮추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소리가 천천히 들렸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자기야...”반면 엄마의 신음은 더 커졌다.

“!”순간 지나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손이 치마 주머니 안으로 들어가 있었고 그 손은 자기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으며 오줌이 아닌 무슨 물이 흐르고 있음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리 나쁘지 아니한 기분도 느껴졌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다시 방안에서는 남자의 한숨소리가 들렸다.
“엄마!... 엄마야!”엄마는 때 아닌 외할머니를 불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남자의 엉덩이 흔들림이 빨라진 것을 알았다.
지나의 손놀림도 같이 빨라졌다.
“아흣, 하앗... 하읏...”방안을 들여다 볼 수가 없었다.
잠시의 훔쳐보기로 지나는 그 소리를 내면서는 엄마의 젖가슴이 솟구친다는 것을 알았고 그렇게 되면 고개도 든다는 것을 알았으며 자신이 훔쳐보는 것을 엄마에게 발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질퍽이는 소리의 정체도 대충 짐작을 할 수가 있었다.
지나 자신은 주무르기만 그도 주머니 천과 팬티를 통하여서 주무르기만 하였는데도 주머니 천이 축축해 지는 것을 느꼈다.
그런 물이 엄마 거기에서 많이 나왔다면 그 남자의 자지가 안에서 움직이면 질퍽일 것이란 생각을 하자 지나는 더 몸이 떨리며 많은 물을 흘렸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하웃...”지나는 고개를 숙이고 주머니에서 손을 뺐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남자가 빠르게 한다고 생각하면서 옆의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손을 안으로 넣었다.
“자기야..... 자......기.......학.!!!!”지나는 엄마의 신음을 들으며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빠른 소리를 들으며 손가락에 흐른 물을 묻혔다.
“!”손가락 끝에 묻은 맑은 물을 보고 고개를 갸웃하며 다른 손가락을 다고 천천히 벌렸다.
분명히 오줌은 아니었다.
오줌 같으면 손가락에 묻은 물을 다른 손가락을 부였다가 천천히 때도 떨어졌을 것이지만 그 물은 마치 거미줄처럼 늘어나고 있었다.
“조금만,..... 조금만 더..... 하웃...”지나의 손을 다시 치마 안 아니 팬티 안으로 들어갔다.
“퍽..퍽..퍽...철퍽....퍽...벅”지나는 남자의 철퍽이는 소리를 들으며 이제 막 나와 자라기 시작한 털을 쓰다듬었다.
아니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엄마의 신음이 더 빠르게 문지르게 만들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손가락 하나가 자연적으로 보지 금을 가르며 상하로 이동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뿐만 아니라 보지 전체가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물로 범벅이 되었다는 것도 알았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이제 남자의 신원은 아무 문제가 아니었다.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 안에 따도 되지?”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 안에 싸”엄마의 대답이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빠른 소리는 지나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들게 만들었다.
“아...당신...정말...멋져요......아~~ 좀더 그렇게 음”엄마의 신음소리와 함께 남자의 엉덩이를 잡은 손이 보였다.
“헉! 헉! 어때 좋아?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갑자기 남자가 엄마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묻었다.
지나는 급히 머리를 숙이고 앉았다.
남자가 대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만 들리며 돌아나가 집안으로 들어갈 참이었다.

“한 대 피우고 쉬었다가 한 판 더 어때요?”엄마의 목소리였다.
“좋지”하는 남자의 소리가 들렸다.
좀 길게 숨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박을 디뎠던 벽돌위에 앉으면서도 손은 여전히 팬티 안에 있었다.

“드르륵”지나는 숨을 죽여야 하였다.
머리 위의 안방 창문이 열리는 소리였기 때문이었다.
도망을 치면 발걸음 소리에 발각이 될 염려가 많다는 것도 알았기 때문이었다.
“어! 에게 누구야? 자기 딸이야?”남자의 소리에 지나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남자가 담배를 피우기 위하여 창문을 열었고 재를 털려다가 밑을 봤고 그리고 지나를 봤던 것이었다.

“지....지나야”엄마의 목소리가 떨렸다.
“............”지나는 대답을 못 하고 조용히 일어났다.
“안으로 들어 와”남자가 말하였다.

“어때 그러는 것이 안전하겠지?”돌아나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벌거숭이의 남자가 역시 벌거숭이어 엄마 엉덩이를 살살 만지며 말하고 있었다.
“..............”엄마는 대답을 안 하고 지나의 표정만 살폈다.
“안 그러면 자기와 나 사이 저 애가 남편에게 고자질 안 하겠어?”엄마에게 그 남자가 다시 말하였다.
“아......알아서 해요”하며 엄마가 고개를 숙였다.

“지나라고 했지?”그 남자가 손을 내밀며 물었다.
“예”지나는 그 남자를 무시하고 가방을 등에서 내려 들고 거실로 가며 대답하였다.
“봐 그냥 두면 안 되겠지?”남자가 지나의 팔을 잡으며 말하였다.
“그러네요. 지나야 우리 방안으로 가자”가방을 잡은 손을 엄마가 잡았다.
“놔! 놓으란 말이야”하고 반항을 하였다.
“이게 좋게 말하니 안 되겠군 가방 자기가 들어”하더니
“여차!”엄마손에 가방이 들려지자 그 남자가 지나를 번쩍 들어버렸다.
“놔! 놓으란 말이야”다시 반항을 하였지만 지나 혼자 힘을 빼는 짓일 뿐이었다.

“잡아”남자가 방바닥에 지나를 눕히며 말하였다.
“...............”그러자 엄마가 아무 말도 안 하며 지나의 팔을 잡고 상체를 지나 얼굴을 덮었다.
“음~음~음”지나는 겨우 신음만 할 뿐 반항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알았다.
자신의 치마 안으로 남자의 손이 들어왔고 팬티가 벗겨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햐~얘도 훔쳐보며 물 많이도 흘렸네. 봐 팬티 젖은 것”남자의 말에 지나는 얼굴이 붉혀진 사실을 알았다.
“...................”엄마는 지나의 젖은 팬티를 보고 무슨 말이라도 하였겠지만 아무 말이 없이 그저 딸인 지나의 팔을 잡고 지나 얼굴을 가리고 있었을 뿐이었다.
“!”지나는 남자가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몸을 둔 것을 알았다.
“!”다시 느꼈다.
뭔가가 자신의 보지에 닿았다는 것을.............
“악! 빼요 빼”지나가 고함을 질렀다.
“흐흐흐 다 들어갔다. 잠시만 참아”남자의 말과 동시에 엄마의 상체가 지나 몸 위에서 들려졌다.
“지나야 미안하다. 비밀을 지키려니 어쩔 수가 없구나. 이해하지?”엄마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지나는 눈을 감고 아픔을 참아야 하였다.
“흐흐흐 처음이라 아프지 다음엔 덜 아프고 자주하면 안 아프고 좋아”남자가 지나 보지에 박힌 자지를 뺐다 박았다면 반복하며 말하였다.

그렇게 엄마는 자신의 비밀을 감추려고 자기 내연의 남자에게 딸을 먹게 하는 짐승보다 못 한 짓을 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 남자는 지나를 강간하고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엄마가 욕실로 가자 지나에게 쓰라며 수표 몇 장을 줌으로서 지나도 엄마의 처녀시절처럼 엄마의 내연남과 엄마 몰래 만나서 빠구리를 하는 사이가 되고 말았다.

“어~지나 혼자 있었네?”일요일이었다.
아빠는 특근을 한다고 출근을 하였고 엄마는 엄마대로 아침에 아빠에게 승낙을 받고 계모임에 나가고 혼자서 무료하게 TV를 보는데 엄마의 내연 남이 집으로 온 것이었다.
“에이! 엄마 없는 줄 알고 왔죠?”지나는 마침 용돈이 떨어진 참이라 아주 반가웠다.
엄마의 내연 남은 앞에서도 말을 하였지만 엄마 몰래 지나와 만났고 빠구리를 하고나면 항상 많은 돈을 쥐어주었다.
그래서 엄마아빠가 주는 쥐꼬리만 한 용돈의 부족한 부분의 큰 목을 담당하였다.
“하하하 눈치 챘니?”하며 방안으로 들어갔다.
사실 엄마의 내연 남은 엄마의 계모임이 끝나면 만나기로 되어있었으나 시간이 많이 남아서 무엇을 할까 하다가 지나 보지가 생각이 나 지나네 집에 오게 된 것이었다.

“내 보지가 엄마 보지보다 좋아?”지나 보지에 좆을 박자 지나가 엄마의 내년 남 팔을 잡고 웃으며 물었다.
“당연히 지나 보지가 빡빡하고 좋지”하고 말하며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신나게 펌프질을 하더니 얼마 버티질 못 하고 지나 보지 안에 다량의 좆 물을 뿌리고는 휴지로 좆을 닦더니 얼마간의 돈을 쥐어주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대문을 나셨다.

“어험! 어험! 지나 있니?”집 밖에 모퉁이를 조금 돌아가면 허물어질 것 만 같은 허름한 집에 혼자 사는 할아버지가 집으로 들어오며 불렀다.
“어머머”지나가 마침 알몸으로 밑을 휴지로 막고 욕실로 가려다가 그만 그 할아버지와 마주치고 말았다.
“흠! 흠! 역시 내 예상이 틀리지 않군. 방금 나간 그 남자하고 뭐 했니?”할아버지가 물었다.
“...........”놀란 지나가 다시 자기 방으로 들어가 목만 내밀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너도 엄마처럼 그 남자하고 씹 하니?”할아버지가 마루로 올라서며 물었다.
“............”지나는 놀랐다.
할아버지가 엄마하고 그 남자하고 하는 것을 알았다면 엄마는 음흉하기로 소문이 난 그 할아버지에게 당했을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
“그래 어쩌겠니? 나에게도 줄거니? 아님 너희 아빠에게 이르고 학교에도 알릴까?”지나 방안으로 들어온 할아버지는 지나가 가린 손을 때고 좆 물이 흐르는 가랑이 아니 보지를 보며 물었다.
“흠! 그 친구 네 엄마에게 와는 달리 너에겐 용돈도 줬나 보지?”하며 책상 위에 얹힌 엄마의 내연남이 준 지폐들을 보고는 웃으며 말하더니
“나중에 막걸리라도 한잔 해야겠지?”하며 지폐 몇 장을 자기 주머니에 넣었다.
“............”하지만 지나는 할 말이 없었다.
할아버지가 아빠에게 이른다는 말이 그렇게 만들었다.

“어험! 너희 엄마처럼 빨아봐라”하며 할아버지가 흉측하게 생긴 좆을 꺼내었다.
“.............”지나는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싫니? 그렇다면 말고 나중에 네 아빠 올 때 오지”하며 좆을 바지 안으로 넣었다.
“할아버지 하겠어요, 아빠에겐 제발”지나가 항복을 하였다.
“어험 그럼 그렇지”하며 할아버지는 다시 좆을 끄집어내었고 지나는 자기 의자에 앉은 할아버지 좆을 무릎을 꿇고 앉아서 빨아야만 하였다.
엄마의 내연 남도 딱 한 번 빨고 억지로 좆 물을 먹이자 그 후론 절대 발지 않은 좆을 말이다.
“어험! 어미보단 못 하지만 그래도 그 정도면 좋아”할아버지가 허리를 구부리더니 지나 젖가슴을 만지며 말하였다.
“?~?~?! 타타타타!!!!!!!!!”1분이라도 빨리 좆 물을 싸게 만들어야 한다는 일념만으로 흉측한 좆이지만 열심히 빨고 흔들었다.

“먹어, 알았지? 너희 어미도 잘 먹거든”할아버지는 한 손으론 지나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고 또 한 손의 손바닥으로는 머리 뒤통수를 머리를 뒤로 빼지 못 하게 받치고 있었다.
“?~?~?! 타타타타!!!!!!!!!”지나는 구토를 각오하고 대답을 하지 않고 아주 열심히 흔들었다.
“으~~~~~~”할아버지가 신음을 하였다.
“웩!”구토가 나왔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뒤로 빼려는 지나의 머리를 더 앞으로 밀었고 할아버지의 좆은 지나의 목젖까지 닿아 계속 구토가 나왔지만 어쩔 방법이 없이 좆 물을 모조리 삼켜야 하였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엄마의 내연 남이 싸서 좆 물이 마르지도 않은 보지에다가 흐물흐물한 좆을 박고는 좆 물을 뿌리고야 지나를 해방시켜 주었다.

그것은 전주곡에 불과하였다.
할아버지는 아예 자기 집 앞에 평상을 만들어놓고 앉아 있다가 지나가 지나가면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빠구리를 한 것은 물론이요 아빠가 준 용돈과 엄마의 내연 남으로부터 원조교제 대가로 받은 돈 중에서 일부도 빼앗아 막걸리를 사마시고 아니면 담배도 사 피우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지나는 돈을 가지고 다니지 아니하거나 꼭 가지고 다녀야 할 경우 아주 깊숙이 숨기고 동전 명 개만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하였다

또 엄마도 그 할아버지에게 불려가는 것도 여러 번 목격을 하였다.
모녀가 한 남자와 놀아나는 것도 부족하여 엄마는 친정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의 물받이 노릇을 하였고 그 딸은 엄마 하는 그 할아버지에게도 가랑이를 벌려주는 웃지도 못 할 짓을 당하고 있었다.
다만 엄마와 지나가 다른 점은 엄마는 엄마의 내연 남은 물론 할아버지와도 즐기는 타입이었다면 지나는 한 쪽에서는 원조교제라는 이름으로 돈을 받았고 다른 한 쪽에서는 아빠이게 이른다는 협박을 받으며 돈까지 착취당하며 가랑이를 벌려주었다는 사실이다.

“김지나 종례 마치고 교무실로 와”상철이 지나를 교무실로 호출을 시킨 것은 중간고사 성적 발표를 하던 날이었다.
평소에 중 상위권인 4~5등을(하기야 중상위권이라고 하여도 급우가 13명뿐이니)유지하던 지나의 성적이 형편없이 떨어져 11위까지 하락하자 호출을 한 것이었다.
“탁! 너 이게 뭐냐? 공부 전혀 안 하니?”교무실로 불러들인 상철이 지나의 머리를 출석부로 내려치며 물었다.
“............”할 말이 없었다.
할아버지에게 협박을 당하고는 할아비지 눈을 피하기에 급급하다 보니 늦게 집으로 갔고 그러니 시험공부를 할 여가가 없었다.
할아버지는 지나가 학원을 마치고 오는 밤 10시에도 평상에 앉아서 기다리는 경우가 허다하였다.
그래서 지나는 더 놀다가 11시가 지나면 멀리서 할아버지의 평상을 보고 할아버지 모습이 보이지 아니하면 그때서야 쏜살같이 달려와 집으로 들어갔으니 말이다.
집에 가는 것이 지옥에 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토요일은 더 하였고 엄마가 외출을 하는 일요일도 마찬가지였다.
토요일이면 가끔 엄마의 내연 남을 만나 원조교제 빠구리를 하는 날이었고 그럼 지나 수중에는 많은 돈을 가진 날이었다.
그러나 집 앞에서 평상위에 죽치고 앉아서 지나가 나타나길 기다리는 할아버지 때문에 일찍 갈 수가 없었다.
능구렁이 같은 할아버지는 토요일에 지나 수중에 돈이 많은 것을 알았던지 토요일에 만나면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는 빠구리를 하고는 주머니는 물론 가방 구석구석까지 뒤졌고 심지어는 책과 공책까지 흔들어서 숨겨둔 돈을 찾아서는 마치 자기 돈이라도 되는 듯이 돈의 절반을 삭둑 잘라먹었으니 얼마나 피하고 싶었겠는가 말이다.

나중에 경찰의 조사를 보면 엄마의 내연 남으로부터 지나가 원조교제를 하여 받은 돈은 9백 40만원에 이르렀고 그 중에 그 할아버지에게 빼앗긴 돈도 3백만 원이 훨신 넘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게 선생님께 반항이야 탁”다시 상철이가 들고 있던 출석부가 지나 머리를 강타하였다.
“김 선생 조금 있으면 우리 반애 학부모님이 오시는데 교무실에서 애를 때리는 것 보신면 안 좋겠지? 상담실로 데려가지”같은 2학년이지만 항상 2학년에서 일등을 하는 반의 담임선생이 상철에게 권하였다.
“예, 가자 이놈아”상철은 신참인지라 고참의 말을 무시 할 수가 없기에 지나 귀를 잡고 당기며 교무실에서 나왔다.
“아파요 갈게요 놓아 주세요”지나가 애원하였다.
“시끄러”상철을 계석 지나 귀를 잡아당기며 상담실 하나를 차지하고서야 지나 귀를 놓아주었다.
“이유 말해 탁!”다시 출석부로 머리를 갈기며 물었다.
“............”그러나 고집불통의 지나 입은 열리지 아니하였다.
“이게 그래도”상철이 다시 출석부를 들고 내리쳤다.
“!”그러나 지나의 머리가 뒤로 제켜지고 상철이가 내려친 출석부는 지나의 젖가슴 부위에 맞으면서 교복 블라우스의 단추가 하나 떨어져 나가면서 지나의 브래지어가 그대로 들어났다.
“!”난감하기는 상철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상철은 봤다.
중학교 2학년답지 않게 깊게 골이 패인 지나의 젖가슴 계곡 입구를 말이다.

“이게 공부는 안 하고 유방만 키웠니?”상철이가 빙그레 웃으며 위기에서 피하려고 하였다.
“.............”자나가 말이 없었다.
“공부는 안 하고 유방만 키웠냐고?”상철이 출석부로 지나의 들어난 브래지어를 밀며 말하였다.
“선생님에 제가 유방 키우는데 무슨 도움을 줬나요?”지나가 고개를 들더니 웃고 있는 상철에게 당당하게 말하였다.
“..............”말문이 막힌 것은 담임인 상철이었다.
지나의 생각은 그랬다.
담임선생님이 젖가슴을 툭툭 치자 미남인 다미임에게 한 번 줘도 좋다고 말이다.
할아버지에겐 보지도 벌려주고 돈도 빼앗기는 마당에 훤칠하게 생긴 탓에 자기 반 애들은 물론 다른 반 애들 사이에서도 꽃미남으로 통하는 담임선생님이라면 한두 번 아니 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벌려 주고 싶은 마임이 갑자기 생긴 것이었다.
“안 줬죠?”지나가 담임선생님을 뻔히 보며 물었다.
“그래 그게 어쨌단 말이지?”정신을 수습하고 상철이가 물었다.
“주고 유방만 키웠냐고 물으세요.”지나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지만 눈가에는 상철을 유혹하는 웃음이 피어나고 있었다.
“어떻게 주지?”상철도 웃으면서 지지 않고 물었다.
“몰라서 물으세요?”지나가 벌떡 일어나더니 치마 안에 손을 넣고 팬티를 벗었다.
“흐흐흐 지나도 선수구나?”상철이 지나 곁으로 가며 말하였다.
“저 말고 또 선수 있어요?”지나가 탁자를 짚고 엎드리며 물었다.
“!”상철은 아차 하는 마음으로 아무 말도 안 하고 지나 엉덩이를 자고 좆을 박았다.
“!”그래도 빡빡 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쑤셨지만 다른 애들 보지보다 더 헐거운 느낌이었다.

그랬다.
지나에게 몸을 착취하는 것은 물론 돈까지 착취한 할아버지는 왕년에 강패 출신이었고 교도소를 제 집 드나들며 교도소 안에서 좆에다가 구슬을 박아서 소위 해바라기 좆을 가진 노인이었고 그 노인이 쑤셔댄 지나의 보지는 늘어 날대로 늘어나 여간한 좆이 아니면 빡빡한 느낌을 느끼지 못 할 정도였다.
그래서 지나 엄마는 그 할아버지를 내연 남보다 더 좋아 한 것으로 밝혀지기도 하였다.

상철은 어쩔 수가 없이 헐렁함을 감수하면서 용두질을 쳤고 지나가 위험 하다는 말에 지나 엉덩이에다가 좆 물을 뿌림으로서 또 하나의 자기 반 애를 노리개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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