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52부 *


안방으로 들어온 윤호는 현정을 침대위에 눕히고 자신의 옷을 벗었다.
윤호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 되어 머리를 한껏쳐들고 있었다.
현정은 윤호 자지를 똑바로 쳐다보며 새삼 스레 감탄을 한다.

" 우리 윤호 자지 정말 크고 멋있다.............
저렇게 멋진 자지가 내 보지안에 들어와 나를 즐겁게 해주다니.........
정말 멋있어.............."

"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 응..........정말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어............."

윤호가 침대위로 올라가 현정의 옆에 앉았다.
현정은 손을 내밀어 단단하게 성이 난 윤호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뜨거운 윤호 자지가 현정의손안에서 꿈틀 거리며 더욱 팽창한다.
윤호는 두 손을 뻗어 현정의 유방을 잡았다.
말랑한 유방이 손안에 들어오며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

윤호는 유방을 서서히 주무르며 손각으로 살짝살짝 비틀며 자극을 주었다.
윤호가 유방을 만지며 애무를 하자 현정은 손안에 있는 윤호 자지를 딸딸이
치듯이 자지를 흔들었다.

" 큰 엄마.........큰 엄마 유방은 말랑한게 감촉이 정말 좋아............"

" 호호.........윤호 자지는 단단한게 정말 내 마음에 쏙 들어............"

윤호는 유방을 주무르며 입 안으로 유두를 삼키며 유방을 빨았다.

" 쭈루룩...흐릅...쭈우우웁;........."

" 아......흑......아아......조아............."

윤호는 양쪽 유방을번갈아 빨아대며 혀로 ?꼭지를 살살 돌리며
살짝 깨물어 주기도 하였다.

" 하학.........아.....조아.........윤호야.......좀더 세게.......아..........."

윤호가 현정의 유두를 강약을 조절하며 빨고 주무르자 현정의 유두가 빳빳해지며
일어서고 있었다.
윤호의 한쪽 손이 배를 만지며 아래로 내려가 보지둔덕에 자라난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지 계곡을 쓰다듬었다.
까칠까칠한 보지털과 부드러운 보지속살이 윤호의 손안에서 유린당하고 있었다.

보지 속살을 쓰다듬던 윤호는 중지손가락을 보지 구멍 속으로 삽입을 시켰다.
윤호 손가락은 벌써 축축하게 젖어 질퍽 거리는 현정의 보지속으로 쑥
빨려 들어간다.
윤호가 손가락을 돌리며 움직이자 현정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콧소리를 내고 있다.

" 아앙......흐흥......윤호야 간지러워.......아아앙......."

윤호는 한참동안 유방을 빨며 보지구멍을 쑤셔대댜가 현정을 침대위에 눕혔다.
현정은 침대위에 누누며 자연히 무릎을 세우고 가랑이를 옆으로 쫙 벌린다.
현정이 다리를 벌이자 많음 물이 흘러 축축한 보지가 그대로 보인다.
윤호는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가 현정의 보지를 보았다.

수북한 보지털 속에 숨어있는 현정의 보지속살이 벌어져 벌렁 거리며
윤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는 현정의 보지앞에 엎드라며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보지를 옆으로 더욱 벌려 보았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자 대음순과 소음순이 옆으로 벌어지며 보지구멍과 요도
그리고 음핵이 빠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윤호의 입이 현정의 보지로 다가가더니 뜨거운 입김을보지속으로 불어 넣었다.

" 아........하.....흐흑..........윤호야.............."

뜨거운 입김이 보지 전체에 퍼지자 현정의 보지가 씰룩거리며 움찔거린다.
현정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보지물을 한웅큼 쏟아내고 있었다.
윤호는 보지물이 나와 회음부를 타고 흐르자 혀를 내밀어 보지물을
핥아먹으며 보지 전체를 쓰윽 핥아 올렸다.

윤호의 혀가 아래 위로 움직이며 보지를 핥아주자 현정의 허리가 들썩 거리며
위로 솟구쳐 올랐다 내려온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아....흐윽.....조.....아.....윤호야......좋아..........."

윤호의 혀가 현정의 음핵을 건드리며 음핵에 입을 대고 강하게 빨아당긴다.

" 헉.......아.......아..아...ㅇ,..ㅡ.....으.....거가 조....아......."

" 쩝접....접....쪼옥..족.....접접......"

윤호가 음핵을 세차게 빨자 음핵이 단단해지며 발기를 한다.
윤호는 발기하여 단단해진 음핵을 입술과 이빨로 살짝살짝 깨물어 주었다.
이빨로 음핵을 깨물어주자 현정의 몸이 더욱 요동치며 보지물을 왈칵
쏟아내고 있었다.
많은 양의 보지물이 흘러 나와윤호의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었다.

" 아.....흐윽......윤호야.....이제 그만 넣어 줘..........아으음..........."

" 넣어줄까..........."

" 으응...........어서 넣어 줘........곧 할 것같아............
못견디겠어.........어서............"

윤호는 현정의 다리사이에 자세를 잡고 잔뜩 성이나 발기한 자지를
현정의 갈라진보지에대고 아래위로 문릴렀다.
많은 양의 보지물이 윤호의 귀두에 흠뻑 묻어 나왔다.
윤호는 다시 귀두를 음핵에 대고 살살 문질러 주었다.
귀두로 음핵을 자극하지 현정은 또다시 짜릿한 쾌감에 몸부림을 친다.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어서 나를 어떠케 좀 해줘......
어서........어서.......흐흐흥............"

윤호는 보지물이 흠뻑묻은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윤호자지가 현정의 보지속으로 쭈욱 미끄러지며 쑤욱 들어가 버린다.
윤호의 자지가 순식간에 현정의 보지속으로 사리진다.
윤호의 굵고 단단한 자지가 보지속살을 가르며 파고들자
현정은 더 할 수 없는 쾌감에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윤호를 재촉한다.

" 아......윤호야.....어서 박아 줘.....힘차게 어서.........."

" 아........큰 엄마 보지속은 너무 부드러워...........
감촉이 너무 좋아............"

윤호는 서서히 허리를움직이며 현정의 보지를 쑤시기시작하였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세게..박아 줘......"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

윤호가 현정의 보지구멍을 쑤시는 속도를 점점 높이고 있다.
윤호가 빠르게 움직이자 현정의 쾌감도 배로 커지며 엉덩이를 돌리며
윤호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춘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
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윤호의 자지가 보지속을 들락거릴 때 마다 현정의 보지속살도 같이 따라 나왔다가
들어가며 윤호 자지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침대가 요란하게 들썩거리며 요동을 친다.

두 사람의 몸은 어느새 땀으로 흥건히 젖어 침대 시트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현정의 보지에서도 보자물이 왈칵왈칵 쏟아지고 있었다.
현정은 벌써 두번째 오르가즘으로 치닷고 있었다.

" 아아.....윤호야.....너무 조....아.....아......사랑해......윤호야.........."

" 헉헉......나도 큰엄마를 사랑해.........정말 사랑해........."

현정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에 어떤 신호가 오고 있다.
부랄속에서 그 무엇이 스물거리며 올라 온다.
윤호는 곧 사정 할 것같은 느낌을 받으며 움직임을 멈추고 심호흡을 하며
사정을억제한다.

또다시 오르가즘을 느낄 찰라 윤호가 윤동을 멈추자 현정이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윤호를 올려다 본다.

" 윤호...........왜그래...........어서............"

윤호는 현정에게 살며시 웃읒며 다시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를 박는다.
윤호가 다시 힘차게 보지를 쑤시자 현정은 꺼져가던 불씨가
다시 타오르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팍,팍,팍,.........."

아아.......좋아......계속 해줘........계속......아아......헉......."

윤호는 쉬지 않고 현저의 보지를 계속 쑤셔 주었다.
현정은 보지가 얼얼해지며 아련한 통증을느끼고 있었다.
윤호가 너무 심하게 박아대자 약간 통증을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현정은 총증뒤에 오는 쾌감에 더욱 흥분이 커지고 있었다.

" 오머.....어머...어머머....나..주거....죽겠어...아..."

" 아....너무 조아....미치겠어....."

현정은 양다리를 윤호의 허리에 감으며 두 팔로는 윤호의 목을 어스러지게 조으면서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들썩거린다.

" 끄응, 끙끙, 아응, 나 싸겠어...... 또 할것 같아.........
빨리! 아흑흑! 아아앙앙.......하흐흐흑.......아아.........."

현정이 절정에 오르며 윤호를 으쓰러지게 끌어 안는다.
때를 같이 하여 윤호의 자지에서도 사정의 신호가 오고 있으며
윤호는 더욱 빨리 수셔대며 사정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현정의 보지속을 쑤시던 윤호의 귀두가 팽창을 하며
현정의 보지속에 뜨거운 정액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 아아......으윽..............헉............"

윤호의 엉덩이가 빨라지며 몸이 부르르 떨린다.
현정도 자궁속으로 윤호의 뜨거운 정액이 뿌려지자 더 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허리가 활처럼 휘며 휘청거린다.

윤호는 현정의 보지속에 모든 정액을 쏟아 넣고 현정의 몸위로 그대로 쓰러진다.
현정은 아찔한 정신을 겨우 차리며 다리를 모으고 엉덩이와 보지에 힘을 주어
윤호의 자지를 보지속에서 꼭 조여준다.
두 사람은 땀으로 젖은 몸을 꼭 끌어안고 절정의 여운을 맛보고 있었다.


* 52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