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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19 678회 0건
연년생 자매(동생 이야기)
저는 언니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같이 신부가 된 여자랍니다.
물론 언니와 비슷한 작년 여름에 아기를 낳았고요.
겨우 한 살 위인 언니는 딸을 낳았지만 전 아들을 낳았지 뭐예요.
하지만 언니나 형부 부러워하질 아니한답니다.
이유를 알면 여러분이 놀라시겠기에 나중에 천천히 알려드릴 것이니 끝까지 들으시길 바랍니다.

앞에서도 언니가 언급을 하였겠지만 저희 집은 우리 엄마는 시내에서 아주 멋진 헤어숍을 운영하는 사장님 아니다 원장님이시고요 우리 아빤 중견 중소기업의 상무이사로 근무하시는 멋진 아빠랍니다.
왜 멋진 헤어숍이라고 하며 아빠라고 하느냐고요?
엄마의 멋진 헤어숍은 제 머리는 물론이고 제 남편의 머리는 몰론 제가 절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의 머리도 거의 공짜 수준으로 다듬어주고요 아빠의 경우 매년 빠트리지 아니하고 우리 가족들의 생일을 챙기는 것도 부족하여 엄마에게 처음으로 청혼을 하였던 날이라는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엄마를 데리고 적어도 일박이일의 아주 짧은 일정의 여행이지만 여행을 하고요 형편이나 회사에 바쁜 일이 없을 경우 장기간의 여행도 하시는데 멋쟁이라고 하지 않으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리고 저에겐 연년생 여동생 말고 남동생이 하나 더 있답니다.
지금은 박사님이 되어서 아주 우수한 연구실에서 연구에 몰두하는 박사이죠.
얼마 안 있으면 결혼을 한다며 올케가 될 여자를 얼마 전에 데리고 와 인사도 시키던 걸요.
그래요 1남 이녀중 제가 차녀죠.(이건 언니 글을 보고 바로 복사를 하였으니 이해 해 주세요.)

참 여기서 잠시 이야기 하지만 우리 언니의 독선은 엄청 무섭답니다.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남학생들과 어울려 놀지를 못 하고 오리지 같은 여자애들과 놀거나 언니와 놀아야만 하였습니다.
히히히 언니가 말을 하지 않았지만(언니 글을 읽었더니 없더군요.)자위도 언니에게 배웠고 심지어는 언니와 함께 맷돌 놀이도 하였답니다.
맷돌 놀이가 뭐냐고요?
히히히 언니와 제가 알몸으로 키스를 하면서 보지와 보지를 마주대고 비비는 놀이를 맷돌 놀이라고 한답니다.
안 해본 사람들은 그 기분이 어떠냐고 말들을 하지 마세요.
나중에 하였지만 남자의 좆으로 해 주는 것에 비하면 덜 좋지만 혼자서 만지고 비비며 하는 자위에 비하면 그 기분은 엄청 더 좋답니다.
또 이도 나중에 안 일이지만 언니는 저와 맷돌 놀이를 하면서 독어선생님을 상징하는 자기야 라고 저를 부르며 제 젖가슴을 빨아주기도 하였답니다.

그런데 제가 이 학년의 마지막 겨울방학을 몇 칠 앞둔 토요일 오후 저에게 독어선생님의 일 년 애인이 되지 않겠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지난 일 년 독어선생님의 애인을 하며 지냈다는 놀라운 말과 함께 말입니다.
“언니 언니하고 했는데 나보고 하라고?”놀라며 물었습니다.
“응. 너희 학년 중에 아무리 살펴도 우리 선생님을 애인으로 모실 애는 너 밖에 없어, 싫니?”하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순간 제 머리를 스치는 일들이 마구 영화의 한 장면처럼 스크린처럼 제 뇌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언니는 말끝마다 독어선생님을 입에 달고 다녔습니다.
저와 맷돌 놀이를 하면서는 더 심하였지만 저는 언니가 독어선생님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을 것이란 생각은 눈곱만큼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로 언니는 독어선생님과 사이의 비밀을 마치 군사작전의 일급비밀처럼 비밀을 지켰습니다.
“괜찮을까?”하고 물었더니
“언니처럼 비밀만 유지하면 아무 상관없어”라고 말하지 뭡니까.
“그럼 나도 언니처럼 엄마아빠가 여행을 가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갈까?”하고 묻자
“싫진 않은 모양이지”하며 입을 삐죽 내밀지 뭐예요.
“언니 질투 해?”언니 등 뒤로가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귀에 뜨거운 입김을 토하며 물었습니다.
“야 이러지 마 이러면 꼴려”언니는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움켜진 손을 잡고 더 강하게 눌렀습니다.
“언니야 그럼 기념으로 한 번 할까?”손을 티 안으로 아니 정학하게 말하여 브래지어 안으로 넣고 주무르며 물었습니다.
“뭐?”언니가 능청을 떨었습니다.
“이거”손 하나를 빼서는 언니의 치마 안에 손을 넣고 보지 둔덕을 만지며 대답하였습니다.
“아이 싫은데”언니는 싫다고 하면서도 침대 곁으로 이동을 하더니 누웠습니다.
언니와 나는 교대로 상하 자리를 차지하여 맷돌 놀이를 하였는데 그 날은 제가 위에 올라가는 날이란 것을 언니는 알았죠.
“밑 벌려 봐도 돼?”언니가 치마와 팬티를 벗기에 물었습니다.
“왜?”언니다 되물었습니다.
“아다 깬 보지는 어떻게 생겼나 보게”하며 웃자
“히히히 그래 봐 너도 이번 크리스마스이브만 지나면 나처럼 될 것이야”하며 가랑이를 벌려주었습니다.
“와 구멍 커졌다”정말이었습니다.
우리가 처음 맷돌 놀이를 시작 한 것은 제가 중학교 3학년이었고 언니가 고등학생이 된 후부터였습니다.
그때는 서로의 보지를 벌려보기도 하고 손가락 끝을 조금 넣어보기도 하였지만 언제부터인가 언니가 질색을 하며 거절을 하였습니다.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그게 독어선생님과 빠구리를 시작하고 부터라는 것을 그때야 알았습니다.
언니는 독어선생님의 좆이 들락거려 넓어진 보지구멍을 저에게 차마 보이지 못 한 것이었죠.
그리고는 저에게 3학년 일 년 동안 독어선생님의 애인으로 지내라고 하면서 자신이 일 년간 애인으로 자냈다고 고백을 한 후에야 독어선생님의 좆에 의하여 넓혀진 보지구멍을 보게 한 것이었습니다.
“징그럽니?”언니가 고개를 들어 밑을 보며 물었습니다.
“아니 아직은 예뻐 히히히 손가락 넣어도 돼?”언니에게 물었지만 이미 저의 손가락은 언니 보지 안을 헤집고 있었습니다.
“아~흑 얘 입에 줘”언니가 신음을 토하며 말하였습니다.
“응”전 언니의 보지구멍이 손가락 하나로는 양이 안차 한다는 것을 알고 한 개를 더 넣어 두 개로 후벼 돌리며 하체를 언니에게 보내자 언니는 제 보지를 마구 빨았습니다.
“아~앙 언니야 미치겠어! 나 지금 당장 독어선생님에게 갈까?”언니가 빨아주는 보지에서는 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정말? 히히히 우리가 친자매인걸 알면 엄청 놀라겠지?”언니가 저의 엉덩이를 밀치며 말하였습니다.
“언니도 함께 가게?”놀라며 묻자
“응 난 전에 선배들과 달리 선생님에게 직접 널 주고 하는 것도 보겠어.”유아독존의 성깔을 그대로 들어내었습니다.
“또 질투야?”웃으며 말하자
“졸업식 전까진 공동 애인이니까”하며 웃었고 그리고 팬티와 치마를 다시 입었고 저 역시 옷을 입었습니다.

“선생님 유나예요”저는 동생을 데리고 개구멍이 아닌 정문으로 가 벨을 눌렀습니다.
선생님 댁을 수 없이 들락날락 하였지만 현관은 처음이었습니다.
여학생 둘이 같이 들어가는데 의심의 눈으로 볼 사람은 없다는 판단을 한 것이죠.
“어 유나구나 얜 누구지? 2학년 유리 아니니?”현관으로 들어오는 저와 제 동생을 번갈아보며 토끼눈을 하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말씀 드릴게요”하며 언니는 마치 안방 주인처럼 선생님 집으로 들어갔고 그리고 안방으로도 들어갔습니다.
“그래 유나야 유리는 왜 데리고 왔지?”안방 침대에 주저 없이 언니가 걸터앉자 의아스런 눈초리로 저를 보며 물었습니다.
“집안이니까 자기라고 불러 자기야 실은 유리가 내 친동생이거든 곰곰이 생각한 끝에 내린 결론이니 놀라지 말고 받아들여, 알았지?”언니는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30도 훨씬 더 먹은 선생님에게 자기라고 말하며 또 반말까지 하여 저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아니 유나 네 친동생이라고? 그럼 혹시?”독어선생님의 눈은 커 질만큼 다 커진 상태로 저를 봤습니다.
“응 그래 내 후계자로 내 동생을 삼았으니 자기가 알아서 해”하며 독어선생님의 바지 지퍼를 내리지 뭡니까!
“.............”독어선생님은 입을 다물지 못 하고 언니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내버려두었습니다.
“싫어?”언니가 독어 선생님의 듬직한 좆을 끄집어내더니 주물럭거리며 물었습니다.
“싫은 건 아니지만 혼음까지 하려고?”독어선생님의 눈은 커 질대로 커진 상태였습니다.
“이왕이면 확실하게 해 보자. 얘! 넌 뭐하니 무릎 끓고 애인 노릇 하겠다는 의미로 빨아드려”언니가 저의 팔을 당기며 말하였고 저는 얼굴을 붉히며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고 난생 처음으로 남자의 좆을 빨아보는 영광을 차지하였습니다.
“허! 내 생애에 동시에 두 여자를 그도 친자매를 품게”독어선생님이 신음을 토하며 말을 하자 언니가 말을 더 이상 하지 못 하게 입을 포개 키스를 하여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언니는 키스를 하면서 선생님의 옷을 아주 능숙하게 벗겼고 그리고 자신의 옷도 벗어 알몸을 만들더니 제가 빨던 선생님의 좆을 빼앗으며 저에게도 옷을 벗으라고 하더니 선생님의 좆을 저 대신에 아주 능숙하게 빨았습니다.
“자기야 아예 찍어 눌러버려!”마침내 알몸이 된 저를 보자 빨기를 멈추더니 제 몸 위로 올라가게 하더니 말하였습니다.
“그래 으~”선생님의 엉덩이에 힘이 실리는가 싶더니
“아~악!”저의 입에서 단말마의 비명이 터졌습니다.
“후후후 유리야 이제 네 보지도 내 보지처럼 구멍이 넓어졌지”언니가 제 옆에서 제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였습니다.
“모......몰라 언니야 아파”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자
“후후후 처음에 나도 그랬어. 자기야 얘 생리 내일이나 모래 시작하거든 그러니 안심하고 안에 싸”언니는 저의 생리 주기도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물론 저도 언니의 생리 주기를 정확하게 알았죠.
예전엔 생리 주기가 제가 달초에 시작하면 언니는 중순부터 하였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언니와 저의 생리가 거의 비슷한 시기에 하게 되었던 것도 선생님과 빠구리를 하기 시작 한 후에 차기 애인 후보를 저로 점을 찍고 소개를 하면서 같이 하려고 조절을 하여 늦춘 것이란 것도 언니는 저에게 그대로 고백을 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제 보지에 좆을 박고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고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양의 좆 물을 제 보지 안에 뿌렸고 그리고 언니 몸에도 아니 보지에도 좆 물을 뿌려주었습니다.
그날 언니는 엄마에게 저와 함께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다음날 들어간다고 말하고는 독어선생님과 함께 셋이서 오붓하고 즐거운 밥을 뜬눈으로 보냈답니다.

하지만 그것은 언니와 저의 특별한 관계의 시작에 볼과 하였습니다.

언니는 졸업식을 하고나자 언제 독어선생님의 애인이었나 싶을 정도로 독어선생님을 찾지 아니하고 공부만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구멍으로 들락날락하며 독어선생님의 충실한 애인으로 3학년을 보냈고요.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였죠.

그래서 간 대학이 언니가 다니던 대학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언니는 대학 2학년 까지 남자에게 눈도 돌리지 아니하였습니다.
저 역시 언니의 감시 때문에 남자에게 변변한 눈길 한 번 못 줬고요.
“유리야 언니 남자 친군데 이 오빠 어때?”3학년 중반에 느닷없이 언니가 남자 하나를 카페로 데리고 오더니 말하였습니다.
“어머머 언니 남자 숨겨두었구나?”놀라며 묻자
“숨기긴 이제 소개 받았어”하며 웃었고
“아 유리 처제? 난 박상준이야,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고”하며 언니의 친구라는 남자가 손을 내밀기에
“어머머 언니 벌써 그렇게 되었어? 그럼 형부라고 불러?”놀라 악수를 하면서 언니를 보자
“응 우리 결혼을 전제로 사귀기로 했어, 금일 간에 엄마아빠에게 소개하고 허락도 받을 거야”하고 능청스러울 정도로 아니 아주 밉도록 대답을 하였습니다.
몇 칠 후 언니는 그 오빠의 시골집에 인사를 가서 결혼을 허락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에 와서도 엄마아빠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올렸고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라면 허락을 한다는 아빠의 말에 따라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잦은 외박도 시작되었고 오전에 저의 강의가 있고 언니는 오후에 강의가 있는 날이면 집에[ 들어가기가 싫을 정도였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였습니다.
언니가 형부가 될 오빠를 집으로 불러들여 저와 함께 쓰는 방에서 빠구리를 하고는 환기를 시키지 아니하여 좆 물 냄새로 진동을 하였으니까 말이죠.
누구 약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서도 저에게는 결혼을 전제로 한 남자가 아니면 절대 잠자리를 하지 말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다리몽둥이를 부러트리고 말겠다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언니가 4학년에 올라가기 전이며 제가 3학년에 오르기 전에 저에게도 행운의 여신이 아니 남신이 미소를 지으며 다가왔습니다.
아니 솔직하게 말하여 형부가 될 언니의 애인이 소개를 한 것이죠.
아니 이제 형부라고 부르죠.
형부의 1년 후배이지 고향도 같은 멋진 남자였고 군대도 다녀왔고 집안도 튼튼하였습니다.
우리도 언니처럼 급물살을 탔고 그이 집으로 인사를 갔더니 마치 결혼을 한 사이인 며느리가 신행을 온 것처럼 동네잔치까지 벌려주며 좋아하였고 그 이야기를 들은 엄마아빠도 지기가 싫다는 듯이 고모와 고모부들까지 불러서 언니의 남자인 형부와 저의 남자인 그이를 소개까지 하게 이르고 말았습니다.

저도 언니에게 질 세라 그이와 함께 그이의 자취방에서 자고 오기도 하고 언니가 학교에 간 사이에 그이를 불러들여 언니처럼 빠구리를 하기 시작하였죠.
물론 제가 숫처녀가 아니란 사실을 그이에게 고백하였죠.
다만 독어선생님에게 처녀를 준 것이 아니고 또 1년이란 기간 동안 빠구리를 한 것이 아니고 딱 한 번 강간 비슷하게 당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말입니다.
후후후 그런데 웃기는 사실은 언니도 형부에게 저와 똑 같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알고 우리 자매는 얼마나 배를 잡고 웃었는지 모른답니다.

“어머 언니 형부!”그 날은 마침 학교에 갔더니 결강이라 그이를 데리고 집으로 왔고 무심코 저의 방 방문을 열었더니 언니와 형부가 자기들 침대에서 빠구리를 하고 있지 뭐예요.
“인식이도 같이 왔네. 너희도 하려고?”형부가 펌프질을 멈추고는 우리를 보고 말하였습니다.
“오빠 나가자”하며 그이의 팔을 당기는데
“얘 유리야 네 침대에서 하면 되잖니?”언니가 놀라운 말을 하지 뭡니까.
“뭐? 뭐라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날카롭게 말하는데
“그래 앞으로 안 볼 사이도 아니고 동서지간인데 어때 인식아 안 그래?”형부도 같은 말을 하지 뭡니까.
“그래 유리야 우리도 이제 결혼을 하기로 한 사이이니 부끄러울 일도 없잖니?”그이도 언니와 형부의 제안에 동의를 하지 뭡니까.
“싫은데 부끄럽고.....”그이는 싫다는 저의 팔을 당겨 안으로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내가 벗겨 줄께”그이는 저의 의견을 무시하고 마구 옷을 벗겼습니다.
그러자 형부는 언니 몸 위에서 다시 펌프질 시작하며 저의 옷을 벗기는 모습에서 눈을 때지 못 하였고 팬티와 브래지어만 한 체 제가 언니 침대 옆에 나란히 있던 저의 침대 시트 안으로 몸을 숨기고 시트를 조금 들고 빠끔히 봤더니 형부의 시선은 제 침대로 와 있었고 언니의 시선은 우리 그이가 옷을 벗는 모습에서 눈을 때지 못 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언니 몸 위에서 형부가 저에게 시선을 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언니는 여전히 그이보고 있었고요.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형부의 시선은 한 번 달라는 듯 한 눈초리였습니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언니가 형부에게 말을 하더니 옆으로 엉덩이를 조금 옮겼습니다.
전 언니 보지에서 많은 물이 흘러 축축해서 옮긴 것을 알았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다시 형부는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하…….하…….흠………흠…………하……….하……….하………………흠……”언니는 우리 그이가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자 눈을 크게 뜨며 놀라는 표정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여 굵기는 대충 눈짐작으로 본 형부 좆과 비슷하지만 길이는 대단히 길어 독어선생님도 넘보지 못 하였던 자궁 입구가지 찔러대는 멋진 좆이거든요.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언니의 놀라는 표정에 형부도 우리 그이의 좆을 봤습니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언니는 우리 그이의 좆을 보니 더 흥분이 되었던지 몸부림을 치면서도 시선을 그이 좆에서 때지 못 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형부가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우리도 시작하자 푸욱!”그이가 제에게 오더니 팬티를 벗기고 힘주어 박았습니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저의 말인지 언니의 말인지 구분이 안 되었습니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펌프질 소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흑~~아아아……악…아……….벗겨 줘”그이에게 브래지어를 가리키며 말하였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이가 저의 브래지어 호크를 끄르는 것에서 형부의 시선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언니도 고개를 들고는 전부 다 들어가지 못 하는 그이의 좆을 보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그이는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창수야…그만….그만…악.”언니와 저는 신음을 하였고 형부의 시선은 제 보지와 젖가슴을 번갈아보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이나 형부는 아주 대단한 펌프질을 저와 언니에게 하였습니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나와 언니는 신음을 마구 하였고 저는 영부를 주로 봤고 언니는 우리 그이와 시선을 자주 접촉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형부도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언니는 거의 짐승의 울음에 가까운 비명을 질렀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형부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허리를 숙이더니 뭐라고 언니에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이가 미쳤어? 학…학…….하…음…음…..음..몰라 알아서 해 아~앙 나 죽겠어”언니가 저는 알아듣지 못 할 말을 하였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형부가 허리를 펴더니 우리 그이의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전 그 광경을 보자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형부는 우리 그이에게 윙크를 하더니 턱을 언니에게 가리켰습니다.
“형님 처형이 그러자고 하던가요?”그이가 갑자기 동작을 멈추더니 또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형부에게 하자
“응 어서 바꿔”형부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고 그리고 형부의 대답이 떨어지자마자 그이는 제 보지에 박힌 좆을 뺐고 형부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우리 그이는 언니 침대로 건너갔고 형부는 제 침대로 건너왔습니다.
“아학,하하하,아-학! 아윽, 아 좋아, 어서 계속애, 아앙아, 학학학,어서”언니가 우리 그이의 팔을 당기며 신음하였습니다.
“악-악학!, 자기야, 어서 더....깊이 찔러줘, 아~학!,으악,으윽,으윽,악,악악,으악,하하으악”저도 언니에게 지지 않으려고 형부 팔을 당겼습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형부는 제 보지에 좆을 박고 우리 그이는 언니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언니와 저는 서로 손을 잡고 있었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하악......아아...너무...너무...좋아...최고야...자기야...”한 순간에 우리 그이가 언니의 자기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하악....자기야...자기야...아아..나..미쳐...흐응....너무...너무..좋아...아아..자기...최고야....자기가..최고야”저도 언니에게 지지 않고 형부를 자기라고 불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형부는 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펌프질을 하자 우리 그이도 언니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더 먹어...버려...아아...”언나와 저늬 신음은 구분이 안 되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형부의 펌프질이나 우리 그이의 펌프질 소리도 말입니다.
“하앙...아아..자기야...자기야...나...몸이..타는..거..같아...아앙...자기야...”언니와 저는 마치 신음 경쟁을 하는 사이로 보였습니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형부는 자기 딴에는 깊게 찌른다고 찔렀지만 우리 그이가 마음대로 공략을 하던 자궁 입구를 찌르지는 못 하였습니다.
“하앙...몰라아....아아..자기야...나...이상해....하악...조금만...빠르게...으응...자기야”저는 형부를 자기라고 부르며 부탁까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형부가 저 부탁에 부응하는 빠른 펌프질을 하자 우리 그이도 언니 보지에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래...나도...나올..거...같아...아아...자기야 싸줘...”언니가 신음을 하며 소리 질렀습니다.
“그래요...하앙....싸...싸..줘.....아앙...”언니의 말에 저도 형부 팔목을 잡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형부와 그이는 서로 마주보고 씩 웃어가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하악...그래...그거야...아앙...좋아...너무...좋아...하아....하아...”신음을 내면서도 저는 봤습니다.
형부가 젖가슴을 짚었던 손을 하나 들고는 손가락으로 우리 그이에게 동그라미를 그리자 우리 그이도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그리고는 마치 약속이라도 하였던 것처럼 동시에 형부는 저의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았고 우리 그이는 언니 젖가슴에 머리를 박더니 형부는 제 보지에 우리 그이는 언니의 보지에 좆물을 뿌리기 시작하였고
“으..응..너무..좋아..미치겠어..보지..보지가..타는..거..같아...최고야...아아....아아...나..미쳐...”언니는 미친듯이 도리질을 치며 고함을 질렀고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저근 그만 감격의 눈물을 보이고 말았답니다.
언니와 저의 잡은 손에는 힘이 더 들어가면서 말입니다.

그런 일이 있고는 우리 넷은 회합을 가졌습니다.
여자나 남자들이 요즘은 흔히 애인을 덤으로 하나씩 더 두는 것이 보통이기에 차라리 그러지 말고 한 달에 한 두 번 서로 약속을 정하여 바꾸어서 섹스를 하자고 말입니다.
그리고도 절대 질투나 투기는 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였죠.
솔직히 말하여 근친상간이란 것이 흥을 더 나게 하였고 긴장도 되었습니다.

언니와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휴가라도 받으면 넷이 동시에 받아서는 형부와 그이 언니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서만 갔습니다.
보통 부부들 같으면 두 커플이기에 방 두 개를 잡아야만 하였지만 우리 넷은 방 하나만 잡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나기 애인과 빠구리를 하였고 그리고 새벽이면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형부는 저의 몸을 더듬었고 우리 그이는 언니 몸을 더듬었으며 형부나 그이 누가 올라와 펌프질을 하던 간에 언니와 저는 손을 꼭 잡고 즐겼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2년 전 따뜻한 봄날에 우리는 같은 예식장 같은 시간 같은 독어선생님(우리 자매의 처녀를 가져가시고 1년간 애인 노릇을 해 드렸던 독어선생님이 교장을 마지막으로 퇴임을 하였다는 말을 듣고 부탁하였음.)주례 하에 깥은 손님들을 모시고 합동으로 결혼식을 하였답니다.

그리고 언니는 형부와 함께 그동안 모은 돈으로 우리는 저와 그이가 모은 돈으로 아파트를 구입하였는데 같은 아파트 같은 층에 마주보고 사는데 툭 하면 형부하고 그이가 짜서는 빠구리를 한참 하다 말고는 서로 벌거숭이로 상대방 집으로 들어가 마무리 빠구리를 하는 것이 보통이랍니다.

그런데 그해 여름 휴가철이 되었고 예전처럼 같이 휴가를 받아 같은 곳으로 가서는 형부가 한다는 말이 걸작이었습니다.
“자기야 그리고 처제 이제 둘 다 직장생활 그만하고 출산을 해야 안 되겠어?”라고 말입니다.
“응 해야지”서른이 넘은 언니가 대답하자
“맞다, 자기도 빨리 애 하나 낳아 줘”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우리 그이도 보챘습니다.
“유리야 네 생각은 어때?”언니가 물었습니다.
“언니가 한다면 나도 할래.”하고 웃으며 대답하였더니
“그럼 말이지 이번 휴가에서는 피임약 넣지 말고 하기로 하자”하고 형부가 말하자
“네. 형님 그렇게 하죠.”하고 우리 그이도 동의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전처럼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피임약을 넣지 않고 자기 부부끼리 빠구리를 하였고 새벽이면 역시 피임약을 넣지 않고 저와 언니는 상대를 바꾸어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한 달 후 언니와 저는 동시에 생리가 멈추었고 입덧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둘 다 임신을 한 것이었고 병원에 가서 진찰 결과도 같이 나왔으면 분만일도 같았습니다.
무서웠습니다.
저와 언니는 O형이었고 형부는 B형 우리 그이는 A형이었는데 행여 제가 낳은 아기가 B형이고 언니가 낳은 애가 A형이라면 저는 형부의 아기를 낳은 것이고 언니는 우리 그이의 아이를 낳은 샘이니까 말이죠.
언니도 그 점을 대단히 두려워하였습니다.

하지만 형부와 우리 그이는 그렇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잘 키우며 자기애라고 생각하면 아무 문제가 안 된다면 오히려 위안을 갖게 하였습니다.
언니와 저는 또 같은 산부인과에서 아기를 분만하였습니다.
다행이 언니가 저보다 3일 먼저 분만을 하였고 언니는 딸을 저는 아들을 낳았는데 더 다행인 것은 둘 다 엄마들의 혈액형인 O형이란 기록을 받자 우리 자매는 얼싸안고 울었답니다.

그런데 미운 것을 형부와 우리 그이였습니다.
보통 정상 분만을 하면 늘어난 보지구멍을 깊어서 줄여주잖아요.
저보다 3일 앞에 출산을 하였기에 깊은 실밥도 3일 일찍 뽑았는데도 안아주지를 않더랍니다.
친정엄마가 낮이며 오셔서 우리 자매의 산후 조리를 돕다가 형부와 우리 그이가 퇴근을 하면 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실밥을 뽑은 날 밤 형부와 우리 그이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그이에게 뭉치자고 하였고 그이의 강요에 이기지 못 하고 아기를 재운 후에 언니 집으로 갔더니 형부가 하는 말이 정말 걸작이었습니다.

“아기 놓고 보지구멍 줄였으니 숫처녀 수준일 것은 뻔하다. 그러니 이번에는 처음부터 바꾸어 하면 어때?”하고 언니와 저에게 물었고
“좋아요 바꾸어요.”하고 언니가 말하자
“처제 얼른 벗어”형부가 저에게 한 말이랍니다.
그리고 모처럼 빠듯한 느낌이 드는 아주 멋진 섹스를 저는 형부하고 언니는 언니가 제부라고 부르는 우리 그이와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형부와 우리 그이는 또 합의를 하였답니다.
올해는 피하고 내년 여름에 휴가 가서 동시에 임신을 시키기로 말입니다.
전 겁은 나지만 내년 여름을 그대하고 임신이 되었다면 봄을 기다리며 제가 낳은 아기가 B형이고 언니가 낳은 애가 A형 낳기를 말입니다.
후후후 제가 형부 아기 언니는 우리 그이 아기를 말입니다.
저나 언니는 제가 언니의 남편인 형부의 혈액형과 같은 아이를 낳는다 하더라고 제 남편의 아이로 생각하며 언니는 언니대로 제 남편인 제부의 씨이지만 자기 남편인 저의 형부 애라고 생각하며 키우기로 우리 넷은 확실하게 합의를 하였고 각서까지 섰다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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