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올리고 2부는 좀더 길게 써보려합니다 추천은 아니 더라도 댓글이나마 올려주삼<,,,


난 기사를 부르려다가 얼마되지않은 거리이기에 , 다시 부르기도 머하고 술도 어느정도 깬것같다며 그냥 가자고 했다
어떤기대감에 다시 밑에서 묵직하게 서서희 오르고 처형이라는 이색적인 생각에 ........
와이프와는 어케 틀릴까?
와이프는 뒤에서 힘차게 밖아주는것을 좋아하지만 처형은 어떨까,,,?,,,,
엘리베이터에 오르는데 처형을 똑바로 처다볼수가 없다
치마를 입은처형이 앞자리에 차에탄다
아 어케해야하나
나의 자지는 이미 부풀어 올라 금방이라도 쌀것같은데 ,,,,,,,,,
배가 아파오고 자지가 아푸다 못해 저려온다
에라 모르겠다
무작정 참으려 해도 좀처럼 진정되지 않은 것을 난들 어쩌랴
이왕 이렇게 된것 확실하게 보여주리라
난 반바지 위로 솟아오른 자지를 어찌 할바를 모르고 처형의 눈치를 살피며
서서희 차를 움직였다
차를 움직이고는 있지만 신경은 처형의 눈과 얼굴 그리고 치마속 ,,,
처형도 내자지가 부풀대로 부풀었다는 것을 알겠지 ,
차에 탈때부터 눈이 몇 번인가 솟아오른 자지를 곁눈질로 처다보는 처형 ,,,,,,,,,,,,,
처형또한 이 상황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처형은 내 자지를 보았잖은가 적당한 크기에 멋진 인테리어로 무장된 내자지
난 처형에게 어떤말이 든 해야했다
그래야 처형의 마음을 알수있을 것같았다
처형 아까 내것 보았지요 하니 얼굴이 빨개지기만 할뿐 아무소리도 하지않고
고개만 숙인다
두손을 가지런희 무릅위에 모으고 고개만 숙이고 있는 처형의 손을 끌어다 내무릅에 놓고 처 형 이해에 주세요
술도한잔 먹구 와이프의 속옷차림을 보고 있자니 순간적으로 그렇게 되었다며 사죄를 했다 또 처 형또한 섹시하게만 보이고 처형 가슴이 넘 이뿌길레 ㅎ ㅎ ,,,,,,,,,,
죄송합니다
말은 그럴듯하게 하지만 내 손에 이끌려 무릅에 놓인손이 온통 나에 다리신경을 마비
시키는 듯 다시금 자지는 걸떡이고 그 느낌을 알았는지 처형 손이 자기자리로 돌아가려한다
난 손을 잡아 자지위에 올려놓고 손ㅇ이 빠지지 않도록 힘을주고 처형은 빼려구 몸부림친다
얼마간의 실랑이가 계속되었다
끼이익~~~~~~~~~~~~~처형과의 실랑이 끝에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고 처형만 신경쓴게 잘못이었다
다행이 다치지는 안은것 같다 그분도 술에 취해 때아닌 훈게만 열심희 듣고 차를 움직였다
이게 머하는 짓인가
그 자리를 벗어나 잠시의 긴장감에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려 담배를 물었다
벌받은 것인가
처형을 따먹으려구 한게 이렇게 잘못한거구나 속으로만 되뇌이며 허공에 뿌연연기만을 내뱉는다<,,,,,,,,,,,
허공으로 퍼저나가는 연기를바라보며 마지막 담배 즉 돗대를 길게 빨며 돌아서는 순간 내 허리에감기는 손길
깜짝놀라 뒤돌아서는데 처형이 아닌가,
아무말도 하지 않고 내품에 않긴처형
난 숨이 멎을 것만같았다
그토록 갖고싶었던 처 형 ,,

연에시절 그토록불타던 섹스와는 달리 지금은 의무방어전이랄까
점점 시들해저가는 섹스에 ,지칠대로 지친 와이프 와의 섹스
그랫다 우리는 결혼3년차 연예 5년차 즉 8년을 똑같은 섹스가 아니였던가
내품에 안겨있는 처형의 머리에서 풍겨오는 매일맡아 본 냄세와는 다르게
나에몸에 있는 온갖 신경은 그냄세에 자동차사고로 시들해진 나의 육봉에 다시
불룩하게 거침없이 커저온다
살며시 않은체 처 형의 입술에 살포시 ?上?보고 처형의 반응을 살피며 혀를 찻아
신비한게만 느끼어지던 입속을 혜맨다
얼마나 혜메였을까
굳게만 닫혀있던 입술은 살포시 열리며 허리를 않았던 손이 점점 죄여 오고
숨은 거칠어저만간다
봉긋하게 솟은 가슴
비록 맨몸에가슴은 아니지만 처형이 아닌가
지나가는 차 헤드라이트불빗에 깜짝놀라 정신을 차리고
차에 올라 다시금 처형에 입술을 찻았다
기다렸다는듯 혀를 찻아 사탕을 굴리듯이 부드럽게 빨아대는 처형,,,,,,,,,,,,,,,
하~~~~~~~아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인가
어릴적 달콤했던 막대 사탕도 이렇게 달콤하진 않았으리라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내손은 치마속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는 순간
처형의 손이 제지를 한다
이미 흥건하게 질퍽하게 젓엇건만 마지막 윤리일까
제지하려는 손을치우고 팬티을 옆으로 제치고 클리부터 점령해같다
엄청난 양의 씹물
흐르는 조그마한 시냇물이 아닌 한강이되어버린 처형의 보지
아무 거리낌 없이 내손가락을 잡아삼키듯 쏙~오 옥 미끌러저간다
손가락 넣었을 뿐인데 이미 느끼는지 몸을 부르르 떤다
커어 억 헉어 억 그만 제부 그만 그만 어떡해
만을 외치며 허리를 뒤 틀며 제부 ,,,,,,,,,,,,,,,,,,,,,
사랑해 .......사랑해 ,,,,,,,,,,,,,,,,,,,,,,,,,제 부응 으 으·····~~~~~
손가락 이미 처형의 보지를 점령하고 엄청난 양의 씹물은 차 시트를 적시고있다
팬티를 내리려는데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손가락으로 G 스팟을 찻아 살살비비는데
다시금 조여오는손 울컥대며 쏟아지는 물
벌써 두 번째로 느끼는것같다
손가락만으로 이렇게 보낼수가 있는거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팬티를 벗기는데
엉덩이를 살짝들어준다 얼마나 고마운가
발아래로 내려온 팬티를 벗기고 물이 흥건하게 고여있는 보지를 살짝 빨아주니
우는 것인지 신음인지 모를 비음 하 학 엉 어
약간 시큼한 맛과 계란흰자같은 애액를 맛있게 빨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