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19부 *

윤호는 큰 엄마의 배위로 올라가며 성난 자지로 큰 엄마의 보지를 자극 하며꾹 찔러 보지만
삽입은 하지 않는다.
현정은 윤호가 자신의 배 위로 올라 오며 단단한 자지로 보지를 압박하며 찔러 오자
몸이 파르르 떨려 온다.
윤호의 입술이 다가 오자 현정은 본능적으로 사르르 눈을 감으며 윤호의 입술을 맞이 한다.

윤호는 큰 엄마가 눈을 감으며 입을 내밀자 그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알고 있었다.
윤호는 큰 엄마의 얼굴을 손으로 만지며 입술을 포개어 간다.
윤호의 타액과 함께 혀가 현정의 입속으로 들어가니 현정은 아무 저항없이 빨아 당긴다.
현정은 윤호의 혀를 아주 천천히 조심 스럽게 빨아 주었다.

그렇게 한참 윤호의 혀를 빨던 현정이 조심 스럽게 자신의 혀를 윤호의 입안으로 밀어 넣는다.
달콤하고 말랑한 큰 엄마의 혀가 타액과 함께 입 속으로 들어오자 윤호는
감미로운 그맛에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끼며 혀를 마구 빨아 주었다.

" 쯔즙.....?....쩌접...후르릅......후릅..............."

윤호는 큰 엄마를 안고 오랫동안 키스를 하며 자연히 손이 큰 엄마의
팬티 속으로 파고 들며 보지를 만졌다.
큰 엄마의 보지는 말 할 수 없이 많은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윤호의 입술이 현정의 입술과 떨어짐과 동시에 현정이 눈을 뜨고 윤호를 바라 본다.

" 큰 엄마.........이제 큰 엄마 보지를 빨고 싶어..........."

현정이 말 없이 입가에 미소를 보인다.
그 미소는 윤호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허락의 표시였다.
윤호가 현정의 아래로 내려가며 현정의 팬티를 잡고 내린다.
현정은 엉덩이를 들어 윤호가 팬티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다.

윤호는 큰 엄마의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잡고 옆으로 벌린다.
그러자 큰 엄마의 보지가 문을 활짝 열고 윤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윤호는 큰 엄마의 벌어진 보지가 눈 앞에 나타나자 훅 하고 숨을 들이킨다.
얼마나 보고 싶었던 큰 엄마의 보지인가............

그동안 그렇게 그리워 했던 큰 엄마의 보지가 자신의 소유가 된다는 생각에
윤호는 가볍게 몸이 떨려 온다.
윤호는 벌어진 큰 엄마의 보지를 한 번 쳐다 보고는 큰 엄마의 발을 보았다.
큰 엄마의 적당한 키에 알맞듯이 큰 엄마의 발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윤호는 큰 엄마의 발을 쓰다듬었다.
큰 엄마의 발이 움찔 거린다.
현정은 윤호가 보지를 빨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 데 발을 만지자
약간 움찔 거렸다.

윤호는 큰 엄마의 발을 들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샤워를 한 탓에 발에서는 향긋한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온다.
윤호는 다시 큰 엄마를 바라 보았다.
현정도 윤호를 바라보다가 눈이 마주치자 애써 웃음을 보여준다.
윤호는 큰 엄마의 발을 들고 발가락을 입 안으로 삼킨다.

입 안으로 들어온 발가락을 몇 번 빨다가 발바닥을 혀로 핥아 주었다.
현정은 윤호가 발바닥을 혀로 핥아 주자 간지러움과 더불어 짜릿한 쾌감이
솟아 오른다.

" 아..........간지러워...........으.....음............."

처음으로 현정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온다.
윤호는 현정의 신음을 들으며 혀 끝으로 발바닥 전체를 간지르듯 핥으며 애무를 하기 시작 하였다.
윤호의 혀가 현정의 양 발을 오가며 핥아 주자 현정은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느낌을 맛보고 있었다.

" 아......아.......너무 간지러워.............아.......조아...........이상해............"

" 큰 엄마........좋아요........마음껏 느끼세요..............."

윤호는 발바닥을 핥으며 발등으로 혀를 옮겨 발등을 핥으며 무릎위로 서서히 올라 가기 시작 하였다.
현정의 몸이 점점 굳어지며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있다.

" 아.....흐흑.......너무 짜릿해..........정말 좋아...........아......느낌이 조......아.........."

윤호는 허벅지에서 사타구니 안쪽 를 쓰다듬으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입과 혀로
핥으며 애무를 하였다.
윤호의 혀가 허벅지 안쪽을 핥아 주자 현정의 엉덩이가 덜썩이며 숨을 몰아 쉬고 있다.

" 아.....흐흥,......아아.......너무 조......아.........정말........좋아..........윤...호야......"

윤호의 손과 혀의 놀림에 점점 흥분을 하며 현정의 벌어진 다리가 옆으로 더욱 벌어지고 있었다.
현정의 보지가 벌건 속살을 드러낸채 벌렁 거리며 윤호의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윤호는 큰 엄마의 보지털을 쓰다듬듯이 만져 보았다.
윤호는 부드러운 큰 엄마의 보지털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려 보았다.
그러자 쭉 갈라진 큰 엄마의 보지 위쪽에 톡 튀어 나온 돌기 하나가 고개를 내밀고 있다.

윤호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건드리며 가만히 돌려 보았다.
큰 엄마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흔들거린다.
윤호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계속 만지며 큰 엄마를 흥분시켜 나갔다.
윤호의 손이 현정의 음핵을 터치 할 때마다 현정의 숨결은 거칠어지고 숨이 가빠진다.
윤호의 입이 드디어 큰 엄마의 보지를 덮치고 있다.
윤호의 입술이 음모 부분에 이르르자 윤호는 음모를 입술로 물어 당겨 보다가 음핵에 혀를 살짝
갖다 대며 찌르듯 눌러 주었다

" 어흑.... 하 악.....학... 아흑.... 아...앙... 나.....너무 이상해.........너무............ "

윤호는 서서히 음핵 자극 하며 오럴섹스의 쾌감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였다.
현정의 다리가 더욱 벌어지며 보지에서는 너무나 많은 애액을 듬뿍 머금고 있었다.

" 아아흑....... 으으응.....허억..... 몰라...........어떻게 좀 해줘.........으으응....아앙......흐흑........"

큰 엄마의 보지에서는 너무나 많은 물이 흘러 질퍽 거리고 있었다.

윤호는 벌어진 큰 엄마의 양 다리 사이에 얼굴을 밀어 넣으며
아래에서 위로 보지를 핥으며 애액을 빨아 먹기 시작 하였다.

" 쭈루룩....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 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윤...호.....야....이렇게 조을 수가............."

" 큰 엄마..........보지 빨아 주니 좋아요..........."

" 아.....흐흑.......너.....너무 조...아...........좀 더 세게 빨아 줘........으응........."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아아..아앙.........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아.....큰 엄마.......내가 큰 엄마 보지를 빨고 있어요......꿈만 같아.........."

" 아...흐흑.......그래...너무 조아......이런 기분 얼마만인지 몰라......아앙.....흐흑.........아아..........."

윤호는 음핵을 애무하다가 손으로 벌어진 큰 엄마의 보지를 양옆으로 더 벌려 보았다,.
큰 엄마의 보지 구멍이 크게 입을 벌리고 윤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는 큰 엄마의 보지 계곡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다.
현정의 보지는 이미 많은 물로 흥건하게 젖어 윤호의 손가락은 미끄러지듯
보지 구멍 속으로 빠져 들었다.

윤호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보지를 쑤시다가 하나를 더 삽입하였다.
손가락 두개를 넣어 보지를 쑤시자 현정은 벌써 느낌이 오고 있었다.

" 아.......으으......아.....조아........좀 더.....쑤셔 줘........아아................."

윤호는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보지 속에 넣어 왕복 운동을 하면서 쑤셔 주었다,

" 찔꺽.....질걱.....쩍 쩍......쩌적.........."

그녀는 너무나 많은 물을 흘러 내어 보지 속은 찔꺽 거리고 있었다.

" 윤호야.....나도 너무 조....아.......벌써.......느낌이 올라 오고 있어......넘 흥분 돼.........아아......."

큰 엄마는 손 놀림과 오랄 만으로도 벌써 절정에 오르는듯 하였다.
윤호는 큰 엄마의 몸이 잠시 떨리는 것을 느꼈다.

" 윤호야...........이제 넣어줘.........니 자지로 느끼고 시.....퍼.............."

윤호는 큰 엄마가 자지를 넣어 달라는 말에 다시 큰 엄마의 배 위로 올라간다.
윤호가 현정의 배 위로 올라 가자 윤호의 자지가 현정의 보지에 닿는다.
그러나 윤호는 자지를 보지에 넣지 않고 보지의 갈라진 계곡에 자극을 주면서
큰 엄마를 애태우고 있다.
윤호의 귀두가 현정의 음핵을 건드릴 때 마다 현정의 숨소리는 더 거칠어 진다.

" 어.....서.........어서 넣어 줘...........윤호야............"

" 내 자지가 큰 엄마 보지 속으로 들어가길 원해요.............."

" 그래..........어서 니 자지를 큰 엄마의 보지 속으로 넣어다오............어......서............"

" 좋아요..........내 자지로 큰 엄마 보지를 쑤셔 주겠어요..............
그럼..........큰 엄마의 보지는 이제 누구겁니까..........."

" 이제..........내 보지는 윤호거야..............윤호 마음대로..........해............"

" 좋아요.........그럼 앞으로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어디서던 간에 보지를 벌려줘야 해요............"

" 그래............윤호가 원하는대로 다 해줄게.............어서.............."

윤호가 엉덩이를 앞으로 쭉 밀자.........
윤호의 자지가 현정의 보지 속을 꽉 채우며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현정은 윤호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을 꽉 채우며 밀고 들어오자 또다시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에 거친 숨을 몰아 쉰다.

" 아...아.......아.....좋아......이 느낌이야.......보지를 꽉 채우는 이 느낌.......너무 좋아........
윤호야.......... 이제 허리를 움직여 박아 줘......어서........."

" 알았어.......이제 박아 줄게..............."

윤호가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를 쑤시기 시작 하자 현정은 다시 몸이 달아 오그고 있다.

" 윤호야...........좀 더......아..........짜릿해........나 몰라.......으윽......으.....아아........."

" 아..........바로 이 느낌이야.......보지 속이 가득 차는게 정말 조....아................"

" 아....허억.......큰 엄마 보지도 대단해요.......
큰 엄마 보지는 헐렁 할 것같았는 데..........내 자지를 꽉 조여 주는 게 정말 좋아요..........

" 그래......내 보지로 윤호 자지를 조여 줄테니 어서 박아 줘......나 미칠 것같아...........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윤호야......조...아......그렇게 하는 거야.........
아흐흥...아아아아...... 조...아.......더 깊이....좀...더......세게.......으흑............."

" 아......흐흑......큰 엄마 보지가 정말 조.....아......대단해.......정말 짜릿해............."

" 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퍽..... 퍽...... 퍼벅........벅벅...... ”

" 아...........흑.....응....아흑......아...윤호야..... ...너무 좋아.....
나..........이제 어떡하니.......너무 좋아..........아아..........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 아.......하.하.....응.........좋아.......미치겠어.........이런기분 정말 오랜만이야.......넘 조아........."

" 큰 엄마 보지는 이제 내 거야...............큰 엄마...... 보지 너무 좋아요..........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
아.......나...몰...라.........어떡해.........아이구.......나 죽어..........흐흐흥........"

" 헉헉.....큰 엄마......나 싸겠어..........나롤려고 해.............아학...허억..........."

" 아..흐..으흑... 하응........ 어응...... 그....마안.... 아...학.. 아...........아이구...나 몰라....몰라....."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헉헉헉... 으흐흐흐...흐훅......나 이제 나 올려고 해.....
큰 엄마.........보지가 ...제일...조아....나..싼다.......

" 아.....정말 조,.아.......윤호야 미치겠어 .......여...보......나 또 느낌이 오고 있어..............
아아..........또 될려고 해.........응ㅇㅇㅇㅇㅇ.......아.....아.........."

" 아......허억.......큰 엄마......큰 엄마.......보지에 쌀 거야............"

" 그......래.......어...서......큰 엄마...... 보지 속에 니 정액을 마음껏 넣어 줘........아...아.............."

운호는 큰 엄마의 배 위로 쓰러지며 뜨거운 정액을 보지 속으로 쏟아 넣기 시작 하였다.
윤호의 뜨거운 정액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현정도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며 뜨거운 입김을 토해내고 있다.
윤호는 마지막 한방울이 다 나올때 까지 큰 엄마의 배위에 쓰러져 있었다.

이렇게 격렬하게 섹스를 하며 사정을 했건만 윤호의 자지는 현정의 보지에서
식을 줄 모르고 계속 껄떡이고 있었다.
현정도 자신의 보지 속에 들어 있는 윤호의 자지의 힘을 느끼면서
오르가즘의 여운을 마음껏 느끼고 있었다.


* 19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