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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이는 12살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2 854회 0건
- 점점 민혁에게 빠져드는 마을 여인네들 -

"하아아아...아아음..."

민혁의 얼굴위에 쪼그려 앉아 오줌을 싸대며 엉덩이를 흔들어대던 정희가 흥분으로 불타올랐던 가슴을 진정시키며 숨을 고르고있다. 자신의 딸 친구 민혁..1년반만에 맛본 남자의 살덩어리..그리고 평생 처음으로 부끄러운 자세로 오줌을 싸며 흐느끼던 자신을 떠올리며 정희의 얼굴은 붉어지는데..그런 정희의 가랑이 사이에서 떨어지는 마지막 오줌방울을 입속에 넣고 삼키던 민혁의 눈가엔 포만감으로 가득했다. 할머니 미희에 이어 인숙이 엄마 정희까지 자신의 손에 이리 쉽게 넘어오다니..

한편..반쯤열린 화장실 문뒤에서 한사람의 그림자가 조심스럽게 뒷걸음을 치며 계단을 내려가고있었는데..그녀는 이 전원마을의 자칭 통장 오여사였다. 오은경 그녀는 5년전 은퇴한 남편과 이곳 전원마을에 내려와 터를 잡았다.

수줍은 많은 그녀였지만 이곳 사람들과 친해지기위해 자청해서 통장 노릇을 하며 하루하루 편안한 전원생활을 즐기던 그녀였다. 오늘은 인숙이네 집에 들려 다음달에 있을 학교 운동회때 마을사람들이 모두 모여 잔치를 열기위한 일을 의논하러 왔는데..

현관에서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길래 집안으로 들어왔고 2층에서 들려오는 짐승같이 거친 신음소리에 의아한 생각으로 살금살금 올라왔다 눈앞에 엄청난 광경을 목격하고는 뒷걸음질 치며 나가고있는 중이다.

은경은 계단을 내려오며 다리가 후들거렸고 인숙이 엄마와 민혁의 정사를 숨죽이며 훔쳐보다 음부속살 깊은곳에서 흘러내린 뜨거운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제대로 걷기조차 힘들었다. 세상에 어떻게 딸자식 친구와 그런짓을..하지만 은경의 머리속엔 인숙엄마의 도덕성에 대한 배신보단 그녀의 깊은 음부속으로 삼켜지던 민혁의 물건을 떠올리며 가슴이 진정되지 않아 입에서 신음같은 탄성만 나오고 있을뿐이다.

계단을 어찌 내려왔고 거실을 어찌 가로질러 현관을 지나 지금 이길을 걷고있는지 은경은 모른다. 너무나 충격적이고 가슴떨리는 광경이 지금도 눈에 선해 두손으로 가슴을 눌러 진정시키며 서둘러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얼마나 걸렸는지 집으로 돌아온 은경은 도저히 서있을수가 없어 소파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이제사 안도의 한숨을 쉬며 경직되있던 몸을 소파에 파묻어버렸다.

"세상에...어쩜...그럴수가...근데..민혁이..어머..내가 무슨생각을.."

은경의 머리속엔 방금 그 둘의 정사장면이 떠나질 않았다. 은퇴후 함께 내려온 남편이 2년전부터 당뇨가 심해 치료를 하러 한달이면 보름이상을 서울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고 당뇨합병증에 의해 성생활을 전혀 할수없는 그였기에 은경은 52살의 나이에 아직도 여자로서의 느낌을 잃지 않았지만 욕정을 누르며 살아가고있던 이때 그런 충격적인 장면에서 벗어날수가 없었다.

은경은 간신히 마음을 진정시키려 깊이 숨을 들이쉬며 소파에 등을 기대고 눈을 감았는데.. 또다시 떠오르는 두사람의 정사 장면과 민혁의 거대한 육봉..차라리 은경에겐 고문이었다. 진정하려하는 마음은 싹 달아나버리고 아직도 둘이 내뿜던 짐승같은 신음소리가 귓가를 때리고 은경의 가슴은 다시금 울렁거리기 시작했는데..도저히 어찌할수없는 그녀는 가만히 자신의 손을 들어 가슴에 대보았다.

"아흑.."

은경의 가슴엔 브라도 없이 얇은 티한장이 가슴을 가리고 있었고 은경의 손이 스치자 참고있던 젖꼭지가 발딱 서면서 손바닥에 스쳤다. 은경은 그 느낌만으로 가슴부터 쩌르르 울리는 욕정에 숨이 가빠지는데..

"아흑..아아아..."

티셔츠 위로 손바닥을 펴서 젖꼭지를 살살 비벼가던 은경의 입에서 점점 뜨거운 신음이 토해졌고 은경의 머리속엔 인숙엄마와 민혁의 질펀한 정사 장면이 다시 떠올랐고 특히 민혁의 공포스러울정도의 흉칙한 육봉은 생각하는 가 자체 만으로도 은경의 보지속을 헤집어 놓은것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들었다.

"아음..하아..아학.."

점점 손놀림이 빨라지며 은경은 더운 신음을 토해냈다. 그리고 한손으론 자신의 아랫배를 쓰다듬다 허벅지 안쪽으로 내려보내 아직도 탄력있는 깊은 속살을 느끼는데..

"으음..아암..하아.."

은경의 손이 파르르 떨리며 치마자락을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한낮의 햇살이 비쳐지는 거실 소파에서 은경은 눈을감고 그저 떨리는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킬수없어 본능에 맡기며 자신의 몸을 더듬어 대고있었다. 치마자락을 들춘 은경의 손은 양다리 사이로 파고들어갔는데..

"하악..아학..아흥..아...몰라...아...아아앙..."

점점 사타구니 깊숙히 파고드는 자신의 손이 마치 민혁의 손인양 착각에 빠져갔고 양다리에 걸쳐있는 치마가 거추장스러운듯 허리위까지 휙 들어올린 은경은 벌어진 다리 사이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곳을 가리고있는 한조각 천 팬티위에 손을 댔다.

[후욱~~]

끈적하고 습한 열기가 은경의 손바닥에 전해지며 은경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검지손가락으로 자신의 팬티를 훑어가던 은경은 이미 젖어버린 흘러내린 애액으로 인해 물에 담궈버린듯 축축해진 팬티에 손이 닿으며 이렇게 흠뻑 젖어본게 언제였던지...

"아항..하아아..아음..아...어떻해..아아앙..."

자신의 손가락이 팬티위 갈라진 도끼자국에 닿아 위로 아래로 쓰다듬자 은경의 입에선 더욱더 거친 숨소리가 흘러나왔다. 팬티위로 갈라진 틈새를 위아래로 쓰다듬던 은경의 손가락은 매끄러운 허벅지를 꼭 쥐고있는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있었다. 들어나는 은경의 보지..52살의 나이에 걸맞게 조금은 검붉은 색을 띠고있는 음부는 흘러내린 아니 넘쳐버린 애액으로 이미 번들번들 윤이 났고 클리토리스는 이미 자극적인 행위에 콩알이 위로 튀어올라 할딱거리고있었다.

그 아래 자리잡은 계곡에선 쉴새없이 폭포수가 흘러내리고있다. 은경의 손가락이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닿자..

"아흑..아아항..아학..나..어떻해...제발..아아앙..."

소파에 기대있던 은경의 엉덩이와 허리가 휘어지며 클리토리스에서 전해지는 느낌에 은경은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간다. 자신의 손가락과 음부의 만남을 방해라도 하는 팬티가 귀찬은듯 두다리를 들어올려 팬티를 서둘러 벗어버리고 은경은 다리를 한껏벌려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클리토리스와 음부갈라진틈을 비비고있다.

"아앙..아흑..아학..하아..하악...아음..나..좀...제발..아학..여보..아아앙..민혁아.."

헉..은경의 입에서 터져나온 이름 민혁..아아..그녀도 어쩔수없이 민혁의 거물을 본후 그의 노예 암캐로 살아가야할 운명이란 말인가...그렇게 자신의 유방과 음부속살을 비비며 흐느껴가는 은경..그시간 정희의 집에선...


"정희야!!"

"..네..."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킬수가 없다. 민혁의 호칭에 자신은 점점 작아지기만 해간다. 정희는 민혁과의 숨막히던 정사를 마치고 바닥에 누운 민혁의 시선을 피해 어찌할줄 모르며 안절부절 쩔쩔매며 화장실 안에서 고개를 숙이고 엉거주춤한 모습으로 서있는데 민혁의 부름에 화들짝 놀랐다.

"주인님 가슴에 안겨라.."

"아아..어쩌면 좋아..이 부끄러운 모습으로..민혁에게...죽고만 싶어..하지만..아아..싫지않은건 왜일까..."

정희는 머리속으로 생각하며 몸은 자동으로 민혁의 말에 따르고있다. 아직도 거대한 뿌리를 꺼덕이는 민혁의 알몸위에 새색씨마냥 조심스레 자신의 몸을 덮어갔다. 민혁은 자신의 몸을 덮고있는 정희를 보며 흐믓한 미소를 날리고 있다.

"음..나이먹은 여자들이라 그런가..다들 한번 맛보고 나면 순한 양이되가는구나..히힛.."

아직은 12살 어린 민혁이 알수있을까. 여자는 설령 몸은 반응했다지만 마음까지 이렇게 복종하며 순종할수있는게 아니란것을..하지만 지금 민혁의 몸위에 엎드린 정희와 할머니 미희는 이미 민혁의 말한마디에 순순히 따르는 그런 상태가 아닌가..

민혁은 자신의 알몸에 엎드린 정희의 등을 살며시 쓰다듬어준다. 민혁의 손길이 닿는 부분이 푸득 푸득 떨리는것을 느끼며 엉덩이부터 허리를 지나 등을 쓰다듬고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만져준다. 이런 민혁의 손길에 정희는 무한한 믿음과 사랑을 느낀다. 아마도 정희의 뇌에선 지금 옥시토신이란 신뢰와 사랑의 호르몬이 넘쳐흐르기 때문일것이다.

정희를 안고 부드럽게 쓰다듬던 민혁의 양손이 정희의 얼굴을 잡아온다. 정희는 자신의 두뺨에 닿는 민혁의 손길에 흠칫 놀라지만 거부하려는 마음은 없다. 정희의 얼굴을 잡은 민혁은 자신의 가슴에 기대있는 정희의 얼굴을 들어올린다. 두눈을 꼭감고 눈꼬리가 파르르 떨리고있는 정희의 얼굴. 이렇게 가까이서 본적은 첨이다.

할머니 미희에 비해 평범하다 생각했던 정희였는데 그것은 미희의 미모가 너무 뛰어났기 때문이지 절대 정희가 박색은 아니다. 차라리 갸름하고 동그란 얼굴이 42살이란 세월을 무시하듯 잔주름하나 없이 뽀얀 피부가 드러나지 않는 미인형의 얼굴이었다. 그런 정희의 얼굴을 끌어 자신의 입술위에 올려놓고 민혁은 정희의 도톰한 입술을 찾는다.

[쪼옥~~ 쪽쪽쪽~~]

"아흠..아아아..."

갑작스런 민혁의 키스에 정희는 신음을 토해낸다. 12살 민혁의 입술이 이리도 달콤할줄이야..꿈결같이 정희의 입술이 녹아내리는것만 같았다. 정희는 민혁의 입술을 느끼며 몽롱해져가고있는데.. 민혁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밀고 들어왔다. 정희는 순간 갈증을 느낀 사람처럼 민혁의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빨아들여 세차게 빨아댄다.

[쭈~~욱..쭉쭉쭙쭙..쭈욱쭙쭙쭙쭙..]

"음음..아...흑...음아앙..아흑..."

민혁의 혀가 자신의 생명을 이어주는 생명수라고 여기는것일까..정희는 두눈을 감고 자신의 입속으로 휘어들어온 민혁의 혀를 정신없이 빨아대며 흐느끼고있다.

정신없이 민혁의 혀를 빨고있는 정희의 머리속엔 또다시 커다란 울림이 전해진다. 자신의 엉덩이에 민혁의 양손바박이 닿는가 싶더니 부끄럽게도 활짝벌리는게 아닌가 그리고 뜨거운 쇠몽둥이가 자신의 음부에 닿는다.

"아아악..뜨거워..아흑..아아아.."

음부가 불에 데인듯 뜨거운 열기를 느끼는 정희..그리고 서서히 정희의 음부를 파고 들어오는 민혁의 살덩어리..아니 살덩어리라고 하기엔 너무나 단단한 그리고 뜨거운 육봉은 차리리 불에달군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라 표현해야 맞을듯싶다.

"아아아앙..아학...하악..아아아앙...뜨거..워요..아아아앙...."

민혁의 혀를 빨아대던 정희는 얼굴을 들고는 요부처럼 몸부림 친다. 자신의 음부가 불에 지져지는듯한 화끈함을 느끼며 정희의 정신은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고있다.

[처억~ 퍽퍽~~턱턱~~퍽퍽..찌걱찌걱~~]

타일바닥에 누운 민혁은 다시금 정희의 보지속에 자신의 뿌리를 넣고는 아래에서 위로 박아댄다. 그 엄청난 소리가 화장실 전체에 울려퍼지며 민혁의 자지에는 정희의 물컹한 보지속살이 느껴진다.

"아아앙..좋아요..미쳐..요..아아앙.,..어떻해..제발...아아아앙...하악..아학..아흠..커흠..."

이렇게 신음을 토해내는 정희 그리고 정희의 보지를 사정없이 박아대는 민혁. 정희는 차라리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바란다. 음부속살에서 전해진 거대한 민혁의 뿌리가 자신의 속살을 헤집어 댈때 수많은 돌기들이 자신의 음부속살을 긁어대는 느낌은 온몸에 엄청난 자극을 전해주고있다.

정희는 자궁끝에서 방광까지 민혁의 자지에 짖뭉개지는 느낌을 받으며 자신도 민혁의 허리짓에 맞춰 위로 아래로 들썩 들썩 거리며 더 깊이 민혁의 자지를 받아들이려 애쓴다..

"아음..쪽쭉쭙쭙쭙..아항..아학...쭙쭙쭙쭙..아학..아아아앙...쭙쭙쭙쭙..아학..아아아아앙..."

민혁의 박음질에 보조라도 맞추듯 자신이 할수있는게 민혁의 혀를 빨아대는것인양 정희는 아무생각 없이 민혁의 입에 입술을 대고 민혁의 어린 혀를 사정없이 빨아대며 열락의 신음을 토해낸다..

[퍽퍽~~뿌적~~척척~~뿌적~~찌걱~~쑤걱~~]

민혁의 자지에 끼워진 정희의 보지에선 음란한 소리가 연신 들려오고 민혁은 절정으로 치달아 가는 정희를 더 멀리 보내버리기라도 하듯이 더 강렬하게 박아댄다

[푹푹~~뿌작~~푹푹~~뿌직~~찌걱찌걱~~]

"아아아앙..주인님...나...또...어떻해요...아아아앙...아학..하악..아흥..커어헉..나...또...아아앙...갈꺼..같애..요.."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정희의 보지에 박힌 민혁의 자지가 주는 죽음보다 더 강렬한 쾌감에 정희는 미쳐간다.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느끼는 정희는 두눈동자에 흰자위만 히뜩히뜩 보이며 온몸을 덜덜덜 떨어가며 음부에서 몰아치는 폭풍같은 흥분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아아앙...나..어떻해요..아아학..엄마..나...가요..아아앙..하음..하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부르르르~~~]

[뿌적~~찌걱~~뿍뿍뿍뿍~~찌걱찌걱~~~]

어느순간 굉음을 내던 민혁의 박음질이 멈춰졌고 정희의 음부를 아래서 목구멍까지 꿰뚫을듯이 더 깊이 더깊이 그리고 느껴지는 질퍽하고 뜨뜻한 정희의 음부에서 쏟아지는 애액..민혁은 바들바들 떠는 정희에게 더 깊은 쾌감을 안겨주려는듯 치골을 바짝붙이고 거대한 자지를 정희의 몸속깊이 들이밀곤 정희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아아아앙..커헝...커흑..아아아학..아학..하아악...아아아아아아앙..."

"주인님...나..제발...버리지...말아요...나..이제...주인님..없이..못살아요..아아아아앙..커흑..컥커억..컥...."

그리고 시간이 멈추듯 정희도 민혁도 멈춰버렸다. 정희의 엄청난 오르가즘에 정수리가 터져버리는 느낌..그리고 민혁도 쏟아져버린 정희의 애액이 자신과 정희의 보지 틈을 따고 꾸역꾸역 흘러내려 자신의 아랫배와 허벅지까지 적셔버리는 흥건한 애액에 미치는 중이다.

정희와 민혁의 또한번의 뜨거운 정사를 하고있는 이시간 은경은 점점 더 쾌락에 몸부림치고있다. 이젠 원피스를 벗어던지고 알몸으로 두다리를 활짝벌려 발바닥을 소파앞 테이블에 붙이고 허벅지를 활짝 열고 한손은 자신의 유두를 쥐어짜듯이 비비꼬며 한손은 클리토리스와 음부속살을 비벼가며 흐느낀다..

"아아아앙...커흥..아학...민혁아...아아아앙...너무좋아...아아아학..너무커..제발...어떻해...아음아학..아항..."

벌어진 꽃잎속으로 은경의 손가락이 들어간다 중지와 약지 두개의 손가락이 검붉은 꽃잎속으로 사라지더니..

[찌걱..쑤욱..찌걱..쑤욱..]

"아아아아항..아흑...커헝...민혁아..아아아아음...아항..하악..하아앙....나좀 어떻해...아아아아앙..."

두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음부에 죄스러운 손가락 두개를 넣고 미친듯이 박아대는 은경의 음부에선 사방으로 물이 튄다. 자신의 G스팟이 손가락에 걸렸는지 은경은 몸을 바들바들 떨며 그곳을 미친듯이 긁어댄다. 가끔 자위를 하며 손가락이 닿으면 너무나 자극이 심해 오줌이 찔금 나오던 그곳이 오늘은 엄청난 민혁의 자지를 본며 상상하며 자위를 하기때문인지 은경의 손가락이 긁어대는 G스팟은 더욱더 은경을 달뜨게 만들어간다.

"아아아앙..아학..하음..아학...아아아아앙..몰라...어떻해...아아아아앙..굵은 니 물건으로 제발..민혁아...아아앙.."

은경은 민혁의 이름을 계속해서 불러간다. 이웃집 미희의 손주. 늘 밝고 쾌활하며 사랑스럽던 아이 민혁. 자신의 손주처럼 돌봐주고 아껴주던 민혁이 이젠 남자의 모습으로 은경을 미치게 한다. 단지 거대한 자지때문일까...

"아아아학..어떻해..아아앙..민혁아...제발...아아앙..깊이...깊이..아아아앙...몰라...엄마..아학..하악...아아아앙.."

두다릴 벌리고 자신의 음부에 미친듯이 손가락을 박아대던 은경은 소파에서 일어나 암캐처럼 엎드린다. 그리고 음부밑으로 손을 넣어 자신의 클리토리스와 음부속살을 미친듯이 비벼가며 끝날줄 모르는 쾌락에 몸을 떨어간다.

[뿌적~~쑤걱~~찌걱찌걱~~쑤걱쑤걱~~]

"아학..아아앙...나...아아앙..죽여줘...제발...제발...아학..하아...아아아앙..커흑..허억...아아아아앙..민혁아..."

빠르게 움직이는 은경의 손가락..사방으로 튀어가는 보지애액들..은경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 애액은 엎드린 자세에서 클리토리스를 타고 주르르 소파로 흘러내린다. 이렇게 흘려보고 젖어본게 아마 처음일듯한 은경은 소파에 얼굴을 파묻고 짐승같은 신음을 터트린다.

"으으으음..아으으으음..커헉..컥컥..어허헝...으으음..제발...더..깊이...더...깊이..조금만..더..민혁아..어흑..."

환한 대낮 소파에는 한마리 암캐가 미쳐가고있다. 오로지 자신의 음부에 민혁의 거대한 자지를 박고 거칠게 박히는 상상을 하며 은경은 머리속이 터져버릴거같다. 엎드린 자신의 유방을 터트리기다도 하듯이 뭉개면서 한손은 음부속살에 쑤셔박고 보지가 찢어져라 박아대고있는 은경은 52살 단정한 여인이 아닌 한마리 발정난 암캐에 불과했다. 그렇게 은경은 온몸으로 쾌락을 느끼고있는데..

"허억..."

은경의 모습을 바라보며 신음을 토해내는 여인이있었다. 현관에 발을 들여놓자 바로 보여지는 은경의 난잡하고 음란한 모습..자신이 들어왔는지도 모른채 그저 욕정을 풀기위해 열중하는 그모습..52살 항상 나이에 맞지않게 수줍게 베시시 웃던 모습이 아름답던 여인 은경..그런 은경이 미쳐가고있는중이다. 미희는 한손에 쟁반을 들고 은경의 모습을 바라보며 얼어붙어있다. 파전을 해서 은경과 정희에게 가져다 주려 먼저 찾은 은경의 집안에서 목격한 음란한 장면..그리고 은경의 입에서 불려지는 민혁의 이름...

"아으윽..민혁아..아아앙..나...갈꺼같애..아흑..아아학..커흑..커헝..아하윽..아.,....어떻해..엄마..몰라..아학 컥컥.."

미희가 현관에 서서 바라보고있는줄은 꿈에도 모르는 은경은 그저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며 민혁의 이름을 불러댄다. 자신의 손주뻘인 민혁의 이름을 부르며 욕정에 몸부림치는 은경의 모습은 너무나 음란하다. 그런 은경을 바라보는 미희의 머리엔 자신도 손주 민혁과 했던 뜨거운 섹스가 떠올라 음부속살이 은은히 젖어온다.

"아아아아앙...나...가...민혁아...나...싼다...아아앙아앙..컥..커헝...크흑..아아아앙..."

긴 터널을 빠져나온듯 그렇게 허연 둔부를 천장으로 향하고 발정난 암캐처럼 몸부림치던 은경의 몸이 굳어지며 음부속살에 박힌 손가락이 부들부들떨리는듯싶더니 은경의 음부에서 엄청난 음수가 쏟아진다. 그광경을 바라보는 미희는 자신의 음부에서도 쏟아진 애액을 떠올리며 민혁에게 그렇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는게 너무 수치스러워 얼굴이 벌게진다.

"휴우우우우우우우....아흠..아하학..."

만족한듯 깊은 한숨을 몰아쉬던 은경은 허리와 다리가 아파오는것을 느끼며 몸을 스스르 내려 소파에 눕기시작했다. 얼굴이 현관으로 향하고 부끄럽고 미쳐가던 자신의 모습에 피식 미소를 지으며 무거운 눈커플을 떠가는데..

"어머 어머 어머.."

현관에서 붉어진 얼굴고 자신을 바라보던 미희를 본 은경의 입에서 놀람에 참 탄성이 터지고..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지켜봤던 미희를 발견하고는 순간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은경은 놀래서 그 자리에서 얼어붙듯이 꼼짝못했고 그런 은경을 바라보던 미희도 오도 가도 못하며 그저 은경을 바라보고있는데...

민혁의 할머니 미희와 은경이 그렇게 서로를 꼼짝못하고 바라보고있는 시간 민혁과 정희는 뜨거운 열락의 시간을 보내고 정희의 정성스런 손길고 민혁의 온몸을 닦아주었다. 민혁의 중심부 살덩어리를 씻기는 동안에만 부르르 떨던 정희 그리고 민혁은 거실 소파에 앉아있고 정희는 그런 민혁의 앞에 다소곳한 모습으로 서있다.

민혁은 미희에 이어 정희도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버린 지금 맛난 음식을 먹은 후의 포만감같은 표정으로 정희의 발그래한 얼굴을 바라보며 히죽 웃고있다.

"정희야!"

"..네.."

"내가 누구니?"

"...."

"내가 누군지 대답해야지.."

"..주..인님..이세..요.."

이거들어가는 목소리로 정희는 간신히 대답했고 자신의 입으로 민혁을 주인님이라 부르자 또다시 가슴속에 울렁거린다.

"하하 귀여운 년..이리와라.."

"아..년이라니..나보고 년이라시네..아아..내가 30살이나 많은데..거침없이 년이라시는데..왜 싫지 않지?"

이런 생각과 동시에 정희의 발은 스스르 미끄러져 민혁의 앞에 선다.

"정희야 주인님하고 눈맞춰바라.."

눈부시다 정희는 민혁의 얼굴을 바라보며 이생각밖엔 나지 않는다. 그래도 민혁의 말에 자신의 두눈을 민혁의 눈과 맞춰간다.

"정희야..너는 앞으로 내꺼야.."

[부르르~~]

정희는 민혁의 말을 들으면서 몸을 떨어간다. 내꺼라..내꺼라..이소리만 머리속에서 맴돈다. 42살에 12살 아이에게 들은 그 한마디가 왜 이리도 가슴을 진탕시키는지..

"..네..."

정희의 대답에 만족한 미소를 짓던 민혁은 소파에서 일어나서 정희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입술을 정희의 입술에 대고

[쪼옥~~]

"이쁜년.."

"아..또 년이라신다..아..근데 왜 이리 떨이지..."

민혁의 키스와 이쁜년이란 소릴 들은 정희는 참을수없는 느낌에 다리부터 후들거려 간신히 서있는다. 그런 정희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던 민혁은

"정희야 주인님 간다.."

민혁이 거실을 가로질러 현관으로 나서고 정희는 그런 민혁을 뒤따르며 울렁울렁 민혁의 뒷모습만 봐도 가슴이 터질듯한 기분이다. 신발을 신고 나가려던 민혁은 돌아서서 정희를 바라보며 손짓해서 부른다. 민혁의 앞에 가까이 다가간 정희는..

"어머..하음..아흑..."

갑자기 민혁의 손이 자신의 치마위로 음부위에 닿다 놀라며 신음한다..

"정희야 이보지 누구꺼지.."

"..."

"대답해야지..어서!!"

"저..주인..님..꺼세..요.."

정희는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른다. 그저 무의식에서 나오는대로 입에서 내뱉었으리라..민혁은 그런 정희를 보며 다시 묻는다..

"어떤게 무엇이 주인님꺼라고?"

"...."

"어서!!대답해봐 무엇이 주인님꺼라고?"

"..저..제...보....."

"어허 안들린다..크게 어서!!"

민혁의 자칫 근엄한 소리에 정희는 화들짝 놀라며..

"..저..제..보.....지..."

"하하하하..이쁘고 사랑스러운 년이야 정희..넌..그래 정희보지는 이제 주인님꺼야 알겠지?

"...네...."

[쿵쾅 쿵쾅]

정희의 가슴이 이런 소릴내며 떨리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민혁은 다시 한번 정희의 입술에 쪽 소리가 나게 키스해주곤 갈께 하며 밖으로 나간다. 정희는 대문까지 민혁을 따라 나서며 민혁이 집으로 가는것을 하염없이 바라보고있는데...

"동서~~"

흠칫 놀라 돌아본 정희의 눈엔 자신의 큰 동서 바로 남편의 큰형님의 아내인 문자가 서있다.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정희는

"어.쩐일이세..요..형님..."

"이사람아 내가 못올데를 왔는가? 호호 근데 무엇을 그리 넋을 놓고 바라보고잇었어.."

문자의 그말에 정희는 자신의 속마음을 들키기 않으려 얼굴이 붉어지는것을 느끼면서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해간다.

"아니..그냥..바람이 좋아서..서잇었어요..어서 들어가세요..형님.."

"호호 그래..오늘 이상하네..동서..어서 들어가자..나..여기 오래머물다가 갈꺼야..괜찬지?"

"..네..."

둘은 집안으로 향했고..민혁은 문자의 등장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의 집으로 흐믓한 가슴을 안고 걸어가고있었다. 오후 따사로움을 느끼며 걸어가던 민혁이 작은 시냇물위에 놓인 다리를 지나 삼거리가 나오자 자신의 집쪽으로 향하려다가 문득 반대편에 통장인 은경의 집으로 시선을 돌리는데 그곳 거실 유리차에 언뜻 두 사람의 그림자가 보이고 집으로 가려던 민혁은 무슨 맘인지 다시 발걸음을 돌려 은경의 집쪽으로 향해가는데...

(절단 신공^^)

PS. 많은 분들이 허접한 글을 읽어주며 좋은 댓글 많이 남겨주셔서 힘이 나네요^^ 오은경과 문자의 새로운 등장 그리고 마을에 살고있는 유부녀들..과연 민혁이 모두 차지할수있을지..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편에서 계속^^ 즐거운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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