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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들)의 존재 - 프롤로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3 2,030회 0건
엄마(아들)의 존재



한동안 망설이다 다시 글을 쓰게 됩니다
늘 꿈꿔온 나의 근친상간의 간절함을,,,,,,
이상하게도 이단어가 나에게 주는 기쁨은 짜릿함을 넘어 긴장감을 느끼고,속으로 인간의 원초적인 성에대한
순수성(?)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됩니다
순수창작이기도 하지만,,,,,,


큰딸이 중학생이되고,작은 아들은 이제 초등학교의 6학년인 연년생의 두자녀를 두고,
아빠는 평범한 장사를 하는, 일반적인 가정의 문제와 성의 발전과정을 여자로서,아내로써,엄마로써
써내려 가려고 합니다
여자의 입장에서 본 근친의 두려움과 환희,그리고 심리적인 것들을,,,,,,
단지 가정뿐만이 아니라 주변인물들의 성의 관한 견해를 썩어서,,,,


1)


딸아이의 졸업식을 마치고 남편과 난 작은 일식집으로 들어갔다
4명이 앉아서 정식을 시키고 내 옆엔 아들이 그리고 남편의 옆엔 딸아이가 서로를 마주보며
작은 시에 담긴 생선을 먹고 있는데,아들의 손이 나의 허벅지에 올려져 있는걸 느끼는 순간
먼가 짜릿함을 느꼈다
한동안 남편과 잠자리가 없어서 그려러니 생각을 했지만,두근거림은 가시질 않고
아들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물론 아들은 그런 감정이 전혀 없었겠지만,,,,,,
난 아들의 손을 잡고선 다정한듯한 표정으로 아들의 손길을 더욱더 느끼려고 애를 썼다
챙피하기도 하지만 이미 욱해버린 감정이 가시질 않아 나름 느끼고 싶었다
아들인데 머가 어떠냐는 나름의 해석을 하고선,,,,

남편의 발이 나의 발에 닿을땐 더욱더 성욕이 올라 참을수가 없을정도로 팬티가 젖어 옴을 느꼈다
난 자리를 피해 화장실로 가서는 팬티를 내리고 물을 딱으려고 휴지를 대는 순간에도
져려오는 욕구를 참지 못할 정도였다
일식집 화장실이라 나름 깨끗하게 청소를 해놓았던지,더럽다는 느낌은 없었고,
깔끔한 느낌으로 난 나의 손을 나의 보지에 넣어 힘껏 쑤시고,비비면서 자위를 했다
그런데 그러면 그럴수록 나의 욕망은 커져만 가고 가시질 않았다
대충 욕구를 해소한 난 자리에 앉아 아들의 손을 잡고선 더이상 식사를 하지 못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
그리고 이제막 중학생이 된 딸
그리고 남편은 나와 동갑
내나이 이제 40세

남편은 건장한 체구와는 달리 자지는 그다지 크진 않았은듯 햇다
다른 남자와의 경험이 없는 나이지만 포로노(한국판)에서 본것과 비교를 해도 차이가 많이 나는게 작은것이다
남편의 키는 180정도이고 난 160이여서 같이 다니면 키차이가 많이 난다
그리고 남편은 운동을 좋아해 몸이 좋고,피부고 갈색으로 썬탠을 한다
난 하얀피부인게 좋아 썬탠을 하지 않고 작은 몸을 갖고 있다
가슴도 보통이고,섹스에 그리 민감하지 않았다
40이란 나이가 나에게 늙는다는 두려움을 주지만 보기에도 그리 나이가 많아 보이지 않아
무관심하게 지냈는데,,,,,


남편은 다시 장사를 하러나가고 난 딸과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왔다
2시쯤 되었을까,,,,
배가 터지도록 먹은 아들이 쇼파에서 잠이들려고 누웠고
딸아이는 교복이 예뻣는지 또다시 입어본다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난 아까의 여운이 남아 샤워를 하러 목욕탕에 들어가려다 아들과 함께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가끔 아들과 목욕은 하지만 이런 기분으로 목욕을 한다는게 꺼림직했지만
난 더이상 망설이고 싶지 않아 아들을 깨우고 탕에 물을 담고선 옷을 다벗어버렸다
그리고 들어온 아들.

아직 초등학생이라(남들보다 성에 느린것 같았음) 고추엔 털이 나지 않았다
포경수술을 해주어서 귀두는 빨간게 이뻤다
아들의 모습을 보고 이렇게 생각이 든다는게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했지만
난 본능적으로 아들이니까,라며 스스로 위안을 삼고 아들의 손을 잡고 탕속으로 들어갔다

"어이고,,,우리아들 고추 많이 컸나?
"머야,,엄마는 나 이젠 어른이 될건데,,,,,,,,
"아직 넌 내 아들이고 어려,,알아?
"그치만 다알아?
"응?멀?
"나도 학교에서 다 배웠어,여자랑 남자랑 자면 애기도 생기고,,,그리고,음,,,정자도 있고,,,
"그래!

(난 조금 놀랐다,요즘은 이런거 다배우나 보는구나,무심하게도 엄마가 그런것도 잘모르다니,,)

"그래서?
"엄마,우리반 애들 나쁜애들 많아?
"머가?
"학교에 그런 사진 가지고 와서 보고,비디오도 본데.......
",,,,,,,,,,,너도 봤어?
"그럼,,,,참,,,,,엄만,,,,,,,나도 당연히 봤지

(난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아들도 이미 알건 다 안다는 얘기인데,,,,)

"자,,빨리 씻고 들어가자,,,

(난 이상황이 당황스럽고 챙피해서 빨리 끝내고 싶었다)
이미 난 알몸인 상태로 아들에게 야한 잡지에서 나오는 그런 여자이고 싶지 않았다
아들이 나의 몸을 보고 있고,나의 음보나,가슴을 보면서 어떻게 생각할까 하니 갑자기
아까의 그런 묘한 감정이 다시 살아났다
이왕 이렇게 된거 아들에게 다 물어 보고,확인을 하고 싶었다
(실은 나도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지만,누구랑 이런 성적인 대화도 못했는데,,,,)

"그럼 엄마도 여자로 보이냐?
"히히히,,,아니 엄마는 그냥 엄마지,,,머,,,,,,,,난 몰라
(그러면서 아들은 나의 음보를 바라고 있다가 나의 시선을느끼면서 눈을 돌렸다)
아,,,아들도 다 알고 있구나,이젠 이러면 않되겠다 난 순간적으로 실수 햇다고 생각을 하고
빨리 목욕을 마치고 싶었다

탕속에 거품을 내고 둘이 마주 보며 앉아서 뜨거운 물을 느낄때,
난 다리를 뻣다 아들의 고추를 건드렸다
그런데!
아들의 고추가 서있는듯 딱딱해진것 같았다
다시 확인 하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다
나의 얼굴이 확근해지고,아들의 얼굴도 빨게지는것 같았다
아들은 더운물 때문이지만 난 아니였다,아니 아들도 아닐수 있겠지,,,
순간 남감함을 떨치려

"자,,이제 일어나 엄마 나가야 될것같아
"왜요,,,엄마?
"아까 하던 일이 생각이 았지머니,,,,,,마져 해야지 넌 다 씻고 나와 알았지
"에이,,,,젬 없어,,,,,알았어요

난 아들이 보는 앞에서 어떻게 일어날까 고민이 되었다
앞으로 그냥 일어나자니 나의 음모를 볼것이고,뒤로 돌아 일어나면 이상하게 생각할것이지만
나의 엉덩이를 본다는것도 이상했다
어쩌할가 망설이다 눈을 다른 곳을 보는척하며 앞으로 일어나고 아들의 행동을 보기로 했다
역시 아들은 곁눈으로 나의 음보를 보는것이였다
난 순간 멍해졌지만 보지속 깊은곳에선 물이 꽉 쏟아지며,흥분이 되었다
난 좀더 느끼려고 천천히 일어나서 탕밖으로 나와 나의 엉덩이를 보여주듯 수건을 찾아 딱았다
역시 아들은 나의 몸을 유심히 쳐다보며,느끼고 있었다
이제 상황을 마무리 하려고 난 얼른 나왔다
그리고,

"빨리 씻고,깨끗히,,,,,알앗지?
"네,,,,,,에

난 아들의 떨리는 목소리도 확인을 했다
아,,,어쩌지,,,,,,,,,,,,,,,,,,,,,,,,,,







이게 서론 입니다
앞으로 전개될 아들과 엄마의 심리전 그리고 변하는 엄마의 모습을 그려 나갈겁니다
힘이 되는 리플 부탁합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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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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