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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25 689회 0건
과거를회상하며..

그일이 있고난후...간혹 주물러달라고 하시긴 하셧으나... 전처럼 그런진도가 나간적은 없었습니다.

저도 모 마땅히 성적대상적으루까지는 아니였기에 별생각없이 지내다.. 어머니 심부름으루 대전 송강동 xx아파트에 사시는

작은아버지댁으루 갓습니다 ..(근데 전이상하게 지금까지 삼촌이라 부릅니다 ㅡㅡ; 왜그런지는 저두잘몰겟군요 ㅋ)

당시 전 정림동 이라는동네에 잇어서 좌석버스를 탄후 종점에서 내리면되서 잠을잔후 도착해서 갓죠

밤이였습니다 다음날이 일요일이기때문에 자고가야겟다는생각에 친척남동생과 같은방에서 자려다가 잠이안와서 (잠자리가바뀌니 ㅡㅡ;)

TV를 켰습니다 ... 근데 새벽에는 대부분 에로영화정도 하지않겟습니까..? 외국영화엿는데 키스장면에서 시작하더니 가슴을

더듬고 다리사이에 손이 왓다리갓다리 하더군요... 한2분정도한후 다음화면으루 넘어가는데... 당시 밤이겟다... 활기왕성한 고딩인 저에겐..

흥분이 쉽게 가라앉지않앗죠..(관계도아직못해서리 ㅡㅡ..총각) 문득드는생각이 저보다 2살어린 친척여동생이엿습니다

남동생과 여동생은 방이 따로잇으나 컴퓨터가 여동생방에 잇어서.. 컴퓨터 잠깐 키는척해서 일어나면 걍나가고

아무말없으면 자는거겟지 라고 생각한후 방에 들어가 부팅을 햇죠... 순간 가슴이 덜컹덜컹 기차지나가는처럼 떨리더군요..

솔직히 친척여동생 그당시 여중3이라서 그런가 이쁘다기보단 통통햇습니다 키도좀커서인지 성장발육은 꾀 좋은편이엿죠...

윈도우가 뜨짜 ... 어두운방에 모니터불빛이 쫘악 비치면서 침대에서 컴퓨터모니터 반대반향으루 몸을돌리고 추리닝입고잇는

여동생의 살짝들어난 엉덩이 굴곡선이 보이더군요.... 침을 삼키는데 왜캐 큰소리같이 들리던지...

그당시가 가을이엿는데 보일러를 안켯는지 제법 쌀쌀한 온도여서 ... 손을좀 따듯하게 주머니에집어넣고 녹엿죠..

저에 물건은 말할것도없이 당장이라도 나가고싶다는듯.. 아플정도로 발기가 되잇엇죠..

돌아누운 여동생의 엉덩이에 손을대고 이리저리 동그랗게 살며시 비벼봐었죠 (혹시나 깰까봐 그 두근거림은....후)

그러다 추리닝고무단을 들어 손을 추리닝 안으루 넣어f죠 살살만지다보니 점점더 욕심이 생기더군요..

에라모르겟다 라는심정으루... 살을 눌러보니 우연치않게 손가락 하나가 들어가더군요.. 팬티에 살짝 걸쳐져서

손가락 하나틈 사이에 다른손가락들을 하나하나씩 비집고 넣어죠.. 하지만 뒤돌아서 다리를 꼬부린상태래서 내려갈공간이

나오질안아서 손을빼고 반팔티안에 손을 넣엇죠.. 아직 브래지어가 익숙치 않아 그런지 노브라상태더군요..

젖가슴을 살살비틀어보니 순간 흠칫하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러고보니 숨소리도 불규칙하게 들리는걸보니...

순간 애가 깻구나 라는생각이들어 좆磯?싶어 손을 빼고난후.. 바로 그냥 앉앗습니다 방바닥에..

그러고 몇분이 지난후 도저히 안되겟어서... 가볍게 입술에 입맞춤을 콕하고 찍고난후 방으루 나와서

제방에와서 누m죠.. 하지만 이흥분이 쉽게 가라앉겟나여... 유혹을 참지못하고 다시 여동생방으루 들어갓죠..

이미 歌孤?같아서 이름을 불러보앗더니 대답이 없는겁니다.. 게속불러보아도 대답이 없길래...

살며시 여동생손을 잡고 제 물건을 쥐게햇죠... 물론손에 힘이 없어서(힘을줘서 잡을일은없겟죠 ㅡㅡ;)

제가 여동생손을 집으며 같이 제것을 잡고난후 살며히 흔들엇죠...

몇번흔들엇을까.. 신호가 오더군요... 그걸 손으루 받아낸후... 책상에 휴지로 닦아낸후...

켰던컴퓨터를 다시 끄고(나름완전범죄??) 여동생을 한번보고난후

다시 남동생방으로와서 잠을청햇습니다 ... 관계까지는 아무리 흥분햇어도 안되겟더군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난후 작은엄마와 삼춘꼐 인사하고 부랴부랴 집으루 돌아왔었습니다 ....



집에 돌아와보니 점심시간정도 되던거 같더군요 ..

"이제와? 밥은? 먹어야지? .. 하시며 엄마가 물어보길래

됐어.. 생각없는데 안먹을꼐 TV나 볼래 라고 하고 쇼파 옆에앉았습니다 ..

엄마는 휴일에도 옅은화장과 치마와 스타킹을 꼭신습니다 ..(일하러다니실때 습관이되서 그런가봅니다)

근데 오늘은 발목스타킹이 아닌 팬티스타킹같더군요.. 쇼파에 발을 비스듬이 올려놓고 계신데 .. 무릎위까지

스타킹이 이어져잇는겁니다..(저두 스타킹에 민감하다는걸 이시기쯤깨달은거같더군요) 흐흐...스슬 묘한 흥분이

살포시 밀려오더군요.. 하지만 두눈을 뜨꼬 계신 엄마에게 어떠한짓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비록 TV에서는 드라마 재방을하는데 푹빠져계신다고해도.. 마음을가라 앉히려고하면서 엄마의 발바닥근처에 누웠습니다

리모콘을 찾으려고 손을 돌리다가 엄마의 종아리가 잡히는거였습니다 .. 뜨금하며 고개를 위로 돌려 엄마를쳐다보니

엄마는 그저 tv에 몰두하고 계시길래.. 살짝 종아리를 두세번 잡은후 손을놓고 tv에 시선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제 머리 위에는 엄마의 발이 있는데 .. 집중될리가 없죠... 고개를들고 반쯤일어난후 엄마엉덩이에 다시 누m습니다

"머야 애가 징그럽게 왜이래.. 하시자 "아 다리쭉펴고 눕고싶은데 엄마때문에 자세가 안나와.. 라고 말한후 시선을 다시

TV에 돌렸습니다. 엄마는 심하게 불편하지않으신듯.. 가만히 계셧고 .. 다시 제눈은 tv가 아닌 엄마의 발가락에 시선을

돌렸습니다. 앙증맞게 스타킹에 감싸인 발가락 정말이지 너무 매력적이였습니다. 발가락부터 무릎까지 적당히 살이오른

엄마의 다리는 저를 엄청나게 가슴설레이게 하더군요.. 한편으루는 발가락부터 빨아서 보지까지 쭉쭉 빨고싶어지더군요

순간! 어디서 용기가 생겼는지.. 손을 발가락으루 가져간후 엄지발가락부터 하나씩 살짝 꼬집기 식으루 만지기 시작햇죠

그래도 민망한지 "엄마 발가락 진짜 작다 원래 여자는다 이리 작나?? 라고 묻자 .. 음 대부분 여자들이 발가락이 작지

근데 그거 꼬집으니까 좀 쉬원하네?? 게속좀 꼬집어라 하시는겁니다.. 허허 "하느님감사합니다.. 속으루 기도를드린후

엄마엉덩이에서 얼굴을 들은후 쇼파 밑으루 가서 앉아서 몸을 옆으루 약간돌린후 왼팔로는 엄마의 종아리를잡고

오른손으루 발가락들을 따기??시작햇습니다(체할때 손가락따주는듯한 지압식..)

발가락을 따면서 일부러 몸을 조금식 움직여서 종아리에 잇는 왼손을 살며시 살며시 쓰담으며 엄마에게 시선을 돌려f지만

엄마는 여전히 TV만 보고계시는겁니다. 욕심이 나서일까요?? 손을 무릎위로 올리자 엄마는 나의 터치에 살짝 놀란듯했지만

그냥그러려니 하고 다시 tv쪽으루 시선을 돌리길래 .. .속으로는 엄청난 한숨을 내쉬며 다시 손을 종아리로 가져온후에

오른발 왼발 번갈아 가면 발가락을 따기 시작햇죠..

이후에는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그렇게 시간이 흐른뒤.. 제방으루온후 마음을 진정시키며 잠시 눈을 부?습니다

" xx야 일어나 밥먹꼐 얼른 안일어나.. 하시며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시더군요..

졸린눈을 비비며 몇신데? 라고 묻자 7시라고 하시며 나와 밥먹계 하고는 방에서 나가십니다

커진 자지(아 너무 대놓고 노골적인가?ㅋ) 를 달랜후 방에서 나와 저녁을 카레를 먹으면서 엄마와애기를햇습니다

주된내용은 고등학교 졸업하면 머할꺼냐... 학교생활 어떠냐 공부힘드냐 등이엿습니다

당시 저는 고2밖에 안磯쨉?. 무슨졸업을 지금생각하냐면서 엄마도참 걱정도 팔자다 라며 말한후 웃음꽃핀 식사를햇습니다

모처럼 휴일인데 오늘은 엄마와 함꼐 자볼까? 라고 햇더니 "다큰넘이 징그럽게 엄마랑 자고싶냐고 물으시길래

"아니그냥 어제 삼춘집갓다오니까 오랜만에 함꼐 자고싶어서 라고 하자 .. 그래 아버지 돌아가신후로(제가 초딩3학년때 돌아가셔서..;)

함계자본적없는데 같이 자자 라고 말씀하십니다 ..

샤워를 한후에 TV를 보다가 밤10시가 되서 엄마는 먼저 들어간다 하시며 방으루 들어가시더군요

"알았어 좀만더 보고 갈꼐 .. 라고 말한후 30분정도인가를 더 본거 같았습니다

TV를 끄고 방으로 들어가서 저두 잠을청했습니다..

오줌이 마려와 일어나서 화장실가서 볼일을본후 어두운 거실에서 시계를찾은후 가까이보니 새벽 3시정도 榮彭?같더군요

다시 엄마방문을열고 혹시나 엄마가 慣咀?조용한걸음으로 흩어진 이불을 붙잡으며 엄마의 허리에 팔을 올려놓고

눈을감고 잠을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엄마의 고른 숨소리가 들려오자 또 묘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순간 나의 생각과는 전혀 상관없이 저의 자지가 불끈하고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어두워서 잘보이지는 않지만.. 윈피스잠옷 차림으루 자는엄마 이마에 손가락을 하나 대보았습니다

기분이 아찔하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하더군요. 엄마와 마주보는자세라 왼쪽팔이 쥐난듯한 경련이 일어나서

자세를 바로한후 엄마의 머리를 살짝들은후에 제 왼팔을 뻗어 팔배개를 해주었습니다 그러고 3분정도가 지났을까?

아무런 미동없이 숨소리만 들려오고있어서 오른손을 엄마가슴으로 젖꼭지를 살짝 살짝 터치해보았습니다
(노브라 차림으루 자는여성이 많듯이..저희 엄마도 노브라더군요.. 전 그때부터 알게되엇죠)

치솟다 못해 이제는 아픔을 느낄정도까지 커진 자지때문일까요?? 전 용기를내어 엄마의 아랫도리를 들여다보고싶어서

마음을먹고 팔을 다시뺀후 조용히 엄마를 자세를 똑바로 잡아놓고 또다시 기다렷습니다

어떠한 미동이라도 있으면 화장실가는척하려고 준비자세를 잡고있엇죠.. 1~2분이 흘렀을까??

아무런 미동이없자 무릎까지내려온 윈피스를 살며시 위로 올리기시작했습니다( 다리쪽침대를 누른후올리자 잘올라가더군요..)

얼마나 시간이 흐른뒤엿을까? 원피스 밑자락은 이미 허리까지 올라간상태였습니다

어두워 팬티 색깔을 구분할수없엇으나 미친척하고 엄마의 양다리를 조금씩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시선을 다시 엄마 얼굴쪽으로 돌리자 곤히 자는듯했습니다 (사실 어두워서 눈이 감긴기 떳는지 보이지가 않는다는..)

손을 살며시 허벅지 안쪽에 대고 팬티쪽으루 이동을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러는도중 손에 무엇인가가 걸리더군요

엄마의 보짓털 이였습니다.. 쿵쾅쿵쾅 심잠이 터지도 이상할것없는정도에 지경까지 이르게되더군요

다시 한번 용기를내어 엄마의 보지를감싸고 있는 팬티위를 조금씩 세세하게 문지르고있었습니다

이미 흥분이 이성을 앞질러갔던탓일까요? 팬티를 감싸던 손을 다시뺀후 양손으루 허리에 있던 원피스를 좀더

올려 가슴밑까지 가게되엇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더이상 올리면 깰거 같더군요..

이정도로 만족하고 왼손으로는 원피스 안쪽에 넣어서 젖꼭지를 살짝씩 만져주고 오른손으로는 팬티위를 문지르고있엇습니다

순간 엄마보지를 감싸고있던 팬티를 내리고 저의 자지를 넣고싶었지만.. 극심한 공포탓에 그러지는 못하고

제 자지만꺼낸후 엄마의 벌려놓은 다리사이에 들어가 팬티앞부분에 몇번씩 위아래로 마찰을 시켰습니다

엄청난 시간이 흐른듯햇지만 불과 1분도 안되는시간안에 자지에서 나의뇌쪽으루 신호가 오더군요

그걸 참지못하고 전 바로 거기서 사정을하였습니다

사정을한뒤.. 어두운공간이 깜깜해서 보이지도 않지만.. 제머리속도 그어둠과 같이 깜깜하더군요..

급한대로 화장실에가서 휴지를 오른손에 돌돌말은후 방으로 와서 엄마팬티에 묻힌 정액을 대충이나마 딱은후

(딱아봐야 그대로겟죠.. 깰까봐 무서워서 제대로 닦지도못했는데)

원피스를 다시 내려서 휴지를버린후 엄마에게 팔배개를 한후에 잠이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누군가가 아침부터 제엉덩이를 때리고있더군요..

새벽에 일어난일때문일까요? 눈뜨는게 엄청힘들더군요

억지로 눈을뜨니.. 이제일어났어? 빨리 씻어 학교늦겟다 하시며

엄마는 이마가운대를 찡그리시고는 방에서 나가십니다..

새벽일따위는 생각도 나지않는채에 화장실로 뛰어가 소변을보고 세면을한뒤

옷을입고 식탁에 앉아서 밥을먹었습니다

가방을챙기고 현관으로 나오면서 학교간다고 말하니까..

잘갔다와 .. 밤에보자 라고 하시고는 들어가십니다..

밤에보자...밤에보자.... 어젯밤 새벽일이 떠오르더군요... 시간이 지낫어도 찝찝함이 남아잇는건 아닐까 하는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이런걸 제가 해본적이나 당해본??적이 있어야 알겟죠.. 새벽일을 다시 되새김질 하면서 학교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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