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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의 그림자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4 1,489회 0건
"아........아......."
"아......삼촌.......아...."
"아윽.....너무깊어....아......앙.."


형수의 몸을 안으며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던 민호는 자신의 상체를 세운뒤 형수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친뒤 상체를 앞으로 숙인뒤 형수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빠르게 내려 찍어나갓다.
자신의 몸이 접히며 시동생의 성기가 자궁벽까지 찌르는 느낌에 짙은 신음을 흘린 은주는 너무나 강한 쾌감이
자신의 몸을 서서히 덮어오자 머리를 흔들어 나가며 시동생의 두 팔을 힘있게 잡아 나갓다.


"아......삼촌....아......안돼..."
"앙.....아......"


형수의 괴로워하는 모습을 바라보던 민호는 자신의 성기를 형수의 보지에서 빼낸뒤 형수의 몸을 뒤집으며 허리를 들어올리며
하얀색의 애액으로 덮혀있는 형수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으며 형수의 허리를 잡고 서서히 움직여 나갔다.


"아.......아.....아흐..."
"아......아....나 ..어떻해....아.."


두 팔로 자신의 몸을 지탱하며 뒤에서 부터 들어오는 시동생의 성기를 느낀 은주는 부드럽게 움직이는 시동생의 성기에 너무나
좋은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가자 고개를 들어올리며 시동생의 움직임에 마쳐 자신의 허리를 들석거렸다.
형수의 허리를 잡고 천천히 움직이던 민호는 자신의 성기를 척척감아오며 은근히 조여드는 형수의 질속을 느끼며 조금씩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아앙.....아.....아"
"아........아......삼촌.....아..."


시동생의 움직임이 조금씩 빨라지자 또 다시 찾아오는 쾌감에 신음을 흘리던 은주는 어떻하든 시동생도 자신과 함께 마직막을 같이
보내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몸을 강하게 감아오는 지독한 쾌감에 참아보려 했지만 더 이상은 견딜수가 없을거 같았다.


"아.....삼촌...아...아직 멀었어요..아"
"앙.....나...더이상은 ......아......"
"하...형수님...조금만 더...."
"아...앙....더 이상은.....안돼....."


오늘은 자신도 형수와 같이 마지막을 향하고 싶었던 민호도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나갔지만 형수가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든듯 얼굴을 베게에 묻고 애원하며 손을 돌려 자신의 손을 잡아가자 형수의 두 손을 잡고 형수의 상체를 들어올린뒤 빠르게
허리를 움직여 나갔다.


"아....안돼....아.....미칠거 같아...."
"앙.....아....제발....아....삼촌...."


지독한 쾌감에 더 이상은 참기 힘든듯 베게에 얼굴을 묻고 머리를 흔들어되던 은주는 자신의 두 팔을 잡고 자신의 상체를 들어올린뒤
빠르게 움직이는 시동생의 의해 손발을 움직일수 없던 은주는 머리를 미친듯이 흔들며 울먹이듯 애원하며 신음을 내 b았다.


"앙......아....그만.....나.....죽어...."
"앙.....앙.......제발...부탁이에요...그만...아.."
"하...형수님 잠시만...저도 이제...윽....."
"앙.....악........"


자신의 성기에서 느낌이 오자 더욱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던 민호는 자신의 성기가 강하게 조여지며 형수의 몸이 한순간 경직되며 자신에게
손을 잡힌 형수가 온몸을 퍼득이자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던 민호는 성기에서 정액이 터져나오자 형수의 보지깊숙히 성기를 밀어넣은뒤 마지막
한방울까지 형수의 보지속에서 분출을 한 민호는 아직까지 잡고 있던 형수의 두 손을 놓으며 자신의 성기를 형수의 보지에서 빼낸뒤 자신과의 섹스로
빨갛게 물들이고 있는 형수의 보지를 혀를 내밀어 한번 할타준뒤 얼굴을 들자 옆으로 쓰러지며 아직도 잔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형수의 몸을 가만히
안아나갔다.


"아......하...."


지독한 쾌감에 온몸이 터져버릴것 같은 착각에 몸무림치며 또 다시 정신을 놓을뻔한 은주는 자신의 보지깊숙히 뜨거운 시동생의 정액이 느껴지자
온몸을 떨며 자신의 몸을 감고 있는 쾌감을 떨쳐내려 몸부림쳤다.


"형수님..."
"삼촌 나좀 꽉 안아줘요.."
"형수님 좋으셨어요..."
"부끄럽게 그럴걸 물어보는 사람이 어딨어요....."
"전 형수님이 하도 괴로워하시길래 ...."
"그럼 괴롭죠...하지만 삼촌 나 지금것 이런 기분 정말 모르고 살았는데 삼촌이 그걸 느끼게 해준건 사실이에요..."


형수가 어럽게 말을 하며 끝내 부끄러운지 자신의 품속으로 더욱더 파고 들자 민호는 그디어 형수도 자신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고 있다는걸 느끼며
형수가 이젠 자신의 형수가 아닌 한 여자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쾌감의 여운이 가시자 시동생의 품에 안겨있던 은주는 시동생의 물음에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애기하며 시동생의 품으로 더욱더 파고들며
부끄러움을 애써 감쳐나갔다.


"삼촌 이젠 나가봐야 되잖아요.."
"예 그래야죠...죄송해요..."
"뭐가 죄송해요..사실 삼촌이 거기 그만 두면 좋겠지만 삼촌이 말했잖아요 약속한다고 전 삼촌 믿어요..그러니까 이젠 거기 나가는거 저한데
미안해 하지 말아요.."
"고맙습니다 형수님...그럼 저 먼저 씻을께요.."


은주는 자신에게 거듭 죄송하다고 말을 하는 시동생을 보며 어차피 당장 그만두지 못할거면 차라리 마음편하게 일할수있게 해주는게 자신이 시동생에게
해줄수있는 일이라 생각해 괜찮다고 말을하며 씻으러 가는 시동생의 뒷모습을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았다.


"형수님 그럼 같다올께요.."
"예 삼촌 술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형수님...."
"삼촌 그리고 앞으로 아침 하지 말고 그냥 자요.."
"제가 아침밥 해주는거 싫으셨어요.."
"아니요 그런건 아닌데 삼촌 피곤한데 괜히 저 때문에 그런거 같아서 .."
"형수님이 그리 말씀하시면 피곤해도 매일 차례드려야 겠는데요..농담이고 매일은 못해드려도 제가 하고 싶은때는 해드릴테니까 너무 부담같지 마세요 형수님
그럼 저 갑니다.."
"삼촌......."


말을 하며 서둘러 집을 나서는 시동생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자신보다 항상먼저 자기를 생각해주는 시동생의 말에 문득 이런게 행복이구나 생각하며 미소를 지으며
샤워를 하러 욕실로 향했다.
서둘러 집을 나선 민호는 이젠 형수와 부부가 된듯한 마음에 기분이 너무나 좋아져 즐거운 마음으로 가게로 향하던 민호는 가게로 향하던 발걸음을 멈춘뒤 자신의 눈에 보이는
성인용품점을 바라보며 잠깐 생각하다 성인용품점으로 들어섰다.


"어서오십시요 손님.."
"저기 콘돔좀 살수있어요.."
"예 여기 있습니다..."


성인용품점에 처음가본 민호는 형수랑 계속해서 아무런 준비없이 섹스를 하다 만약 형수가 임신이라도 하는날에는 정말 큰일이라는 생각에 콘돔을 산 민호는 야동에서만 보아오는
성인용품을 신기한듯 바라본뒤 언젠가는 한번쯤 형수에게 사용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며 가게를 나섰다.
샤워를 한뒤 집안 정리를 마친 은주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우며 남편이 떠나고 항상 혼자 잠을 잤는데 오늘따라 혼자서 잠을 자는게 너무나 외롭고 쓸쓸하다고
생각하며 시동생이 자신의 옆자리에 누워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시동생이 어느순간 부터인지는 몰라도 자신의 마음 한쪽을 자리잡고 있다고 느끼며
조금전까지 같이 있었던 시동생이 보고싶어졌다.


"나 먼저 갈께"
"왜 조금있다 우동이라도 먹고가지.."
"아니야 피곤해서 그냥 갈래.."


가게로 출근한 민호는 일찍이 한 테이블만 들어갔다온뒤 퇴근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았지만 너무 빨리 들어가면 눈치가 보여
대기실에서 잠깐 눈을 부쳐 취기를 몰아낸뒤 은근히 자신을 바라보는 사장의 눈빛을 외면한체 형수가 자고있을 집으로
빨리 가고싶은 마음에 가게를 나서 집으로 향했다.
평상시보다 일찍 집으로 온 민호는 아직 형수가 일어날려면 두시간정도의 시간이 지나야된다는 생각에 간단히 샤워를 한뒤 형수와 같이 먹을 아침을 간단히 준비한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갈려다 평상시 형수가 자는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형수의 방앞에서 망설이다 살짝 문을 열고 아직까지 어두컵컵한 방안으로 들어서며 침대에 누워있는
형수 곁으로 다가갔다.
형수가 누워있는 침대곁으로 다가간 민호는 이젠 어느정도 어둠에 익숙해지자 이불을 덮고 웅크린 자세로 자고 있는 형수를 내려보며 가만히 침대에 앉은뒤 손으로 형수의 얼굴을 덮고
있는 머리카락을 넘기며 형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음....어머...삼촌...언제 왔어요.."
"조금전에요....조금더 주무세요.."
"삼촌 지금 몇시에요..."
"다섯시 조금 넘었어요..."
"삼촌 안 피곤해요....."
"아니요 형수님 출근하는거 보고 자도 괜찮아요..전 그냥 형수님 얼굴이 보고 싶어서 잠깐 들어와서 본다는게 잘자고 있는 형수님 깨웠네요..."
"형수님 그거 아세요 .."
"뭘요..."
"형수님은 자는 모습도 예쁘다는거.."
"피...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는데 뭐가 이쁘다는거에요...그래도 삼촌이 그런말 하니까 기분은 좋네요.."


잠을 자고 있던 은주는 누군가 자신의 얼굴을 만지자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자 시동생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바라보며 보고싶어서
왔다는 말에 조금전 잠들기전 자신도 시동생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자신앞에서 자신과 똑 같은 생각을 했다는거에 행복함을 느끼며 아직까지 어두운 방안에
침대스텐드등을 키며 자신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시동생의 손을 잡아나갔다.

"금방 일어나서 얼굴 엉망이죠.."
"아니에요 형수님 자고 일어났는데도 제 눈에는 이쁘십니다.."
"형수님 그럼 전 제 방에 갈테니까 조금더 주무세요.."


형수의 얼굴을 보자 지금 당장 형수를 안고싶었지만 여기서 욕심을 부린다면 안된다는 생각에 몸을 일으키며 방을 나서려고 했던 민호는 형수가 자신의 손을 잡고 당기자
형수를 쳐다보았다.


"삼촌 나 잠 다 깼는데..."
"그럼...."
"삼촌이 나 잠 깨웠으니까 책임져요..."


돌아서 나가려던 민호는 형수가 웃으며 말을하자 형수도 지금 자신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형수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덮으며 형수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햇다.


"음.......음...."


은주는 시동생이 돌아서 나가려하자 시동생의 손을 잡으며 자신곁으로 당기자 자신의 얼굴을 쳐다본뒤 몸위로 올라와 키스를 하자 입안으로 들어온 시동생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아나가며 손을 돌려 시동생의 등을 안아나갔다.


"음.........음......"
"삼촌 잠시만..."


형수와 긴 입맞춤을 끝낸 민호는 형수의 몸에서 일어나며 자신의 상의를 벗은뒤 빠르게 바지와 팬티를 잡고 벗으려하다 형수의 말에 동작을 멈춘채 형수를 바라보았다.
달콤한 키스를 끝낸 시동생이 일어나 급하게 옷을 벗어나가자 고개를 들어 바라보던 은주는 시동생의 등뒤로 환하게 웃고있는 자신과 남편의 결혼사진이 보이자 자신이
이젠 시동생을 거부할수 없는 몸이 되었지만 최소한 남편과 생활하던 방에서는 시동생과 섹스를 할수 없다는 생각에 옷을 벗고 있는 시동생의 행동을 말류하며 시동생의 방으로
가자고 말했다.


"삼촌 미안한데 삼촌 방으로가요.."


형수의 말에 그제서야 형수가 왜 자신을 말류했는지 알게된 민호는 살짝 어두워진 형수의 얼굴을 보며 형수에게 미소를 지어보인뒤 형수를 안아서 방을 나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형수를 자신의 침대에 내려놓은뒤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은뒤 조금전 키스로 성을 내고 있는 자신의 성기를 앞세우며 형수의 곁으로 가 형수의 옷을 벗겨나갔다.


"음......음.."
"하..........."


짧은 입맞춤을 끝낸 시동생이 자신의 귓볼을 할트며 혀를 내려 목언저리를 애무해나가자 한숨을 내 b은 은주는 시동생의 혀가 자신의 가슴쪽으로 이동하며 유룬을 애무한뒤
자신의 유두를 혀로 간지럽히듯 터치하자 상체를 살짝 비틀어대던 은주는 시동생이 자신의 유두를 강하게 빨아당기자 허리를 들어올린뒤 시동생의 머리를 안아나갔다.


"아........"


형수의 옆에 앉아서 형수의 두 가슴을 애무하던 민호는 자신의 혀로 형수의 배 이곳저곳을 애무하며 자신의 혀를 점점 형수의 보지쪽으로 이동시키며 살짝 벌어져 있는 형수의
두 허벅지를 바라본뒤 앉아있던 자신의 한쪽 다리를 형수의 몸 반대편으로 넘기며 자신의 성기를 형수의 얼굴쪽으로 위치시킨뒤 형수의 두 허벅지를 벌린뒤 형수의 클리스토리를
자신의 입속으로 머금어 나가기 시작했다.


"아....삼촌 거긴......"
"아.....어머.....아.."


시동생의 달콤한 애무에 눈을 감고 있던 은주는 시동생이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자 눈을 뜨며 자신의 눈앞에 덜렁거리고 있는 시동생의 성기를 보며 놀란 마음에 어쩔줄 모르며 시동생이
왜 이런 자세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지 느끼며 아직까지 한번도 남편에게 조차 해주지 않았던 애무를 섣불리 해주지를 못하고 있었다.


"아......아......아..."


형수의 클리를 부드럽게 애무하던 민호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형수얼굴앞으로 자신의 성기를 내밀며 만약 형수가 자신의 성기를 애무해주지 않아도 어쩔수 없다는 마음에 형수의 클리를
이빨로 살짝 깨물며 두 손가락을 한번에 흥건이 젖어있는 형수의 질속으로 밀어넣으며 빠르게 흔들어 나갔다.


"아.....아.......음..."
"후르릅.....쭙....."


시동생이 자신의 음핵을 이빨로 깨물며 손가락을 질속으로 넣은채 빠르게 흔들어가자 강한 쾌감을 느낀 은주는 한손으로 눈앞에 덜렁거리는 시동생의 성기를 잡은뒤 자신의 입안으로 시동생의 귀두를
삼켜나가며 한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본능적으로 자신의 머리를 움직여 나가기 시작했다.
형수의 보지속에 들어가있는 손가락을 빠르게 흔들어 가던 민호는 어느순간 자신의 성기가 따뜻하게 감싸이자 형수가 그디어 자신의 성기를 애무해준다는걸 느끼며 형수가 해주는 오랄이 많이 서툴지만
자신이 느끼는 쾌감은 엄청나게 많다는 걸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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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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