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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여자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3 1,897회 0건


제 10 화 스스로 업지른 물

아들의 왕따문제를 해결하려다 오히려 난 인구라는 아이와 섹스를 하게되고,
비록 강제로 두 번의 섹스를 하지만 그 쾌감에 조금씩 인구라는 아이에게 마음의 문을 연다.

그러던 어느날 인구에 뜻밖의 제안에 선뜻 응하고,
결과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인구는 내기에서 진 나에게 오히려 기회를 제공하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인구와 광란의 시간을 보낸다.

어두운 모텔방안에서 이름도, 얼굴도,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와의 섹스...
거기다 인구까지 가세한 2:1의 변태적인 섹스...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게만 느껴질 정도로 황홀한 쾌감을 경험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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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난 꿈에서 건장한 사내들에게 옷이 찢겨지면서 강제로 강간을 당한다.
하지만 겉으로 강간일지 몰라도 내 기분은 너무나도 황홀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베개와 이불이 흥건하게 젖어있는 상태였다.
거기다가 팬티까지 축축하게 젖어있는 상태였다.

애들을 학교에 보내고 집을 대충 치운상태...
다른때 같으면 좀 쉬다가 헬스를 갔을 테지만,
어제의 일이 떠오르자 기억하는 것 만으로도 내 몸이 뜨거워지면서 흥분이 됐다.

난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을 활짝 열어둔체 안방 창문에 있는 커텐을 닿으려다 약간 열어두었다.
그리고는 옷을 하나하나 다 벗어 마지막에 팬티까지 벗어 버렸다.

누가 날 보든 상관없이...
아니 오히려 누군가 날 훔쳐볼지도 모르다는 생각이 들면서 더 흥분이 되고 있었다.

“아...아...인구야...아...아...니 자지...자지 좀...제발...아흑...아흑...아...아...”

클리토리스를 몇 번 문질렀을 뿐인데,
이미 내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있는 상태였다.
굳이 손가락에 침을 바를 필요도 없었다.

“아흑...인구야...어서...어서...니 자지로 내 보지를...아흑...아흑...제발...아흑...아흑...”

좀 뻑뻑한듯한 손가락은 보짓물이 묻자 수월하게 들어가고 있었다.

“아흑...아흑...자지...그...큰 자지...아흑...아흑...또...하고싶어...아흑...아흑...미치겠어...아흑...”

어둠속에서 크고 굵은자지로 내 보지를 쑤시던 남자가 떠올랐다.
활짝 열린 방문을 향해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손가락두개로 내 보지를 미친듯이 쑤시고 있었다.

“아흑...아흑...제발...제발...한번만 더...아흑...아흑...먹고싶어...아흑...아흑...내 보지를...아흑...”

난 침대 밑으로 내려와 엎드린체 손을 뒤로 뻗어 다시 클리토리스와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어떻게...어떻게...보지가...보지가 타들어가는것 같아...아흑...아흑...”
“아흑...아흑...인구야...제발...내 보지에...아흑...아흑...제발...쑤셔줘...아흑...아흑...아흑...”
“아흑...악...악...엄마...악...더...더이상은...아흑...아흑...악...”

정말 너무나도 그 의문의 남자와 다시한번 섹스를 하고 싶었다.
얼마나 미친듯이 보지를 문질렀는지 벌겋게 부풀어 올라있었다.
이런 내 자신이 한심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나 스스로도 내 몸을 제어할 수가 없었다.

난 힘들게 몸을 일으켜 알몸으로 거실을 지나 안방 목욕탕이 아닌 거실에 있는 목욕탕으로 갔다.
차가운 물이 내 몸을 감쌓자 흥분이 조금씩 사그라들고 있었다.
세수를 하기 위해 비누를 집었다.
순간 낮익은 비누향이 내 코를 자극하고 있었다

‘어...이 향기는...’

어제 만났던 이름모를 인구의 선배형이라는 사람에게서 나던 향기였다.

‘이 비누랑 같은걸 사용하나 보지?...’

비누의 향기가 코로 느끼면서 난 눈을 감았다.
어제 있었던 섹스가 떠오르면서,
마치 인구의 선배형이라는 사람이 내 앞에 알몸으로 서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난 다시한번 보지를 비비며 자위를 시작했다.

두 번의 자위를 연속으로 하다보니 온몸에 힘이 쭉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었다.
그날은 정말 보지가 퉁퉁부어서 건드리면 아플정도로 자위를 해 댔다.
그렇게 이틀을 보내고 나니 내 스스로 정신병자같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틀째 되는날 저녁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인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왠일이야?...벌써 내가 그리워 진거야?...흐흐흐...”
“그...그게 아니라...”
“농담이야...왜 전화했는지 알아...선배형이랑 다시한번 하고 싶어서 그렇지?...”
“.....”
“그렇지 않아도 형이 자꾸 또 해달라고 조르는 통에 골치 아팟는데...잘됐네...”
“저...정말?...”
“내가 뭐하러 거짓말을 해...암튼 이번에는 시간 좀 넉넉히 잡을 수 있는 날에 잡자고...”
“근데...내일 남편이 오는 날이라...그럼 많은 시간은...좀...”
“내일?...벌써 그렇게 됐나?...음...내일 언제 비행기로 오는데?...”
“내일 저녁7시 도착 비행기...마중 나가려면 집에서 5시에는 나가야 돼...”
“그래?...그럼...오늘하자...”
“오늘?...”
“애들한테는 친구들이랑 찜질방에서 자고 온다고 하면 되잖아...
이제 얼마 않있으면 선배형 군데가서 다시는 못 만나...그러니까...기회는 오늘 뿐이야...어때?...”

인구의 말대로 내가 다시 그 황홀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은 오늘 밖에는 없었다.
거기다 내일은 아이들이 노는 토요일이라 아침 걱정을 않해도 되는 날이었다.

“알았어...”
“그럼 형한테 전화해서 나오라고 할게...10시에 그 호텔 앞에 기다리고 있을게...”

머리가 멍한 기분이었다.
전화를 끊고 나서 내가 무슨 용기로 아들뻘 되는 인구에게 섹스를 하고 싶다고 했는지...
얼굴이 화끈 거리면서 벌겋게 달아 오른 기분이었다.

난 미친듯이 뛰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우선 샤워를 했다.
그리고는 내가 가진 팬티 중 가장 야한 망사팬티를 입고는 옷을 입고 방을 나오자,
목욕탕에서 샤워를 한 진수가 팬티 바람으로 나오고 있었다.

“엄마...어디가?...”
“어...어...오늘 엄마 친구들이랑 찜질방에서 자기로 했거든...내...내일 노는 토요일이지?...”
“응...그럼 오늘 않들어오는거야?...”
“적당히 봐서 새벽에 들어올꺼니까...먼저 자고 있어...누나 오면 그렇게 얘기하고...”
“그래?...난...내일 노는 토요일이라...친구네 집에서 자고 올려고...”
“그래?...알았어...암튼 문단속 잘하고...누나 오면 나가...알았지?...”
“에이...누나 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려...문 잘 닫고 갈게...”
“아...알았어...”

인구가 말한데로 진수에게 둘러대긴 했지만,
아들에게 거짓말을 해서까지 내 성적인 욕망을 채우는 내 자신이 한심스러울 지경이었다.
너무 서둘렀는지 9시 반쯤 모텔에 도착했다.
하지만 다행히 인구는 나와 있었다.

“일찍왔네...형은 아직 않왔는데...먼저 들어가 있을까?...”
“.....”

모텔 앞에서 서성이다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까 두려운 마음에 고개를 끄덕였다.
나와 인구는 모텔 정문으로 들어갔다.
인구는 많이 해본 듯 자연스럽게 체크인을 하고 있었다.
난 그런 인구 뒤에 서서 고개를 돌린체 최대한 종업원에게 얼굴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는 서둘러 방으로 올라갔다.
전과는 다른 방이었지만 내부 구조는 똑같았다.

“형 10시 쫌 넘어서 올꺼야...내가 갑자기 전화 연락을 해서...지금 술먹고 있다고 했거든...”
“미...미안...나 때문에...”
“이런 기회가 어디 흔한가...형이 오히려 아줌마한테 고마워 해야지...흐흐흐...
그나저나 우리 형 올동안 우선 둘이서 한번 할까?...”
“웁...웁...자...잠깐만...”

사실...
집을 나오면서부터 내 몸은 뜨거워져 있었다.
거기다 인구를 만나고 모텔 방에 들어오는것 만으로 내 보지는 축축하게 젖은 상태였다.
그 보짓물로 이미 팬티가 젖을 정도였다.

갑작스런 인구의 행동에 그런 내 모습을 들킬까 창피한 마음에 인구를 말렸지만,
이미 인구의 손은 내 치마속으로 들어와 팬티 위를 만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뭐야...벌써 젖었잖아...”

인구는 내가 말릴 사이도 없이 치마를 위로 들췄다.

“오...팬티 죽이는데...이런 망사팬티도 있었어?...아줌마도 어지간히 좋았나 보네...
단지 모텔에 들어온 것 뿐인데 보지가 이렇게 젖어있고...팬티까지 젖었으니...하하하...”

인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죽고 싶을 정도로 창피했다.

“창피해?...내앞에서 자위를 하고 섹스에 동영상까지 찍은 이 마당에 이까짓게 창피해?...”
“너...너무...그러지마...내가 아무리 너와 그런 행동을 했어도...”
“하긴...아줌마가 나와 어떤 짓을 했건 여자인 사실이 변하는건 아니니깐...미안...”

인구는 치마를 덮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방에 불을 껏다.

“이제 좀 괜찮겠지?...”
“고...고마워...”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소리였다.
가끔씩 내게 보이는 인구의 이런 작은 배려가 조금씩 조금씩 인구에게 빠져들게 하는 듯 했다.

인구는 내게 다가와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어느세 알몸이 된 우린 서로의 몸을 비비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음...음...음...음...음...”
“음...음...음...아흑...음...음...음...아흑...”

인구의 손이 내 가슴을 지나 촉촉하게 젖어 있는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나 역시 인구의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를 위 아래로 훑어 내리고 있었다.
잠시 뒤 입을 땐 인구는 날 눕히고는 내 보지를 빨면서 자지를 내 얼굴에 갖다댔다.

“홉...홉...홉...아흑...아흑...음...음...홉...홉...홉...음...음...”
“쫍...쫍...쫍...음...으...으...쫍...쫍...쫍...음...음...으...으...”
“오늘은 왠지 아줌마 위로 올라가서 하고 싶은데...”
“그...그래...”

인구는 내 다리 사이로 자세를 잡고는 자지를 잡고 내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흑...음...음...아흑...아흑...어서...아흑...인구야...아흑...아흑...”
“소리 들려?...아줌마 보지가 내 자지를 먹고 싶어서 쩝쩝 거리는 소리?...으...죽인다...”
“아흑...그래...아흑...인구자지...아흑...아흑...내 보지로...먹고 싶어...아흑...아흑...어서...”
“자...들어간다...으...으...으...윽...윽...으...으...”
“아흑...아흑...악...악...아흑...아흑...좋아...좋아...아흑...자기...자지...아흑...아흑...좋아...”
“자기?...듣기 좋은데...으...으...으...이 풍만한 유방...쫍...쫍...쫍...으...으...으...”
“아흑...아흑...너무 좋아...자기야...아흑...아흑...아흑...더...더...세게...아흑...아흑...”

아들뻘 되는 인구에게 자기라는 말이 쉽게쉽게 나왔다.

“으...으...으...역시...으...으...나...사실...아줌마랑...계속...하고싶어...으...으...으...”
“아흑...그래...나도 이제는...아흑...아흑...인구...없으면...아흑...미칠것 같아...”
“으...으...정말?...정말...앞으로 계속...으...으...계속 해 줄꺼야?...”
“아흑...아흑...그래...아흑...아흑...더...더 깊숙이...아흑...아흑...”

난 그만 흥분한 상태에서 내 속마음을 인구에게 전부 들어내 보였다.
인구는 내 허락이 떨어지자 허리를 힘차게 움직이면서 내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음...음...음...사랑해요...아줌마...음...음...음...”
“음...음...음...아흑...아흑...나도...아흑...나도...인구...사랑해...아흑...아흑...”

인구의 표정은 단지 섹스를 하기 위한 거짓말이 아님을 보여줬다.
정말로 날 좋아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나 역시 그런 인구가 좋았다.
뒷일은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단지 지금 이순간 내가 인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건 사실이었다.

“으...으...으...선배형이랑 하는거...좋았어?...으...으...”

느닷없는 인구의 물음...
솔직히 너무 좋아서 인구에게 다시 섹스를 하게 해 달라고 전화까지 한 상태...
날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인구에게 차마 그렇다고 대답할 수가 없었다.

“아흑...아흑...인구가 원하지 않으면...아흑...아흑...그만 둘게...아흑...아흑...”
“으...으...아냐...으...으...이제 좀 있으면 군대 가는데...으...으...나도 너무 좋았거든...으...으...”
“아흑...아흑...고마워...인구랑 같이 하니까...더...더...아흑...아흑...자기야...아흑...아흑...”

날 배려하는건지 정말 그날의 섹스가 좋았던건지 확실하진 않지만,
인구도 셋이서 했던 지난번의 섹스가 싫지는 않았다는걸 표정으로 알 수가 있었다.

“으...으...으...솔직히 말해봐...나랑 섹스하면서...진수...생각...한적있어?...으...으...”
“아흑...아흑...몰라...몰라...아흑...아흑...그런건 묻지마...아흑...아흑...”
“괜찮으니까...으...으...말해봐...으...으...듣고 싶어...빨리...으...으...”
“싫어...싫어...아흑...아흑...그런 얘기...하지마...아흑...아흑...기분이...이상해져...아흑...아흑...”
“으...으...진수가...아줌마...상상하면서...딸딸이 칠때...어땠어?...으...으...”
“아흑...아흑...그러지마...제발...아흑...아흑...그냥...다른 얘기해...아흑...제발...아흑...”
“으...으...오늘...선배형이랑 할땐...으...으...선배형을...진수라고 생각하고...으...으...해봐...”
“아흑...싫어...싫어...그런거...그냥...인구...커다란...자지만 생각할꺼야...아흑...아흑...”

그렇지 않아도 요즘들어 인구와 섹스를 할때,
혹은 혼자 자위를 할때면 자꾸 진수의 커다란 자지가 떠올라,
나 스스로도 당황해하고 있는데,
인구는 이상하리 만치 나와의 섹스에서 진수의 생각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으...으...듣고 싶어...정말...으...으...듣고 싶어...으...으...”

인구는 간절하게 애원하듯 내 대답을 원하고 있었다.

“아흑...아흑...그런생각...한적 있지만...아흑...아흑...그러고 나면 후회되...아흑...아흑...”
“으...으...어떤생각?...진수자지를 아줌마가 빠는생각?...아니면...으...으...
아줌마 보지에 진수가 자지를 박아대는 상상?...으...으...”
“아흑...아흑...지...진수...자지가...아흑...아흑...내...보지를...아흑...아흑...이제 그만...아흑...아흑...”
“으...으...굉장해...아줌마도 그런 얘기 하면서...흥분되나 보지?...보지가...보지가...으...으...”
“아흑...아흑...그래...아흑...아흑...더...더...아흑...아흑...”

정말 그랬다.
인구가 내 위에서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이 순간...
아들인 진수의 얘기를 하는것이 껄끄럽긴 했지만 더욱더 흥분이 되는건 사실이었다.

“으...으...좋아...좋아...으...으...날...날...진수라고 생각하고...으...으...해봐...”
“아흑...아흑...싫어...아흑...아흑...인구...나빠...아흑...아흑...”
“으...으...제발...한번만...으...으...이번 한번만...으...으...”

이번 한번만이라는 인구의 말에 내 마음이 동요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아들과 섹스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말로만 하는것 뿐이라는 생각에 인구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마음먹었다.

“아흑...아흑...지...진수야...아흑...아흑...어떻게...아흑...아흑...이상해...아흑...아흑...”
“으...으...좋아...으...으...최고야...으...으...엄마...엄마...으...으...”
“아흑...아흑...그래...진수야...아흑...그 큰 자지로...아흑...아흑...엄마보지를...아흑...아흑...”
“으...으...몇일전...엄마...거실에서...으...으...팬티보고...미치는줄 알았어요...으...으...”
“아흑...아흑...엄마도...아흑...팬티 보여주면서...아흑...아흑...너무 흥분되서...아흑...아흑...”
“으...으...나...그때...사실은...엄마...강간할려고 그랬어요...으...으...”
“아흑...아흑...진수야...진수야...아흑...아흑...너무좋아...니 자지...아흑...아흑...”
“으...으...엄마...보지도...꽉꽉 조이는게...너무...너무...좋아요...으...으...”

정말 이상한 일이었다.
난 지금 인구와 섹스를 하고 있는데...
단지 상대가 진수라고 연극을 하고 있을 뿐인데...
기분이 정말 묘했다.

죄책감으로 인한 불편한 마음속에서,
지금까지 내가 느껴보지 못했던 묘한 기분은 쾌감으로 변해,
날 오르가즘에 오르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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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엔다운입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2009 진수이야기"는 완결된 글입니다.
자꾸 다음편은 언제 올려주느냐는 문의가 없길 바랍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종반으로 접어든 "아들의 여자" 는 현재 13부 마지막편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 결말이 날지 많이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
오늘 남은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업엔다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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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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