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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한 동서의 딸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7 952회 0건
영악한 동서의 딸
나보다 손 위의 동서는 3년 전에 처형이 죽자 유일한 핏줄인 딸아이 효진이와 단 둘이 살았다.
마누라보다 세 살 위인 처형은 대장암 진단을 받고는 3달도 버티질 못 하고 겨우 초등학교 3학년인 효진이와 동서를 이 세상에 남기고 저 세상으로 가 버린 것이다.
그러자 동서는 살던 집을 처분하고 우리 집 부근으로 와서 장사를 하며 효진이와 단 둘이 살았다.
마누라는 밑반찬을 준비하면 항상 형부인 동서의 것도 갗이 준비하였다.
난 그것이 아주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보통 남자들 같으면 마누라 무덤에 때가(잔디나 풀을 때라고도 함: 전라도의 경우)마르기도 전에 재혼을 하지만 손 위의 동서는 재혼을 할 생각도 없어보였다.
다만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는 부분은 우리 마누라와 너무 허물이 없이 지내보이는 것이 문제였다.

직장 일을 마치고 집에 마누라가 없어서 동서 가게에 가 보면 마누라가 동서 책산 앞에 나란히 앉아 있다가 내가 들어가면 얼굴을 붉힌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그들이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물증이 없었고 또 마누라도 나와 섹스를 할 대도 내가 하자고 하면 아무런 반항이나 거절이 없이 했기에 추호도 의심을 할 일이 없었다.
그게 무슨 말이냐?
보통 여자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 맛을 본 후라면 남편이 몸을 요구하면 갖가지 핑계를 둘러대며 거절을 하다가는 어쩌다 한 번 마치 인심이라도 쓰듯이 몸을 허락하는 것이 보통이란 말을 들었기 때문인데 우리 마누라는 백에 백 번 다 나의 요구를 들어주었지 안 한 번도 거절을 안 하였기에 믿음이 갔었다.

그런데 동서가 하는 장사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을 하였다.
불경기 탓인지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지만 동서는 점점 힘들어 하였고 네 달 전에는 결국은 문을 닫았는데 남은 것은 집도 없이 오로지 딸아이인 효진이 하나뿐이었고 그나마도 나에게 맡기며 돈 벌어 오겠다고 하며 울면서 떠났다.

마누라 손에 끌려 우리 집에 온 효진이의 짐이라고는 책 몇 권과 입을 옷 며 가지가 전부였지만 마누라는 이상하게 싫어하는 내색도 안 하고 방 한 칸을 효진이에게 내어주었다.
우리 집은 방 세 개인 소형 아파트인데 큰방은 우리 부부의 침실이고 하나는 나의 서재 겸 마누라의 컴퓨터 놀이방이기도 하다.
아이?
그렇다 우린 결혼을 한지 이미 5년이 지났지만 이상하게 아기가 없다.
마누라나 나나 검진을 받아봤지만 둘 다 몸에 이상은 없다는데 임신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는 매일 집에만 있다가(물론 동서가 가게를 할 때는 덩서 가게에서 놀았지만)동서가 망하고 돈을 벌어온다고 하고는 자기 딸인 효진이를 우리 부부에게 맡기고 떠난 후로는 젊어서 얼마간이라도 저축을 해야 한다며 인근에 있는 식당에서 부엌일을 하며 돈을 번다.

동서의 딸인 효진이가 우리 집으로 들어오면서 가지고 온 물건 중에 특이한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건 소형 캠 코드였다.
그런데 동서의 달 효진이는 그 캠 코드를 여간 애지중지하는 것이 아니었다.
예전에 내가 어떤 물건을 애지중지 여기면 간직하면 <너 그게 신주단지라도 되니?>하고 물었던 신주단지처럼 아끼며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그 캠 코드였다.
초등학교 6학년인 효진이는 학교에 가면서도 항상 캠 코드는 자신의 책상 서랍에 넣고는 자물쇠를 채웠고 그도 불안한지 몇 번이고 자물쇠를 당겨서 확인을 하고는 학교에 갔었다.
하지만 엄마 없이 아빠 손에 자라다가 그 하나 남은 핏줄이 아빠마저 돈을 벌어온다고 타지로 떠난 효진이에게 그 캠 코드 안에 뭐가 있느냐고 묻기에는 너무나 안쓰러웠다.

“이모부 이모부는 이모 사랑해요?”몇 칠전인(아! 정확하게 말하여 한 달 전이다)노는 토요일에 내가 나의 서재에서 컴퓨터로 회사에서 밀린 업무를 정리하는데 들어오더니 느닷없는 질문을 하지 뭔가?
“왜? 효진이 눈에는 이모부가 이모 사랑 하지 않게 보여?”하고 묻자
“.............”대답을 안 하고 이상한 눈초리로 나를 노려봤다.
“왜 얼굴에 뭐가 묻었어?”난 내 얼굴에 뭐가 묻었나 하고는 옆에 있던 마누라 화장대의 거울을 봤다.
“이모가 이모부를 사랑한다고 믿어요?”또 뜬금없는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
“부부니까”웃으며 대답을 하자
“이모부는 정말 몰랐어요?”애매모호한 질문만 하였다.
“뭘?”하고 다시 묻자
“정말이네 이모부 놀라지 말기”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었다.
“뭔데? 좋아”나는 새끼손가락을 효진이 새끼손가락에 걸며 물었다.
“기다려요”하며 밖으로 나갔다.
“음 어떤 것이더라, 음 이거야 이거”효진이가 가지고 온 것은 걔가 가장 아끼던 캠 코드였고 같이 가지고 온 것은 여러 개 캠 코드 테이프와 메모리 카드로 보이는 것이 든 약 통 같은 철제 상자였는데 그 중에서 겉에 화이트 펜으로 아빠라고 깨알같이 써진 메모리 카드였다.

“절대 놀라지 말기 약속했죠?”효진이 표정은 아주 긴장을 한 것 같았고 진지해 보였다.
“응 그래 어서 틀어”하고 작은 창에 시선을 고정하였다.
“!”그리고 난 놀라고 말았다.
아니 경악하였다.
작은 창에 나온 사람은 다름이 아니라 내 아내였고 그도 알몸차림이었으며 잠시 후 아내 몸 위에 오르는 남자는 등만 보였지만 분명히 동서였다.

“이걸 어떻게!”놀라며 묻자
전에 가게 하면서 이모 행동이 이상하고 또 아빠가 이모 대하는 태도가 이상하여 아빠 방에 몰래 숨기고 켜 놓고 학교 갔다 왔더니 이런 그림이 있지 뭐예요“하며 정지를 눌렀다.
“얘 켜”하고 말하자
“TV에 연결하면 소리도 들려요”하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그래 연결 코드는 있니?”하고 묻자
“당근이죠. 안방으로 가요”하며 앞장을 섰고 나는 후들거리는 다리와 몸을 가누며 효진이를 다라 안방으로 갔다.

“제가 보여줬다고 말하기 없기 알았죠?”효진이는 능숙하게 TV와 캠 코드를 연결하였다.
“응”TV을 주시하며 대답을 하였다.
“지지지지 어서 와요 형부”또렷한 마누라의 목소리였다.
“그래 처제 많이 꼴려?”동서의 목소리가 확실하였다.
“응 많이 꼴려요 어제 그이가 했어도 별 맛이 없었어요. 형부가 최고야”마누라가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말하였다.

그랬다.
단 한 번도 거절은 안 하였지만 마누라는 시종일간 무표정한 상태였고 어떤 반응도 안 보임 바로 마루타 그 자체였다.

“저것이!”치밀어 오르는 분을 참지 못 하고 휴지를 던지려고 집자
“이모부 참아요, 더 보고”효진이가 휴지를 빼앗더니 나의 손을 고사리 같은 두 손으로 꼭 잡았다.
“그....그래 휴!”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난 효진이 손의 떨림에 놀랐다.

TV 화면에는 69자세로 마누라와 동서가 엉켜있었다.
마누라의 얼굴을 동서의 엉덩이에 가려 안 보였지만 동서가 마누라의 보지를 빠는 모습은 그대로 보였다.
“저것들을!”분이 머리 꼭대기까지 오른 상태였다.
“!”그러나 효진이가 잡은 손의 떨림이 더 하며 아주 끈적끈적한 느낌이 그대로 전하여졌다.
실내라고 하지만 그래도 겨울의 초입인데 땀을 그렇게 흘릴 내가 아니라면 그건 분명히 효진이 손에서 나오는 땀이리라고 생각하며 곁눈질로 봤다.
“............”효진이는 고개를 숙인 체 눈썹을 치켜뜨고 TV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꿀꺽~꿀꺽! 아니 저년이”희미하게 들리는 마누라의 뭔가 아니 좆 물 삼키는 소리에 치를 떨며 욕을 하였다.

그랬다.
난 마누라와 신혼 첫날에 섹스를 하였다.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하기 전에 서로의 흥분 정도를 알기 위하여 난 먼저 마누라의 보지를 빨면서 좆을 빨고 흔들게 하였다.
그리고 난 처음이지만 마누라의 입안에 좆 물을 싸기로 작정을 하였기에 좆 물을 쌌다.
그러나 마누라는 구토를 하며 거부를 하였고 그 다음 날 아침을 먹으면서도 구토를 하며 겨우 밥을 먹었고 점심도 그랬다.
그런 년이 동서의 좆 물을 서슴없이 목구멍 안으로 삼키니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는 노릇이 아닌가.
그러나 동서의 딸인 효진이가 잡고 있는 나의 손으로는 또 다른 느낌이 전하여졌다.
그 떨림이 마치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마구 떨렸다.
“효진아 왜?”고사리 손을 꼭 잡으며 물었다.
“이모부 어른은 저렇게 해야 하나요?”효진이는 고개를 숙인 체 눈썹을 치켜뜨고 TV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물었다.
“..............”할 말이 없었다.
보통은 저렇게 한다고 말을 해야 하는 것이 정답이지만 마누라는 나에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모부에게도 저렇게 해 줬어요?”효진이는 나의 대답이 없자 다시 물었다.
“아니”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을 하며 TV에 시선을 집중하였다.
TV에서는 동서가 몸을 돌리는 모습이 연출 되었고 얼핏 보이는 마누라는 웃음을 지으며 입언저리를 손등으로 닦고 있었다.
“아~흑 여보 내 보지에 박혔어”마누라의 목소리였다.
“흐흐흐 처제 동서 좆 보다 내 좆이 좋아?”동서가 상체를 들고 밑을 보며 물었다.
“응 형부가 훨씬 좋아 여보 천천히 해”어이가 없었다.
자기 형부에게 여보라고 불렀으니 내가 제 정신이었겠는가?
“...............”효진이을 힐끗 봤다.
역시 효진이는 고개를 숙인 체 눈썹을 치켜뜨고 TV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었으나 나의 손을 잡은 손에는 더 힘이 들어갔다.

“!”순간 머리를 스치는 한 가지 기발한 생각이 있었다.
마누라를 먹은 동서에게 대한 복수요 남편을 두고 형부와 붙어먹은 마누라에 대한 복수가 그것이었다.
내가 효진이와 놀아먹는 것이나 마누라와 동서가 붙어먹은 것이나 동등한 것이며 같은 것이란 생각이 뇌리를 스쳤기 때문이었다.
“효진아 너 저런 것 해 봤니?”솔직하게 물으면서도 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질문이란 생각을 하였다.
“아니 이모부”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그렇겠지”힐끗 쳐다보며 일부러 건성인 것처럼 말하며 TV에 시선을 집중하였다.
TV 안에서는 동서가 마누라 몸에 올라타고는 열나게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우리 반 애들 중에 해 본 애들도 있어”효진이 입에서 기대도 안 한 말이 나왔다.
“그래? 너도 해 보고 싶니?”이번에 내가 고사리 같은 효진이 손을 꼭 잡으며 물었다.
“...........”대답을 안 하였다.
“이모 밉지?”우회적인 방법을 쓰기로 하였다.
“응”효진이는 내가 바라던 대답을 해주었다.
“아빤?”다시 물었다.
“엄마 죽은 지 얼마 됐다고.....”효진이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우리 이모하고 아빠에게 복수 어때?”돌릴 필요가 없다고 판단을 하고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해 버렸다.
“...........”효진이는 입을 닫았다.
난 용기를 내어 효진이에게 잡힌 손을 당겨 텐트를 치고 있는 바지 중앙에 얹었다.
“...........”효진이 손의 떨림은 거의 바이브레이터 수준이었다.
그러나 뿌리치지를 않고 시선은 이모 몸 위에 올라가 펌프질을 하는 자기 아빠 엉덩이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이모부 좆 볼래?”효진이에게 넌지시 말하였다.
“.................”대답은 안 하면서 TV로 갔던 시선을 내 바지로 보냈다.
“좋아 봐”난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냈다.
“................”효진이 눈은 토끼눈으로 변해갔다.
“만져도 돼”하며 고사리 손을 좆에 닿게 하였다.
“무서워”효진이가 그때서야 고개를 들고 나의 얼굴과 좆을 번갈아봤다.
“저기 봐 아빠 좆이 이모 보지에 들어갔다가 나왔다 하잖아”하며 TV를 가리키며 좆을 손에 꼭 쥐게 해 주었다.
“...............”효진이는 대답 대신 고개만 끄덕였다.
“우리 효진이 잠지 예쁘니?”나의 손은 효진이 치마 안으로 들어갔다.
“이모부 어른이 되어야 보지라고 해?”좆을 잡은 손에 힘을 주며 물었다.
“으~~아니 그럼 이모부도 효진이 잠지를 보지라고 할까?”하고 웃으며 묻자
“...............”대답을 하지 않고 시선은 나의 좆에 고정시켰다.
“어디 우리 효진이 보지 얼마나 예쁘지?”하며 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대답을 안 하고 슬며시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난 팬티를 당겨서 완전히 벗겼고 치마를 들치고 밑을 봤다.
솜털이 아직은 짧지만 제법 검은 빛으로 변하며 균형을 잡혀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이로 마치 누군가가 도끼로 내려찍은 듯이 반으로 갈라진 금이 자리 잡고 있었다.

“아~악 여보야 나 미쳐 여보야 내 보지 불타”TV에서는 마누라의 교성이 듣기에 안타까울 정도로 들렸다.

“이모 미쳤지?”난 TV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다른 손가락엔 침을 바르며 물었다.
“저렇게 하면 저래?”효진이의 관심은 오로지 손에 쥔 나의 좆에만 가 있었는지 시선은 좆에 고정하고 물었다.
“아니 많이 해야 저렇게 느껴”침을 바른 손가락을 금에 대고 살짝 누르며 말하였다.
“얼마나?”효진이는 착하게 가랑이를 벌리며 물었다.
“음 아주 많이”난 효진이의 공알을 지그시 누르며 대답하였다.
“이모부 이상해”효진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아까 이모 뭐 삼키지?”하고 묻자
“정액 아니야?”효진이가 물었다.
“정액도 알아?”하고 웃으며 묻자
“응 성교육시간에 배웠어 그게 보지 안에 들어가면 아기 된다고 했어”하고 말하기에
“저렇게 안 하고 이모가 빨아도 나왔지?”하고 묻자
“............”대답을 안 하고 얼굴을 붉혔다.
“어때 효진이도 빨아보겠니? 정액 먹으면 가슴도 빨리 커지거든”난 겨우 모양새만 갖춘 효진이 젖가슴을 살며시 누르며 물었다.
“정말 빨리 커져?”효진이 눈빛이 갑자기 빛이 났다.
“응 여잔 말이야 남성호르몬을 많이 섭취하여야 성장발육이 빨라져”하고 말하자
“정말이야 그럼 할래.”하고 웃으며 대답하였다.

그랬다.
간혹 효진이가 데리고 온 효진이 친구들 중에는 아주 젖가슴이 많이 나온 애들이 효진이 말고 대부분이었다.
“그래 그럼 입에 넣고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며 이렇게 흔들어”난 용두질을 쳐 보이며 말하였다.
“응”대답을 마치자마자 효진이는 고개를 숙였고 그리고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용두질을 쳤다.
TV 안에서는 동서가 마누라 몸 위에서 아주 신나게 펌프질에 열중하였고 마누라의 교성은 더 크게 들렸다.

<흥 형님 내 마누라와 붙어먹으니 좋았지? 난 형님 딸하고 붙어먹을 거요. 이년아 네 조카와 붙어먹는다고 질투는 하지 마>속으로 되뇌며 엎드려 나의 좆을 빨며 흔드는 효진이 엉덩이를 들었고 그리고 치마를 등 위로 올리고 손가락을 보지 금에 대고 상하로 이동을 시켰다.

“!”놀랍게도 겨우 초등학교 6학년인 효진이 보지에서 물이 나왔던지 미끈거렸다.
뿐만 아니라 TV를 힐끔힐끔 보면서 자기 이모의 엉덩이 흔들림을 따라하려는 듯이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었다.
효진이 보지에서는 계속 미끈거리게 만드는 씹 물의 양이 점점 많아졌다.

“자기야 나 미쳐 안에 많이 싸줘 혹시 알아 자기 애 밸지 하~윽!”TV브라운관 안의 마누라 입에서는 놀라운 말이 나왔다.
나 아닌 자기 형부의 애라도 임신을 한다면 낳겠다는 나에게는 아주 충격적인 말이었다.

“이모부 내가 이모부 아기 낳을까?”효진이도 그 말을 들었던지 좆을 빨다 말고 고개를 들고 물었다.
“자신 있니?”놀라며 묻자
“이모하고 아빠에 대한 복수라면 학교 때려치우고라도 자신 있어.”효진이는 단호하게 말을 하면서도 좆을 계속 흔들었다.
“그건 차차 생각하자”하며 다시 효진이 머리를 눌렀다.
효진이는 서툴지만 열심히 빨고 흔들어주었고 마침내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좀 고약 할 거야 그래도 꾹 참고 삼켜”난 효진이 보지 금 안에 손가락을 넣고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말하자
“...........”부끄러워 하던 모습은 어디론지 사라진 효진이가 고개만 조금 들고 나에게 윙크를 하며 살며시 끄떡였다.
“으~~~~”드디어 나의 분신이 효진이 입안으로 뿜어져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웩! 꿀꺽~꿀꺽~”효진이는 조금 구토를 하고서도 그대로 나의 분신을 삼켰다.

“자기야 뜨거워 자기 좆 물이 너무 좋아”TV 모니터 안에서는 마누라가 동서의 좆 물을 보지로 받았는지 도리질을 쳤다.

“미친년 남편이 두 눈을 뜨고 빤히 살아있는데 어디 붙어먹을 놈이 없어서 형부하고 붙어먹어!”난 TV 모니터로 삿대질을 하며 분노하였다.
“이모부 더 안 나와요?”효진이가 물었다.
“응 그래 이제 여기에 넣고 쌀까?”보지 금을 만지며 묻자
“응 그런데 많이 아프다며?”고개를 들고 입언저리를 손등으로 닦으며 묻기에
“처음에는 누구나 다 그래”하고 말하자
“좋아 참을게 잠시 기다려 양치질 하고 올게”효진이는 좆 물의 역겨움이 싫었든지 욕실로 향하며 말하였다.

바닥에 타월 몇 장을 깔고 지지 거리는 TV를 꺼버렸다.
“개 씹도 마다 않을 년”마누라에 대한 증오심이 불탔다.
그리고 난 나의 서랍을 마구 뒤지기 시작하였다.
마누라와 신혼 초에 초반에 임신을 하면 신혼 기분 안 좋다면 피임을 하자는 마누라의 의견에 따라 피임을 한다고 쓰던 콘돔을 찾기 위하여서였다.
효진이가 자기 이모와 아빠에 대한 배신감에 나의 아기 임신도 불사하겠다고 말을 하였지만 그래도 겨우 초등학교 6학년인 효진이에게 임신까지 시킨다면 도덕적인 문제가 많겠기에 아직은 임신을 시켜서는 안 된다는 판단을 하였기에 만약이라도 조금만 위험한 시기이기만 하여도 콘돔을 사용하려고 하였던 것이었다.
“이모부 그게 뭐야?”콘돔이 든 사각 포장지를 보고 물으며 들어온 효진이는 이미 알몸이었다.
“응 우리 효진이 아직 임신 시키면 안 되거든 그래서 피임하려고”하며 뜯으려고 하다가는
“참 효진이 생리하지? 언제 했어?”하고 웃으며 묻자
“조금 기다려 달력에 표시 해 뒀거든”효진이는 앙증맞은 엉덩이를 흔들며 방을 나갔다.
“이모부 내일이나 모래 시작이야”하고 말하였다.
“아~그래? 그럼 필요 없다.”하고 말하며 다시 콘돔을 제자리에 넣었다.
“왜?”하고 효진이가 묻기에
“여기 누워 여자는 말이야 생리 전후 일주일은 거의 안전하거든”난 효진이를 타월 위에 눕게 하고 대답을 해 주었다.
“보지도 씻었니?”물기가 조금 있는 보지를 만지며 묻자
“응”하고 대답을 하기에
“에이 보진 씻지 말지”하고 말을 하고는 마누라가 쓰는 크림을 집어 들어 옆에 놓고는 효진이 가랑이 사이로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씻지 않았다면 구태여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미끄러운 물이 많이 나와 있었던 것이 아까운 느낌이 들게 하였다.
“덜 아프게 해”내고 좆을 효진이 보지에 대고 금을 따라 상하로 이동을 시키자 효진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그럼 으~~~~~”느낌이 아주 좋았다.
그러나 구멍이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너무 작아 보여 과연 나의 좆을 받아들여 줄지 의문이 생기는 보지였다.
나의 좆에 효진이의 침과 좆 물이 조금 남아 있다면 느낌이 좋을 것이지만 양치질에 달력을 보고 온 사이에 매 말라 있는 좆으로 비비니 느낌이 별로였다.
“기다려”난 마누라의 크림을 좆에 듬뿍 발랐다.
“느낌이 좋지?”내가 하는 행동을 지켜보든 효진이 보지에 크림이 묻은 좆을 대고 금을 조금 벌리고 상하로 이동을 시키며 물었다.
“응 매끄럽고 좋아”효진이도 환하게 웃었다.
“그러니 앞으로 빠구리 하기 전에 씻지 마”하며 계속 비볐다.
“응”효진이는 기대 반 두려움 반을 이기지 못 하고 미간을 다시 찌푸리고 대답을 하였다.

“몸에 힘 빼”난 드디어 결전의 순간이 옮을 알았다.
그리고 난 방바닥을 한 손으로 짚고는 다른 한 손으로 좆을 쥐고 보지 금의 제일 밑에 대고 천천히 엉덩이에 힘을 주기 시작하였다.
“으~~으~~~아파 살살 이모부 살살”요진이의 이마가 더 좁아졌다.
“그래 조금만 참아”밑을 보며 더 힘을 줬다.
“으~~~~~살살 으~~살살”나의 좆은 귀두 부분만 효진이 안으로 들어간 상태였다.
<그래 이왕 아프게 할 것 같으면 한 방에 끝내자>라는 색각을 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에~잇! 푹!”들렸다.
분명히 내 귀로 푹 하는 소리가 들렸다.
“악! 이모부!”효진이의 단말마 같은 비명도 동시에 들었다.

그리고 밑을 봤다.
전부는 아닌 절반 조금 더 들어 간 상태였고 보지 주변에는 처녀막이 터진 흔적인 붉은 피가 묻어있었다.
“아프지? 참아”하고 말을 하고는 효진이 입술에 내 입술을 대고 혀를 입안으로 넣어주었다.
“?~?~ 흑흑흑”효진이는 아픔을 참으려고 나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면서도 흐느꼈다.
“아파 움직이지 마 이모부”펌프질을 가볍게 시작하자 효진이가 혀를 빨다말고 소리쳤다.
나 혼자 먹은 줄 알았기에 내가 헐렁하게 만들어준 것으로만 알았으나 동서가 헐렁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마누라의 보지에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빡빡한 그 느낌은 솔직히 말하여 효진이가 펌프질을 허용을 한다고 하여도 하기 힘들 정도의 느낌이었다.
“그래 밑이 묵직하니?”난 가능한 한 깊이 박은 체 효진이에게 물었다.
“응 다 들어갔어?”효진이가 물었다.
“볼래?”난 효진이의 고개를 들었다.
“다 안 들어갔네? 이모 보지엔 아빠 고추가 다 들어갔던데”나 보다 효진이가 실망스러운 표정을 하며 손등으로 눈물을 닦았다.
“우리 효진이가 어려서 그래 점점 깊게 들어 갈 거야”하고 말하자
“정말?”하고 웃으며 말을 하여도 눈에는 눈물이 계속 고이고 있었다.
난 아파하는 효진이 보지에 든 좆으로 차마 펌프질을 할 수가 없었다.
난 한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 또 다른 한 손으로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효진이의 보지 안 따스함은 마누라의 보지 따스함에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좋았다.

또 한편으론 효진이가 아파하는 것이 너무나 안쓰럽기까지 하였습니다만 언젠가는 한 번을 부딪쳐야 할 일이었다면 일찍 그도 나에게 처녀를 줌으로서 죽은 엄마의 무덤에 흙도 마르기 전에 남도 아닌 엄마의 동생인 이모와 놀아난 아빠에 대한 복수요 엄마는 아니지만 이모로 믿으며 엄마처럼 의지하였던 이모라는 사람이 남도 아닌 일찍 죽은 엄마의 친동생 입장에서는 육체를 가까이 할 사이가 아닌 자기 아빠랑 붙어먹은 것에 대한 복수심으로 나에게 어린 자신의 몸을 열어준 것이란 생각을 하자 고맙기 까지 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서 효진이가 자기 아빠와 이모에 대한 복수도 되지만 한편으로 나 역시 마누라와 동서에게 복수를 따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응 앞으로 자주 하다 보면 이모부 좆이 우리 효진이 보지 안에 모조리 들어가는 날이 있을 것이야”하고 말하며 용두질을 계속 쳤다.
펌프질을 안 하고 아니 못 하고 용두질을 쳤지만 그 기분은 마누라와 정상적인 빠구리를 하는 것에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느낌은 좋았다.
“히히 빨리 다 들어갔으면 좋겠다. 아직 멀었어?”효진이가 고개를 들고 밑을 보며 물었으나 눈물은 계속 흐르고 있었고 그 흐르는 눈물을 닦아가면서 나의 용두질 치는 것에 시선을 주고 있었다.
“조금만 기다리면 돼”하고 말하면서도 난 효진이가 자기 처녀막이 터져서 나온 피에 놀라지 아니하는 것도 고맙다고 생각하였다.
“응”효진이는 계속 아픔으로 인하여 흐르는 눈물을 닦으면서도 고개를 들고 봤다.
“효진아 아마 좆 물 나오면서는 조금 더 아파질지도 몰라 마지막이니 참겠지?”난 효진에에거 용두질을 치다 말고 물었다.
“왜?”효진이가 의아스러운 눈초리로 나와 밑을 번갈아보며 물었다.
“응 좆 물이 나오려면 좆 뒤편에 있는 요도를 통하여 나오는데 나오면서 순간순간 굵어지는 느낌이 생기거든”하고 말하자
“아까 입으로도 느꼈어”효진이가 웃으며 말하였다.
“참겠니?”나도 효진이를 보며 물었다.
“이모분 그렇게 있느니 쌌겠다. 쌌겠어”효진이가 미간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참 그렇지”하고 말을 하면서 난 다시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아파하는 효진이 보지에 좆을 박아두고 말을 하느니 조금이라도 빨리 좆 물을 효진이 보지에 싸 주고 빼는 편이 효진이에게 아픔을 덜게 할 것이나 것이란 생각을 하지 못 한 나의 실수였다.
“으~~~~~”난 얼마 안 가서 종착역이 보였고 종착역에 도착을 하자 효진이 눈치를 살피며 좆 물을 뿜기 시작하였다.
“으~~~~~”효진이도 나처럼 신음을 내면서 미간을 더 찌푸렸다.
꽉 박혀 틈도 안 보였지만 좆 물은 효진이 보지에 박힌 좆의 틈으로 조금씩 피와 함께 나왔다.
“많이 아파?”좆 물을 뿜으며 물었다.
“응 조금 더”미간을 찌푸렸지만 웃어주었다.
고마웠다.
아픔을 견디며 억지웃음을 지어주는 효진이가 말이다.

처형이 죽고 우리 동네로 이사를 온 동서 가게로 자주 놀라가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을 한 나와는 달리 뭔가의 낌새를 느끼고 아빠 방에 캠 코드를 몰래 설치를 하고 컴퓨터에 저장을 하여 편집까지 하고는 나에게 마누라와 동서가 붙어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바와 이모에게 복수를 하자고 하는 의미의 빠구리를 한 동서의 딸 효진이의 영악함을 나를 놀라게 하였다.

그리고 이주일 뒤인 토요일 오후에 사무실로 전화가 왔는데 마누라가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하루 자고 온다고 하며 전라도 광주로 갔다.
그날 저녁 효진이와 안심을 하고 또 마누라 눈치도 살필 이유가 없기에 신나게 빠구리를 하자고 하였더니 이모가 어디에 간다고 하더냐고 물으며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나도 옷을 벗으며 광주에 간다고 하고 나갔고 친구가 거기 산다고 하드라 라고 말하자 효진이가 빙그레 웃으면서 휴대폰을 열어주는데 062로 시작되는 전화번호가 아주 많았다.
그래 누구냐고 물었더니 아빠라고 하였다.

난 몰랐었다.
동서가 모든 것을 정리하고 효진이를 맡기고 가면서 행선지나 연락처도 말하지 아니하였다.
그러나 동서는 딸아이 걱정이 되었든지 수시로 공중전화로 연락을 하였고 그 번호가 뜬 것인데 마누라는 나에겐 동서지만 자기에게는 형부인 효진이 아빠와 연락을 하고 있다는 것이 판명이 되는 순간이었고 쓴웃음이 나왔지만 홀가분하게 마음 놓고 효진이와 빠구리를 한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더구나 좋았던 것은 효진이도 노는 토요일이었고 나 역시 노는 토요일이었기에 우리는 이틀 연속으로 마음 놓고 빠구리를 하였다.
이제 효진이는 아파는 하지 않는다.
다만 나의 굵은 좆이 들어가면 기분 좋지 못 한 포만감이 느껴지지만 아빠와 이모에 대한 복수심은 나보다 더 하였다.

그리고 효진이는 나에게 마누라와 빠구리 하는 것을 허락을 받고 하라고 하였다.
난 안 해도 된다고 하였다.
그러자 어디에서 들었던지 의무 방어전 정도는 해 줘야 들통이 안 난다며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제 효진이 보지는 점점 깊어지고 있다.
나의 좆에 의하여.............
또한 효진의의 뜻에 따라서...........
좆은 이제 2/3 이상을 포용을 해 주는 효진이 보지가 그렇게 예쁠 수가 없으며 마음 놓고 효진이와 빠구리를 할 수 있게 마누라가 효진이 아빠이자 나에게는 동서이며 마누라에게는 형부이게 찾아 가서 하루 이상 놀다 오길 나와 효진이는 기원을 하기도 한다.

우리 나이 때는 생각도 하지 못 한 짓을 우르 영악한 동서의 딸 효진이는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나에게 하고 있고 난 그것을 복수란 이름으로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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