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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28 855회 0건


8. 야간침투..②

어제 요즘 늦게 잠이들어서 아침에 늦잠을 자버렸다..
일어 났을 때 , 어머니는 없었고.. 시계는 9시가 다 대어갔다..
나는 너무 놀래서 허겁지겁 학교로 향했다..
하루종일 학교에서 어머니가 오늘 아침에 깨우지 않았는지 궁금하였다..

"설마 눈치 채셨을라고... 아닐꺼야... 아님 왜 가만히 있었지..?"

나는 어머니의 알 수 없는 반응에 고민을 하였다..
하지만 이내 곳 생각을 지우고 어제 밤 어머니의 몸을 주물은걸 생각하자
또 자지가 벌떡 서버렸다..

"어제 어머니가 이상한 소릴 내뱉을때. 정말로 참기 힘들었어..오늘도 그 소리가 나올까... ?"

아직도 어젯밤 어머니의 야릇한 신음 소리가 들리는것 같다..
단 한번의 소리지만 너무나 가슴이 설레이게 하였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서 잠을 잤다..
요즘 밤늦게 어머니의 몸을 탐닉하느라 잠이 모잘랐다..
오늘밤 더욱 좋은 컨디션으로 어머니의 몸을 탐닉하기위해 수면을 보충하였다..

얼마쯤 잠에 빠져 있을때.. 누군가 나의 몸을 흔들어 깨웠다..
나는 무거운 눈꺼풀을 간신히 뜨며
나의 몸을 흔들어 깨우는 누군가를 바라보았다..

"어서 일어나서 밥먹어라...."
"으.. 네...."

나는 몸을 일으켜서 차려진 밥상에 다가가서 넘어가지도 않는 밥을 꾸역꾸역
목구멍 속으로 삼켰다...
밥을 다먹고 어머니는 부엌으로 상을 들고 나가고
나는 tv를 보고있었다..
한참을 tv를 보다가 장농에서 이불을 꺼내서 이부자리를 깔았다...
어머니가 빨리 잠이 들어 어머니의 몸을 탐닉하고 싶었다..
어머니는 설거지를 다하고 오혔는지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펴져있는 이부자리를 보고 날 처다보더니..

"왜. 왜 벌써 ...이불을 폈어..."
"그냥.. 엄마 피곤할까봐.... 왜.. 내가 무슨 잘못했어..?"
"아니.. 그게 아니라 ... 잘했어..."

어머니는 그러면서 잘리를 잡고 누웠다..
나 역시 어머니의 옆에 누워서 tv를 보는척하였다...
한참을 그렇게 나는 tv에 빠져들었다...
그러더가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는 시계를 바라 보았다...
10시가 약간 넘었다..
그리고 어머니를 처다보니 어느세 어머니는 잠이 들었는지 약간의 코를 골았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어머니의 몸을 탐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몸을 일으켜서 부엌으로 나가서 내방을 열어 보았다..
동생이 자고있는 지 불이 꺼져있다..

나는 동생이 잠든걸 확인을 하고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안방으로 들어왔다..
어머니는 여전히 코를 골며 깊이 잠들어 있었다..
나는 일어서서 불을 끄기위해 스위치에 손을 갖다되었다가..
도로 손을 때고는 어머니의 곁으로 다가갔다..
환한곳에서 어머니의 몸을 보고싶었다..
그동안은 tv에서 나오는 불빛이라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다..
나는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어머니의 몸에 손을 뻗쳤다..
밝은 불빛 아래서 어머니의 몸을 알몸으로 만든다는 생각에 긴장이 되어
손이 마구 떨렸다..

몇번의 심호흡을 하고 천천히 어머니의 남방 단추를 풀기 시작하였다..
어두운곳에서 보던 어머니의 속살이 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하얀색 브래지어위로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이 다가려지지 않고 나와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남방을 옆으로 벌리고는 조심스럽게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을
가리고있는 브래지어를 가슴위로 올렸다...
조금은 처졌지만 풍만한 가슴이 보였다...
이토록 가까이에서 자세히 어머니의 가슴을 보게 대자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손을 어머니의 가슴위에다가 올려 놓고 어머니의 반응을 살폈다..

어머니는 지금 내가 하는짓을 모르는지 여전히 코를 간간히 골며
잠에 빠져 있는듯했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자신을 얻어 살며시 가슴을 움켜쥐었다..
물컹하면서 탄력지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이 손바닥을 통해 온몸으로 퍼졌다..
손가락 사이로 압박을 못이겨 튀어나오는 어머니의 가슴살을 보자 짜릿한
쾌감이 들었다..
이상하게 더욱 어머니의 가슴을 짓뭉게 뜨리고 싶은 욕망이 들었다..
하지만 그러면 어머니가 깨어나실까봐..
욕망을 억누르며 검붉은 빛을 띄고 있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집어서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하였다..

그순간 어머니의 몸이 흔들리는걸 느꼈다..
하지만 다른날 처럼 그다지 신경를 쓰지 않았다..
서서히 딱딱해지면서 커지는 유두가 신기해 더욱 자극적으로 비볐다..
어머니의 몸이 자꾸 움찔거리는걸 느꼈다..
자꾸만 움찔거리는 어머니가 불안해 얼굴을 쳐다보니 여전히 눈을 감고
계셨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숨이 거칠어져있었다..
불안한 마음이 자꾸만 들었지만..
몇일간 어머니의 몸을 탐하면서 자신감이 붙어서인지 댈대로 대라는 식의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얼굴을 어머니의 한쪽가슴을 베어 물고 오돌토돌한 유두를 혀로 살살
비벼 대었다..
어머니는 자꾸만 몸을 움찍거리며 숨을 할딱거렸다..
나도 바보가 아닌이상 이제는 깨달았다..
어머니가 잠에서 깨어난걸 알아 버렸다
하지만 어머니가 계속 잠드는 척하며 모른척 하길래
나 역시 모른척하고 어머니의 가슴을 마구 탐닉하였다...
자꾸만 몸을 움찔거리며 숨을 할딱거리는 어머니의 반응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계속 어머니의 반응을 살펴 보았다...

나는 이제 완전히 어머니의 몸위로 올라타 어머니의 가슴에서 배쪽으로 혀로
살살 핧으면서 배꼽쪽으로 입을 이동하였다..
한참을 배꼽속에 혀를 넣고 빨았다..
그때 마다 어머니는 자꾸만 몸을 움찔거렸다..
그리고 헐렁한 반바지의 단추를 풀고는 밑으로 내렸다..
하지만 어머니의 엉덩이에 걸려 마음대로 대지 않았다..
하지만 하얀 팬티로 비쳐지는 어머니의 검은 털들이 나의 시야를 어지럽혔다..
순간 어머니의 팬지를 벗겨 보고싶다는 욕망이 더욱 들었다...

나는 어머니의 허리밑으로 손을 넣고는 조심스럽게 살짝들어올렸다..
어머니가 거부감을 느껴 일어나서 반항하면 곤란하기때문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허리를 올렸다...
그리고는 한손으로는 어머니의 반바지를 살살살 내렸다...
이제 팬티만 걸치고있는 어머니의 하체가 보였다..
통통하면서도 새하얀 피부 어머니의 다리가 무척이나 떨고있는걸 느꼈다..

"역시 어머니는 깨어 있으시구나... 조심해야겠다....계속모른척해 주길..."

나는 이런생각을 하면서도 나의 시야에 들어오는 어머니의 팬티를 살펴보았다..
팬티속의 검은 털들이 하얀 팬티위로 보였다...
나도 어느세 숨이 거칠어졌고 입이 바짝말랐다..
침을 꿀꺽 삼키며 어머니의 팬티를 쳐다보다가 팬티 아랫쪽이
어머니의 두다리사이 은밀한곳에 위치한 부분이 물에 젖은것 같아 보였다..

"엄마도 자다가 오줌을 찔겼나... 후후..."

나는 그당시 여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그래서 어머니가 흥분을 해서 흘린 애액을 오줌인줄로만 알았다..
하여간에 숨어져있는 어머니의 은밀한곳을 보고싶은 욕망으로 다시 팬티에
손을 대고는 다시 허리를 들어 올리고 팬티를 벗겨내렸다..
팬티는 점점 벗겨지면서 어머니의 숨겨진 은밀한곳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윤기가 흐르는 어머니의 검은 숲풀....
떨리는 손으로 어머니의 팬티를 마져 벗겨버렸다...
팬티를 벗기고는 코에다 대고는 향기를 맞았다..

결코 좋은 냄새는 아니지만 이상하게도 나를 자극시키는 찌릿한 냄새가
내의 후각을 자극하였다...
나는 숨을 헐떡이며 팬티의 젖은 부분을 혀로 핧았다..
미끌거리는 느낌의 액체가 나의 혀를 자극하였다..

"어라.... 이거 오줌이 아니자나.... 머지....."

오줌일로만 착각하던것이 오줌이 아닌걸 알고는 호기심이 들었다...
그래서 팬티의 묻은 액체의 진원지를 보기위해 어머니의 다리를 잡고는
살짝벌릴려고 했다..
하지만 어머니의 다리에 힘이들어가있었다...
나는 순간 놀라서 어머니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어머니는 여전히 거친 숨만을 내쉬고 자는척하고 있었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자신감을 얻어 다시 한번 힘을 주고는 다리를 벌렸다..
이번에도 잠시 힘을 주더니 이내 곧다리에서 힘을 풀고는 내가 원하는대로
다리를 벌렸다..
순간 어머니의 은밀한곳이 나의 눈을 자극시켰다..
신비로운 어머니의 그곳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나는 헉 바람을 삼켜야만했다..

"헉......."

정체를 알수없는 액체로 인해 어머니의 보지는 흠뻑젖어서 윤기를 띠고있었다..
너무나 신비로운 광경이었다...
알 수 없게 자꾸만 흥분이 되었다..
나는 곧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급히 바지를 내리고 나의 성이나서 꺼덕이고 있는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나도 모르게 어머니의 물기어린 보지에 손가락을 되었다...
순간 어머니는 몸을 움찔거리고 알 수없는 신음을 흘렸다..
어제 들었던 그 야릇한 소리 ....

나는 얼굴을 들어 어머니를 쳐다 보았다...
어머니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는 무언가를 참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실눈을 뜨고는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나는 그순간 앞이 하얗게 변하면서 더이상 참지못하고 사정을 하였다....
정액은 어머니의 윤기흐르는 검은 숲으로 계속해서 뿜어져서 어머니의
검은 숲을 드럽혔다...
나는 사정후의 여운을 느끼고는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였다..
벌여진 어미니의 다리사이로 방금 내가 뿜어낸 정액이 검은 털을 드럽히고는
어머니의 보지로 흘러 내리는 모습...
나는 갑자기 겁이 나면서도 야릇한 흥분이 되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어머니를 쳐다보았다...
어머니는 여전히 계속자는 척을 하였다..
하지만 자는 척하는 순간에도 계속 어머니의 몸은 가늘게 떨고있었다..
나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는 왠지모르게 장난기가 동했다..
어머니의 검은 숲에서 떨어진 정액을 손에 찍어서 어머니의 입술에 발랐다...
그리고는 한손에다가 나의 정액을 모아서...
어머니의 입술을 벌리고 조금씩 넣었다..
순간 어머니의 미간이 일그러지는걸 보았다..

어머니의 그표정을 보아 정마로 화가 마니난것 같았다...
나는 얼렁 휴지로 어머니의 몸을 닦아 주곤는 다시 도로 옷을 입히고는
불을 끄고 잠을 잤다..
하지만 눈을 감아도 이상하게 잠은 오지 않고 자꾸만 방금 어머니의 물기어린
신비스런 보지와 나의 정액으로 드럽혀진 검은털...그리고 이런 장난을 모른척
받아주시는 어머니의 심정이 궁금해서 잠이 오질않았다..

"무슨 생각으로 .. 가만히 있었을까.. 엄마도 즐거웠나...후후..."


<그 여자의 사정... >


오늘 역시 잠을 한숨도 자지 못하고 이생각 저생각으로 밤을 지새워야만 했다..
일어나서 어제 분비물이 흘러 내러 드럽혀진 곳을 앃기 위해 이른아침부터
샤워를 하였다..
차가운 물이 나의 몸을 젖실때 흐릿했던 정신이 차차 맑아지는걸 느꼈다..
샤워를 다하고 밥사을 차리고는 애들을 깨워야하는데..
어젯밤 아들의 손길에 흥분한 내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러워 차마 자고있는
아들을 깨워 얼굴을 마주칠 용기가 없었다..

"어쩌지..분명히 어제밤에 알아챘을꺼야...부끄러워,. 알아서 일어나겠지..."

나는 대충 밥을 먹고 회사로 향했다..
연속 2틀이나 잠을 설처서인지 몸이 무척이나 무거웠다..
오늘 그냥 집에서 쉬고 싶었다..
하지만 집에 있으면 학교 갔다온 아들의 장난 받아줘야하기때문에
겁이 나서 힘들더라도 회사에 나갔다..

무거운 몸으로 집으로 돌아와서 밥상을 차려주고는 설거지를 하였다..
설거지를 다하고 나서 안방으로 들어왔는데..
어느세 아들이 이부자리를 깔아 놓고는 날보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쳐다보았다...
나는 불안한 마음에 아들의 옆에 누워서 아들의 잠들면 잘려고 tv를 보고있었다..

"더이상은 아들에게 당할수 없어...저녀석이 자면 나도 자야지..."

나는 그런 마음을 먹고는 아들이 자기를 바랬다..
하지만 그 동안 피곤함 때문인지 자꾸만 눈이 감겼다..
하지만 억지로 참고 참고 하다가 어느세 나도 모르게 잠이 들고말았다..
잠결에 누군가가 나의 몸을 만지고 있다는걸 느꼈다..
순간 잠이 확 깨버렸다...
나의 몸을 지금 만지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뻔하였다..

"이녀석이...어쩌지...깜빡 잠이들고 말았네...오늘은 말려야.. 아흑..."

순간 아들의 손이 나의 가슴을 압박하며 손으로 움켜쥐었다..
갑자기 가슴에서 쉬원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야릇한 기분이 나의 몸을 휘감았다..

"음...그래.. 아들이 애미 젖좀 만지는데...그래.. 만지게 놔두자..조금만더.."

어느세 나의 가슴에서 재일 민감한 부분을 아들이 손가락으로 살살 비벼대기
시작하였다..
짜릿한 전류들이 몸을 자꾸만 짜릿하게 해주었다...
나도 모르게 자꾸만 밀려드는 짜릿함에 몸을 움찔거리고 말았다..
하지만 왠지모르게 아들의 손길이 싫지만은 않았다..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더욱 흥분이 되었다..
아들의 손길이 닿는곳 마다 나의 몸을 세포하나하 살아나는 것처럼
살을 떨어야만했다..

자꾸만 신음이 나올려는걸 애써 참아야만했다..
하지만 몸이 반응 하는걸 참기란 너무나도 힘들었다..
자꾸만 아들의 손길에 나는 연신 몸을 가늘게 떨어야만 했다..
눈앞이 하얗게 변해가는걸 느꼈다..
아들의 혀가 나의 가슴을 지나 배로 향해 나의 배꼽을 괴롭혔다...
너무나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간질거리면서도 짜릿한 아들의 혀가 나의 배꼽으로 들어와 마구 헤집을때
너무나 간질거렸다..
특정한 부위가 간지러운게 아닌라 온몸 구석구석이 간지러웠다..
그래서 더욱 참기 힘이 들었다..

어느세 나의 보지는 아들의 애무에 흥분하여 젖어들기 시작하였다..
자꾸만 몸이 뜨거워졌다..
앞이 하얗게 변해가변서 정신이 몽롱해졌다...
어느세 아들은 나의 반바지를 단추를 풀고는 밑으로 내릴려고하였다..
나의 반바지는 엉덩이에 걸렸는지 못내리고있었다..
어느세 아들은 나의 허리를 들어올리더니 나의 바지를 벗겨버렸다.
나는 말릴 여유도 없이 아들은 벌써 바지를 벗겨버리고 나의 팬티를 쳐다보고있엇다..

"안돼... 거긴 젖어 있단말야...어떻해...아들이 내가 흥분한걸 알면 안돼는데...
부끄러워... 아아.....어떻해....."

나는 아들이 나의 젖어있는 부분을 보고 있다는걸 느꼈다..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야릇하기도 하였다..
다른 사람이 아닌 아들이 자신의 엄마인 나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고있다니
야릇한 쾌감이 들었다...
그 순간 아들이 나의 팬티마져 벗겨버렸다...
나는 너무나 당황스럽고 부끄럽기도했다..
아들의 시선이 나의 젖어있는 보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있었다..
자꾸만 아들의 시선이 느껴지며 야릇한 기분이들었다..
아들은 나의 팬티를 코에대고는 냄새를 맞았다.

"어머..재가...안돼.. 냄새 난다말야... 어떻해...그리고..애액으로 젖어 져있는데..
알아차리면 어쩌지... 어떻해.. 난몰라......"

아들의 숨소리는 매우 거칠어져있었다..
그리고는 혀로 나의 애액으로 젖어 있는 부분을 혀로 핧기시작했다..
아들의 은밀한 행동을 훔쳐보니깐
너무도 참기 힘든 야릇함이 나의 몸을 휘감았다...
자꾸만 가슴이 뛰고 숨이 거칠어져만 갔다..
갑자기 아들의 손이 나의 두발을 잡고는 벌릴려고 하였다..

"헉... 안돼... 이것만은... 아들을 받아 들일순 없어... 제발... 이것만은..."

나는 아들의 나의 다리사이로 들어와 나의 은밀한 곳으로 아들의 자지가 들어올것이라는 생각에 상상만으로도 흥분이 되었으나 ..
이내 마지막 이성을 찾고는 다리에 힘을 주었다..
내가 다리에 힘을 주자 아들은 고개를 들어 날바라보는것 만 같았다...
나는 눈을 감았다..
다시 아들은 팔에 힘을 주었다...
나는 끝까지 다리에 힘을 줄려고 하다가 이내 다리에 힘을 풀어버렸다..
계속 반항을 하면 아들이 내가 자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행동을 같이 즐겼다는걸
알아챌테고 그럼 아들의 볼낯이 없었다..
그리고 다른이유는 아들이 나의 몸속으로 들어온다는 생각에 기대감마져 들었다..
몇년동안 참았던 성욕을 아들이 풀어줄걸 생각하니 미칠것 같았다..

하여간에 아들은 두다리를 벌리고는 나의 젖어 있는 보지를 처다보더니
바지를 벗어 이미 발기 해있는 자지를 꺼내었다..
어릴적 이후로 처음 보는 아들의 자지...
어느세 자랏는지 아들의 성기는 왠만한 남자꺼만치 컷다..
핏줄이 불끈 솟오르고 벌것게 달아오른것이 눈에 보였다.
아들의 성기를 보고 조금있으면 커다란 자지가 내몸속을 꿰뚫고 들어와
나의 질속을 꽉 채울거라는 생각을 하자 가슴이 두근거렸다..
자연스래 아들이 어서 내몸속에 들어오기를 기대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아들은 자신의 자지를 잡고 마구 흔들어된다..
갑자기 실망감을 지나 배신감 마저 들었다...

"너무해... 이렇게 흥분시켜놓구... 자기 혼자만 즐기다니... 너무해...
아직 어려서 어떻하느지 모르늑가..? 차라리 내가 리드할까....어머 내가 무슨생각을.."

아들의 자위를 보면서 오만 생각을 다하였다..
하지만 아들의 자위모습을 처음으로 직접보자 이상하게 호기심도 생기고..
아들의 비밀스런 행위를 훔쳐본다는 생각에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갑자기 아들의 손이 나의 보지에 닿았다..
순간 짜릿한 전류가 나의 온몸으로 퍼졌다..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고 너무나 바랫던 일이라서인지 나도 모르게
그토록 참았던 신음이 나왔다...
갑자기 나의 몸은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하였다...

"아흑.... 짜릿해...조금만 더 만져줘... 제발.... 으음...."

갑자기 뜨거우지는 몸을 주체할수 없어 몸을 비틀었다...
순간 나의 보지털위로 뜨거운 무언가가 떨어졌다..
나는 놀라서 처다보니 아들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이 나의 검숲으로
떨어졌다...
정액이 나의 몸에 닿을때마다 짜릿한 기분에 몸을 갸늘게 떨어야만했다...
정액이 점점 밑으로 흘러 나의 보지를 타고 항문을 타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너무나 좋았다..
방금 쏟아져 나와 따뜻함을 간진한 아들의 정액이 나의 보지를 타고 흘러내릴때
너무도 짜릿했다...

그렇게 짜릿함을 만끽하고 있을때 갑자기 아들의 손가락이 나의 입술을 따라
원을 그렸다..
아들의 손가락에 미끌거리는 것이 느낌이 좋았다..
갑자기 아들이 나의 입을 벌리고는 이상한 액체를 입속에다가 넣었다..
나의 닫혀진 치아를 통해 액체는 스물스물 흘러들어왔다..
비릿한 맛이 나의 입속에 감돌았다..
너무나 놀랐다..
설마 아들이 이렇게 할줄은 몰랐다...
순간 정신이 돌아오고 지금 내자신의 처지를 깨달았다..

방금전까지 아들의 손길에 달아올라 허우적거리며..
아들의 자지까지 몸속에 넣을려고 했던걸...
내 자신이 너무나 싫었다..
마치 내가 색욕에 눈먼 여자같았다...
너무나 수치 스럽다....
하지만 이렇게 상황은 벌어진일 내일부터라도 다시 내몸을 탐할려고하면
혼을 내줘야하기때문에 참아야만했다..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척 잠들어 있는 척 해야만했다...
아들의 정액을 먹구멍 속으로 삼켜버렸다...

그동안 담배에 발려진 아들의 정액을 먹어서인지 그다지 거부감은 없었으나
이번에는 양이 너무나 많다보니 역겨운건 사실이었다..
아들 역시 내가 정액을 삼킬때 인상을 찌부린걸 알아챘는지
나의 보지 근처에 뭍어 있는 자신의 정액을 닦아내고는 옷을 입혀주었다..
팬티를 입었으나 아직 다 닦이지 않은 아들의 정애과 나의 애액으로
아랫 부분이 상당히 찝찝하였다...

"내일부터 절대로 용납 못해... 오늘까지야.... 정말로...."

나는 내일부터 아들의 손길을 허락 않을거라는 다짐을 하고 잠이 들었다..

^___________________^

에혀... 힘드네요.... 요즘 왜이렇게 글을 적기 힘든지....ㅡㅜ
재미 있게 읽어 주시고요..
격려메일 부탁드려욤.... 켈켈켈.......
아~그리고 비젼 님이랑 ...e<로 시작하는 님..
격려메일 감사드려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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