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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글-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8 868회 0건

12. 엄마와 하룻밤...②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울고 계신 어머니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나는 어머니의 등을 토닥 거려주었다..
한참을 울고 계시던 어머니가 점차 울음을 그쳤다...

"이제 다 우셨어요...?"
"응.... 미안해요... 제가 주책이죠..."
"아니에요... 엄마...."
"또 엄마에요... 이제 둘이 있을때만이라도 전 당신의 부인이고 싶어요..."
"미안해...영란아....."

나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는 어머니가 하자는대로 해드리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였다..
어머니는 입을 벌리고 나의 혀를 받아들였다..
또다시 나는 서서히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방금 전까지 나의 몸짓에 허느적거리던 어머니의 모습이 떨랐다..
나의 손은 어머니의 은밀한 부분으로 다시금 다가갔다..
아직도 나의 정액이 꾸역꾸역 흘러나오고있었다..

부드러운 어머니의 보지를 헤집고 나의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어머니도 자신의 몸속으로 이물질이 들어오는걸 느꼇는지 몸을 흠칫하더니
나의 목을 더욱 세게 끌어안고는 나의 혀를 마구 빨아 대기 시작하였다..
아직도 나의 정액이 어머니의 질속에 남아있는지 손가락에 나의 정액이 만져졌다..
부드럽게 질속을 휘졌자..
어머니는 야릇한 기분이 드는지 자꾸만 신음을 흘렸다...
나는 다리를 벌리고 어머니의 다리사이에 몸을 넣었다..
서서히 나의 자지를 삽입시켰다..
아까와 보다는 자연스럽게 삽입을 시킬수 있었다...

"영란아 안아파....?"
"아까보다 괜찮아요... 어서 해주세요...."

나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서서히 몸을 움직였다...
고통이 따르는지 나를 붙잡고있던 손에 힘이들어가며 신음을 흘렸다...
서서히 어머니의 몸이 달아오르는지 나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춰가기 시작했다..

"아아... 미쳐... 여보... 조금만더... 아흑....."
"영란아 힘들어.... 당신이 위에올라와서 해줘...."
"아앙... 몰라요... 아직 그런거 해본적 없는데.. 아흑...."

나는 어머니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빼내었다...
어머니는 나의 자지가 빠지자 허전했는지..
나를 눕히고는 나의 몸위로 올라와서는 나의 자지를 잡고는 어머니의
보지에 삽입시켰다...
서서히 나의 자지는 어머니의 몸속으로 사라졌다..
어머니는 나의 자지를 모두 삽입시키고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서히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내몸위에서 말을타듯이 움직이는 어머니의 가슴을 잡았다...
어머니는 점점 절정으로 향하는지 움직임에 가속을 붙였다..

"아악... 아흑..... 어떻해.... 아흑.. 온다.....아아..."

어머니는 갑자기 몸을 부르르떨더니 나의 가슴에 쓰러지듯이 엎드렸다...
나는 아직 사정을 못하여 몸을 일으켜세워 어머니를 껴안은체 허리를 움직였다.

"아흑... 아흑... 미쳐... 이제 그만..... 여보.... 아앙..."
"잠시만.. 조금만더.... 헉헉..."

어머니는 그져 나의 목만 감싼채 내위앉아있었다...
나는 이상태가 너무나 힘들어 어머니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로 삽입하였다...
자꾸만 어머니의 엉덩이가 아래로 내려간다...
나는 어머니의 허리를 잡고서는 안간힘을 쓰면 허리를 움직였다..

"꺄악~~~이제 ... 아악.. 그만... 아... 또...또... 와... 아흥...."

그 순간 나역시 나의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들을 어머니의 질속으로 쏟아내었다..
나 역시 온몸의 힘이 빠져버렸다...
어머니의 등뒤로 쓰러지듯이 엎어졌다...
나는 거친숨을 내쉬며 어머니의 머리를 스다듬었다...

"영란아......"
"..............."

나는 어머니를 불러도 대답이 없길래 어머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어머니는 어느세 잠이 들어 있었다...
어머니의 잠든 모습을 한참동안 지켜보다가 나역시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보니 어머니가 나를 쳐다보고 계셨다...

"일어났어요...?"
"네... "
"일어 나셨으면 깨우시죠...."
"당신이 잠들어 있는모습이 보기좋아서요... 아참 어서 일어나서 씻으세요..
4시가 다 대어가네요....."
"벌써 그렇게 시간이 지났나요...?"
"네... 어제 우리가 무리했나봐요,,,,"

어머니는 어제의 일을 기억하셨는지 얼굴을 수줍게 붉히셨다...
나는 씻기 위해 이불을 걷어 내고는 몸을 일으켰다..
이불을 걷어내면서 어머니의 알몸이 나의눈에 들어왔다...
어머니는 부끄러운지 몸을 움크리셨다..

"뭘.. 봐요... 부끄럽게......"
"이뻐서요... "
"이렇게 늙어 빠진 몸이 뭐가 이쁘다고.... "
"아니에요... 정말로 이뻐요.... 우리 같이 목욕해요...."
"창피하게 그러지마.. 악..."

나는 어머니의 팔을 잡고 욕실로 향했다...
어머니는 마지 못해서 나에게 이끌려 욕실로 들어왔다...
어머니는 부끄러운지 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가리고 서있었다...
나는 그런 어머니를 이끌어 자리에 앉히고는 샤워기에 물을 틀어 어머니의
몸에 뿌렸다...
나는 어머니의 몸에 비누칠을 하였다...
매끄러운 어머니의 피부가 손에 서 느껴졌다...
나는 어머니의 몸 구석구석을 비누칠을 하였다...
아직도 가려져있는 어머니의 은밀한곳에서 어머니의 손을 걷우고는
조심스럽게 어머니의 그곳을 씻어드렸다...

"제..제가 할께요...."
"가만히 있어요... 제가 씻여 드릴께요...."
"그래도... 아음..."

나는 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어제 나의 정액으로 드럽혀져있는 어머니의
신성한곳을 어루만지기 시작하였다...
어머니도 비누의 부드러운 느낌에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어느세 어머니는 바닥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나의 손길에 몸을 떨어야만했다..
나는 또다시 흥분한 어머니를 보고 나역시 서서히 흥분이 되어 나의 물건이
고개를 바짝들고 있었다...
나의 물건을 어머니의 은밀한곳에 살짝 밀어넣자...
거부감 없이 어머니의 몸속으로 완전히 모습을 감추었다..
어머니 역시 갑자기 뜨거운 기둥이 순식간에 몸속을 꽉채우자 놀랬는지
나의 목을 꽉 끌어 안았다...

"아파....아..... 오랜만에 해서인지 아직도 화끈거려요... 살살.. 아아..."
"네... 살살..할께요..."

나는 서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바닥이 미끄러워서인지 밀어붙일때마다 위로 미끌려 올라갔다...

"엎드려봐... 자꾸 튕겨서 못하겠어..."
"부끄러워요... 그냥 제가 해결 해주면 안돼요...?"
"오늘 아님 언제 또 사랑을 나눠... 어서...."

어머니는 나의 말에 거절을 못하고 욕조를 잡고는 허리를 숙여 날받아들일
준비를 하였다...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사이로 보여지는 보지와 항문을 감상하다가
갑자기 어머니의 항문에 다가 해보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부탁하나만 해도 대요...?"
"뭔대요... 당신 부탁이라면....."
"항문에다가 해보고 싶어요..."
"............정.정말로 해보고 싶어요...?"
"네....한번만 해보고 싶어요..."
"알았어요... 대신 살살해줘요... 아직 한번도 안해봤어요..."

나는 비누를 손에 묻히고 어머니의 항문에다가 묻히고는 살살 어머니의 항문을
건딜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기분이 좋은지 몸을 움찔움찔 거렸다...
나는 어머니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넣어다...
어머니는 몸을 움찔 걸릴뿐 아무 반응이 없었다...

"어때요...?"
"그냥... 그저 그래요..."
"안아파요...?"
"네.... 별루.... 계속해요...."

나는 나의 자지에도 비누를 묻히고는 어머니의 항문속에 나의 자지를 밀어 붙였다
처음에는 잘안들어갔다..
한참을 낑낑거리다가 어머니의 항문속에 나의 자지를 귀두까지 밀어 넣었다..
어머니는 엄청난 고통을 느끼는지.. 온몸을 경직시키며 고통에 찬 신음을 슬렸다..

"아악.... 아파요... 살살... 아아... 아....."
"조금만 더참아요... 이제 다대었어요..."

나는 힘껏 허리를 팅겼다....

"꺄악~~~~~~~~아파.. 아파...... "

나의 자지를 짤라 버릴듯이 어머니의 괄약근이 나의 자지를 물었다...
자지에서 은근히 고통이 밀려왔다...
나는 고통때문인지 그저 마구 허리를 흔들었다...

"악.. 악.... 아파 아파.... 아아... 아악...살살....헉... 허억..."

나는 더이상 어머니의 목소리가 귀에 들어오지않았다...
계속 허리를 흔들었다...
어머니는 자꾸 도망을 갈려고 하였으나 나는 어머니의 허리를 잡고
도망을 못가게 하였다...
한참을 그렇게 흔들다가 드디어 어머니의 항문속에다가 나의 정액들을 뿌렸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간다...
그렇게 나는 어머니의 등에 엎드리고 정신을 차렸다..

어머니의 항문에서 나의 자지를 뺴내었다...
그순간 나는 보았다...
어머니의 항문에서 피가 흘러내려 허벅지에 흘러 내린걸...
나는 어머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아직도 고통에 얼굴을 한껏 찡그리고 있었다...

"미.미안해요...."
"괜찮아요... 좋았어요...?"
"네... 다신 안그럴께요.... 많이 아푸셨죠...."

어머니는 나의 말에 그제서야 찡그려져있던 얼굴을 푸시고는
푸근한 미소를 띄우며 나를 품에 안고는 토닥거려주었다...
어머니와 나는 샤워를 마치고 욕실 밖으로 나왔다...
어머니는 걷기가 불편하신지 다리를 벌리고 엉거주춤 걷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에게 너무나도 미안했다...
우리는 여관을 나와 식사를 하였다...

어느덧 나의 복귀 시간이 다대어갔다..
나는 어머니와의 이별이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일 나는 어머니를 역까지
대리고 갔다 그리고 표를 끊고 차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어머니는 나를 두고 가시는게 아쉬운지 내내 우울한 표정이 었다..
어머니와 나는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해야만 했다...
드디어 의정부로 떠나가는 기차가왔다...
어머니와 나는 아쉬움에 몸을 일으켜야만 했다...

아마도 헤어지기 싫어서인지 어머니손은 나의 손을 꼭잡고있었다..
말없이 어머니와 나는 한참동안을 처다보았다...
이대로 어머니를 보내기가 싫었다..
순간 나는 어머니의 입에 나의 입을 포개였다...
어머니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내가 자신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갖다 대어서인지 처음에는 나를 밀어 낼려고하였다..
하지만 나의 집요한 혀놀림에 서서히 어머니의 입은 벌어지고 나의 혀를
맞이 하였다..
어느세 어머니의 두팔은 나의 목을 으스러지게 껴안고 서로의 혀를 탐하였다..

어머니의 입술을 한벌빨고는 어머니의 입술에서 입을 떄었다...
그리고는 어머니를 껴안았다...

"사랑해요....."
"나두 사랑해.... 보고 싶을 꺼야..."

어머니와 나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몸을 때었다...
그제서야 주위의 시선이 우리를 향해 있다는걸 느꼈다...
모자사이같은 남녀가 뜨겁게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충격적이었는 이곳저곳에서
수근 거리기 시작했다..
어머니도 그걸 느꼈는지 얼굴을 붉힌채 고개를 쑥이고 있었다...

"나...나이제 갈께... 휴가 나오면 보자... 몸건강하고..."
"네... 잘들어가세요..."

어머니는 황급히 몸을 돌려 개찰구에 표를 주고는 걸어갔다..
아까의 항문섹스로 항문이 찢어져서 걷기가 불편했는지 다리를 벌리고
엉거주춤 절뚝이며 걷는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엄마... 사랑해요... 우리 사랑 변하지마요......"

나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며 속으로 다시 한번 다짐하였다....


<그여자의 사정.........>


한참을 흐느끼다가 아들의 위로에 서서히 마음에 진정을 찾았다...
그리고는 다시 찾아드는 아들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부드러운면서도 짜릿한 아들과의 입맞춤에 다시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직도 화끈거리는 나의 음부로 이물질이 들어옴을 느꼈다..
조심스럽게 나의 몸속에서 움직이는 이물에 온몸에 짜릿함이 번져나가기 시작하였다

"아음......아......"

어느세 아들은 나의 다리를 벌렸다...
또 다시 아들의 물건이 나의 몸속으로 들어와 나의 질속을 꽉차게 할것을
생각하니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또 다시 아까와 같은 쾌락이 다가 올것을 생각하자 가슴이 심하게 요통쳤다..
음부에서 아들의 기둥이 느껴진다..
뜨거운 기둥이 어느세 나의 입구로 살짝 머리를 들이밀더니 순식간에
나의 몸을 꿰뚤어버렸다...

"아흑....... 아아..."

나도 모르게 아들의 목을 꽈 껴안았다...
또다시 아들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아직도 화끈거리며 따끔거리던 질속을 마구 헤집고 다녔다...
서서히 몸이 달아 올랐다...
아들의 불기둥이 나의 질속을 채웠다가 빠져나갔다 그럴때마다
포만감과 허전함을 느끼며 몸을 떨어야만했다...

갑자기 아들의 자지가 나의 몸에서 빠져나갔다..
아쉬움과 아들이 짖꿎음에 화가 났다...
아들이 나보고 자신의 몸에 올라타서 해달라고 하였다...
너무나 부끄러운 자세다..
아직 남편과 잠자리에서 해보지 못한 자세다..
하지만 지금 아들이 원하면 뭐든지 들어주고 싶었다...
나는 아들의 몸위로 올라타 성이 나있는 자지를 잡고는 나의 몸속으로
삽입시켰다...
아들이 집접 몸속으로 들어올때와는 약간 느낌이 틀렸다...

내가 움직이면서 아들의 자지를 내몸속으로 받아들이기에 조금더 아들의
자지를 느낄수가 있었다...
아들의 자지를 내몸속에 완전히 삽입을 시커고 서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짜릿함이 밀려들어온다...
점점 몸이 달아오르며 알수 없는 욕구가 마구 솟구친다...
내몸은 말을 타듯이 마구 움직였다...
나의 풍만한 가슴이 이리저리 팅기는 느낌마져도 기분이 좋았다..

갑자기 아들의 손이 나의 가슴을 잡았다...
거친아들의 손에 왠지모르게 쉬원함을 느꼈다...

"아...아악..... 아흑... 온다......"

순간 앞이 새하얗게 변하더니 참을수 없는 쾌락이 밀려왔다...
나는 어지러움에 아들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렇게 쾌락을 느끼고 있을때 갑자기 아들이 상체를 일으키더니 나의 허리를
잡고는 또다시 자신 허리를 마구 움직였다...
아들의 움직임에 또다시 참을수 없는 쾌감이 몸을 휩산다...

어느세 아들은 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나의 허리를 잡고 마구 흔들었다..
더이상 참기 힘들었다..
벌써 몇번의 오르가즘이 왔는지도 모르겠다..
정신이 가물거린다...
순간 나의 몸속에 뜨거운 정액들이 마구 쏟아져들어옴을 느꼈다..
그순간 더이상 참기힘든 쾌감을 느끼고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얼마나 잠이들었을까...
잠에서 일어나보니 벌써 4시가 다 대어갔다...
아들은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우며 잠들어 있었다..
나는 그런 아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좋아 아들의 입술에 입맞춤을하였다..
마치 새로 시집을 와 신혼첫날 밤을 보낸 기분이 들었다..
마치 새색시가 된기분이 었다...

나의 몸에는 어제 아들과의 격력한 정사때문인지 온몸이 절리고 찌뿌등했다...
나는 이불을 걷어 나의 몸을 쳐다보았다...
가슴에는 이곳 저곳이 멍이 들어 있었다..
나는 아들이 깨어나기전에 씻기위해 몸을 일으키다가 아랫쪽에서
밀려드는 고통에 다시 주저 앉고 말았다..
정말로 오랜만에 해본는 섹스라서인지 처녀때와 같은 고통이 들었다..
다시 나는 몸을 뉘어 아들품에 파고들었다..

어느세 아들은 일어났는지... 나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들은 씻기위해 이불을 걷고는 몸을 일으켰다..
그러다가 나의 알몸을 보더니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환한곳에서 아들에게 알몸을 보인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웠다...
갑자기 아들이 나의 팔을 잡고는 목욕탕에 끌고 갔다...
나는 아들이 원하기 에 마지 못해 같이 욕실로 들어왔으나 부끄러움에
나의 중요부위를 가리고 문앞에서있었다..

아들은 나를 이끌고 바닥에 앉히고는 샤워기에 물을 틀어 나의 몸을 씻여주었다.
그리고는 비누로 나의 몸을 씻여줄때 아들의 손길에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어느세 아들은 나의 중요부위까지 비누칠을 하였다....
부드러운 비누 느낌과 함께...아들의 손길이 나의 은밀한곳을 만지자
나는 까무러칠번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누워서 아들의 손길을 음미하였다...
서서히 나의 몸이 달아 오름을 느꼈다..

어느세 나의 다리를 아들이 나의 몸속으로 들어 올수 있게 벌려져있었다...
뜨거운 기운이 느껴짐과 동시에 나의 질속을 꽉채우는 아들의 기둥이 느껴졌다..
번개가 내몸을 통과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점점 나의 몸은 욕정에 물들어가고 있었다..
한참을 아들의 자지가 내몸속에서 움직이는걸 느끼는데
갑자기 아들의 기둥이 내몸속에서 빠저나는거를 느꼈다..
참을수 없는 허전함이 들었다...
갑자기 아들이 엎드리라고 하였다 ..
나는 이미 욕정에 물든상태라 부끄러움도 없이 욕조를 잡고 아들을 향해
나의 부끄러운 치부를 드러냈다...
어서 뜨거운 아들의 자지가 내몸속으로 들어오길 기다렸다...
갑자기 아들이 나에게 항문에다가 자기 커다란 자지를 넣어도 대냐고 물었다..

아직 한번도 항문에 해보지 못해 두려움이 들었으나 아들이 원하기에
허락하고 말았다...
아들의 손길이 나의 항문을 자극할때 보지와는 다른 새로운 느낌이
나의 몸을 뜨겁게 만들었다..
갑자기 이물질이 나의 항문을 비집고 들어왔다...
직장을 통해 느껴지는 새로운 느낌... 너무나도 좋았다..
드디어 아들의 자지가 나의 항문을 비집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들의 자지는 항문을 뚫고들어지못했다...
서서히 나도 안달이 나기 시작했다..

아들이 잘들어올수 있게 다리를 더욱 벌렸다..
그순간 항문에서 찢어 질듯한 고통이 밀려왔다....
아들의 뜨거운기둥이 나의 항문속에서 느껴졌다...
갑자기 아들의 몸이 세차게 팅기면서 항문에서 말로 설명할수 없는 아픔이 느껴졌다
뜨거운 아들의 기둥이 내몸속에서 느껴졌다...
고통때문인지 항문에 힘이들어갔다...
아들은 마구 흔들었다...
찢어질듯한 고통이 계속적으로 밀려들어왔다...

"꺄악.... 아파 아파.... 아악.... 살살...."

나도 모르게 몸을 뺼려고 비틀었다....
아들은 나의 허리를 잡고는 계속적으로 움직였다...
허벅지에 무언가 흘러내리는걸 느꼈다...
하지만 아들은 나의 고통에도 마구 자신만의 욕구만 충족 시켰다...
갑자기 아들에 대한 배신감과 원망이 생겼다...
드디어 아들의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들이 쏫아져나와 나의 직장을 때렸다..

나는 이제 고통에서 해방댄다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아직도 항문은 화끈거리고 통증이 밀려왔다...
그제서야 아들은 정신이 들었는지
나의 고통스러운 표정을 보고 걱정을 하였다..
아들의 그런모습을 보자 아까 마음속에 자리 잡았던 배신감과 원망은 사라졌다..
아들은 미안한지 나의 몸을 씻어주며 계속 미안해 하였다...

샤워를 다마치고 우리는 여관을 나섰다...
나는 항문이 찢어져서 자꾸만 항문에서 고통이 밀려왔다..
걸음을 걸을때 너무나 아파 다리를 벌리고 어거적 어거적 걸어야만했다...
여관을 나설때 주인은 나의걸음 걸이를 보며 이상한 눈빛을 보냈다...
나는 주인의 시선이 부담스럽고 부끄러웠다...

아들은 나의 걸음이 불편하걸 알고는 나의 허리에 팔을 감싸고
조금은 편하게 걸을 수있게 해주었다...
거리를 걸으며 아들의 품에 안겨 연인들처럼 걷는다는게 너무도 좋았으나
지나가는 사람마다 아들과 나를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 보았다...
얼굴이 화끈거렸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관계를 눈치채고 쳐다본다고 생각하자 너무나도 부끄러웠다
하지만 아들은 그런거에는 상관없는지 무덤덤했다...

아들과 밥을 먹고 집으로 가기 위해 역으로 왔다...
막상이제 아들과 헤어져야한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들었다..
아들역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아무말이 없었다..
어색한 분위기속에서 차가 왔다...
나는 나도 모르게 아들과의 헤어짐이 싫어 아들의 손을 꼭 붙잡았다..
아들 역시 손에 힘을 주며 나의 손을 잡았다..
갑자기 아들의 입이 나의 입을 포개였다..
순간 너무나도 당황스러웠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이처럼 행동하는 아들이 미웠다..
하지만 아들이 나에대한 사랑을 보여준다고 생각하자 거부할수가 없었다..
아들의 혀를 받아들이고 정신없이 아들과 키스를 하였다...
아쉽게도 아들의 입이 떨어졌다..
그제서야 나는 주위의 시선을 느낄수 있었다...
사람들은 모자관계처럼 보이는 우리가 사람들 보는 앞에서 키스를 하자
이곳 저곳에서 수근거렸다...
하지만 아들은 나에게 사랑한다고 하였다...

아들의 한마디에 나는 가슴이 벌렁거렸다...
정말로 사춘기 소녀때로 돌아간거 같았다...
너무나 부끄러워 아들에게 나의마음을 전하고 개찰구에 표를 보여주고는
차를 타기 위해 뛰어갔다...
아들의 모습을 보면 차마 떠나가기 싫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어갔다...
나는 아들과의 이별에 돌아오는 길에 너무나도 많이 울었다...

"사랑해요... 부디 몸건강히 돌아와줘요....."

나는 돌아오는길에 어젯밤 아들과의 사랑을 기억하고는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행복감에 젖었다...
아직도 어젯밤 아들이 들어왔던 자취때문인지 보지와 항문이 화끈거리고 있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그동안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을 읽어주신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이렇게 어설프게 끝을 맺어서 죄송합니다...
원래 좀 더 이야기를 꾸밀려고 하였는데..
친척집에서 몰래 정사.. 바람피우는 엄마.. 등등 많이 생각해봤는데..
이쯤에서 끝내는게 좋을 듯싶어서.....^^::
그럼 다음에 좀더 나은글로 찾아 뵐께요...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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