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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29 1,492회 0건
여러분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올린 글을 천천히 살펴보니 순서가 뒤죽박죽이고 빠져버린 장도 있

어 영 마음에 들지 않아 이렇게 다시 올립니다.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으로 1부 1장부터 10장까지 다시 올립니다.

한번에 올리려니 올려지지를 않아 부득이 나누어 올립니다.

***별의해***
1부 9장

얼마나 그렇게 잤을까 유진은 소파에서 일어나 안자 소파의 한곳에 손을 대고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눈길이 닿은 곳은 어제 아들과 첫 관계를 한 곳이고, 자신의 절정에 못 이겨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버린 장소였다. 유진이 손을 짚고 있는 그 자리는 어제의 일을 너무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소파의 가죽 색이 조금 변색되어 그녀의 손아래 넓게 퍼져 있었다. 그녀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일어나 아들이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문 잡이의 손을 잡아 돌리고 열자 방 안에서 진하고, 끈적끈적한 정액의 밤꽃 향이 자신의 몸을 감싸며 들어오라고 재촉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강한 향기에 이끌려 한발을 내 딛자 알 수 없는 편안함과 친근함이 느껴져 다시는 안방으로 돌아가고 싶지가 않았다. 안방보다 아들의 방인 여기가 오히려 자신의 방인 듯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천천히 둘러보다 조금 지저분한 아들의 방이었다. 그 생각이 들자마자 아들의 방을 청소하기 시작하였다. 걸레를 깨끗이 빨아 가지고 와 책상이며 책꽂이며 여기저기를 말끔하게 쓸고 닦았다. 그리고 아무렇게나 흩어진 정돈이 되지 않은 침대의 이불을 들고 곱게 접고서 시트를 정리하려는데 밝은 방과 대조적으로 시트 중앙에 크고 누런 얼룩과 그 주위로 자그마한 얼룩이 수없이 나있었다. 그런 시트를 보면서 그녀는 얼굴을 빨갛게 달구고선 그 시트를 벗겨내어 빨래바구니에 담아 넣고 새 시트를 가져와 깔끔하게 다시 정돈을 하고 아들의 방을 나왔다. 그리고 아침에 하지 못한 설거지를 늦은 오후의 고즈넉한 시간에 마무리를 짓고 안방보다 편한 아들의 방을 찾아 들었고, 밤새 관계를 맺은 그 침대에 안자 늦은 오후의 햇볕을 쬐며 집안의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아들과의 흔적들을 되짚어보았다.
오늘따라 집으로 가는 것이 왜 이리도 힘든지 아무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엄마를 생각만하면 일어서는 자지 때문에 피곤한 하루였다. 난 또 어제처럼 엄마의 자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대문의 키를 꽂아 열고 집으로 들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거실에는 엄마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열려진 안방에서도 엄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난 엄마가 보이지 않아 시간을 보았다. 시간을 보니 엄마가 운동가실 시간이었다. 그 시간을 확인하자 난 실망이 앞섰다.
“에이, 운동가실 시간이잖아.”
“혼자서 좀 기다려야겠네. 보고 싶은데, 엄마!”
투덜거리며 내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엄마가 하얀 엉덩이를 내어놓고 막 팬티를 올리려 하고 있었다.
“어, 엄마 미안해!”
“어머, 너 노크도 할 줄 모르니.”
엄마는 자신의 엉덩이를 얼른 감추듯이 팬티를 황급히 올리고 치마 단을 놓고 옷매무시를 가다듬은 후 뒤로 돌아섰다.
“엄마, 헬스장 안 갔어요.”
“오늘은 피곤해서 안 가기로 했어.”
“근데, 엄마 왜 여기에 있는 거야.”
“으…응, 청소하다가 피곤해서 잠이 들어버렸어.”
“히야, 그러고 보니 내방이 번쩍번쩍 빛나네, 빛나.”
“평소 청소 좀 하면 엄마가 들 힘들잖아.”
“미안, 미안. 앞으로 내가 청소 자주할게. 엄마가 안 하도록.”
“어련히 알아서 하겠어.”
“아니야, 진짜 엄마가 힘 하나도 안 들도록 내가 다 할게.”
“근데, 엄마. 왜 여기서 옷을 갈아입어.”
“으…응, 엄마가 아들 방에서 옷도 못 갈아입어.”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아이구, 우리 아들 오늘 하루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이리와, 엄마가 우리 장한 아들 한번 안아보자. 우리 아들, 장한 내 아들.”
“어, 엄마!”
“그런데, 우리 아들 님 학원은 어떡해 하고 이렇게 집에 오셨나.”
“어, 그…그게…”
엄마가 나를 안아주자 나도 엄마를 안았다. 엄마를 안자 어제와 같이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의 품이 너무도 좋았다. 그리고 엄마를 안았던 그 느낌도 고스란히 내 몸에 전해져 와 자지를 또 다시 깨우고 있었다. 하루 종일 아래를 빳빳이 세워 아프던 그곳은 엄마의 몸이 닿자마자 더 빳빳해지며 아래를 더욱더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그런 내 자지를 난 엄마의 아랫배에 바짝 붙이고 엄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내 앞으로 당겼다. 그런 나의 행동에 엄마는 내 어깨에 두 손을 올리고 촉촉이 젓은 두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현준아, 우리 이러면 안 돼. 너도 알고 있잖아. 이러면 더는 안 된다는 거.”
“엄마, 나도 모르겠어. 안 된다는 거 알면서도 나도 모르겠어.”
“이러지 마, 현준아 너와 난 엄마와 아들 사이잖아.”
“하지만 엄마, 난, 난…”
“넌 지금 사춘기기여서 이럴 뿐인 거야.”
“난, 엄마를 사랑해. 그…그리고 엄마도 어제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그건.”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내 손은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엄마의 아랫배에 바짝 붙어있는 내 자지를 더욱 붙이고 비벼주자 엄마도 내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 허리를 약간씩 움직이며 내 행동에 동요하고 있었다. 엄마는 말은 안 된다고 하면서 몸은 어제처럼 나를 받아주고 있었다. 난 그런 엄마의 행동에 용기를 얻어 엄마의 치마 지퍼를 찾아 천천히 내리자 엄마는 황급히 붙어있는 내 아래와 엄마의 아래를 떼고서 한 걸음 물러나버렸다. 그 바람에 엄마의 치마가 아래로 흘러내려 하얀 팬티에 둘러싸여있는 하체를 드러내고 있었다.
“안 돼, 이러면 안 돼. 현준아.”
“엄마, 난…난….”
“현준아, 어제 일은 잊어 조. 부탁이야, 응”
“그러기엔 너무 늦었어요. 이미 엄마는 제 여자이니까요.”
“아니야, 아니야. 그렇지 않아.”
아니라고 외치는 엄마 앞에서 내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려 발기한 내 자지를 엄마 앞에 내 놓았다. 그러자 엄마는 한 걸음 더 물러나 애써 자신의 앞에 나와 있는 나의 우람한 자지를 외면하려 고개를 돌려버렸다. 그런 엄마의 앞으로 내가 다가갔다. 내가 한걸음 다가서면 엄마는 한걸음 물러서고 또 다시 다가가면 엄마는 또 뒤로 물러서기를 몇 차례 하자 엄마는 더 이상 뒤로 물러날 수 있는 곳은 없었다.
“제발, 현준아. 난 니 엄마야.”
“…….”
“어떻게 엄마에게 이럴 수 있니. 넌 내 아들인데.”
“맞아요. 전 엄마의 아들인 거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인 거.”
“알면서,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이러는 거니.”
“하지만, 엄마. 여기 이곳은 저와 엄마 둘뿐이에요. 제 앞에 한 여자가 서 있고 그 여자 앞에 한 남자가 서 있어요. 바로 엄마 앞에 제가 이렇게 서 있잖아요. 두려워 마세요. 둘만 있다면 전 엄마의 남자고 엄마는 저의 여자이니까요.”
엄마는 뒤로 물러날 수 없어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내 아래에 우람한 자지를 세우고 다가서는 나를 막지 못하고 서 있었다. 그리고 내가 다가가 엄마의 어깨를 잡자 울기 시작하였다. 자신은 결코 이런 것을 바라지 않는 다는 그런 울음 같았다. 하지만 난 모질고 자인하게 그런 엄마의 마음을 짓밟아 버리며 나의 엄마를 어제처럼 내 여자로 만들려 하고 있었다. 어깨를 들썩이며 울고 있는 엄마를 힘껏 껴안자 그 가냘픈 엄마의 몸은 내 품 안으로 들어와 안겨버렸다. 다시 서로의 몸이 맞닿자 기세 좋게 일어서있던 내 자지는 치마를 내리고 서 있는 엄마의 아랫배가 다시 붙여져 껄떡껄떡 거리며 힘을 전하자 엄마는 무너져 어제의 내 여자로 돌아오고 있었다.
“으음…….”
“봐, 엄마. 엄마는 여자잖아. 바로 내 여자.”
난 한 손을 내려 엄마의 엉덩이를 다시 잡자 엄마의 떨림이 몸으로 전해오고 있었다. 그 순간부터 엄마는 엄마로써의 마음은 서서히 옅어져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잃고 한층 더 가속을 붙이려 엉덩이를 잡고 주무르고 있던 내 손은 허리를 따라 나 있는 엄마의 팬티 라인을 따라 앞으로 와 팬티를 들추고 안으로 넣자 엄마의 불두덩위로 난 음모가 내 손에 전해져 오자 손을 더 아래로 넣으려 하자 엄마의 손이 급히 내 손을 저지하였다.
“하아…안 돼…이…이상…제발…”
“괜찮아 엄마 이제 부끄러워하지 마.”
“그, 그래도….”
“뭐가 부끄러워서 그래.”

1부 10장

제지하던 엄마의 손은 더 아래로 내려가려는 나의 손을 막지 못했다. 치구를 따라 내려가던 내 손은 엄마의 음핵을 살짝 건드리자 자지러지는 듯 한 엄마의 신음과 몸짓이 나를 맞이하여주었다. 그리고 엄마의 팬티 속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함께 나고 있어 음핵을 놀리던 손을 더 아래로 내리자 면과는 다른 느낌의 부드럽고 축축한 무언가 느껴졌다. 엄마의 얼굴을 보자
“엄마, 이거 뭐야.”
“그…그건…”
안고 있던 엄마를 풀고 무릎을 꿇어 하얀 팬티 앞에 내 얼굴을 가져가 바라보며 두 손으로 엄마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자 엄마는 순순히 응해 주었다. 엄마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손을 가져가 그 곳을 만지자 엄마의 보지에 앞서 두툼한 무언가가 만져졌다. 난 그것을 확인이라도 하려는 듯이 엄마의 허리춤에 양손을 올리고 팬티를 끌어내리려 하자 엄마의 벌어져 있던 다리를 모우며 “싫어”라고 하였다. 싫다는 말은 무시하고 다시 다리를 약간 벌리게 하고 팬티를 끄집어내려 엄마의 허벅지에 걸고 무엇인지 보았다. 엄마의 아래를 감싸고 있었던 팬티의 중앙에 하얗고, 부드러우며 두툼한 흡수 층을 가진 생리대가 보였다. 그 생리대 중앙부분은 젖어 색을 한층 진하게 하고 있었다.
“어, 이거 생리대 맞지. 엄마 생리야.”
“아, 아직 아니야.”
“그럼 이거 뭐야. 생리도 아닌데.”
“그, 그게….”
“여기 이렇게 젖은 거 뭐야.”
“난 몰라.”
엄마는 말하기 부끄러운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려버리고 아무 말도 없었다. 난 그 곳으로 코를 가져가 냄새를 맡자 엄마의 알싸한 냄새와 어디서 맞아 본 밤꽃 향이 섞여나고 있었다. 그제야 난 알 수 있었다. 어제 내가 엄마의 몸 속에 사정한 내 많은 정액중의 일부라는 것을.......... 난 일어나서 엄마를 꼭 안아주었다.
“엄마, 미안해. 어제 내가 너무 많이 쐈나 봐. 그런데 어째 오늘도 많이 쌀 것 같은데.”
“….”
“엄마, 얼굴 좀 보여 조.”
“싫…싫어, 부끄러워.”
“엄마, 이제 이런 걸로 부끄러워하지 마, 당연한 거잖아.”
“너, 미워.”
“엄마 지금부터 생리대는 필요 없을 거야. 내가 세지 않도록 막아줄게.”
그 말과 함께 난 엄마를 내 침대에 눕히고 허벅지에 걸려 있는 엄마의 팬티를 벗겨내고 다리를 벌리고 들어가 자리를 잡자 엄마는 나를 보려고 얼굴에서 두 손을 떼어내자 난 내 자지를 잡아 흔들어 주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본 엄마는 얼굴을 빨갛게 상기시키며 두 눈을 반짝이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두 눈을 보자 난 지체 없이 엄마의 질구에 내 자지를 가져가 엄마의 보지를 가르며 내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하였다.
유진은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몸 인양 아무렇지 않게 너무도 쉽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로 가득 차오는 아들의 자지에 신음하고 좋아하며 박혀 드는 아들의 자지에 자신은 아들의 여자로 완벽히 변하고 있었다. 자신의 다리를 굽혀 무릎을 잡고 양쪽으로 한껏 벌려 앉은 자세로 아들은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로 천천히 밀어 넣어가자 유진은 보지로 밀려들어와 자신의 보지를 가득 채워주는 아들을 보면서 신음하기 시작하였고 자신의 몸도 그에 따라 점점 달아올라 자지를 더 깊이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었다.
"하아…하아…차고 있어…하아…“
“보여…엄마의 보지로…내 좆이…들어가고 있어…”
“더…깊이…넣어…여보…빨리…”
“으으으…엄마 너무…세게 물지…마…하아.”
“하앙…몰라…내가 그러는 게…하아…아냐…”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으면 넣을수록 자신의 자지를 물어대는 엄마의 보지는 그 기세를 더욱 올리며 조이고 물어대었다. 그렇게 천천히 밀어 넣든 아들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더니 한 번에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쑤욱 밀어 넣어버렸다.
“하앙…여보…”
“엄마…이제 다…넣었어…하아…하아…”
자지가 엄마의 깊숙이 박혀 바로 내 눈 아래 보이고 있었다. 어제도 이렇게 박아대며 엄마 자궁까지 들어가 정액을 싸버리면 엄마는 자신의 보지로 자지를 물고서 놓아 주지를 않았다. 그런 생각이 떠오르자 나는 또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런 생각을 바로 실천해 옮겼다. 엄마의 무릎을 잡고 벌리고 있는 손을 놓고 한 쪽다리를 펴 들고 내 가슴에 안고 몇 번의 씹 질을 하자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좆 질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몸짓을 확인한 난 갑자기 좆 질을 멈추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가슴에 안고 있던 다리를 반대편의 다리가 있는 곳으로 넘기고 엄마의 뒤에 모로 누워 허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움직이다가 비디오에서처럼 엄마의 한 쪽다리를 들고 박기를 계속하자 얼마 못 가 사정을 시작하였다. 그와 함께 엄마도 절정을 느끼며 내 정액을 자신의 자궁으로 받아들이며 내 자지를 꼭 물고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자신의 속살로 나를 잡아주었다. 서로의 여운이 사라자 난 엄마의 보지에서 빠지지 않는 내 자지를 확인하고 엄마의 등 뒤에서 엄마가 엎드린 자세가 되도록 몸을 돌리자 엄마는 의아한 듯 내게 물었다.
“현…현준아…뭐… 하는…거야.”
“가만, 이렇게 하고 해 보려고.”
엄마를 엎드리게 하자 엄마는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고 앙탈을 부렸다. 하지만 그런 엄마의 앙탈은 나에게 보내는 애교로만 느껴졌다. 엄마의 계속적인 몸부림에도 난 기여고 자세를 잡고 말았다. 엎드린 엄마는 자신의 상체를 침대에 붙이고 무릎으로 세워 엉덩이를 들고 내 자지를 물고 있었다. 내 자지가 빠지지 않아 엄마는 앙탈을 부리면서도 내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 올 수밖에 없었다. 자세를 다잡자 난 엄마의 상체를 안아 올리자 우리의 또 다른 자세는 완전히 모습을 갖추고 엄마의 들려진 엉덩이 골자기 사이로 내 자지가 박혀 있는 것이 보이자 난 정복자가 되어 알 수 없는 성취감에 이루 말 할 수 없이 좋았다. 이런 것이 암컷을 정복한 수컷의 정복감 이라 하면 어떨지 모르겠다. 이후 우리는 후배 위의 자세로 또 하루를 보내었다. 다음 날 난 학교에서 꾸벅꾸벅 하루 종일 졸았고 엄마도 5년이나 꾸준히 다니던 운동을 쉬었다. 그리고 우리는 5일을 하루도 쉬지 않고 내방에서 그 짓을 하였고 엄마는 완전히 나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가 길들여지고 하루도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지 않는 일이 없었다. 그리고 이상하게 일요일을 기점으로 5일이 지나자 엄마의 보지는 더 이상 나의 자지를 물고 놓아주지 않는 보지의 이상한 현상은 없었다. 언제나 내가 들고 날 수 있도록 해 주었고 그때보다 엄마의 보지 조임이나 물어대는 질 벽의 움직임은 더 강하고 화려해 내가 얼마를 못 버티고 금방 사정을 유도하였다. 앞으로 내가 개선해야 될 것이 많아 보였다. 하지만 엄마는 그 짧아진 시간에도 절정을 전보다 더 많이 느끼는 것 같았다. 그리고 얼마 전 난 엄마의 팬티는 늘 한 가지 색상과 한 가지 디자인뿐이어서 물어보았다. 그 대답은 너무도 간단했다. 다른 사람처럼 오늘은 무슨 색상의 무슨 디자인의 속옷을 입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왠지 속옷은 하얀색이 좋다고 했다. 그리고 엄마는 자신의 속옷을 가져와 내 서랍의 속옷 옆에 자신의 속옷을 같이 가지런히 놓고 자신의 보지로 받아들인 나의 많은 정액이 세어 나와 팬티를 적시는 일이 없도록 항상 생리대를 사용하려고 옆쪽에 같이 두었다. 그리고 엄마가 생리대를 하고 있을 때 나는 놀렸다.
“어제 좋아 죽겠다면서 내 자지를 쭉쭉 짜대더니 쌤통이네.”
“너~어, 내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된 건데.”

1부 11장

그럴 때면 엄마는 눈을 흘기고 나를 바라보며 앙탈을 부렸고 난 그런 엄마의 앙탈에 손톱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는 내 등을 내 보이며 엄마를 바라보면 입을 삐쭉 내밀고함마디 했다.
“자기가 힘이 없는 것 같아서 더 힘내라고 그런 거지 뭐.”
“오호, 엄마 어제 모자란 것 같은데.”
“그럼, 당신이 나 충분히 만족 시킨 줄 아나 봐.”
“음, 안되겠네. 그럼 엄마가 만족할 때까지 지금 시작해 보자구요.”
“얼마든지, 메롱~!”
“그럼, 어디~~~~!!”
“아, 그만, 그만 나 또 죽이려고 그래.”
“많이 모자랐고 그랬잖아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 때문에 나 죽는 줄 알았단 말이야. 무슨 남자가 변강쇠도 아니고 새벽까지 그렇게 많이 하고도 아침에 또 하려고 그러는 거야. 그리고 당신은 그 큰 자지로 나를 또 가게하면 나 하루 종일 잠만 잔단 말이야. 저번처럼.”
“저번 그때가 언제인데.”
“아휴~, 당신 정말 이럴 거야.”
“그래 이럴 거야.”
“아응, 당~당신~아흑~”
“으음, 이미 들어가 버렸어. 엄마!”
나와 엄마와의 관계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깊어져 가고 서로의 몸도 마음도 하나가 되어 서로를 원하고 서로를 알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매일 밤 아니,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난 엄마를 찾았고 엄마는 그런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마치 아내가 남편의 귀가를 반겨주듯이 우리는 스스럼없는 부부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난 그런 엄마를 안고 항상 귀가하자마자 엄마를 가졌고 엄마는 그럴 때마다 나를 남편으로 받아주었다. 누군가 우리를 봤다면 우리는 영락없는 부부였다. 그렇게 우리는 아버지가 귀국하시기 전까지 매일 매일을 너무도 달콤하고 행복하게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가 귀국하는 그 앞날까지 관계를 하였다. 저번처럼 엄마의 보지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고 놓아주지를 않았다. 저번 달과 마찬가지로 5일 동안 내가 엄마를 가지면 엄마는 나를 자신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놓아주지 않고 자신의 보지가 만족할 때까지 내 자지를 물고서 끝없이 보채며 내 정액을 요구했고 며칠 동안 자신의 보지에서 세어 나오는 내 정액 때문에 생리대를 하고 있어야 했다.
아버지께서는 귀국을 하자 긴 휴가를 얻으셨고 난 좀처럼 엄마와의 시간을 만들 수가 없었다. 그런 시간이 길어지자 난 참지 못하고 엄마를 가지려 하면 엄마는 참고 기다리라며 너무도 완강히 거절했다. 그렇게 한 달이라는 긴 시간 흐르자 난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엄마가 부엌에서 저녁을 만들고 있을 시간 난 엄마 뒤에서 꽉 끌어안고 내 서버린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골짜기에 꼬옥 붙이고 비비자 엄마가 놀라며 나를 바라보셨다.
“현준아 안 돼. 아빠가 지금 샤워 중이야 어서 떨어져 애!”
“엄마, 나 이제 도저히 못 참겠어.”
“안돼, 아빠가 알면 어쩌려고 그래.”
“몰라 난 몰라. 엄마 왜에는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
내 손을 바빴다. 엄마의 가슴을 옷 위로 주물러다가 손을 아래로 내려 치마위로 엄마의 가랑이를 한 손에 움켜쥐고 내 자지를 더욱더 비벼 되었다. 그런 나의 모습에 엄마는 당황해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한 달을 참아왔던 욕정이 피어 오르는지 내 행동을 확실히 저지하지 못하고 그저 내 안타까운 몸짓에 자신을 맡겨두고 있었다. 난 그런 엄마의 치마를 뒤에서 들치고 엄마의 팬티를 아래로 내려 벗겨버리고선 내 바지 주머니에 넣고 음모가 나 있는 음순을 한 손 가득히 쥐자 그사이 엄마도 흥분이 되었는지 애액이 세어 나와 내 손을 적시어 주었다. 그리고 엄마의 참았던 신음도 조용히 세어 나오고 있었다. 그 사이 난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팬티 안에서 우람한 모습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자지를 밖으로 꺼 집어내어 재빨리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담가 버리자 엄마는 놀라 어쩔 줄을 몰라 하였지만 오랜만에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 자지를 너무도 반갑게 맞아 주었다. 그리고 난 한차례 엉덩이를 앞으로 들이밀자 엄마의 엉덩이가 뒤로 움직이며 자지를 보지 깊숙이 받아들이며 신음하였다. 그 순간 욕실의 문이 살며시 열리며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아버지가 나왔다. 그 순간 나와 엄마는 너무도 놀라 굳어버린 망부석처럼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여보, 아직 저녁은 멀었어.”
“아, 네 아직이요.”
“현준이도 들어 왔구나. 그런데 너 엄마 뒤에서 뭐하니.”
“아, 네 엄마가 허리가 좀 결리신 다 고해서 안마 하는 중이에요.”
“그래. 녀석 이제 엄마도 위 할 줄 아는구나. 그래 열심히 해라.”
“혹시 알아요. 제가 이러면 엄마가 용돈이라도 좀 더 주실지. 히히히.”
“녀석, 속셈은 따로 있었구나. 열심히 해라 그럼 난 옷이나 갈아입고 나올 테니.”
“네~!”
아버지가 머리를 털며 안방으로 들어가시자 엄마는 엉덩이를 앞으로 하며 보지 안에 꽉 들어 차 있는 내 자지를 빼내려 하였지만 난 그런 엄마와는 반대로 잡고 있던 허리를 조금 세게 잡으며 오랜만에 박아보는 엄마의 보지에서 빼기 싫어 엉덩이를 움직이며 씹 질을 해 보았다.
“하읍, 안 돼, 현준아 아빠가 방에서 금방 나올 거야.”
“알았어. 엄마, 조금만”
난 그런 엄마의 염려와는 다르게 엄마의 치마를 들치어 올리고 내 자지가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해서 보지에 박혀 있는 모습을 보고 몇 번 더 들락거리며 아쉽게도 자지를 빼내자 엄마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가 밖으로 나왔다. 그런 내 모습이 애처로운지 엄마는 내 자지를 손으로 한번 꽉 쥐어주고선 자신도 오랜만에 살짝 맛본 나의 자지를 바라보며 욕정이 가득한 눈으로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러면서 지퍼 사이로 나와 있는 내 자지를 다시 정성스럽게 내 바지 안으로 넣어주며 지퍼를 올리고 마무리를 지어주고 나선 옷으로 불룩하게 솟아나 있는 자지를 다시 한 번 쥐어보고선 놓아 주었다. 그렇게 우리의 짧은 해후가 끝나자 아버지가 밖으로 나오시며 내가 안자 있는 식탁으로 걸어와 아버지의 자리에 앉으시고 엄마는 내 맞은편에 안자 우리는 서로 행복해하며 저녁을 마쳤다. 그리고 난 풀 수 없는 내 욕정을 삭히며 방안으로 들어가 일찍 잠을 청해 보았지만 도저히 잠이 오지를 않아 뒤척뒤척 거리며 침대 위에 누워 엄마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집안은 너무도 조용하였다. 그런 적막감이 싫어 난 거실로 살며시 나와 쇼파에 안자 가만히 있자 안방에서 속삭이는 소리처럼 작은 소리가 세어 나왔다. 나는 귀를 쫑긋 세우고 안방 문에 귀를 붙이고 안방의 소리를 엿들었다.
“여보, 나 싫어요. 이러지마, 우리 다음에 해요.”
“나 내일 3일 정도 지방 내려 가봐 해.”
“그럼, 다녀와서 하면 되잖아요.”
“조금만 있어봐 당신도 금방 좋아할 거야.”
안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엄마와 아버지의 관계가 시작되려는 대화였다. 그 대화를 듣고 난 알 수 없는 울화가 치밀어 오르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뛰어 들어가 엄마를 안고 나오고 싶었다.
“여, 여보 잠시만.”
“왜 그래. 당신.”
“그럼 이거.”
“뭐야, 왠 콘돔이야 그냥 하면 안 돼.”
“안돼요. 위험한 날이란 말이에요.”
“그래, 알았어,”
아버지의 투덜거리는 소리가 잠시 이어지더니 이내 조용해지며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안방에서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자 난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살며시 안방문의 고리를 잡고 돌리자 소리 없이 손잡이가 돌아가 안방 문을 열 수가 있었다. 조금 열린 문틈으로 난 안방을 살피자 엄마의 몸 위에 아버지가 올라가 내가 있어야 할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고 막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그 모습에 난 불 같은 화가 치밀어 올라 두 눈을 시뻘겋게 달구고서 안을 지켜보았다. 엄마의 보지 안으로 성기를 밀어 넣고 있던 아버지는 금방 자신의 뿌리까지 깊이 삽입하면서 엄마의 몸 위에서 굴리기 시작하였다. 그와 동시 아버지는 연신 신을 소리를 내어가며 엄마의 보지를 유린했고 엄마는 작은 신음소리로 화답하고 있었다. 그렇게 일방적인 아버지의 삽입은 채 5분이 지났을까 한 차례 큰 신음소리를 내어가며 끝이 나버렸다. 그렇게 끝을 낸 아버지는 엄마의 몸 위에서 잠시 있더니 금방 엄마의 옆으로 굴러 떨어지더니 이내 잠이 들어 버렸다. 난 안방의 방문 밖에서 이 모습을 하나하나 지켜보았고 엄마는 알몸으로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와 안방의 욕실로 들어가 수건을 하나 내어 와서는 아버지가 끼고 있던 콘돔을 벗겨내고 아버지의 성기를 닦아주고선 일어나 다시 욕실로 들어가려고 방문 쪽으로 몸을 돌리저 나와 눈이 마주쳐졌다. 난 엄마와 눈이 마주치자 감출 수 없는 화난 내 눈을 내어 보이고 이내 안방 문을 소리 없이 조용히 닫고 내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화를 억누르며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청하며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난 엄마에게 내내 화난 표정을 하고 엄마는 그런 나에게 잘못한 아이처럼 내 시기와 질투 어린 투정을 아무 말 없이 받아 주었고 아버지는 그런 나를 호되게 꾸짖어 주었다. 그 바람에 난 밥도 먹는 둥 마는 둥하며 학교로 가버렸고 하루 왠 종일 간밤의 모습에 시달리며 공부도 제대로 되지를 않았다. 그래서 난 학교 수업을 빼먹고 마치 미친 야생마처럼 여기저기를 혼자 돌아 다녔다. 그렇게 하루를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만약에 아버지가 나와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보았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이 들자 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것인지 허탈하기까지 하였다. 이런저런 생각에 난 밤이 깊어서야 집으로 돌아가자 엄마는 쇼파에 안자 돌아오지 않는 나를 기다리며 그렇게 안자 있었다.
“누구니, 현준이니.”
“응, 나야 엄마.”
“현준아, 미안해. 어쩔 수 없어서. 안 된다고 했는데 그 사람이 자꾸……”
“……”
“현준아 많이 화났어, 앞으로는 안 할게. 응, 그러니 화 풀어. 제발.”
엄마는 자신이 무슨 큰 잘못이라도 한 사람처럼 나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었다. 이미 엄마의 마음에는 아버지보다 내가 자신의 남자로 더 인식되어 있는 것 같아 보였다. 그렇지 않으면 엄마의 이런 모습은 어딘가 이상해 보였다. 부부관계를 한 것이 아들에게 죄가 되지는 않는데 엄마는 굳이 그런 부부관계를 나에게 용서를 바라고 있었다. 한편으로 기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씁쓸하였다. 그렇게 용서를 구하는 엄마를 뒤로 하고 내 방으로 들어가자 엄마는 내 뒤를 따라 방안으로 들어와 입을 열지 않고 돌아 서 있는 내 등 뒤에 서서 가만히 있었다. 그렇게 잠시 서 있던 난 몸을 돌리고 엄마를 돌아보았다. 엄마는 차마 내 앞으로 다가오지 못하고 문고리를 잡고 서서 내 눈을 바라보다가 이내 고개를 숙이고 우셨다. 그런 엄마를 바라보자 난 너무도 죄송하고 미안했다.
“엄마!”
“……”
“엄마, 바보야. 왜 울고 그래. 나한테 뭐가 미안한 건데. 나한테 뭘 잘못한 건데.”
“미안해, 미안해, 현준아.”
“울지 마, 엄마. 잘못한 거 엄마는 없어 오히려 내가 잘못한거지.”
“으엉엉엉……”

1부 12장

문고리를 잡고 우는 엄마의 모습에 난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한 아픔과 후회가 밀려 왔다. 왜 이렇게도 가슴이 아픈지 알 수 없어 엄마의 손을 잡아 채 끌어당기자 엄마는 갑자기 내 품에 안기게 되어 내 가슴에서 더 크게 소리 내며 울었고 난 그런 엄마를 꼭 끌어안고 가만히 있었다. 내 품에 안겨 울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들자 눈물에 젖은 엄마의 반짝이는 눈빛과 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 담긴 눈으로 울고 있었다. 안고 있던 두 손을 올려 눈물을 닦아주고 엄마의 이마에 살며시 키스를 하고 엄마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핥아내고 그 입술로 곧장 엄마의 입술을 덮어 키스를 하자 엄마는 가만히 나의 키스를 받아들이며 서로의 혀와 혀를 엉키어 진하고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그렇게 잠시 깊은 키스를 나누자 엄마는 나에게 더 꼬옥 안겨오며 자신의 몸을 나에게 더 밀착시키며 나에게 안겨 왔고 난 그런 엄마의 몸을 힘껏 안아주었다.
“여보, 미안해. 내가 당신을 너무 힘들게 했나 봐.”
“……”
난 처음으로 엄마를 “여보, 당신”이라 부르며 엄마의 울음을 진정시켜주려고 참 많이도 노력했다. 그렇게 내가 엄마를 아내로 대하듯이 부르니 뭔가 어색하고 남다른 느낌이었지만 그 어감과 느낌은 정말 좋았다. 내가 엄마의 남편이 되어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좋았다. 지금 이 순간 엄마는 내 아내가 되어 있었다. 나를 낳아준 엄마가 아니라 내 아버지의 아내가 나의 여자이고 내 아내가 되어 이렇게 내 품에 안겨 있을 뿐이었다. 그것이 다였고 전부였다.
“나 앞으로는 당신 힘들지 않게 할게. 어제는 내가 너무 질투나 나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 거야. 당신이 이해 해 주었으면 해. 그 순간 정말 난 그 사람을 당신에게서 때어내고 싶었어. 하지만 내가 그럴 수 없었어 당신이 싫어하면서도 그러는 거 알면서도 미안해, 여보!”
엄마는 가만히 자신의 울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세우고 들어 주었다. 그리고 이 순간부터 아버지, 아니 그 사람이 우리 사이로 들어 올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이제 엄마는 아버지의 아내가 아니었고 나의 엄마가 아니었다. 이제 엄마는 나의 여자였고 내 아내가 되어있었다.
“여, 여보!”
엄마의 작고 힘없는 그 소리는 내 귓가에선 어느 소리보다 확실하고 크게 들렸다. 내 몸 아래서 절정을 느끼며 미친 듯이 나를 여보라 부르는 소리가 이렇게 마주보고 서서 나를 자신의 아들이 아닌 연인으로서 그리고 남편으로서 나를 인정하는 소리 같았다.
“그래 우리 마누라 어디 엉덩이 한번 만져보자.”
내 손은 엄마의 탱탱하고 탄력적인 엉덩이를 두 손 가득히 잡고 힘차게 나에게 끌어당겨 내 앞섶에 붙이자 엄마는 짐짓 놀라는 표정을 지어보이더니 이내 웃으며 내 가슴을 그 작은 두 손의 탁탁 치며 부끄러워하였다.
“당신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 나."
"몰라“
“어디 엉덩이에 털이 몇 개나 나 있을라 나.”
엄마의 치마를 끌어올리자 엄마는 황급히 자신의 치마를 잡으며 교태석인 비음을 소리로 안 된다며 앙탈을 부리며 내 손을 꼬집었다.
“싫어, 부끄러워.”
“어허, 남편이 마누라 엉덩이를 보겠다는 치마를 들어 주지는 못 할망정 하늘같은 남편 손을 꼬집기나 하고 이거 안 되겠는데, 오늘 당신 엉덩이에 털이 몇 개나 나 있는지 꼭 봐야겠어.”
“아잉, 이러지마 여보.”
나는 짐짓 엄마에게 힘 있는 어투로 말하자 엄마는 그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거부를 하지 못하고 가만히 내가 하려는 대로 자신을 나에게 맡기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 엄마의 치마를 올리고 난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가 부드럽고 탄력이 넘치고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며 내 앞 섶에 더 바짝 붙이고 옷 안에서 커져 있는 내 자지에 엄마의 불두덩을 비비며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는 새하얀 얼굴은 어느새 붉게 물들어 나를 그 촉촉하고 아름다운 맑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당신 오늘따라 너무 예쁘고 귀엽고 섹시한 거 알아.”
“치이, 나 밉다고 화낼 때는 언제고.”
“자기 여자가 다른 놈과 붙어 있는데 화 안낼 놈이 어디 있어.”
난 그 말과 동시에 엄마의 치마를 벗기고 티를 올려 벗기자 엄마는 두 손을 위로 하며 내가 벗기기 편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렇게 엄마는 팬티와 브래지어만 하고 내 앞에 서 있었다. 엄마의 크고 탄력 넘치는 젖가슴은 하얀 브래지어에 쌓여 젖 골을 형성하고 있어 내 눈을 그 곳으로 모아 두고 있었다. 그런 내 눈을 피하기라도 하려는 듯 엄마의 손은 자신의 가슴을 가렸지만 자신의 작은 손으로는 가릴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내 눈은 엄마의 작은 손이 얹혀있는 가슴을 따라 밑으로 돌리자 군살 하나 없이 너무 평평한 엄마의 기름진 배와 그 중앙에 작게 흠이 파여져 있는 배꼽을 보였고 더 아래는 엄마의 자그맣고 하얀 팬티가 걸려 아랫배의 아래로 불두덩을 툭 하고 내 밀고 있었고 얇은 팬티위로 불두덩위로 음모가 모여 검은 숲 풀을 이루고 있는 것이 비쳐 보였다. 그리고 그 아래로 찰진 허벅지며 쭉 뻗어있는 다리가 시원스레 길게 아래로 뻗어 있었다. 그렇게 엄마의 모든 것을 위아래로 훑어보고 나서 내 눈은 다시 하얀 팬티로 가려져 있는 엄마의 가랑이로 가 꽂히자 엄마는 나의 눈을 따라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확인하고 선 자신의 가슴을 가리고 있던 손을 황급히 내리며 가랑이를 가려버렸다.
“엉큼해. 당신.”
그 말에 난 얼굴을 들어 엄마를 보며 씨이익 하고 웃어 보이고 엄마 앞으로 한발자국 다가가 엄마의 가슴을 두 손에 쥐자 엄마는 작은 신음 같은 소리를 내며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가슴을 만지던 두 손을 브래지어의 선을 따라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의 연결 고리를 풀어 버리고 브래지어 속에 숨어 있던 가슴을 밖으로 내어 내 눈 앞에 내 놓았다. 아래로 한 치의 처짐도 없이 내 앞에 모습을 들어 낸 젖가슴은 엄마의 체구에 비해 아주 커 보였다. 그리고 그 젖가슴 위로 작은 앵두만한 유두가 약간의 붉은 색을 띠며 단단해져 일어나 있었고 그 주위로 유론이 퍼져 완전히 내 눈 앞에 놓여있었다. 그렇게 잠시 감상을 할 틈도 주지 않고 엄마의 두 손이 자신의 가슴을 각각 한쪽씩 가려버리자 이번에는 엄마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안자 엄마의 엉덩이를 안고 내 앞으로 당기자 약간 저항하는 듯싶더니 이내 힘을 빼고 내 코앞에 가랑이를 붙이고 자신의 진한 암내를 풍기며 가만히 있었다. 난 그런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내 얼굴을 더 가까이 가져가 내 폐부까지 깊이 숨을 들이마시며 그 암내를 즐겼고 양손가락에 엄마의 팬티를 걸고 아래로 내리자 팽팽한 엄마의 아랫배 아래의 숨어있던 팬티 너머의 음모 숲이 내 앞에 펼쳐지며 나타나자 난 엄마의 팬티를 단번에 허벅지까지 내리고 까실까실한 음모에 내 얼굴을 비비고 나서 그 아래의 보지로 혀를 길게 빼고 살며시 핥자 엄마의 손이 내 머리에 와 닿아 자신의 보지로 내 머리를 더욱 바짝 붙여주었다. 그와 함께 난 허벅지에 걸려 있는 팬티를 마저 내리자 엄마는 한발씩 들어 도와주었고 내 혀는 엄마의 보지를 따라 핥으며 엄마의 신음 소리를 더 높여 나갔다. 그렇게 잠시 엄마의 보지를 맛 본 난 일어서 언제 울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린 엄마의 욕망 어린 눈을 바라보며 키스를 나누고 몇 걸음 뒤로 물러나 엄마의 알몸을 흡족한 미소를 머금고 감상하자 뭐가 부끄러운지 엄마는 자신의 한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자신의 음부를 가리고 내 앞에 서 있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엄마를 보고 있자니 너무도 아름다웠다. 난 여지 것 엄마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다. 매일 밤 난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만을 박기 급해서 이처럼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내 욕정을 풀기에 여념이 없었다. 하지만 오늘 이렇게 내 앞에 서 있는 엄마는 너무도 아름다웠다. 자신의 체구에 비해 너무도 커 보이는 가슴이며 새하얀 피부는 너무도 맑아 보여 내 눈이 시릴 정도로 깨끗하고 풍만하고 탄력적이며 처짐 없이 올려 져 있는 엉덩이와 아래로 시원하게 뻗은 다리와 함께 너무도 완벽한 여체의 선을 그리며 내 눈 앞에 서 있었다. 그렇게 넋 놓고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의 얼굴은 더 붉어 질 수 없을 정도로 붉어져 자신의 알몸까지 묽게 물들이며 부끄러워 내 앞에 가만히 서 있었다. 그런 엄마를 바라보면서 나도 옷가지를 하나하나 벗어 방바닥에 내려놓으며 나도 엄마와 마찬가지로 알몸으로 만들어가자 엄마의 눈 또한 내 몸 하나하나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내 팬티가 아래로 내려져 완전히 벗고 엄마 앞에 서자 내 자지는 엄마를 앞에 두고 하늘 높이 솟아올라 당당함을 자랑이라도 하려는 듯이 꿈틀거리며 엄마를 노려보며 당장이라도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갈 듯이 핏줄을 툭툭 세우고 미친 듯이 날뛰고 있었다. 그렇게 서로를 바라보다가 난 한걸음씩 엄마 앞으로 다가가 엄마를 안아 올리자 엄마는 내 목에 두 팔을 걸며 안겨 오고 서로의 맞닿은 피부로 감정이 교차하며 내 침대로 다가가 엄마를 살며시 눕히고 엄마의 다리를 벌리자 스스럼없이 벌려주는 엄마의 다리 안에 자리를 잡고 내 몸을 엄마의 몸 위에 포개어 서로의 살을 섞어 붙이고 키스를 하자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입술을 받아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여보, 사랑해!”
“여보, 난 오늘 처음으로 당신의 알몸을 제대로 봤어, 이렇게 큰 가슴, 탱탱한 엉덩이, 새하얗다 못해 맑은 당신 피부, 쭉 뻗은 당신 다리, 찰진 당신 허벅지며 군살 하나 없이 팽팽한 당신 배, 너무도 앙증맞은 배꼽, 당신의 몸 어느 하나 너무도 아름다워.”
“고마워요, 여보!”

1부 13장

난 그렇게 말하며 엄마의 몸 하나하나에 키스를 하며 마지막으로 엄마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가 길고 깊은 진한 키스를 하고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안자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 올려 내 코앞에 보지를 가져오자 나는 마른침이 목으로 넘어가는 타는 듯 한, 갈증으로 엄마의 보지에 입을 대고 핥자 터진 둑의 물처럼 애액이 보지에서 흘러 나왔다. 난 그것을 내 타는 목으로 적시듯이 한참을 받아 마시며 갈증을 식이고 혀를 말아 애액이 흘러나오는 원천 지에 넣자 엄마의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었다.
“아흑…여…여보…아응…그…그렇게…하면…아흑…”
엄마의 신음은 이제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보지 안으로 들어간 혀는 질 벽을 사사치 핥았고 두 손가락으로는 음핵을 잡고 비벼주며 엄마의 절정을 유도하고 엄마는 금방 절정에 올라 단말마의 큰 신음 소리와 함께 허리를 들어 올려 활의 시위처럼 휘어지며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 내 혀를 질 벽으로 꽉 조이며 홍수라도 난 듯이 엄청난 양의 애액을 뿜어내며 몸을 부들부들 거리며 오르가슴의 쾌락에 빠져 헤어 나오지를 못했다. 그런 상태에서 난 엄마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바로 눕히고 엄마의 다리를 접어 각각의 무릎에 손을 올려 한껏 벌리자 엄마의 보지가 입구를 살며시 열고 내 자지를 입구에 가져가려는 순간 엄마의 따뜻한 손이 내 우람한 자지를 잡고 자신의 가랑이 입구로 나를 인도하여 보지에 맞추자 난 거침없이 보지의 속살들을 가르며 삽입되자 보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질 벽들을 일제히 조이며 나를 맞아주었고 엄청난 흡입력으로 내 자지를 빨아 들였다. 그렇게 순식간에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 깊숙이 박혀 자지의 뿌리도 보이지 않았다.
“흐읍…”
“아흑…”
“여…여보…그렇게…세게…하윽”
근 한 달만의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을 수가 있었다. 어제의 짧은 관계의 아쉬움도 이 순간을 위해 존재한 듯 한 느낌이었다.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 깊숙이 틀어박히어 오랜 시간의 기다림을 보상받고 있었다. 엄마 또한 한 달 만에 이루어진 우리의 관계를 뜨겁게 시작하였다.
그제의 그 일이 있지 않았으면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렸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일 이후 우리는 급속하게 발전되었다. 아버지, 아니 이제 자신의 여자를 나에게 빼앗긴 그 남자, 그 사람이라는 호칭이 더 어울릴 것 같다. 사실 아버지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도 죄송해서 일 것이다. 그리고 엄마는 나 이외의 사람은 자신의 남편이 될 수 없었다. 어제 우리는 그 사실을 완전히 깨달았고 서로가 완전한 부부의 되어버렸다. 그 순간 난 그 사람에게서 엄마를 완전이 빼앗아버린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내 침대에 같이 누워 있는 엄마의 옆에 내가 있었다. 엄마는 아버지의 짧은 출장 동안 내 방에서 잠을 자고 일어났다. 그리고 그 사람이 집으로 돌아오자 엄마는 그 사람의 방인 안방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당신 왜 이래, 난 당신 남편이야.”
“나도 알아요. 하지만 싫다는데 왜 자꾸 이래요.”
“아니 그런 하기 싫다고 좋게 거절하면 될 것을 왜 신경질까지 내가면 이렇게 화를 내.”
“좋게 말하면 당신이 들어 주기나 해요, 항상 자신만 앞세우는 사람이.”
“당신 말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니야.”
“제가 뭐가 지나치다고 하는 거죠.”
아내는 전처럼 자신의 살갑게 대하지를 않았다. 병도는 아내가 많이 변해 있음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무엇이 아내를 나에게서 멀게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아내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 것도 아니었고 자신의 가정을 위해 특별 나게 잘못한 기억도 없었으며 병도 자신이 아내 이외의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지도 않았다. 그러면 이 5년 출장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부부가 한번 겪는다는 권태기인 걸까. 병도 방을 나가는 아내의 뒷모습을 보면서 자신에게 쌀쌀맞게 구는 아내의 바라보며 씁쓸한 마음에 왠지 서운한 아내의 뒷모습만 물끄러미 바라보다 옷장에서 외출복을 꺼내어 갈아입고 부엌에서 돌아올 아들을 위해 늦은 저녁을 준비하는 아내의 뒤를 한차례바라보고선 집을 나와 버렸다. 그렇게 집을 나오자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무작정 차를 몰고 달리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참 오랜 시간 운전을 하고 네온사인으로 번쩍번쩍 거리는 유흥가 어디 한곳에 차를 세우고 자신의 첫 눈에 들어오는 술집으로 무작정 걸어 들어가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유진은 병도가 밖으로 나가는 데도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돌아올 아들의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자신이 너무도 좋아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남편이 나가고 시간이 조금 흘러서 현관문이 열리며 자신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을 줄 주인공인 현준이 들어와 자신을 부르자 한 걸음에 현관 앞으로 달려가 아들의 반겨 주었다.
“이야, 엄마 무슨 냄새가 이렇게 좋아.”
“당신 줄려고 오늘 장 좀 봤지.”
“당신이라 부르는 거 보니 그 사람 없구나.”
“당신 오기 전 나갔어.”
“어디 그럼 내 마누라 한번 안아보자.”
“아이, 먼저 씻고 밥 먹어.”
“난 밥 먹는 거 보다 내 마누라 안는 게 우선인데.”
“아잉, 이러지마 그 사람 들어오면 어쩌려고.”
“상관없어.”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엄마는 나를 당신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없다는 것을 알자 난 엄마를 안았다.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 올 것을 염려하면서도 나에게 안겼다. 그리고 아버지가 없는 이 집에선 내가 엄마의 남편이었다. 난 남편으로서 엄마를 안고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자연스레 내 손은 엄마의 치마를 들추고 하야고 작은 팬티로 가려진 보지를 손을 옮겨 살며시 쥐자 엄마의 머리가 내 어깨에 기대왔다.
“하아…”
“사랑해, 유진아.”
“저도 사랑해요, 현준씨.”
손에 쥐었던 보지를 놓고 두 겹으로 겹쳐있는 팬티의 중앙부분을 옆으로 제치자 음순에 나 있는 까실까실한 음모가 네 손을 간질이며 다시 내 손에 쥐어지자 손가락을 사용해 엄마의 길쭉한 보지의 홈을 따라 놀리자 엄마는 나를 더 꽉 안고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하아…하아…여보…여기선…”
“잠깐만, 여보.”
“여보…그렇게…아응…여보…아흡…”
“좋아, 당신!”
“하으…하으…여보…”
홈을 따라 움직이던 내 손가락은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으로 미끈미끈 거렸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를 엄마의 음핵을 건드리자 엄마는 숨 넘어가는 신음을 흘리며 나에게 더 안겨 허리를 움직이며 흥분하였고 난 또다시 손가락을 엄마의 질 안으로 넣어 질 벽을 자극하자 엄마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절정에 올라 몸을 부르르 떨며 나를 꽉 안고 있었다.
“당신 좋았어.”
“몰라요, 당신 미워.”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엄마를 현관에서 희롱하며 절정을 선사하자 엄마는 눈을 흘기며 나를 살짝 째려보며 입을 비쭉 내 밀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귀여웠다. 그 모습에 난 다시 엄마의 입술을 찾았고 그런 나를 엄마는 받아 주었다. 그러면서 엄마의 손도 아래로 내려와 바지위로 한껏 부풀어 있는 내 자지를 쓰다듬으며 만지다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와 함께 내 자지를 꽉 잡고서 놓아 주지를 않았다. 꽉 잡고 있던 내 자지를 슬그머니 놓더니 손을 움직여 팬티를 한쪽으로 제치고 내 자지를 열린 지퍼 사이로 해서 밖으로 빼내어 만지작거렸다.
키스가 끝나고 서로를 바라보자 웃음이 나왔다. 나의 한 손은 엄마의 치마를 들추고 보지를 주무르고 있었고 엄마는 내 자지를 지퍼 사이로 빼내어 조몰락거리면서 서로의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당신 자지 정말 너무 크고 단단해. 마치 돌덩이를 만지고 있는 것 같아.”
“그래서 싫어.”
“치이. 바보.”
“이거 넣어 줄까. 여기.”
“안 돼. 그 사람이 금방 돌아오면 어떡하려고. 그리고 여긴 방이 아니고 현관이네요.”
“사랑하는데 남의 눈치 살피고, 때와 장소 가릴게 뭐 있어.”
그러면서 난 엄마를 현관 바닥에 눕혔다. 엄마는 안 된다고 하였지만 별 저항도 하지 않고 내가 하는 대로 따라 오고 있었다. 엄마를 현관 앞에 눕히고 치마를 위로 올리자 팬티의 중앙부분이 옆으로 제치져 엄마의 보지를 그대로 들어 내놓고 애액이 흘러 속살을 빛나게 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난 엄마의 다리 사이로 자리를 잡자 자신의 한 손으로 다 잡히지도 않는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비비고 나서 속살들이 빛나는 자신의 입구에 자지를 가져가더니 엉덩이를 들어 내 자지를 자신에 보지에 끼워 놓고 손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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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5 보스의 딸 - 12부 08-24   582 최고관리자
5334 붉은달 - 1부11장 HOT 08-24   1764 최고관리자
5333 붉은달 - 1부12장 HOT 08-24   1535 최고관리자
5332 그룹스터디 - 5부 08-24   704 최고관리자
붉은달 - 1부13장 HOT 08-24   1493 최고관리자
5330 붉은달 - 1부14장 HOT 08-24   1532 최고관리자
5329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 단편 HOT 08-24   1440 최고관리자
5328 엄마와의 추억 - 3부1장 HOT 08-24   1602 최고관리자
5327 그룹스터디 - 4부 08-24   556 최고관리자
5326 엄마와의 추억 - 5부2장 HOT 08-24   1787 최고관리자
5325 보스의 딸 - 18부 08-24   555 최고관리자
5324 나한테 구멍을 바친 여자들 - 18부 HOT 08-24   1555 최고관리자
5323 보스의 딸 - 19부 08-24   551 최고관리자
5322 보스의 딸 - 37부 08-24   590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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