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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추억 - 5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8 1,787회 0건
6부


이젠 젬없을라고 한다 왜냐하면

난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그냥 느낌으로만 하니 그렇치만 흥분은 계속이다

계속방법을 찾지만 쉽게 열리지가 않는다

소설처럼 확 덮치고 싶지만

어찌 그게 맘 처럼 될까,난 착한 아들인데(?)

화상 켐을 산다고 해도 싫다고 한다 얼굴이 나오면 어쩌고

우리집이 다보여서 싫다고 한다

난 다안다고 말할수도 없고,,,,,

엄마는 조금은 활기를 찾았다

미경이 아줌마 이민으로 의기소침해졌는데

이제는 예전에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문제는 나다

공부도 않하고,매일 딸이나 치고

친구도 만나지 않고 그져 엄마 머글 생각과

볼생각만 하니 나도 미치곗다,어쨌는 함 해야한다

그렇지 못하면 보기라도 해야 한다

그래서 작전이 컴에 들어가지 않고 애간장을 태우는거다

일주일째 쳇을 하지 않았다

엄마는 요새 밤에 잠음 못잔다 컴보다 티비보다

아마도 내가 그립겠지 누가 엄말 상대하겠어

이제 40중반으로 가는 아줌마를,,,,,,ㅋㅋㅋ

아니지,그러다 다른 아줌마들처럼 바람이 나면 어쩌나?


이긍,,,,10일만 참고 들어 가야겠다

띵똥

"누님 ㅎㅇ

"어,,,반가워 오랜만이네,바쁜가보지?
아님 이제 내가싫어졌나?

"그건 아니고 바쁘기도 했지만,사실,,,,

"사실,,머에요?

"아,,,이제부터는 우리반말해요? 네?

"그럼 총각....ㅋㅋ

(아쭈 많이 늘었어,,ㅋㅋㅋ)

"그럼 누님 호칭발고 머가 좋을까요?

"그냥 누님 하자,,,,ㅎㅎㅎㅎ

"네,,좋아요,그러면 누님은 절,,,?

"동생

"좋아요,암튼 시작

"그래

"응,^^

"요즘 머했어?
우리애들은 방학해서 매일 딩굴딩굴 거리고 있고
밤엔 잠도 잘 않자고 게을러졌지,,,

"난 바뻐지 돈 벌어야지 나중에 장가가서 잘살지,,ㅋㅋ

"그럼 돈많이 벌어야지,나도 맛있는거 사줘?

"그러구 싶은데 볼수가 있어야지?

"함 볼까?

"그럴까?

"아니 그냥 해본소리,,

"나,,,
(한동안 서로 말이 없었다,난 나름대로 작전 구상중이고
오늘은 꼭 보리라,,,,,,,,,,)

"머해 바뻐?

"누님 오늘은 좀더 색다르게 할건데,.할래?

"오호,,좋아,,먼데?

"이따가 말해 줄께

"지금말해,궁금하쟌아,나 못하는거 시키면 정말못해
그러니깐 지금말해 나도 준비하게,,,응?


"그럼,,,,오늘은 오픈 마인드로 하자

"그게 머야?

"오늘은 불 다키고,문 다열어 놓고, 옷은 물론 다 벗고,소리도 지르면서 하자

"미쳤어 그러면 우리집 다 난리 나

"남편 왔어?

"아니 낼와 그래서 오늘 나도 하고 싶어

"그러니 내 말대로 해

"그건 좀 너무하다

"그럼 한가지만 해죠?

"머?

"문 열어 놓고 하기

"옷벗고 할꼐 그게더 편해

"그건 맨날 벗는거.,,,,머 ,,,나 않해

"치,,,,,,그럼 문을 아주 조금만 열어 놓아도 되?


"불은 않키고?

"불은 좀 그래 내가 원래 불키면 흥분이 않되 창피해서,,,

"좋아 그럼 문은 반만 열어

"그대신 부탁이있어?

"먼 부탁?

"좀 늦게 하자 요즘 애들이 안자

"몇시?

"새벽2,3시쯤,,,,

"누님는 안자?

"낮에 자면 되지

"그동안 나 머하지,,난 사실 밤잠이 많아서,,,

"영화나봐

"좋아 그럼 컴 켜두고,내가 2시30분에 들어올께

"오케이

미쳤다 그동안 머하냐 지금이 오후3시니깐 12시간후내,,

낮잠이나 자야겠다,저녁먹고 또자고,,

함 해보자

그동안 난 켐 밧대리 첵크 하고

각도 잡고 어떻게 하면 내방에서 잘보이나

왔다갔다 했다

엄마는 신이났는지 목욕을 갔다,이더운데,,,

안방문이 반 열리면 침대가 반보이고

반대쪽으로오면 화장실입구 하고

컴 책상이 보이고,그정도면 충분한데,,,,,

난 엄마의 모든걸 볼려고 애를 ㎲嗤?그후론

한번도 본적이없다.섹을 알아가면서 점점더 조심하는것이다

치마도 잘입지 않고, 나와 스킨쉽은 물론 동생과도 하지않는다

방문은 언제나 닫혀있고,목욕도 우리 없을때 하시는거 같다

오늘 밤은 절대로 내가 이긴다,그리고 꼭 해볼거다

나와 엄마랑 질퍽한섹스를,,,,,,,



7부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깼다

시계를보니 아직도 12시,,,

정말 지루하다 그냥 자버릴까?

엄마는 티비를 보시고 계신다

그리고나에게

"야,고딩,일찍자고 일찍일어나야지
머냐 매일,,,,,쯔쯔쯔

"나도 그러고 싶어

"빨리자

"라면 먹고 자도되?
(난 배부르면 세상모르고 잔다
그걸 이용 해야한다 오늘은
엄마가 편해야 내가볼수 있기
때문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

"이그,내가 끓여줄께

"네

12시30분 정말 졸리다 난 이빨을 딱고

엄마에게 인사 햇다 정말 잠들면 오늘은,아니

영원히 끝일지도 모른다.낼 아빠가 오면 당분간은

출장이 없으시다니,(요즘 경기가않좋아서)

오늘이 정말 마지막이다

1시,,,

1시30분,,,,

2시,,,드디어 두시다

이제 30분이다 그런데 너무 졸리다

분명 엄마가 정검하러 올거구,,,,,,,

자는척하다 잠들면 난,,,,,죽을거야

계속 딸을 쳤다,싸지도 않고 쌀듯말듯

꽝,,,,,,아이고 놀래라,살살 들어왔는데두

먼소리가 이리도 큰지,,,,

드디어 내가 해냈다,엄마의 첵이 끝나고 문이 닫혔다

설마 이시간에 아들이 일어나리라 생각이나 하겠나

혹시 몰라 모니터는 끄고 컴만 먼저 켰다

그리고 모니터를 껴니 눈이 넘 부시다

띵똥 드디어 문이 열리는 시간 2시30분


--우린 서로 쳇으로 인사부터 햇다

조금은 멋적어서 그냥 사는 얘기하고 아들 라면 먹은 얘기도 했다,ㅋㅋ

그리고 샤워 했냐 물어봤다,물론 다 했겠지만


"옷은 벗엇어?

"아직.....

"왜?

"오늘은 조금 이상해...오랜만이여서 그런가....

좀 그러내

"나도 하지만 더욱더 긴장감이 도는걸.

"나도 그러긴 하지만 좀 쑥스러워서

"음 그럼 오늘은 내가 먼저 벗을께

글구 우리집 하숙인거 알지(그렇게 얘기했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문열고 불도 켜 놓았어

누님은 ,,,,,,?

"난 아직 애들이 있어서.....

"그럼 자나 보고와?

"아니 아까봤는데 그래도 불안해....

날좀 이해해줘,,,,,,미안

"그럼 나보고 어쩌라구요?

"그냥 예전처럼 하다가 내가 필 받으면

다할께,,응?

"그럼 불도 킬거에요?

"필 받으면,요즘나 그거 하면 정신이 없어져

넘 좋아서 매일 동생이 그리워저

"알았어요

"그럼 하자,,,^^

"옷 벗어

"아,,짜릿해 정말 동생앞에서 벗고 싶어

"그러니깐 문을 열어놓아요

누가 보는듯 내가 보는듯.....

"잠만 조금 열고 올께

(와우,,,,,,,,,,,,,,,,,,,,,,,)

"열었어

"얼마나 열었어?

"그냥 조금

"나도 좀더 열게 잠만

(난 잽사게 문을 열고 안방을 보았다,역시
엄마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불빛이 보일만큼열었다)

"정말 긴장 되는데,,난 내모습 비디오로 찍고 있어

그러니깐 더 흥분이 되

누님도 함 해 볼래?

"난 켐없어 아들이 있지,그리고 그거 어떻게 하는지 몰라

동생이 와서 찍어주라,,,,ㅎㅎㅎ

"아,,,,가고 싶어 정말,그럼
가서 문 더열어 내가 보는듯이 찍고 있다는
느낌을 가져봐

"응

"역시 반은 아니지만 어렴풋이 엄마의 그림자가 보인다


--이제부터 엄마의 쇼를 서술한다


난 처음부터 시작하라고 시켰다

그래야 우리가 만나서 섹스하는 것처럼 설정을 했다

난 문을 열고 비디오가지고 살금 나갔다

엄마랑은 쳇은 없다했다 서로 느끼고 30분후에

그소감을 말하기로 약속했다,서로 있는듯 문을 열어 놨으니....


엄마는 옷을 하나씩 벗었다(치마정장차림이다)

웃도리를 벗고 치마를 다리 아래로 벗었다

그옷을 휙 침대에다 던저 버리고(미리 설정한것)

그리고 아주 천천히 다리를 쓸듯이 애무하면서

스타킹을 한쪽씩 벗어내렸다,검정 스타킹이 한쪽만

남았을때 피부의 대조가 환상이다,하양과 검정

이제 두개다 내려진다..조금씩 팔과 다리 발가락까지 스스로

애무하며, 브라자가 땅에 떨어지고

아직은 땡땡한(조금 내려왔다) 젖 가슴이 불룩

뛰어 나온다 엄마는 그가슴을 입으로 가져 가

혀로 조금씩 ?아준다

뒷모습으로 보여지는 엄마의 마지막 팬티가

반쯤 내려갈때,두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털,

그리고 가슴이 출렁 내려온다,

이제 알몸의 엄만 미친듯이 자기의 보지를 한손으로

만지고 다른 손은 기구 찾아 헤메인다

드디어 기구가 손에 들어오면서 작은 소음이 들린다

윙,,,,하면 울리는 저 기구는

내가 그토록 원하는 엄마의 보지속을 문지르며

다니겠지.그리고 그물도 모두 받아 먹겠지,,

난 나도모르게 사정을 했지만 의식 하고 싶지 않았다

계속되는 엄마는 잠시 문쪽을 보시더니

문쪽에 엉덩이를 두고 엎드렸다

내가 보도록 배려나 한듯이,

보짓살이 보인다,어두워서 검정색이지만

난 느낄수 있다.탐스런 엉덩이 사이로

꿈틀거리는 기구가 아주 조금씩 들어가고 있다

엄마의 어깨가 젖혀지고,팔이 떨려오는걸 느낀다

다리가 더 벌어 지더니 결국은 다들어 가버렸다

상체는 완전이 땅에 엎드려있고 엉덩이는 하늘을 향해

울부짖는다 더빨리 박아줘,,

아주 조금씩 히미하지만 엄마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아,,,,, 어,,,,,흐,,,,,,,

아주 작지만 난 똑똑히들린다

10여분 그러더니 일어나 침대로 가면서

취침등에 불이 들어왔다,역시 엄마는 확실해

침대 끝에 누워서 다리는 M자로 하고 계속해서

자지(기구)를 보지속에 박는다,천천히 하다가 아주 빨리도 하고

꺼내서 그걸 빨기도 한다

난 이제 미쳤다

난 엄마방문을 활작 열고 들어가,문앞에서잇다

켐은 없어졌고 나의 옷도 모두 없다

나체의 고딩이 털은 조금 나있지만

커질데로 커진 나의 자지의 끝에서는 하얀 액체가

줄줄흐른다,엄마의 보짓속 물만큼 나오는거 같았다

아직도 엄마는 날 보지 못했다 차라리 못보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난 엄마의 보지를 빨고 박고 싶다

사랑한다고 뛰어가 내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에 박아버리고싶다

엄마의 크라이막스가 다가와지고 난 불안해진다

기다릴것인가 그냥 나갈 것인가!

그때 엄마는 극에 달해 괴성아닌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

질뻑이는 엄마의 보지에선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나고

간혹 윙,윙,거리는 기구의 소리도 들린다

순간 모든것이 멈추어지고,,,,,,

잠시지만 정적이다 아무소리도 들리지않는다

하지만 그 정적을 깨는것은 다름아닌

엄마의 보지에서 꺼낸 그기구의 소리이다

윙,,,,,,,,,,,,,,,,,,,,,,,,,,,,,,

난 방을 살며시 빠져 나왔다

엄마가 보길 원했지만 난 그렀게 하지 못했다

걸렸을때를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해 졌다

나오는 나의 모습을 보았는지 못보았는지 모르겠지만,,,,,

내방으로와서 난 남은 나의 정액을 모두 쏟아 버렸다

켐은 다시 침대 밑 나의 작은 창고로 숨겨 놓았고,컴을 끄고,잠이들었다

자면서도 꿈을 꾼거 같다

기구와 엄마의 보지,배위로 조금 올라온 엄마의 보짓털

그리고 흔들리는 엄마의 유방,엉덩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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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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