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야, 나! 이.대.나온 여자....

오늘 내가 팀장으로 있는 국제금융팀에 신규 사원이 왔어.
공채는 아니고....요즘 경제가 어렵다보니 인턴사원.

우리 팀으로 남자 1명이 배정되었는데 3달 뒤 근무평가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지.
물론 선택은 내가 하는것이고...당연히 나한테 잘보여야 겠지? 호호...

난 이.대.나온 여자이니까...

어디 보자~~

성명 : 오.덕.후

흠....이런....상당히 맘에 안 드는걸.
외쿡엔 나가본적도 없고, 지방대 출신에다 성적도 좋지 못하군. 쯧...
시골에서 상경한 놈이라 재산도 별로고, 옷 입는 센스도 여엉~ 아닌데...

생긴건 더 가관이잖아.
170도 안되는 키에 몸무게 90키로, ?어진 눈에 두툼한 입술, 두꺼운 안경에 여드름이 덕지덕지....

참, 내...어이없어...내 취향 잘 알면서 이런 애를 배정해 주는 속셈은 뭐야.
암튼...인턴이니까 3달만 돌리고 짤라버려야지, 아 재수 없어.

"흠, 오덕후 씨! 일단 저기있는 조까치 대리한테 일을 배우도록 해요, 일 하는거 봐서
다른 일도 시켜볼 테니까."

"알았시유. 근디유, 저~어기 말이유..."

"....? 뭐죠?"

"...팀장님, 차암~ 미인 이시구먼유~~헤 헷, 시간나면 저녁식사나 같이 하지유?"

"...(엄.허.나...기가 막혀서)...오덕후 씨! 시끄럽고 가서 일이나 해.욧!"

저, 저...저거 뭐하는 놈이지? 엄허나, 세상에....지금 나한테 데이트 하자는 거?
감히 누구한테....기준 미달인 주제에 말이야.
안 되겠어, 인사팀장 한테 좀 따져야겠어. 날 어떻게 보는거야.

난 이.대.나온 여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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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장실>

팀장 : 나 병 진

"오~~ 김준미 팀장! 오랜만이구만...팀장 승진하더니 더 화사해졌는데. 흐흐흐"

".... 나.병.진. 팀장님! 인턴 말이예요. 오덕후 라는 또라이 놈...정체가 뭐죠?"

"음....오덕후 말이야? 그게...좀, 기밀 사항인데..."

"(역시, 배경이 있다는 건가) 무슨 대단한 놈이라고 기밀이예요? 그러지 말구...공유 좀 해요"

"곤란한데.....기밀중에 기밀이라서 말이야. 하지만 정 알고 싶다면...흐흐흐 알잖아,
내가 좋아하는 거..."

"어~머...같은 팀장끼리 왜 이래요, 예전의 김준미는 잊어주시는게 좋을텐데요."

"흐흐흐...준.미.! 사람이 그렇게 변하면 못쓰지, 그리고 잊었어? 사장이 내 형님인 거?"

"(아~~맞다. 저 인간....쳇) 흠...뭐 잊은건 아니지만...나도 레벨이 있는데 이러시면 곤란해요,
.....그렇다고 안 한다는건 아니구..."

"흐흐흐...알았다고, 이번엔 오덕후 정체에 대해 거래하는 것이니 정보료라고 생각하라고,
흐흐흐...자, 어~서~이리 들어 와"

....할 수 없지, 정보료 지불하는 셈치고, 눈 딱 감고 해 주지, 뭐.
나병진 팀장은 오랄 받는 걸 좋아하잖아, 그것도 여자가 사무실 책상 공간에 들어가 무릅꿇고
해 주는 걸 즐기지.

그리고 이 인간은 오랄로 끝이야, 워낙에 조루라 삽입하기도 전에 사정해 버리거든.
암튼 쉬운 상대이긴 해, 괜히 이름이 병.진.이겠어? 호호호....

난 책상 밑에 들어가 무릅을 꿇고 나병진 팀장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 위를 혀로 핥았어.
츄릅~ 츄릅~ 츄르르릅~....하~~앍
팬티 위를 혀로 핥다가 입김을 하~~아 불어주니 나팀장의 병신같은 자지가 점점 커지잖아.

난 팬티 아래를 옆으로 제끼고 툭 튀어나온 불알을 혀 끝으로 핥아주고,
입 안에 불알을 쪽 빨아 넣고 침과 함께 혀로 입 안에서 굴려 주었지.

쪼옥~~쪼옥~~하~앍.....후~~읍!

입안에서 불알을 강하게 흡입해 주고 불알을 꺼내어 혀 끝으로 호두 중앙선을 따라 밑으로...
불알 끝을 지나 불알과 항문 사이를 쪼~옥 빨아주자,

"어~허업....아, 좋다...더, 더 밑에 빨아 봐...다리 들어줄께..."

이 병신이 두 다리를 책상 위로 올리고 엉덩이를 쭈욱 들이 미는군.
어차피 오랄로 끝날 거, 최대한 서비스를 우려내자 이건데....

"쪼~옥! 나 팀장님 가랑이에 땀이 너무 많아요...젖었네요? 냄새도 좀 나고..호호홍~~"

책상위로 다리를 올려놓은 관계로 내 눈 앞에는 나 팀장의 똥꼬가 벌렁거리고 있어.
우~욱...역겹다, 정말...

난 나팀장의 똥꼬를 벌리고 입술로 뽀뽀해 주고는 혀로 핥아 주었어.

"할~짝...할~짝...후릅~~후릅~~후르릅~~~쪼옥!"

혀 끝으로 전해오는 느끼하면서 찝질한 맛! 이 자식...비데 안 했잖아, 룰루 설치한지가 언젠데...
깨끗하기만 했으면 계속 해 줄텐데...남자 몸을 만지고 핥고 있으면 내 몸도 뜨거워 지거든.

혀를 항문에서 떼고 나 팀장의 자지를 밑 뿌리에서 귀두까지....츄르르르릅~~~
핥아주고 귀두를 혀로 감싸고 오줌구멍을 벌려 강하게 빨아버렸지.

"후릅~ 후릅~ 후르릅~~~쪼오~~옥"

"어~헙....허~업! 아 미친다, 사정하겠는 걸...준미 입 안에 싸 질러 줄께...흐흐흐"

나 팀장은 책상위에 올렸던 다리를 내리고 벌떡 일어나,
한 손으로 내 머리 끄댕이를 잡고 다른 손으로 자지 뿌리를 잡고 앞뒤로 마구 흔들었어.

"우~읍...우~읍...우~~으~~~"

자지는 빠르게 내 입안을 왔다갔다했고 내 입 안에 고인 침과 함께 목구멍 깊숙이..
철벅, 철벅, 철벅~~~딥 쓰루~~트....

"허~억, 허~억....헉 헉 헉 헉....아~~나 지금 싼다..."

난 나 팀장의 자지를 빼내어 손으로 빠르게 딸딸이를 쳐 주었고...이윽고,
나 팀장의 허연 정액이 분수처럼 터져버리고,

풋~슝~풋~슝~....퓻, 퓻, 퓻, 퓻~~~

난 입을 벌리고 혀를 길게 내 빼어 얼굴 가득히 나 팀장의 정액을 받아버렸지.
정액이 내 얼굴위로 뿌려지는 느낌~~비릿한 냄새와 닉닉한 맛!

정액의 향기가 가득히 퍼지는 순간 내 보지에서도 참지 못하고 애액 분출이....
아~ 이 맛에 자지 빠는거야~~

혼자만의 감정에 몰입해 있는데 나 팀장이 얼굴에 거울들 들이대며,

"흐흐흐....이봐, 준미! 아주 갔구만...거울 좀 보라구~~자기 얼굴이 어떻게 되었는지 말이야"

거울 속엔....
내 머리카락과 이마 볼에 정액이 튀어있고, 코에는 정액이 섞인 콧물범벅이...
안경과 혀 끝에선 나 팀장의 정액이 뚝 뚝 떨어지고 있잖아.

순간 또 보지에서 애액 분출...팬티가 너무 심하게 젖었어....하~~아~~

잠시후, 나 팀장이 정액이 뚝 뚝 떨어지는 내 입술에 자지를 탁탁 털면서,

"...오랜만이군, 준미 얼굴에 싸는게...아, 참! 오덕후 정체가 궁금하다고 했지?
절대 비밀인데 말이야....우리 S그룹 회장 알지? 오.구.술 회장님 말이야...
그분 큰형님의 외동 아들이야, 큰조카란 얘기지.

그 자식이 생긴거 답지않게 뻔뻔한 구석이 있으니 조심해야 할거야...흐흐흐"

......헉! 회장 조카? 이거이거 내가 짜르기전에 그 찐따가 날 짜르게 생겼는걸....
어떡하지...

난 이.대.나온 여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