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이런일이... 모든게 엉망진창이다"
나는 한참 그런생각으로 침대에 누워 천장만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겨있었다...
지금 이순간에 다른 무엇보다도 어머니에게 미안할뿐이다..
"어미니 죄송해요.. "
아무리 죄송하다고 한들 이미 벌어진일 어쩔수가 없었다..

두잉이이이~~~두이이이이이~~~(핸드폰 진동소리 ㅡㅡ;)
"여보세요...""
"나야 ..미자 ..."
"어..."
"자기야 ... 목소리에 왜 힘이 없어 ???"
"아냐.. 그냥 머리가 아파서..."
순간 그녀에게 모든걸 다 물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나에게 그런용기가 없었다..
아니 그녀에게 묻는즉시 그녀는 나를 떠나 버릴것만 같았다....
"자기야... 힘내 아프지말거 .. 힘나지 힘.. 히히.."
전화기에서 미자가 날위해 애교를 떨어준다...
이렇게 착한애가.... 설마 잘못댄걸꺼야.....
그렇게 생각하자 한결 기분이 나아졌다..
"응... 너지금 머해... "
"응....."
순간 그녀가 말이없다.. 그러더니
"지금 친구들이랑 놀아..아...지금 친구가 애기점하자거든.. 내일 다시 열락할께.."
"그래,,,"
아무래도 이상했다...
다시 기분이 나빠졌다....제길...
한참을 이생각 저생으로 보내고 있는대...
똑똑.....
"엄마야.. 들어가도 돼니??"
순간 긴장이 댔다..."
"네.. 들어오세여"
어머니가 들어왔다 ... 어머니는 날쳐다보더니... 처음에 머뭇거리더니...
무언가 결심했는지 나보고 애기 점하자거 한다..
"영호야.. 아까 우리있었던일... 그건 우리둘다 잘못이니깐.. 너무 맘에두지말어.."
",,,,,,"
"영호는 한참 사춘기니깐 그럴수 있을꺼야..."
"......."
"그런 너의 잘못댐을 받아들인 내가 잘못이고 ... 알았지 영호너는 그리잘못없으니깐
너무 마음속에 담아두지말어....알았찌"
순간어머니의 배려가 너무도 고마워 눈물이 났다...
"흑흑.. 어머니 잘못했어여..."
"그래 울지말고 ,앞으로도 예전처럼 지내자..."
"네.. 고마워요 ,,, ㅡㅜ"
그렇게 어머니와 나는 합의를 보고 예전처럼 지내기로했다....
그게 말처럼 잘안돼겟지만.. 우선은 그렇게 합의를 봣다...

몇일이지나고 토요일...
몇일동안 어머니와의 그일이 있은후부터 어머니도 날 왠만하면피하고 나도어머니를
피했다...
서로가 없었던일로 하자고 하기엔 너무 충격적인 일이라서 마음 먹은대로 잘대지않았다... 나는 아침에 어머니가 차려준 밥을먹고는 후다닥... 집을 뛰쳐나왔다...
학교에 도착해보니 친구놈이.. 날불렀다..
"니가 부탁한거 알아봤는대..."
"어..?정말... 알아냈어... 알아냈지.. 그지 ..?"
"어.. 근대 정말로 확인해봐야겠냐...그냥 이쯤에서 포기해..."
"... 안돼.....갈이켜줘.."
"니가 정원한다면.... xx에 xxx단란주점이야"
"고마워,,,"
"응.. 근대 내가 잘하는건지 모르겠다.. 하여간에 잘해봐.. 잊을꺼면 빨리잊고.."
그말을 남기채 그넘은 가버렸고.. 나는 오늘 밤에 한번 찾아가보기로 했다...

방과후
나는 집에 와서는 우선 침대에 누어서... 계획을 짯다..
그러다가 어느세 눈이 감기고 나도모르게 골아떨어졌다...
"음... 지금 몇시지???"
시게를 보니깐 12시가 넘었다...
"헉... 어서가봐야지....."
나는 후다닥 옷을입고는 현관으로 뛰어갔다...
"어머니,,, "
"이.. 늦은 시간에 어딜가니..?"
"네.. 친구가 점보자고 해서요... 나갔다가 오께요.."
"너희 아버지도 아직 안들어 오셧는데...."
"네??? "
"아니다 .. 어서 가따오너라..""
"네 죄송해여.. 어머니..."
나는 그렇게 문받을 나왔다....
나는 지나가는 택시를 잡고는 미자의 가게를 향했다...

"아저씨 싫다니깐요... 저 2차 안나가요...지배인오빠 .. 도와줘요.."
"손님.. 애는 2차안나가는 애거든요.. 다른 애를 불러드릴까요.."
"허...이사람아.. 내가 왜 이길또 찾아왓는데...."
"그래도 손님 애가.. 나가기 싫다는걸 어쩌껫습니까.."
"그럼 자네 나좀보세...."
"네"
그는 지배인을 불러서 박으로 나왔다...
그러면서 지값에서 십만원짜리수표 5장을 꺼내서는 ...지배인손에다가 쥐어주었다..
그러자 지배인은 웃음을 뛰면서..
"그럼 잠시만 기다리보십시오....제가 다시한번 말해보겠습니다 ...
근대 안대면 다른 방법을 써보죠...헤헤.." 간사한 웃음을 뛰우고 다시 룸으로 들어간지베인 이상을 쓰면서 계집의 욕을 하면서 나온다..
"저애로 꼭해야겠습니까??? "
"흠.. 아님 내가 왜 자네에게 돈을 쥐어주나..."
"네.. 그럼 다른 방법이 있긴한데....돈이 더들어서.. 이방법을 쓰면 화대비가 꽤나오거든요..."
"그런가... 얼마가 들든 상관없네.. 나는 제랑 꼭자야겠네...."
"그럼 귀좀..."
"알겟네.. 험험.."
그눈 주위를 살피고는 다시 룸안으로 들어간다....
룸에 들어간 그는
"그럼 술좀 더마시고 가도 돼겠지..."
그러자 앉아있던 여자가 애교를 띠우며 다시 그남자의 옆에 앉았다....
"허허~~애좀보게... 그렇게 화를 낼땐언제고.. 참""
"사장님...화푸세요.. 제가 그런거 싫어 해서 그래요.. "
그때 지배인이 술을 들고 들어왔다...
"자.. 이제 술이나 한잔마시자... "
"네.."
""니가 나 화나게 했으니깐...화풀려면 3잔은 마셔야한다 ....알앗지.."
"네.. 그정도야....히히 .. 그러니깐 화푸세요..."
그녀는 연속으로 석잔을 마셧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마구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아~~ 왜이러지....자면안대는데...zzz"

그녀가 한참 잠에서 취해있을때..갑자기 자기의 아랫쪽이 꽉찬느낌이 들면서
아푸기 시작햇다...
"아아~~ 아파...머야....헉.."
눈을 떠보니 자기의 눈앞에 그남자가 자신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헐떡이고 있었다...
"헉헉~~ 이제 일어났냐...허허 ..그렇게 술이 약해서야...."
"안돼... 아아~~ 하지마요.. 아악~~제발... 흑흑...."
"벌써.. 2번째니깐... 가만히 있어... 헉헉... 이왕이렇게 댄거 .. 돈이라도 받아야할꺼 아냐..."
그말을 듣는순간 그녀는 모든걸 체념하고 그남자가 얼렁 일마치고 내려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 조금식 몸이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아~~이상해 ... 이러면.. 헉.. 아아~좀더... 앙~~"
어느세 그녀는 그의 목에 두팔을 감싸고 그의 리듬에 몸을 맞췄다..
"아~~꽉꽉..무는구나... 이렇게 좋아하면서 왜 팅기는거야....헉헉.."
그녀는 아무 대답없이 눈만 감고 그저 그의 몸에 몸을 맞쳐갈뿐이다...
왠지 이런 자신이 싫어서인지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미안해. 자기야... 흑흑.....아아~~"
그리고 드디어 그도 절절에 달했는지...
그녀의 몸에 정액을 울컥울컥 밀어넣었다....
그녀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의 정액을 더받기 위해 그의 허리에 그녀의 엉덩이를 바짝 밀어붙혔다...
"아~~~아.. "
자신의 뜻과는 달리 오르가즘이 오자 그녀는 정신이 없었다..
그가 그녀의 몸에서 떨어지고는 침대에 벌러덩 눕고는 담배를 물었다...
그녀는 아직도 흥분이 밀려오는지 가끔 다리를 부들불거 떨면서 보지에서는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마구 밀려나왔다....
그녀는 흥분이 다지나가자 .. 배에 묵직한 다른 이물질때문에 기분이 나빠졌다
"어서 뺴고 싶어 ...."
그래도 그남자는 그녀를 보내줄 생각은 안하고... 마지막으로 사까시를 해보라고 했다... 그녀는 싫다고 하면서 옷을 입을려고 하자 그남자는
"할꺼 다해놓구 빼지 말고 해봐... 어서..."
라면서 억지로 그녀의 얼굴을 그의 자지에다가 밀어넣었다..
그녀의 입에 남자의 기둥이 들어오자 숨이 막혔다..
"악 .. 시러요.. 알았어요..컥컥.. 해드릴께요..머리좀....흑흑..."
"진작그럴것이지..."
그녀는 이왕이렇게 댄거 어서 끈내기를 바라고 그가 흥분할수 있게 빨았다...
한참을 빨다가 그의 자지가 부풀러 오르는걸 느끼고는 사정의 순간이 온걸 느끄고는 얼굴을 뺄라고 했다.. 그런데 그남자가 더 빨라서 그녀의 머리를 뺄수없게
꽉 누르거 있었다...
마침내 사정은 시작대고 ... 그녀의 입속에는 정액이 가득찻다...
숨이 막혀서 그의 정액이 위속으로 들어갈때 오바이트가 나올꺼 같았다...
그는 그녀가 정액을 다먹는걸 보고는 흠쪽한듯이 바라보다가...자신의 자지를 빼고는 그녀의 머리도 놓아주었다,,,
그녀는 자궁과 위속에 묵직한것들이 들어있어서 매우 괴로웠다....
그래서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서 위속에 잇는걸 모두 괴어 내었다...

한편 나는 택시에서 내려 미자의 가게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니 지키고있었다...
그녀가 제발 안보이기를...
그렇게 몇시간동안 기다리다가.... 설마없겟지하고 뒤돌아서는대..
맞은편여관에서 어디서 마니본 남녀가 나왔다...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