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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1 1,457회 0건
1부-3장

아래를 보니 엄마의 치마가 내려져 우리의 음란한 모습을 치마로 가리고 있었다. 하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는 곳만큼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엄마의 불두덩에 난 음모와 내 음모가 서로 엉키어 서로의 성기가 딱 맞물려 있다는 것은 보지 않아도 뻔했다. 난 이런 모습에 얼른 내 자지를 엄마의 질 안에서 빼내려고 엉덩이를 뒤로 빼자 빠지질 않았다. 엄마의 질 벽들이 자신의 질 안 깊숙이 들어와 있는 내 자지 전체를 잡아 물고 놓아 주지를 있었다. 이번에는 힘을 실어 엉덩이를 움직여 보았지만 마찬가지로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 속에서 꿈쩍도 하지 않고 빠지지가 않았다. 이러고 있는 모습에 난 미안해 뭐가 뭔지 모르는 눈으로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
“아……아……움직이지마……잠시만……아……아윽……조금만 기다리면……”

엄마는 기어가는 작은 목소리로 내 귓가에 속삭이며 조금 더 기다려 줄 것을 말하며 그냥 이대로 가만히 있었다. 가만히 있으라는 엄마의 말을 듣자 착한 아이마냥 엄마를 내 허벅지에 앉혀 안고 그대로 있을 수밖에 없었다. 나에게 안긴 엄마에게서 땀 냄새와 함께 향기로운 냄새가 스며 나오고 있었다.

내 어깨에 턱을 괴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부드럽게 쓸자 마치 비단의 깔끔한 결처럼 너무도 부드러운 감촉과 그 사이로 퍼져 나오는 상큼한 향기를 내 폐부로 스며들어오자 내 의지와 상관없이 보지 속에서 있는 내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다시 일어서고 있었다. 내 자지가 보지 속에서 사정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서기 시작하며 자지를 감싸고 있는 질 벽에 알리자 엄마의 보지도 자지의 움직임에 맞추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으음…….”
“엄마……”

자지의 움직임으로 인해 엄마의 보지도 함께 움직이자 내 어깨에 턱을 괴도 있던 엄마의 입에서 짧은 탄성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 탄성을 신호로 조심스럽게 움직이던 엄마의 보지는 갑자기 활발히 움직이며 자지를 더 빠르고 힘차게 자극하자 내 자지는 순식간에 커지며 일어나 다시 쇠 방망이처럼 단단하게 일어서 자궁경부를 건드리며 다시 그 위용 있는 모습으로 보지 안을 가득 메우자 어깨에 턱을 괴고만 있던 엄마는 그런 나를 확실히 느끼고 있는지 안고 있는 팔에 힘이 들어가며 나를 꽉 하니 끌어안고 짧은 탄성을 터뜨렸다,

“아윽……”
“어……엄마…….”
“하아……커……커져 버렸어!”
“엄마……저도……모르게……죄……죄송해요……”
“으음……또……움직이고……하아……하아……”

엄마의 크고 짧은 탄성이 연속하여 들리자 난 또 다시 치밀어 오르는 욕정에 온 몸에서 열기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 그건 엄마 역시 마찬가지였다. 비록 원하지 않는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에 담고 있었지만 어쩌지 못하는 여자였던 것이다. 자지가 그 위용과 크기를 되찾아 보지 안을 가득 메우고 자궁경부를 꾹꾹 질러대는 상황에서 엄마의 질 벽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굳건히 물고만 있었던 그 질 벽들도 보지 안에서 움직이는 자지와 같이 맞추어가듯 활발히 움직이며 조이고 씹고 빨아 당기면서 내 자지를 가만두지를 않았다.

“아……으으으……엄마……!”
“으음……하아……하아…….”

엄마의 치마로 가려진 아래는 너무도 뜨거운 열기로 서로 하나가 되어 잠시 식었던 환락의 불을 지펴 그 짧았던 아쉬움을 만회라도 하려는 듯이 서로에게 알리고 있었다.

나는 마치 수컷이 암컷에게 자신의 강함을 과시라도 하듯이 자지를 보지 안에서 꿈틀거리며 기세 등등하게 움직였고, 엄마는 암컷이 수컷의 그 강함을 인정하고 아무 거리낌 없이 보지가 암컷으로 수컷의 자지를 인정하듯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렇게 엄마와 나는 소파 위에 안자 짧고 강한 신음소리로 서로에게 알리자 엄마의 허리가 앞뒤로 스스로 움직이면서 내가 어떻게 하기도 전에 또 다시 섹스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움직임에 맞추어 양손에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서 더 큰 움직임이 될 수 있도록 도우며 엉덩이의 움직임에 맞추어 내 손도 앞뒤로 같이 움직이면서 서로의 호흡을 맞추어 움직이자 흡사 우리가 오래 전부터 이렇게 하던 사이로 느껴져 왔다.

엄마의 움직임으로 지금 막 시작된 섹스, 뭔가 다르게 느껴졌다. 처음은 자고 있는 엄마를 내가 겁탈한 것이지만 이번은 내가 먼저가 아니라 엄마가 먼저 스스로 움직이며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것은 나에게 새롭고 신선한 충격이으로 알 수 없는 엄마의 마음 같았다. 엄마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서로 연결되어 맞붙어 있는 그곳에서 나의 음모와 엄마의 음모가 비벼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 느낌보다 보지 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자지에서 느껴지는 질 안의 느낌은 첫 섹스의 세계로 이끄는 엄마의 배려 같은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엄마의 허리가 열심히 움직이고 내 양 손에 받쳐 든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면서 관계를 하자니 내 마음에 들지 않아 엉덩이를 받치고 있던 양손에 힘을 주어 위로 들어올리자 조금 전까지 꿈쩍도 하지 않고 박혀 있던 내 자지가 엄마의 자궁경부에서 멀어지며 쑥하고 나오는 것이었다.

“하악……움직였어……!!”
“으으으~~~~”
“아응……또……움직이려고……하아……하고 있어……아흑……”
“엄마가……하아……움직이니까……나도……이제……으윽……”

앞 전과 많이 달랐다 내가 엄마를 강제로 범하려는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아도 되었다. 엄마 스스로 나를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받아들이며 움직이고 있었다. 오래 전부터 언제나 해왔다는 행동이었다는 식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내 아랫배에 음모를 붙여 약간의 간지러움과 자신의 음핵을 비벼가며, 그리고 난 엄마의 엉덩이를 잡은 양 손으로 받쳐 올렸다 힘을 빼면 엄마의 엉덩이는 아래로 내려가 자신의 보지에서 빠져 나온 내 자지를 다시 집어넣었다. 우리는 그렇게 한 몸이 되어 움직여 나가고 있었다. 그것도 너무나 잘 맞는 호흡으로 살을 섞으며 신음 소리를 높이 내고 있었다.

“아응……아앗……또 닿고 있어……내 자궁에 닿았어……아앙……”
“엄마……으으으……내가 더 안까지……윽……”
“넣어조……깊숙이……더……아흑……좋아……”
“엄마……보지……너무……후우……음란해……내 자……지를……꽉꽉……물고 있어……”
“싫어 그런 말……하아……하아……더 세게……”
“우우우……엄마……”
“아흑……더 커지고……있어……너무……단단한 게……아윽……이제 꽉 차……아흑……”
“엄마……엄마……”

찔꺽, 찔꺽, 퍽퍽퍽, 질꺽, 질꺽…

“싸고 싶어……마음 것……엄마의 이 안에……”
“천천히 찢어질 것 같애……천천히……아윽……너무 강해……그……그만……아흥……”
“엄마……엄마……너무 좋아……”
“굉장해……현준아……너무……아윽…”
“아……윽……현준아, 내……보지가……아윽……”
“엄마, 나……이……이제……싸……”
“아흑……현준아, 이젠……엄마도……아앙……”
“넣어조……아흑……내 자궁 안까지……너의 정액……다 넣어도……”
“엄마……”
“아흑……현준아……!!”

두 번째의 섹스가 진행되었다. 처음은 그저 그렇게 진행 되었지만 이 두 번째는 서로가 한 몸이 되어 움직이며 절정으로 치달아 가고 있었다. 그것도 엄마가 두 발로 서서, 내 무릎 위에 앉아서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 안을 가득 메운 내 자지를 물고서 금방 시작될 두 번째의 사정을 기다리며 혼자 움직이고 있었다. 내 손은 엄마의 엉덩이를 위로 받쳐 올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엄마는 알아서 모든 것을 다 하고 있었다.

“아흑……아아아아아아~~~~~~~!!”
“흡……으으으으으~~~~~~~~~!!”
“엄마!!”
“아흑……아흑……아흑……들어오고 있어……내 안으로……또……들어오고 있어.”
“아응……너무 좋아……질 안에서 퍼지는……”
“아흑……난 몰라……몰라……어떡해……어떡해……아흑……”

내가 사정을 하며 꿈틀거릴 때마다 엄마도 몸을 떨며 내 자지를 자신이 보지 안으로 더 깊숙이 넣으려고 애쓰며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서 자신의 허리를 뒤로 한껏 휘고 정액을 받아들이며 절정에 겨운 안타까운 신음소리를 내며 “어떡해, 어떡해”를 외치면서도 내 자지를 끊어버릴 듯이 물어버리는 순간 엄마의 보지에서 따뜻한 물줄기가 내 아랫배를 강하게 치며 “쉬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엄마의 요도에서 세찬 물줄기가 땜이 터지듯 엄청난 기세로 질러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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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벌써 3장까지 올렸내요.
아무쪼록 많이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별의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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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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